투자의 중력 - 돈을 끌어당기는 궁극의 투자
황준호 지음 / 북스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투자의 중력 돈을 끌어당기는 궁극의 투자는 저자의 경험, 다른 학문의 지식, 역사, 투자등 다양한 부분에서 저자가 투자와 관련해서 느낀 부분을 책으로 썼어요. 주로 마인드에 관련된 내용으로 투자방법은 책에 등장하지 않아요. 저자가 애널리스트였던 관계로 기본적 분석과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등을 결합한 투자에서 다른 투자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이 방법에 집중되어 있어요. 물론 이런 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는 조금 생소한 접근이여서 공감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어요. 기본적 분석은 써도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쓰는 개인투자자는 손에 꼽을 정도이니까요.(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개인투자자 책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그러나 다양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이런 접근은 당연히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책에서 내용상 모순이 되는 쌍이 3쌍이 등장하였어요. A를 해야한다고 작성하고 그 반대인 ~A(not A)를 해야 한다고 또 주장한다면 둘다 동시에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이런 경우 A를 해야할때와 ~A를 해야할때 조건을 나누어서 작성하셔야 내용상 모순을 피할수 있어요. 주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 것을 전체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고 작성하다 보면 이렇게 모순이 되는 내용의 쌍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내용의 통일성에는 살짝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틀린 부분도 역시 2개가 나왔어요. 아슬아슬 ★5개였는데, 메인 내용이 좋다고 판단되지 못했다면 ★4개로 판정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투자와 결합해서 작성했으나 글의 통일성은 약간 아쉬웠던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저작의 경험을 투자와 연결해서 소개하여요.


저자는 채권 에널리스트를 하다가 개인투자자로 투자하는 투자자에요. 자신의 입사에서부터 투자자까지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책에 있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투자와 관련해서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투자자이므로 투자에 대한 경험도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종목을 추천받으면 왜 실패하는지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100% 선택이 다 맞을 수는 없고, 먼저 몇번 맞춘뒤에 잘못된 예측이 섞이면, 맞출때동안 추천받은 사람이 투자금을 올리면서 틀린 예측이 나올때 몰빵투자나 심지어 레버리지 투자가지 하면서 파산한다고 하여요. 여기에 캘리공식을 소개하며 적정 투자비율이 있다는 것을 같이 말하면서요. 물론 이러한 내용을 다양한 투자의 부분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 다른 지식에서 투자와 연결해서 소개하여요.


"성공 보장이 없는 구간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장기적 몰입이 가능한 소수만 남는다. 이때 쌓인 판단력, 리스크 감내 능력, 복합 변수에 대한 직관은 뒤낮게 성과로 환산한다. 제가 경영학과 주식 카테고리에 작성한 BCG 매트릭스 내용이에요. 돈을 벌려면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캐시 카우가 되어야 해요. 시장이 성장하는 곳은 경쟁이 심해서 회사가 돈을 벌기 어려워요. 만약 저자가 BCG 매트릭스를 알았다면 그것을 설명한 것이고 몰랐다면 경험으로 BCG 매트릭스를 알아내고 그것을 책으로 작성한 것이겠지요. 즉, 다른 학문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여요^^. 외적 타당성등 다양한 다른 학문의 지식을 저자가 경험으로 알아내서 작성한 부분이 좀 있었어요.


책에서는 이렇게 경험으로 알아낸 부분과 달리 역사나 다른 학문의 내용을 직접 말하고 투자에 적용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보다는 위의 내용이 좀 더 좋을 것 같아서 위의 부분을 선택했습니다. BCG 매트릭스를 알았다면 책읽는 몇초만에 내용을 파악했겠지만 경험으로 알아내려면 통찰력이나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알게 되니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겠지요^^.


● 투자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도 많아요.


"투자자는 카멜레온처럼 자기 색을 그때그때 바꾸지 못한다" 라는 부분이나 다른 위대한 투자자의 방식을 책으로 읽고 따라해서 완전히 그 사람이 될수 없다는 것을 말한 부분도 있어요.


투자자들이 하나의 방식으로 주린이에서 투자자로 성공할 거에요. 그 다음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다른 분야로 가서 그 분야까지 잘하는 투자자는 적은 것 같아요^^. 기술적 분석으로 성공해서 많은 돈을 번 투자자가 기본적 분석을 한다고 하면 기본적 분석이 아니라 이슈매매를 기술적 분석처럼 하면서 차트와 함께 유동성 높은 종목에서 단순한 회계학 지표를 몇개 추가로 보는 것으로 자신이 기본적 분석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의 조건, 즉, 투자금에 의해서 다른 매매로 바꾼 분들이 쓴 책을 보면요. 다른 분야에 가면 그 분야에서 다시 주린이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냥 익숙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주린이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수익이 잘나오니까 다른 방식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또한 저자는 다른 사람의 방식을 외워서 하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이 쌓여야 한다고 하여요. 아마 그래서 매매방식은 제외된 것 같긴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은 마인드 책이 되었지만요.


이 밖에도 도움이 되는 말이 많은데, 마인드 책이니까요. 예전에 제가 주식시작하고 1년쯤 될때 블로그에 쓴 내용과 같은 주제를 다르게 설명한 부분이 많아요. 제가 1년쯤 주식을 경험하고 이 책의 내용과 같은 생각을 했으므로 아마 다른 투자자들도 1년 이상 투자했다면 주식시장에서 느낀 것과 비슷한 주장을 많이 보게 될거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공감이 많이 될거에요.


● 책에 모순되는 내용의 쌍이 최소 3개가 나와요.


마인드나 재테크 책의 문제는 책의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온다단점이 있어요. 좋은 내용을 책에 많이 넣다보면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와요. 심리학자가 오래전에 작성한 책에 의하면 인간이 하나의 가치를 좋게 보면 그 반대되는 가치도 좋게 본다고 하고 책에서 많은 예시를 들었지만 대부분이 외국 속담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자가 이탈리아인일거에요. 그런데 한국 속담에서도 '쇠뿔도 당김에 빼라'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신속과 신중의 예를 들 수 있어요.


이 책에서도 모순되는 내용이 3쌍 나오는데, 보통 그 내용들간에 이어져서 나오는 경우는 없지만, 이 책에서는 한 챕터 속에서도 나와요. 한 단락 건너뛰고 반대되는 내용을 서술하면 안되잖아요^^. 이 책의 모순되는 쌍들은 아주 가깝게 바로 다음 단락, 다음 챕터에서 각각 1쌍씩 나오고, 책의 전체 내용과 한 단락(행동경제학부분)이 모순되는 경우 이렇게 3쌍이에요. 모순되는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예는 생략할께요.


● 책의 틀린 내용이 있어요.


"행동경제학은 한 때 비합리로만 보이던 선택들의 작동원리까지 상당부분 설명해 낸다." 는 행동주의, 행태학이 정성적 자료는 조사하지 않고, 정량적 자료로만 조사하고, 사람의 동기와 가치는 무시하는 학문이에요. 그래서 인간의 결과로 그들은 동기등을 추측하게 되지요. 사람들이 대체로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한다 정도를 알 수 있어요. 왜 그렇게 행동하느냐? 는 조사하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문화적 요소인지? 유전자적 요소인지? 등에 대해서는 행동주의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작동원리는 행동주의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내년 100%를 찍다가 어느해에 -40%를 기록하는 계좌와 매년 15%씩 20년을 쌓은 계좌 중 어느쪽이 더 많은 돈을 남겼는지는 계산기를 꺼내 볼 필요도 없다" 문맥상 매년 15%씩 20년 쌓은 계좌가 더 많다는 거에요.



<그래픽 출처> DASMOS


그런데 계산해 보셨어야 했어요. 2.17년 후부터 100% 계속 찍다가 다음해 -40%를 기록하는 계좌가 더 수익이 좋아요. 예를 잘못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좀 틀린 부분이 많이 나오고, 모순적 내용도 많았어요. 빈도는 높았는데, 본문의 마인드 부분의 내용도 좋았기에 어느정도 차감해서 ★ 5개 정도로 결정하였어요. 좀더 내용의 통일성을 높이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하는 기본적 분석 +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이외에는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이 부분은 조금 생각하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마인드는 결국 자신의 투자법에 맞는 마인드를 스스로 골라야 해요. 주식시장의 모든 마인드를 다 쓰려고 하면 모순이 발생해서 어차피 다 하지 못해요. 매매법도 서로 모순인데 그것에 적용되는 마인드도 모순이 되어요^^. 이 책에서도 평균회귀와 추세추종에서 평균회귀를 비판해버린 부분, 평균회귀도 회사가치 변화에 따른 평균회귀로 보면 가치를 보지만 추세추종만 본다라고 주장하는 것. 추세추종도 가격변화량만 보고 투자하면 회사가치가 아니라 가격만 보는 투자자가 되어요. 기술적 분석도 둘다 다쓸수 있는 것이 가격만 보고 투자할 수 있으며 기본적 분석도 둘다 쓸수 있다는 것에서 둘다 회사가치로도 투자할수 있다는 근거가 되어요. 저자가 평균회귀 방식을 안쓰기 때문에(아마 성장주 투자자인가봐요^^) 그런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저자와 같은 방식의 투자자에게는 좋은 책이 될수도 있지만, 그 밖의 투자자들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들수도 있어요. 즉,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부분은 조금) + 가치 투자 + 추세추종 투자자(이부분은 아주 약간 나옴)에게 적절한 마인드 책입니다. 가치투자자라면 대부분 맞는 내용일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
워런 버핏.찰리 멍거 지음, 임경은 옮김, 알렉스 모리스 편저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세계 최고의 투자 수업은 버크셔 해서웨이 기업의 주주총회에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했던 발언을 모아서 책으로 낸 것이에요. 주주총회에서는 1년간 회사가 했던 일과 미래에 할일을 발표하고, 주요 회사의 안건을 표결하는 자리에요. 여기에서 주주들이 궁금한 것을 묻고 답하는 자리가 있는데,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너무 유명하기도 하여서, 버커셔 해서웨이라는 기업과 직접적인 관련없는 질문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미국의 미래의 경제 상황에 대한 질문등이지요. 간접적이 관련이 있지만요. 그리고 이 대답들은 투자에 대해서 다양한 도움이 되는 내용 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답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과정에서 저는 워런 버핏과는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는 아닐 지라도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네요. 아마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더 관심이 가는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피터린치와 더 비슷해요. 피터린치와도 같지 않겠지만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투자자라면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요. 단, 투자자가 아니라면 답은 투자와 관련된 사건들 사이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것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투자에 대해서도 흥미롭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워런 버핏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요.


워런 버핏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워런 버핏 뿐일 거에요. 그의 속마음은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우리는 어느정도 그의 마음을 추측해볼수 있어요. 가장 성공한 투자자와 비슷하게 투자하고픈 마음을 누구나 조금은 가질 수도 있겠지요. 저는 비록 다른 사람과 같은 투자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만. 제 매매법은 저만 사용하는 매매법이고 다른 사람은 다른 매매법을 사용하니까요. 하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추측을 조금은 더 정확히 할수 있도록 해주어요.


구글에 대해서 책에서 구글에 대해서 클릭당 10달러를 지불하고도 구글은 한계비용이 0달러라는 것을 말했어요. 이 말은 경영학의 지식경제 패러다임이에요. 지식경제 패러다음에 속하면 한계비용이 0이기 때문에 수확체증만 일어나서 이 분야는 세계 1위가 모든 것을 다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 구글에 투자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는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의 발언은 이 책에서도 있지만 그게 AI가 아니라 인터넷 광고 때문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스노우플레이크에 대한 투자의 이유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를 사고 파는 플랫폼입니다. 이것은 개인정보보호와 반대되고 비윤리적인 측면이 있으며 신뢰를 중요시하는 워런 버핏과 반대되며 기술 기업이라서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이상했는데, 가이코가 텔레매틱스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 분야 기술을 알게 되면서 투자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은 지분을 축소했거나 다 매도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워런 비핏의 신뢰등의 강조등을 생각하면 이 기업은 워런 버핏과 잘맞는 기업은 아니었다고 보여요. 가이코(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 이야기는 뒤쪽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 할께요.


● 투자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도 많아요.


자신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든지, 투자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된다든지, 자신이 아는 분야에만 투자해야 하다든지, 평생 공부해야 한다든지, 매매법은 다양하고 다른 매매법도 존중해야 한다든지, 주요 학문을 탄탄해 배워야 한다든지 하는 마인드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많아요. 물론 예시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자회사중에서는 성장을 하지 않는 기업도 있지만 좋은 회사라는 BCG매트릭스(경영학)의 캐시 카우를 언급하기도 하여요.


또한 단기 채권으로 포지션을 잡고 좋은 기업이 발견되면 투자한다고 하는데 이 방식은 저도 쓰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또한 구조조정 회사에 투자는 위험하다든지 주주에 관심없는 회사는 좋지 않다든지 혹은 팔고나서 많이 오르는 종목은 자신이 종목을 잘 선택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등의 투자의 요령도 알려주어요.


● 중간중간 빵터지는 이야기들도 있어요.


"저는 지금까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교훈을 이야기해왔는데, 남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 육군 장군 조지 패턴이 '나라를 위해서 죽는 것은 영광이니, 적이 그 영광을 누리게 하라'" (멍거)


초반에는 누가 한 말인지 구분없이 독서노트에 작성하다가 중간부터 누가 한 말인지 구분했는데, 이 말은 멍거가 한 말이에요^^. 중간중간 빵터지는 말이 나오긴 하여요. 물론 저 말을 전장에서 하면 매우 엄숙한 말이지만, 이렇게 인용해서 빵터지지만요. 이런 부분이 꽤 중간중간에 많습니다.


하나만 더 소개하면 남이 해준 예측은 관심없다면서 어차피 봐도 우상향하는 그래프라고 하는 부분도 빵터졌어요. 저도 우상향 그려놓은 예측 그래프는 그냥 무시해요. 다 틀리거든요. 책에서 생명공학 기업들 중에 몇년전에 연 2억달러 예측했던 기업들중에서 지금 2억 달러 버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하여요.(물론 주주총회 했던 그 연도에. 1990년대 주주총회에요) 그리고 신기술은 대부분 실패합니다. 새로운 신기술이 나왔을 때 1% 확률로 성공하여요^^. 생존편향에 주의해야 할 분야가 투자분야인것 같아요.


● 저의 생각을 변경한 부분이 생겼어요.


버핏은 미래예측은 쉬워도 언제 주가가 변화하는지는 예측할수 없다고 하였어요.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에서 집중투자를 하는 경우에는 언제 주가가 변화할지 예측한다고 하여요. 다른 말로는 시장이 잘못된 컨센서스를 고칠때를 예측한다고도 하는데, 예를 들면, 특정 사모펀드가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면서, 지분율 X%에 도달하면 평균 Y개월 후에는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을 주장한다 같은 것으로 예측하는 거에요. 물런 그런 주장을 해도 될만큼 회사 수익이 미래에 증가될 것인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컨센서스가 잘못된 부분도 예측해야 하고요. 이런것을 조사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저는 분산투자를 하지만, 반대로 집중투자를 할때라도 워런 버핏처럼 한번사면 문제가 없다면 끝까지 들고가고 10년 후를 예측해서 그때의 회사를 예측가능할때 사는 매매법이라면 꼭 언제 올라야 할지 생각하는 것도 시간낭비일것 같아요. 즉 가치투자 - 집중투자에서 꼭 올라야 하는 시기를 예측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만약 투자기간이 10년같이 길다면요.


하지만 책에서 항공주 같은 경우 누가 1등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공주에서 최고 4개의 항공사를 바스켓으로 담아서 분산투자한 것에서 워런 버핏도 분산투자를 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 살아가면서 좋은 말도 많아요.


신뢰를 쌓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이지요. "법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버크셔에 적대적인, 그러나 유능한 기자가 작정하고 부정적인 기사를 써도 그걸 읽은 이웃과 가족에게 조금도 부끄럼이 없을 정도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 이정도가 신뢰를 지키는 일인 것 같아요.


또한 CEO가 되면 부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막아야 한다든지 다양한 중요한 말도 많이 있어요.


단지 회사의 평판을 위해서 시장 효율성 이론이 워런 버핏이 단지 운이 좋은 투자자로 평가했기 때문에, 워런 버핏도 시장 효율성 이론등을 공격하긴 하였는데, 이런 부분이 책에 있지만 너무 시장 효율성 이론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워런 버핏의 특수한 상황이고, 투자에 도움이 된다면 다양한 이론을 혼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어요^^.


● 경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요.


워런 버핏이 자회사로 가지고 있는 철도, 은행(물론 이젠 금산분리로 아님), 보험 업계등에 대한 경영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있어요. 이 부분은 투자에도 도움이 되어요.


가이코에 대한 부분에서 경쟁자인 프로그레시브가 텔레매틱스를 도입해서 실적이 향상되었어요. 그러나 전통적인 회사의 비용에 대해서는 워런 버핏의 가이코가 더 유리했어요. 텔레매틱스는 운전자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으는 거에요. 그래서 보험 가입자가 미래에 보험금을 주어야 할 확률을 계산하는데 사용되어요. 이 부분은 경영, 경제가 아닌 사회학자들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에요. 기업이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나 엑셀 패달을 밟는 버릇뿐만 아니라 운전시간과 목적지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이에요. 사고가 많은 곳을 운전하는지? 등을 조사해야 되니까요. 보험업은 미래에 보험지급을 할 필요가 없는 가입자를 많이 모아야 하는 사업이니까요. 보험지급을 할 가능성이 높다면 보험료를 올려서 받아야 하여요. 이러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기술을 이해해서 스노우 플레이크게 투자한 것 같아요.


그러나 가이코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프로그레시브의 텔레마케터가 싫어서 온것은 아닐까요? 가이코가 텔레매틱스 도입이후, 신규가입자의 90%는 텔레매틱스를 사용했지만, 50%는 보험가입을 거절했다고 하여요. 즉 가이코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중 50%는 다른 보험사로 갔고, 그 남은 50%중에 90%의 사람. 전체에서 40%의 사람만 텔레매틱스를 사용했다는 거에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는 것과 관련되었겠죠. 사람들은 개인정보보호를 받고 싶은데 보험회사에서 텔레매틱스를 요구했으니까요. 스노우플레이크의 포지션을 정리한 것은 이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회사에 돈을 벌기에는 텔레매틱스 같은 개인정보나 사생활 정보를 악용해서 돈을 벌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회사의 평판에 금이가게 만들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비자로서도 항상 아쉬운 것이 개인정보보호를 받고 싶은데 모든 기업이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겠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 선택권이 없어진다는 느낌이에요.


이 밖에도 많은 경영상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 질문도 같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주주총회에서 질문없이 워런 버핏이 말하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질문과 답에서 답만 책에 넣었을 거에요. 질문도 같이 알면 좋았을 것 같은데 질문자들마다 허락을 받는 것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질문도 같이 있었다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대해서는 리뷰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유명한 부분이니까요. 오히려 얼마나 많은 좋은 대답이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 더 리뷰에 좋을 정도일듯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리뷰하는 형식도 있으니까 그대로 리뷰했지만, 좋은 책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아요. 워런 버핏을 이야기했다고 다 ★ 5개 주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안준책도 있지만 이 책은 좋은 책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제미나이 주식투자 - 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로 시작하는 우상향 주식투자
조성호 지음 / 길벗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주식 살까, 말까? 제미나이 주식투자 Gemini Stock Investment는 AI를 사용해서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그런데 첫째, AI가 된다면 투자는 왜 하나요? 라는 문제가 있어요. 사람들이 실직되면 가계의 수익은 생산요소 제공이고,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이며, 자본, 토지로 월 300만원을 얻을려면 최소 14억원이 필요해요. 그 밖의 사람들은 생활에 필요한 수익이 없어서 계속 자산이 줄어간다면, 결국 시세차익을 이용한 투자에서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AI가 된다면 투자를 바로 그만두어야 해요. 게다가 두번째로, AI는 오답이 많이 발생하여요. 이 저자는 2가지 이상의 AI답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두가지 다 오답인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요. 세번째로 이 책의 방식이 단순히 프롬프트를 확인하는 건데, 이런 방식은 AI의 대규모 언어모델이 언어의 추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현상과 관련이 있고, AI가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에요. 이 밖에도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문제를 처음에 한번 살짝 언급한 이후에 뒤쪽에서 사용한 AI 앞의 형용사는 이 문제를 모두 잊거나 다른 AI의 큰 문제는 제시하지 않은채 사용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AI로 파악한 것은 주린이가 파악하는 아주 기초적인 사실만을 설명하였으며, 심지어 기초적인 정보 획득에서 이 분도 AI가 아니라 일반적인 웹사이트 방문으로 인터넷 기술을 사용하였어요.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으며 수익을 내는 적당한 방식이 아니며, 책의 수준도 주린이 정도의 지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없었어요. 저의 리뷰는 AI의 대해서 과장이 너무 심하여 투자에 방해되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AI의 비윤리성이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저자도 AI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의심스러워요.


이 책이 나오고 난 뒤의 일이긴 하나 독일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때문에 AI가 유죄판결을 받았어요. 1. 데이터 센터에 저작권과 같은 내용을 다시 재생할수 있는 형태로 저장되어 있음. 2.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 내용으로 AI내 파라메터를 바꾼 경우에도 저작권 위반 3.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작성한 것으로 AI 회사의 책임이 사용자에게 전가할수 없음.


저도 예전부터 데이터 센터에 저작권이 있는 데이터가 저장되므로 AI사용으로 허가받지 않은 경우 AI가 불법일 가능성이 있다고 작성한 적이 있는데, 2026년에 이는 EU에서 불법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즉, 이 책에서 다른 곳의 데이터를 AI회사 사용하고 있음을 말하였듯이 이는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구글의 스프레드 시트나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자의 데이터를 답으로 가져오기도 하는 것으로 작성되어 있는데, 구글 오피스 사용자는 자신의 비밀이나 주요 정보를 구글 오피스에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AI답으로 작성될 것이니까요. 영업비밀등을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인터넷의 구독 서비스 혹은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 등의 프로그램은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단, 오프라인 사용 오피스등의 프로그램이고 인터넷 선 뽑고 사용하면 안전) 게다가 AI답이 단순히 이런 정보들을 수집해서 짜깁기해서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도 오답이 많음을 이해해야 되어요. 사회의 생산성은 높아지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산성을 AI기업이 훔쳐서 유료로 서비스해서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일 뿐이에요. X-비효율성은 높일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잘못된 부의 이동이 있으며, AI회사의 방식이 아니라도 X-비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어요. 또한 이 과정에서 오답이 많아서 X-비효율성도 제대로 개선되지 않아요.


또한 ai는 편향을 가지고 있고, 개발자가 가진 편향은 제거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요. 그럼에도 저자는 냉철하고 객관적인 AI라고 소개하는데, 기계로 했다고 냉철하지도 객관적이지 않아요. 편향된 결과를 보고, 심지어 오답이 많은 결과를 보면서 냉철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가장 중요한 이 책에서 강조한 프롬프트 문제에요. 저자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언어의 추상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에요.


언어의 추상성은 사과, 배, 복숭아를 합쳐서 우리가 과일이라고 부른다는 거에요. 그러나 AI가 사과와 과일의 하나라는 추상성을 이해 못해서 우리가 초등학생이나 할법한 프롬프트 외우기나 하고 있다는 거에요. '좋은 주식 골라줘'에서 좋은에 포함되는 구성요소(추상성의 반대. 과일이라고 하면 그 안에 사과, 배, 복숭아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를 파악하지 못해서, 우리가 특정 조건, 예를들에서 PER를 알고 있다면 'PER가 좋은 주식을 알려줘'라고 말해야 한다는 거에요. 애널리스트가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할 때 조건 1, 조건 2, 조건 3을 모아서 결론을 낼 거에요. 이런 구조를 생각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AI는 추상성 결여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프롬프트를 길게 작성해 각 조건을 가져오고 결론로 내라는 프롬프트에 각 사항별로 따로 답을 구해와서 사항별로 내용이 모순되고 결론도 엉망으로 낸 답 예시가 책에 있어요. 우리가 프롬프트를 외워야 한다는 것이 바로 ai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나쁘며, 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이걸 숨기기 위해서 질문이 중요하다든지 과학에서 강조하는 사실을 ai회사에서 가져왔지만, 과학에서 말하는 질문이 ai 프롬프트에서 사용하는 질문과 같은 뜻이 아니잖아요. 이런 프롬프트 외우기 자체가 어이없는 것이고, 그냥 답이 나와야 정상이에요. 아니라면 인터페이스 자체를 다르게 만들어하여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ai가 오답이 많다는 것도 나타나 있어요. 기아에 대해서 해자를 가지고 있다고 했어요. 기아라는 기업이 해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요. 해자를 가지면 독과점 기업이 되어야 해요. 다른 기업이 그 분야에 못들어오도록 강력한 기술력 등이 있어야 하는데, 자동차 산업은 과다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시장이에요. 저자가 그다지 주식투자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지 않아요. ai는 목적어와 서술어를 같은 뜻으로 단어만 바꾸어 주어도 답이 180도 다른 답이 나오기도 하여요.


대부분의 프롬프트 내용이 주린이적인 내용이고 주식투자할때 기본으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심지어 저자도 그냥 인터넷 사이트 돌면서 자료를 모은다는 것을 보여주더라고요. 아마도 프롬프트로 알려 준 13F 보고서등 많은 부분의 자료들도 모두 정리한 웹사이트들이 있는데, 이런 웹사이트 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 그런 웹사이트들이 인터페이스와 결과도 더 깔끔하게 보여주고 심지어 더 많은 다른 투자자들의 반응을 보며 더 잘된 분석을 볼수 있어요. 오답이 포함될 수 있으며 답도 하나밖에 안보여주는 AI가 경쟁력이 없어요.


● AI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도 파악할 수 있어요.


알파아레나 AI주식투자대회에서 AI들이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는 결과를 말해주어요. 이 말은 AI를 사용해서 투자하면 안된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또한 "제미나의 답변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에서 저자 또한 AI의 오답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심지어 이 책의 ai답만 봐도 앵커링 편향등 많은 편향이 ai 답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자는 "정말 그렇게 돈을 잘 벌 수 있는 정보라면, 그 좋은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라는 내용을 말하여요. ai로 돈벌 수 있다면 ai가 공개될까요? ai를 사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이 프롬프트를 보면 주린이 책 정도의 내용인데, 이 정도는 그냥 참고자료로 보고 더 심화된 내용으로 투자하여요. 앞으로 제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작성할 계획인데, 이 책의 프롬프트를 사용해서 투자한다는 것은 주식 투자 1년 공부도 안한 사람들 정도의 내용으로 투자하는 거에요. 주식 투자 1년 이전에 이 책에 있는 내용 정도는 돌파하였어요. 물론 주식투자를 하고 공부를 안한 사람. 즉 책 1권도 안읽으면 수십년이 지나도 달라질 것은 없겠지만요. 저는 1년도 안되어서 만든 매매법과 수익률이 너무 낮은 기대값을 가진다는 것을 계산해서 버린 것도 다른 사람은 투자시작하고 12년 정도 투자한 이후에 알아내서 책으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ai를 통해서 주린이 투자를 계속 이어가면 시간 낭비가 되고 다른 사람은 1년 안에 해결할 문제를 12년 후에나 해결할 수도 있어요.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저는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정도로 투자하면 지금 같이 버블장에서는 좀 맞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어요.


혹은 마치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SNS들이 광고 자료를 많이 노출하고 이런 것을 기업이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심지어 ai를 통해서 충성도 테스트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특정 회사에 대해서 비판할시 ai들이 비판한 사람을 공격하고 특정 회사에 대해서 우호적인 리플등을 작성하는 서비스에요. 이런 것이 불법이 아닌 국가가 있으니, SNS 결과값 투자는 위험할 수 있어요. SNS의 결과값이 좋더라도 실제로는 특정 회사가 문제를 일으켰고 사람들이 불만인데 충성도 서비스로 결과값이 왜곡되었을 수 있어요. 이런 위험도 있어요. 이 책의 방법은 주린이 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내용은 위험한 것들도 많아요.


● 책에 틀린 내용도 많아요.


AI 앞에 형용사로 들어간 것은 다 틀렸어요. AI도 편향도 있어서 객관적이거나 냉철하지도 않고, 높은 오답률로 신뢰할수도 없어요. 다른 사람의 무형자산을 훔쳤다는 점에서 윤리적으로 문제에요. 블로그 포스팅, 웹사이트 정보가 공개되었더라도 그 공개정보를 다른 곳에서 게시하거나 유료로 판매해도 된다고 하지 않을때는 불법일 가능성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웹사이트 정보나 pdf 정보를 마구잡이로 ai에 입력하면 불법이 될 수도 있어요. EU에서는 판례로 불법이 되었어요.


다음으로 "인기 종목은 청약 전날까지 계좌를 만들어야" 라고 했는데 신규상장주의 투자가능한 계좌개설일은 종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증권사별로 달라져요. 증권사가 그 전날까지 만들어야 공모주 가능일때는 그 전날까지 만들어야 하고 당일 만들어도 되는 증권사는 당일 만들어서 바로 공모주 청약이 가능해요. 점점 당일 만들어도 되도록 증권사에서 약관을 변경시키고 있어요. 저자가 주린이인 또 다른 예겠지요. 이건 투자자들은 다 아는 내용이니까요.


인버스 ETF에 대해서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이라고 하였는데 풋옵션, 공매도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개인정보보호에 매우 취약한 설명이 많아요. 절대 자신의 계좌를 ai에 노출하지 말아요. 당신의 금융 정보를 ai기업과 나누는 거에요. 또한, 팔았을 때 기분등을 입력하지 말아요. 이건 더 위험해요. ai는 오답투성이인데 이걸로 당신을 평가할 거에요. 그런데 이 입력정보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ai회사의 데이터센터에 저장되고 이 데이터가 판매되고, 악용될 거에요. 그래서 입사, 입사, 진급등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어요. 당신을 잘못 파악해서 엉뚱한 답을 내는 것은 ai회사에 피해가 아니므로 그들은 신경도 안쓸 거에요. 또한 ai는 이미 의료에서 사망사고를 냈고, 심지어 의료 과련해서 소금대신 브롬(다른 것일수도 있는데 브롬으로 기억하여요)을 쓰라고 오답을 내서 사용자를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심지어 자살을 유도하는 답을 내기도 하였어요. 단, ai는 단순한 연산 결과이므로 지능으로 한 행위는 아니기는 하나 ai의 해악은 너무 커요. 이런 문제는《실리콘 밸리 길들이기》책을 참조하세요. 자신의 생각이나 비밀등을 ai에 입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이 책은 AI내용 빼고 그냥 써도 주린이 책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오답확률 높은 ai를 사용하고 그 답을 의심없이 믿으면 곤란해요. 또한 저런 프롬프트를 왜 외우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우리가 초등학생 된 것 같아요^^. 주식 시작하고 책을 읽고 유트브 동영상, 블로그, 인터넷, 증권사 리포트등을 보고 공부하다가 책이 가장 도움이 되어서 책으로 공부중인데 책으로 공부하고 1년 이내에 이 책의 내용 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확인하거나 필요없어서 안하는 내용이거나 하는 것을 ai에 사용하고 있고, 그걸 또 프롬프트를 외워서 해야 되어요. 게다가 그러도고 심지어 책 내에서 ai 오답도 보일 정도에요. 영원히 주린이로 남고 싶다면 이렇게 투자해도 될 거에요. 아니라면 ai 버리고 책등으로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도 주린이라고 생각되고(이 정도 답으로 놀라거나 주식 투자자라면 쉽게 알 수 있는 ai답의 오답까지 책에 작성하 것. 그 밖에도 주식 투자자라면 다 아는 내용도 틀린것등) ai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ai로 투자하는 책을 쓴 것은 독자 입장에서는 좀 이상하네요. 아직 저자는 책을 쓸만큼 능력이 있진 않은 것 같아요. 좀 더 주식투자와 ai에 대해서 알고 책을 쓰셔야 할 듯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 - 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자산구조연구소 외 지음 / OHK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3억으로 30억을 만든 3인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비트코인 1개로 은퇴하라는 암호자산 책같은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책의 약 30페이지 정도만 암호자산이고 나머지 85% 정도는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주식에 관한 책이므로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책은 주로 행동주의(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을 바탕으로 투자를 분석하여요. 행동주의(Behavioral)와 행동주의 펀드에서 행동주의(Activist) 의미는 서로 다른 다른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근거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그 근거를 통해서 나온 결론은 왜 이렇나요? 같이 근거를 통해서 만들 수 없는 결론에 도달시켰어요. 만약 이 책의 결론을 받아들이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의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차게 되어요. 이런 부분을 묶을 수 있는 결론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이 책의 결론은 무시하고 자신이 결론을 다르게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책을 읽고 그대로 내용을 받아들이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있는 책이고, 만약 비판적 읽기로 읽을 경우에는 이 책의 근거를 통해서 새로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근거로 쓰인 정보는 도움이 되나 결론이 잘못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행동주의가 인간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주긴 하지만, 동기를 파악하지 않는 등에 의해서 한계도 있어요^^. 게다가 이론이 되는 행동주의 이론은 약 60~80% 정도의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특징도 인정되어요. 이보다 낮을때도 있고요.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보편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일반인의 경우 5개의 행동주의 지식당 적어도 한개는 사람들마다 없는 사람들의 개성이 따로 적용되어요.


또한 행동주의에 대해서 극단적 행동주의로 발전한 사상도 있는데, 극단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에서 위험함을 느낄거에요. 위험한 사상이긴 하여요. 이들은 행동주의가 알아낸 지식으로 사회가 구성되어야 하는데, 행동주의 지식을 알기전에 만들어진 민주주의와 규제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에요. 또한 이들은 합리성을 행복으로 규정함으로써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무시하고 매우 이상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는 상황이에요. 사람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고 이것이 행복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어요. 즉,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그들의 수익을 얻는 합리성을 주장하면서 독재를 원하므로 매우 위험한 사상이에요. 이것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특징 중 일부이며 AI개발자들이 많이 가지는 신념이에요. AI개발자들 중에서 민주주의 반대에 규제 반대, 규제 완화등을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많이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도 알고 보면 좋을 거에요. 행동주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극단적 행동주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여요.


그러나 대부분의 매매법들이 자신의 매매법을 해야 하는 이유로 행동주의 지식을 많이 근거로 사용하여요. 그런 근거들을 모아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이 책은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그런 지식들이 근거로 제시하고 있어요.


● 행동주의 근거에서 모순이 심하게 발생하여요.


이 책의 근거는 대부분 행동주의 지식이에요. 그러나 이 내용을 이어서 책을 만들었는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어요.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는 그런 모순이에요. 당연히 매매법들은 다른 매매법과 다른 특징이 있을 것이고, 그런 매매법들간 다른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삼았는데, 매매법들간 모순이 발생하므로(예: 추세추종이론과 평균회귀이론) 당연히 근거에서 쓰인 행동주의 지식도 모순이에요. 행동주의 지식도 서로간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동기를 연구하지 않고, 인간의 행동 결과만 연구하다 보니, 상황에 따른 다른 동기가 생기는 것을 알지 못했고 또한 60~80%의 인간에게만 있다면 인정하므로 그 공백에서 생겼을 거에요.


예를들어서 이 책은 지속성을 위해서는 -3% 손절과 +10% 수익의 승률 40%보다 -7% 손절과 +3% 수익의 승률 70%가 더 좋다고 하였어요. 결과도 전자는 3.2개월 보유에 연수익률 18%, 중도포기 54%에요. 후자는 9.8개월 보유 연수익률 15% 중도포기 23%에요. 그러나 생존율을 위해서는 코스닥 150은 연평균 수익률 12.3% 변동성 18% 상장폐지율 0.3% 코스닥 전체는 평균 수익률 8.7% 변동성 32% 상장폐지율 4.7% 라고 주장하여요. 그러나 저자는 1억원 미만 투자자는 단기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조사 결과로 1만들러 미만 투자금으로 단기투자했을 시 5년 생존율 3.7%를 권하여요. 이들이 5년 생존시 47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요. 여기에 손실율별 다시 회복기간을 말하면서 많은 손실을 입으면 안된다는 주장도 하여요. 50% 손실은 100% 수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요. 텐베거를 하려면 -40%이상 급락을 견뎌야 하다는 주장도 하여요. 이런 내용 각각은 틀린 것은 아니에요. 다 맞는 내용이고 연구 결과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모두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이러한 모순이 발생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책의 내용은 모든 내용에 대해서 다른 모순을 책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정도에요. 나머지는 여러분에게 맡길께요^^. 이 책에서 있는 챕터 수만큼 발견될거에요. 모든 챕터가 모순으로 서로 연결되니까요.


● 일부 챕터내에서 지식과 주식투자활동과의 관계가 맞지 않아요.


행동주의 지식이 투자를 위해서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인 만큼, 일부 챕터 내용은 근거와 결론간 비약이 포함된 챕터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멘탈 어카운팅과 그릇의 관계는 근거에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아요. 그릇이라는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자들 간에 쓰이는 단어와 굳이 연결시키려 한 것 같아요.


그러므로 모든 챕터의 저자의 처방도 다 근거를 가진다고는 볼 수 없어요. 보통 많은 챕터중 일부 챕터는 살짝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이 책들마다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그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 결론을 매우 이상하게 내고 있어요.


이 저자는 자본(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가 달라진다는 주장으로 결론을 내어요. 두괄식 글이에요. 그러나 앞서 근거들이 특정 성향. 수익률, 생존률, 지속성등 사람의 성격에 관해서 결과가 달라졌고 투자할 곳도 달라졌어요. 이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투자를 다르게 해야 한다가 결론으로 적합했을 거에요.


저자는 다른 매매법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듯이 투자금에 따라서 다른 투자법으로 건너뛰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기술적 분석 하는 분들이 가치투자로 넘어오면 가치투자에서는 주린이이거나 가치투자를 제대로 못하면서 가치투자책을 쓴 경우를 자주 보아요. 컨센서스를 구하는 방법부터 시장의 컨센서스와 자신의 컨센서스를 비교하고 누가 맞으며, 시장의 컨센서스가 틀렸을때 언제 시장은 컨센서스를 바꾸는지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여요. 분산투자도 단순히 많은 종목을 사면 분산투자가 아니에요. 분산투자 이론은 수학을 포함해서 그쪽 분야만의 이론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이론을 알더라도 투자를 직접 해보면 많은 생각지 못한 상황과 만나면서 자신의 매매법을 수정해 가면서 하고 있어요. 적립식 투자에서 꾸준히 그냥 사면 될것처럼 보여지지만 이쪽도 찾아보면 매우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여요. 이런 부분을 단순히 투자금에 따라서 이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좀 무리라고 봐요.


즉,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서.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 포뮬러플랜등 다양한 투자법들은 그 매매법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다 달라요.


비록 이 책은 매매법에 대해서 능력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성격에 따른 분류는 근거로 제시되었어요. 그러므로 적어도 성격에 맞추어 매매법을 선택하라가 주제문이 되어야 해요. 저는 뒷부분도 넣어서 성격과 능력에 맞추어 투자하라가 맞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뒷부분도 넣었어요. 오히려 투자금의 성격에 따라서 매매법을 결정하는 것은 책의 95%의 내용의 근거는 의미가 없어지고 단순히 공동저자 3명의 투자 성과에 대한 경험적 내용만 근거로 선택한 결과에요.


● 주식투자에서 사기등 위험한 부분에 대해서 주의를 주어요.


주식 종목 추천 sns사기나 수익률 공개를 통한 사기등 몇몇 사기 유형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이러한 것에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했지만, 여기에 저의 의견을 덧붙여 두고 싶어요.저는 수익률에 대해서는 그냥 흥미로 보고, 잊어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어차피 포토샵으로 다 속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운이나 직관을 많이 쓰는 매매법일 경우 운이나 직관으로 낸 수익은 따라할수도 없어요. 종목추천은 가치투자로 접근하는데, 가치투자자는 자신이 컨센서스를 구해야 하고, 시장이 컨센서스 틀리게 정한것을 찾는 거라 다른 사람이 구하는 컨센서스를 통한 종목추천은 사실 의미가 없고, 종목추천을 받으면 자신의 컨센서스와 비교하거나 종목분석을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 이상은 없을 거에요. 종목 추천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저는 그런 포스팅 쓰지도 않아요^^.




책은 행동주의 지식을 근거로 사용했기에 다양한 매매법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행동주의 지식을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결론은 엉뚱하게 잡은 것 같아요. 3인 공동 저자인데 공동 저자 책이 나쁘게 작성되면 이럴때가 있어요. 행동주의 지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결론을 내서 본다면 이 책은 가치가 있을 거에요. 이렇게 투자와 관련된 행동주의 지식만 모은 책은 별로 없기도 하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 - 승자독식 시대의 위너를 만드는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은 과도한 AI 낙관주의 책이에요. 그런데 이 저자의 말처럼 AI가 노동을 없애고, 심지어 행정도 대신한다면(그러나 행정은 이미 행태론으로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대로 행정을 했다가 망한 사례가 있어요. AI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역사로 증명하였어요. 사람들이 창의적인 행동을 하면 기존의 과거 데이터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저자의 이 주장은 에필로그에 작성되어 있어요) 가계의 경우, 수익은 노동, 자본, 토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고등학교 공통사회에서 배워요. 노동이 사라지면 남은건 자본과 토지 뿐이에요. 하지만 시세차익은 수수료 세금을 제외하면 제로섬 게임이고, 투자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이 옮겨갈 뿐 새로운 부를 만들지 않아요. 그러나 사람들은 소비를 해야 하지요. 이것은 노동의 대가로서 수익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소비를 위해서 투자금이 투자시장에서 사라지면 시세차익도 전체가 음수여야 하여요. 단지 이자소득만 있어요.(월 300만원을 만들려면, 세금 50%, 5%이자 수익률로 계산하면 14억 4천만원 필요) 다시 말해서 AI 가 된다는 사람이 왜 시세차익을 위한 주식 투자책을 쓰는 건가요? 시세 차익은 계속해서 소비를 위해서 빠져나갈것이고 시세차익은 거의 없어질 거에요. 과도한 AI 낙관주의자들은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해야 해요. 이미 소비가 줄어들고 각종 자산 가격은 빠질 때, 기업들은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수익지표가 줄어들고,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세금 수익도 같이 감소하는 일이 발생하여요. 이자 수익등을 위해서 투자할 어느곳도 없어요. 토지의 임대료도 지불할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 거에요. 심지어 토지의 수익성이 줄어들어서 지대고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요. 왜 투자책을 과도한 AI 낙관주의자들이 쓰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거에요.


여기에 더해서, 책의 내용은, AI에 대해서 틀린 곳이 많으며, AI를 사용해서 책을 작성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요. 내용도 기술을 알기 보다는 전문용어를 나열한 수준으로 각 기업들의 내용을 작성한 것 이상의 장점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게다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신념을 받아들인 흔적도 이곳저곳에서 보여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올해 읽은 최악의 책으로 선정하고 싶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소개해 줍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기업들을 소개해줍니다. 분야, 공정별로 전 세계 기업들을 소개하는데, 기술에 대한 설명은 다른 책에 비해서 간단하게 언급하였으며, 각 기업들의 기술이 어떤 공정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만 다른 책에 비해서 조금 자세한 수준이에요. 이런 부분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바뀌는 부분이여서 이 책의 유용성은 빠른 시간에 사라질 거에요.


● AI로 쓴 책이라고 의심되어요.


책에서 AI로 썼다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AI로 결과값을 불러내서 그것을 짜깁기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요. 문체가 일정하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고, 기업을 약자 표기와 이름 표기도 계속 바뀌며, 지속적으로 동일한 표기 오류가 계속 등장하기도 하여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단어의 글자 사이에 기호를 넣는 이상한 오류에요. AI도 짜깁기밖에 못하지만, 몇개의 AI에 나온것을 짜깁기해서 책을 만든 것으로 보여지어요. 모순적 내용도 있는데 AI별로 나온 데이터에 대해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않고 짜깁기해서 그런것 같고요. 그렇기에 AI별로 다르게 나온 문체를 하나의 문체로 통일시키는 과정이나, 일부 AI에서 나온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누락되어 이런 문제가 나온 것 같아요.


● 극단적 행동주의를 받아들였어요.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은 MAGA 2.0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더 이상 양립할 수 없다'고 과격한 주장을 서슴없이 공개하기도 한다. 다수결의 원칙이 천재적 창의성을 억누른다고" 부분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보통 이런 부분은 AI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용하는 부분인데, AI를 찬성하는 분이 이런 것을 인용했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이 약화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강화된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민주주의 반대가 오히려 AI 낙관주의를 강화한다고 생각하면서 이 부분을 책에서 인용했다면 이 저자의 생각에 매우 큰 우려를 표할 수 밖에 없어요. 심지어 저자는 이런 생각에 대해서 비판도 안했어요.


심지어 미래의 빅브라더가 될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권하는 부분도 이 저자가 극단적 행동주의자이며 민주주의 반대할 것이라고 추측되는 부분이에요. 빅브라더는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하지 않고 이를 통해서 통제하는 독재자로 조지 오웰의《1984》소설에 등장하며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을 조롱하는 말로 쓰이는 단어가 빅브라더에요. 독재국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쓴 책은 위험해요.


게다가 엔비디아가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핵심인력과 기술만 가져오고 껍데기 회사만 남겨두는 것을 영리하다고 표현하였어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행동주의 지식(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이 인간을 파악하기 전에 나온, 즉 연구 결과가 없던 시기에 만들어진 모든 사회제도와 규제를 모두 반대하여요. 그렇기에 규제를 회피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영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이 분이 극단적 행동주의자임을 노출한 다른 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특히 AI개발자들의 신념으로 알려진 극단적 행동주의는 매우 위험한 신념이에요. 기술을 통한 독재를 원한다는 것에서 매우 위험해요.


그리고 앞서 말한 행태론의 문제. 데이터의 최적화로 의사결정을 할 경우, 과거 없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이 불가능해서 행정에서 이미 대 실패를 경험했던 행태론이 역사적으로 남아 있어요. 히피등장, 반전시위, 새로운 국면의 인종갈등등으로 행태론은 행정학에서 실패한 사례로 남아 있어요.


●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 반대 주장을 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거에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사람들의 행동의 동기는 파악하지 않고 오직 행동의 결과만으로 판단하는데, 이것이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 인간을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여요.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의 행동의 결론이라는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와 충돌이 일어나게 되어요. 이들은 연구 윤리를 위반하고 연구내용과 연구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등을 수집하려고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금융데이터, 게임플레이 데이터, 주행데이터, 말과 행동 데이터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고 사생활 보호를 하지 않고 수집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였어요.


심지어 피지컬 AI에서도 로봇이 돌아다니며 센서와 카메라등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도 옹호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사용하면 영업비밀 유출, 가정이 사용하면 감시를 당하는 것이 중요하여요. 데이터 수집이 된다는 것에서 기업들이 다른기업의 피지컬 AI를 사용하진 않을 거에요. 정부가 강요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을 해서는 안되어요. 만약 다른 회사의 피지컬 AI를 사용하면 영업비밀 빠져 나가고 그 로봇 기업이 수집해서 다른 기업에 팔거나 혹은 로봇을 똑같이 사용해서 생산할 경우 경쟁할수 있겠어요?


● 모순적 내용, 틀린 내용, 잘못된 비유, 과도한 아부성 발언등이 등장하여요.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저 PER와 고 PER의 문제, PER를 이용한 비교에 EV/EBITDA로 갑자기 기준을 바꾸어서 저평가를 논하는 문제등 모순적 내용이 많아요. AI 결과값을 그냥 짜깁해서 그런것 같아요.


AI는 비정형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지능을 실시간으로 생성한다고 했지만, AI는 단순한 연산결과이고 이해하지 못해요. 특히 맥락이해를 못한다는 것은 AI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이에요.


단순반복 작업을 위한 신입 개발자들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현재 AI를 만드는 빅테크 기업들 마저 더 신규고용을 했고 미국의 신규고용 수치는 컨센서스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어요. AI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고 있지요. AI때문에 해고해야 하므로 고용을 미뤘던 기업들이 AI에 대한 기대를 접고 고용하고 있다는 거에요. 또한 AI기업들은 아직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AI는 버블 이후에 닷컴 버블처럼 크게 발전할거란 저자의 주장은 생존편향이고 NFT와 메타버스처럼 일시적 수익을 안겨주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버블 만들고 망한 사례도 만흔데 생존평향으로 성공 사례만 이야기했어요. AI의 오답률은 매우 높고 답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의 무형 자산의 권리를 침해해요. 성공하기 어려워요.


지니3을 이야기하면서 게임에서 AI의 사용을 이야기했지만, 스팀등에서 AI 게임에 대해서 매우 반발이 심하여요. 다른 분야도 비슷하게 진행될 거에요. AI slop이 밈이 되는 세상이에요. 인터넷은 사람들이 모두 원했지만 AI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있는데, 닷컴버블처럼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외히려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기업이 아직도 센스없이 강요하는 거에요.


AI가 일반화되면 AI관련 기업들이 높은 멀티플을 받을 거라고 했지만, 이런 경우 멀티플 0배를 적용해야 되어요. 누가 그 주식을 사주겠어요. 모두 실직자인데.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거에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 당장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로봇이 스스로 진화한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AI는 AI스스로 자가 수리가 불가능함을 수학으로 증명되었고, 그 증명은 심지어 튜링이 했어요. 지금 AI가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튜링 테스트를 근거로 하잖아요. 그리고 AI 결과로 데이터를 내면 5~6세대 이후에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달걀만 그린다는 것에서 이미 저장된 데이터도 100% 사용못하는 짜깁기이며 점점 데이터를 소실시킨다는 것이 증명되었어요. 진화는 불가능함이 증명되었어요.


알파마유의 등장은 자율주행에서 주행보조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했는데 인간의 간섭없이는 자율주행 LV.2 정도에요. 이것은 그냥 주행보조 수준이에요. 이런 자율주행을 만약 정부가 허락한다면 사고가 났을 경우, 반드시 허가한 사람은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거에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정책을 하였으니까요. 휴머노이드 사고도 같아요. 저는 어차피 사람들이 주행보조라고 해도 과장된 AI홍보에 속아서 주행보조로 안쓰는 이유로 사고날것 같아서 면허증도 반납했어요. AI를 아는 저로서는 도로위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했어요. 자율주행보다 자율비행이 훨씬 앞서 나왔지만 아직도 기장과 부기장, 이렇게 심지어 2명이나 태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히 비행기 사고가 자동차 사고보다 훨씬 낮은 확률임을 항공사들이 주장하면서도 항상 2명을 태워요. 자율주행, 자동비행 쓰는 것은 문제가 안되어요. 그러나 보조로 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돈의 흐름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책제목부터 버블인데 거짓말을 해요. 가치투자자들이 시장의 컨센서스와 가격이 잘못 설정된 것으로 투자하는 걸요. 이건 시장 효율성 가설을 믿는 사람이 말해야 하는데, 책은 가치투자를 권하잖아요. 모순적이에요.


기술에 대해서 아날로그 반도체가 아님에도 낡은 기술의 의미로 아날로그, 최근 기술의 의미로 디지털을 비유함으로써, 즉 반도체에 대해서 반도체 전문 기술로 비유하였어요. 이와 같이 기술에 대한 설명이 다른 책에 비해서 상당히 간단히 조금 설명한 문제도 있지만, 적힌 부분의 질도 혼란스럽고 좋지 않아요.


정부에 정책에 대해서 부작용이 많이 나오는 과정에서 책이 나왔는데 과도한 아부성 발언을 하였어요.




저자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이러면 투자를 왜 하는지도 궁금하여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 즉시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제가 권하는 것은 AI를 통해서 자급자족 되도록 주변 환경을 꾸미세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요. AI가 되면 사람들이 소비를 못해서 기업도 망해요. 그런데 기업은 왜 AI를 할까요? AI는 허구이고 되지 않아요.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의료에서 사망사고를 낼 정도로 오답투성이이고 오답률을 0%로 만들 수 없다는 것도 수학으로 증명되어요. AI는 감시와 통제를 하려는 빅브라더를 꿈꾸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책의 내용은 다양한 기업을 소개하는 것 이외에 좋은 점은 없어 보이며, 이런 내용은 기업이 기술발전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 순간 가치가 없어지는 책이에요. 게다가 극단적 행동주의 사상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매우 위험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책을 만약 샀다면 읽는 것은 시간낭비에요. 이 책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여러분이 사는 아파트의 종이 재활용 구역이 이 책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아요. 책리뷰 시즌 2의 최저점수가 ★3개인데 이 책은 ★1개를 줄까? 고민했던 책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