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2
김대현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은 기술적 분석 책으로서 윌리엄 오닐, 토마스 블코우스카, 니콜라스 다비스, 마크 미너비니등의 저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식책을 읽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책을 읽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만 한편으로는 이 저자의 고유한 매매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기술적 분석 투자자가 아니라면 이 분의 설명이 너무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느낄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의 평가는 다른 책의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저는 주식을 하는 단계가 다른 성공한 투자자의 방식을 다양하게 써 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그 방식으로 나아가서 자신의 방법을 만들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퀀트,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등 다양한 방식들이 있겠지요. 저 역시 기술적 분석으로 시작해서 기본적 분석을 섞어서 해보다가 1년정도 주식투자를 한 후에 퀀트를 경험해보려고 시도하기 직전에 포뮬러 플랜을 해보고 그래~! 이거야~! 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이 달라요. 각 매매법들은 성과와 리스크가 다 다르니까요. 저는 포뮬러 플랜을 처음에 랜덤워크라고 말했는데, 이 부분은 책이 아니라 경험으로 그 방식을 제가 스스로 만들게 되면서 이름을 처음에 잘못말했어요. 만약,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면 더 빨리 그 방식을 알수 있었을 거에요. 이 저자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 책을 보고 그 지식들을 섞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갔다고 책의 내용을 보고 추측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주식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아니라 이런 지식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나에게 맞추고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경험으로 스스로 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저 역시 1년이 걸렸어요), 만약 다른 사람의 경험을 책으로 쓴 것을 본다면 시행착오를 줄여서 이 시간이 단축될 거에요. 책은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되는 매체이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다양한 기술적 분석 저자들의 장점을 잘 소개하여요.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의 책을 읽고 그 부분의 장점을 잘 소개하며, 그 부분을 잘 융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특정 저자의 저서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는 것의 이유를 밝혀보려고 노력한 경험이나 결과도 소개하면서 책의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전달하였어요.


● 차트를 풍부하게 넣었으며, 실패 차트도 넣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책은 차트를 통해서 해석하게 되므로 많은 차트는 필수이겠지요. 이 책도 이런 부분을 놓이지 않고 설명 뒤에 많은 차트를 통해서 다양한 예시를 전달하였고, 실패 차트도 전달하였습니다.


● 다양한 투자 전략을 소개하여요.


투자를 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지 이 부분은 다양하게 소개했지만, 이 부분에 특화되어 있는 책에 비해서는 내용은 조금 빈약한 면은 있어요.


● 패턴이 명확하지 않아요.


저는 기술적 분석을 1년정도 했고, 기술적 분석으로도 수익을 냈지만 이 분의 패턴은 저에게는 명확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다른 기술적 분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패턴설명을 보고 패턴을 봐도 일부는 명확했지만, 많은 차트에서는 명확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예제는 다른 것보다 더 명확하게 보이는 차트를 뽑았을텐데도 저에게는 안보였네요. 이 부분은 만약 여러분이 기술적 분석 투자자라면 다른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책리뷰에서 패턴이 명확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리뷰한 내용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이 책을 보고도 패턴을 확인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 대부분의 패턴이 W패턴인듯. 돌파매매 성공률 문제.


저는 이 책의 대부분의 패턴이 W패턴이라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W패턴이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의 변형이라고 하지만요. W패턴에서 앞의 V가 길고 뒤의 V가 짧은 패턴으로 W패턴이 나타나면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이라고 생각되는데, W패턴이 더 오래 되었고,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패턴 중에서 유일하게 되는 건 W패턴 뿐이었다고 하듯이(뜻은 같겠으나 표현은 조금 다를수도 있어요^^ 표현을 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뜻을 외우는 스타일이여서^^) W패턴은 비교적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도 인정하는 패턴 같아요. 저는 책을 읽고도 W패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돌파매매는 기술적 분석중에서도 성공률이 낮은데, 이 책에서 저자의 방식도 40%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성공률이 중요한 투자자들에게는 이 책의 방식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포뮬러 플랜 같이 100%에 가깝게 성공하는 매매방식도 있으니까요.



기술적 분석 투자자와 책을 읽어도 주식 투자에 도움이 안된다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주식 지식을 전달받아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그 밖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기술적 분석 책과 포커스가 조금 다르므로 도움이 될거에요.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이 다양하므로 자신의 방식과 안맞는 책은 큰 도움이 되기 보다는 어떠한 부분에서 내 방식과 결합하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부분은 맞는 부분을 찾지 못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계속 찾아보게 되지요. 현재보다 더 좋아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없는 방법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기술적 분석 책과 포커스가 조금 다르므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식의 코드 - 1%를 읽는 매크로 투자
주식의 코드 지음 / 베가북스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를 읽는 매크로 투자 주식의 코드는 기존에 잘 알려진 내용에 대해서 더 쉽게 전달한 유형의 책으로써, 하향식 투자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에요. 경제지표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으로서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나누어서 다양한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하면서 마켓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그러나 수학을 활용한 부분에서는 이 저자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해서 경제위기까지 만들면서 파산한 펀드가 있어요. (책리뷰 본문에서 언급할께요) 그렇기에 조금 위험한 방식이라는 생각도 든 책이에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기존의 잘 알려진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나, 조금은 위험할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입문한 사람보다는 모든 매매법을 경험하는 단계에서 사용해보거나 혹은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중에 자신의 매매법이 하향식 투자자이거나 혹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투자자가 하향식 투자에서 자신의 매매법에 보강한 어떤 장점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을 쓰는데, 이 책의 중심 내용이 마켓타이밍을 잡도록 노력해보는 것이지만, 포뮬러 플랜의 경우에는 '마켓 타이밍을 연속해서 2번 맞추는 사람은 없다'라는 주식 격언처럼 마켓 타이밍을 안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므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이 점은 참고하세요.


● 마켓타이밍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만의 방식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경제학을 이용한 투자를 하게 되는데, PER를 기본으로 분석하고 여기에서 각종 경제지표를 이용해서 마켓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투자자에요. 여기서 각종 경제지표는 2년,10년 미국채, 금, 가산자산, 환율등이에요. 이 투자자가 처음 기술적 분석을 해서 성공한 다음 투자금이 커져서 기술적 분석을 더 이상 하기 힘들어진 상황으로 보이는데, 그런 다음 하향식 투자자가 되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과 유사하게 하향식 투자를 하여요. 다시 말해서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 해석과 차트를 통한 투자자의 심리 파악과 유사하게 매크로 투자를 하여요. 특히 이미 경제지표가 발표되고 결과를 보고 투자하면서 여기에 투자자의 심리를 언급하는 것은 조금 과장된 해석이지만, 주식 투자 책에서는 이런 과장은 보통 다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책에 비해서 이 부분은 조금 과도하다는 점이 있어요. 이미 결론이 나왔는데 심리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겠지만 매우 자주 책에서 인과관계가 없는 부분까지도 심리라고 강조하여요.


● 경제이론과 경제사에 대해서 설명하여요.


금리 책에서 과거 경제 위기라든지 경제사에 대해서 상세히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책도 그런 책들처럼 책의 많은 부분을 경제사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방식에 대해서 과거에 대입해 보기도 하였어요. 이런 부분에서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거에요.


● 지나치게 일반화한 경향이 있어요.


이 책은 저자가 확인하는 매크로 변수를 가지고 해석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의 일반화를 하고 독자들에게는 시대적 특수성을 고려해서 해석하라고 하여요. 여기에서 경제사 부분과 현재의 부분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어요. 일단 스미스 부인. 와타나베 부인은 엔케리 트레이드. 즉 일본의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높은 금리의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고, 스미스 부인은 미국의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높은 금리의 국가에 투자하는 것을 말해요.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들은 달러를 받아서 즉시 미국채를 사서 자국으로 달러를 들여오지 않는 방식으로 환율을 방어하여요. 과거 경제사에서 이런 상황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언급하지 못했어요. 또한 현재 중국은 달러패권에 도전하면서 금을 사들이고 위안화로 거래하면서 위안화를 받은 국가는 바로 홍콩에서 위안화를 금으로 바꾸어서 금을 축적하고 있어요. 게다가 미국은 장기 금리가 너무 높아서 최근 단기로 국채 발행을 하고 있다고 하지요. 미국의 국가부채가 너무 많아서, 장기 금리가 안정되면 장기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해요.(국채 가격에 영향을 줌)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은 단기채를 구매해도록 규제를 만들거라고 해요. 이러한 부분은 지나고 나면 쉽게 보이지만, 그 전에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이 책에서도 이런 부분을 그린스펀이 말한 수수께끼를 말했지만, 그 당시에는 알기 어려워도 지나고 나면 이런 부분은 알려지게 되지요.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의 내용을 너무 일반화해서 사용하면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이 책의 저자도 이런 부분을 언급하지 못했듯이요. 지금도 IB 트레이더들이 어떤 창의적인 거래를 만들어서 수익을 내고 있을지 알수 없고요^^. 즉, 이 책의 일반화된 부분도 미래에 안맞을 수 있어요. 각 자산의 가격의 변화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이유로 미래에 변화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 수학을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요.


이 책의 마지막 위험성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짧은 기간의 자료만 사용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똑같이 한 펀드가 있어요. 바로 Long Term Capital Management에요. 수학자와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가 섞여 있었던 이 펀드는 4년 자료를 사용해서 수식(모델)을 만들고 사용했다가 경제위기까지 만들고 파산하였어요. 그 뒤로 10 sigma 이론과 Fat-tail 이론등이 나오긴 할 정도로 파장이 큰 문제였지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사건이에요^^. 수학을 임의적으로 변경해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해서 사용하면 좀 위험한 결과를 받아들일수 있어요.


 기존의 책들보다 쉬운 해설을 해주어요.


이 책의 PER에 관한 부분은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고 간략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PER의 멀티플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적인 가치평가라고 생각하여서 PER를 안보지만요^^. 대신 ROA/ROE/ROIC/ROCE 같은 걸로 성장성을 파악하여요. 이 책은 그 뒷부분 매크로 투자 부분은 대부분 각 투자자산의 성격을 말해주고, 이러한 부분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말해주어요. 다른 책들은 보통, 경제학의 수요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설명해주는 정도로 하고 이 자산들의 가격변화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잘 설명안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다른 책들 대부분은 말해주지 않아도 이 책처럼 활용할거다 같은 기본적인 생각인가봐요. 이 책은 그 부분을 풀어서 쉽게 설명한 책이에요. 앞서 일반화를 했다고 했지만, 그런 일반화를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며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역시 지나고 봐야 알 수 있는 변수들도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그러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반화도 필요하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쉽게 설명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매크로 변수를 보지만, 그것은 단지 며칠동안 변화하면서 매도될 주식이나 추가 매수할 주식이 생겨날까? 같은 예측이에요^^. 매크로 변수가 변했기 때문에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하지는 않아요. 그것으로 주가가 변화하면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를 하게 되지요. 매도한 뒤에는 새롭게 투자할 주식을 찾아야 할때도 있으니 그런 예측을 해보는 거에요. 새롭게 투자할 종목을 찾을때는 기존 포트폴리오와 연결해서 헷지등이 제대로 되도록 맞추고 미래에 수익을 낼 종목을 찾아야 해서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걸 언제쯤 할 수 있겠다 같은 것을 생각해보는 거에요^^. 이런 이유는 제가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 투자자이기 때문에 마켓 타이밍을 무시하고 투자를 하여요. 하지만 마켓 타이밍을 찾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이 책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한 수학을 잘못 사용한 부분이 몇군데 눈에 띄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수학교육과를 다녔던 저로서는 그리고, 수학과 주식이 결합해서 경제위기를 만들었던 Long Term Capital Management 이슈에 대해서 알고 난 이후부터는 수학을 잘못 하용하면 위험해 보이는 것은 저의 특수성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기업가치는 정해져 있고, 매크로 변수로 인해서 시장의 다른 투자자들이 기업가치와 비교해서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매도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을 이용한다고 한다면 굳이 매크로 변수를 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기업가치와 비교해서 매수/매도를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PER는 멀티플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멀티플을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주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기업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매크로 변수로 변화하는 주가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가치를 보고 매수/매도를 결정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 보고 싶네요. 즉,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해서 투자를 한다면 좀 더 잘 활용하는 이 책에 없는 방식으로 각각의 독자들이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어렵거나 특수한 내용을 담은 책은 아니며 다른 매크로 투자 혹은 하향식 투자 방식을 설명하는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가치투자에서 PER 만 말한것은 좀 빈약하므로 가치투자자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지만, 마켓타이밍을 잡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며, 이 부분을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 - 핵심 산업 밸류체인 판이 바뀐다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는 다른 책과 달리 저자가 특이한데, 메리츠 증권 리서치 센터에요. 증권사 리포트를 쓰는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전 세계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이 차례대로 소개되는 책이에요. 특히 종목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그러나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는 살짝 문제가 되어서 저의 평가는 자료 정리가 잘 되었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로 객관성과 신뢰성이 조금 상실된 책이라는 평가하고 싶어요.



●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점이 다른 책과 차이점이에요.


이 책에서 업종에 대한 소개와 분류는 다른 책과 차이가 별로 없어요. 다른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거의 비슷하지만, 특이한 점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언급을 하여요. 주로 이런 책들이 한국 기업 한정으로 소개하는 책이 많은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까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말해요.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할 경우, 특정 업종에서는 제품을 만들때 중간단계에 있더라도 그 중간단계가 외국 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과점이나 독점 기업이 담당할 경우 그 설명을 볼수 없을때가 있는데, 이 책은 외국 기업도 소개하므로 그런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설명되어 있어요.


● 인공지능에 대해서 과도하게 낙관적이거나 틀린 점이 있거나 논리전개가 이상한 부분도 있어요.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과도하게 낙관적이에요. 특히 각 업종별로 그 업종에 대해서 약간 낙관적을 평가하는 경향도 있는데, 인공지능 분야는 좀 심한 편이에요. 인공지능 업종이 아니더라도 굳이 인공지능을 언급할 필요도 없고, 인공지능이 크게 영향줄것 같지 않음에도 인공지능을 언급하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서술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객관성에 의심이 되는 부분이 생겼어요.


예를들어서 한가지씩만 소개하면 인공지능, 이름은 생성형이지만, 인간의 창작물에서 다른 인간의 창작물을 치환하는 것이 전부여서 표절밖에 못함에도 창의성이 있다는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였으며, 로보택시에는 안정성을 이야기하지 않아서,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운 인공지능의 특성을 무시해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논리전개에서도 건강문제는 제외하였어요. 또한 데이터 수집에서 데이터를 생성한 사람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기업이 데이터의 주인이라는 의미로 논리전개된 서술은 이부분의 윤리성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문제를 언급하기도 하였어요.


이 책의 저자는 데이터 센터 옆에 발전소. 특히 천연가스 발전소 혹은 원자력 발전소가 정전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데이터 센터를 가진 기업이 직접 만든다고 에너지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말했어요.


여기서 원자력 발전소는 SMR(소형 모듈러 원전)이에요.


만약 여러분 지역에 데이터 센터가 있다면 여러분의 지역에 SMR이 지어질 위험이 있는거에요. 게다가 국가는 1기를 짓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이 직접 지을수도 있어요. 데이터센터가 그 자체로도 우리를 감시한 대규모 감시 데이터가 기록되는 곳이며,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인정보를 제대로 지킬 수 없는, 비식별 데이터(태그 가능, 재식별 가능)는 동의 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한 법률이며, 전자파를 심하게 발산하고, 열섬효과도 있어요. 이러한 데이터 센터가 지어지지 않거나 있다면 이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말해주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이 책은 종목소개 책들과 같아요. 그리고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기업분석을 하고 특정 업종의 제품 제작 단계에서 한국에 없는 기업이 생산하는 분야까지 설명한 것이 다른 책과 다른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 수익을 최대화하는 리밸런싱 전략
재테크농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는 주식이외에 100페이지 정도를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쓰긴 했지만, 워낙 작은 분량이고 여기서도 주식 이야기를 하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넣었어요. 이 책은 세부적인 근거는 맞아요. 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을 위한 책에서 근거로 쓰였던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 맞게 투자한 투자자들 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하여요. 하지만 내용은 분산 투자를 하는 듯 하면서 AI종목에 집중투자하기도 하고,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 포뮬러 플랜 방식을 말하고는 마켓 타이밍을 보는 방법을 언급하고, 장기투자를 권하면서 단기 투자를 권하는 등 맥락은 이상해요. 자신이 왜 포뮬러 플랜 투자자가 쓰는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고, 이와 같이 많은 투자 방식에서 근거로 사용한 사람들이 좋아했던 내용을 짜깁기 했을 뿐 맥락은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맞는 말이긴 하나, 이것이 맥락으로 넘어가면 전체의 모든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어요. 사람들이 창의성을 가지고 연구하거나 만든 것을 그대로 인용해서 짜깁기는 해도 스스로 창의성은 가지지 못하고, 맥락 이해를 못하는 것이 AI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이 책도 AI로 썼어요?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그 세부적인 부분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듯이 맞으므로 ★4개를 선택했지만 시즌 2 최저 평점인 ★3개로 결정하고 싶었던 책이에요. 저자가 인용한 것은 맞아도, 스스로 말하는 것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책을 쓴 것 같아요. 즉 인용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만 이어 붙여서 작성한 책이에요. 심지어 부제에 리밸런싱이라고 하면서 책의 내용 대부분은 리밸런싱과도 관련이 없어요. 리밸런싱이 나오긴 하지만요. 저자는 그냥 인공지능 이슈매매와 인공지능 버블이 합쳐진 현재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고 있지만(책에는 이슈매매의 문제점을 말하지만 저자의 방식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면 이슈매매를 하는 것으로 보여요. 혹은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하는 종교매매, 신앙매매정도.), 스스로의 주식 투자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요. 게다가 각 방식들의 내용도 100% 활용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므로 이 책의 장점이 별로 없지만, 이 부분은 그 방식(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록 부실하지만 맞긴 하여요. 물론 AI 부분에서는 AI의 문제점 서술은 철저히 외면한 부분이 보이고 몇가지 틀린 부분도 보였지만요. 그래서 ★4개를 선택하였어요. 저자 명이 필명이나 본명이 아니라 SNS의 닉네임이며 자신이 그곳에서 주식강의 등으로 수익을 내는 저자의 경우 좋은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있긴 있음), 이 책도 같아요. 근거는 맞으나 논리전개 과정이 이상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및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숨긴 이슈매매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 차라리 여러가지 매매법을 소개하는 책이 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이 분은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포뮬러 플랜등의 여러가지 방식을 섞었는데 책에서 각각의 방식을 하는 근거를 그대로 사용하고서는 각 방식을 소개하여요. 앞서 말했듯이 포뮬러 플랜의 근거는 투자할 자금을 즉시 투입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마켓 타이밍을 맞추어 투자하는 방식보다 오히려 수익이 더 좋다는 것(마켓 타이밍을 맞출때까지 투자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까요)을 근거로 삼아요. 그럼 책은 포뮬러 플랜을 하고 현금 보유 0%를 하라고 해야 해요. 포뮬러 플랜 중에서도 특이한 유형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현금 20%를 포함한 분산투자를 권해요. 그럼에도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요. 현금과 부동산, 원자재, 금, 암호자산 및 주식이 분산(문제는 맥락을 이해못해서 결국 뒤로 가면 부동산 + 주식 + 현금으로만 분산하라는 등 내용도 일관성이 없어요)이고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인데, 인공지능이 지금 버블국면인데 버블이 아니라면 이 방식은 즉시 망할 거에요.


책에서 자신이 근거로 가져온 다른 저자가 쓴 책이나 인터넷의 내용을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그 저자나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의 방식도 섞어서 썼지만 각 방식의 장점이나 그 방식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방식 없이 기본적인 부분만 조금 사용하며, 이것을 모두 조합해도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아니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분산투자하면 분산투자자들은 이건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라고 말할 것이며, 이 책에서 자주 인용하는 워런 버핏은 집중투자자인데 네가 아무것도 몰라서 집중투자 제대로 안하고 있으며(집중투자자들은 분산투자자들이 자신이 뭘 하는지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분산투자자들이 집중 투자자들보다 종목 분석을 적게 하는것은 맞아요.), 가장 좋은 종목을 사지 않고 7번째 좋은 종목을 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각 근거는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주식초보이고 주식책을 충분히 다양하게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매우 혼란스럽게 할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합해서 결국 AI 종목 이슈매매가 되어요. 심지어 왜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에요.


AI에 대해서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숨겼거나 혹은 모르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이미 옵티머스는 사망사고를 냈어요. 그런데 뉴스에서는 사망사고가 로봇이 자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공격했다는 내용으로 내보냈지만요. 중국 로봇은 인간을 여러번 공격했는데,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우며, 인공지능의 정확도는 데이터의 양이나 질보다 답으로 정하는 부분이 전체 경우의 수에서 어느정도 크기의 집단이냐? 하는것이 더 중요해요. 이것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수학으로 증명해둔 부분이에요. 다른 수학자들도 이미 말했던 부분이에요. 결국 로봇은 계속 사고를 낼 것이며 자율주행은 계속 사고를 낼 거에요. 제가 운전면허증 반납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가 안전운전 방어운전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다치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반대쪽에서 달려온 자율주행차나 로봇 택시가 내 차에 사고내는 것은 끔찍하니까요. 이들은 속도를 줄이지도 않고 사고낼거에요.


게다가 데이터센터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한 이후에 그 자료를 저장하는 곳이지요.


이런 데이터 센터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만든 저작물이나 행동,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그냥 짜깁기해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인공지능이에요. 이젠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도 훔칠려고 하는데, 이런 것은 로봇등을 사용할 경우 그 로봇은 인공지능 유지 보수를 해야 해서 인터넷과 연결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지속적으로영업비밀을 훔칠 수 있어요. 우리는 힘없어서 빼았겼지만 이젠 기업은 빼앗길까요? 하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게다가 스팀같은 게임 플랫폼에서는 유저들이 인공지능 게임에 대해서 매우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고, 게임개발사들이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가 인공지능이 만든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만들었을때 환호를 받고 있어요. 그런 공지에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인공지능으로 만들거나 인공지능 답변이 엉망이기 때문이지요. 인공지능이다라는 단어가 퀄리티가 나쁘다라는 의미와 동의어가 되는 날도 별로 안남은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쓰이고 있고요. 또한 이 점은 현재도 B2B같은 기업간 거래가 아닌 B2C. 즉 일반 사용자에게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유저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의 퀄리티여서 다시 사람을 고용하게 될 거라고 느낄 수 있어요. 단지 일부분야는 인공지능밖에 선택할 수 없는 분야가 있어서 그런 분야만 인공지능 좀 쓰여요. 이건 우리 의지와 관련없이 그 분야 기업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사용했기 때문일뿐 유저들의 만족도는 낮아졌어요.


예를 들면, 일부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AI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AI를 쓴 기업의 제품. 제품 추천이나 고객센터등에 불만은 꾸준하여요. 유투브의 고객센터는 답변도 없고 문제점에 대해서도 수정해주지도 않아서 한때 한국에서 훈장을 받은 영국 유투버가 한국어 리플이 아래쪽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하였어요. 그것은 유투버가 아니라 유투브가 그렇게 했지만요. 물론 유투브는 아직도 인공지능 문제점 리플은 광고글이라면서 노출하지 않으려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유저가 선택권이 없는 분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I 제품은 유저들에게 잘 먹히지 않으며 그냥 기업들 사이의 거래만 활발한 것이 현재 상황인데 유저들에게 팔지 못하는 인공지능 제품이 언제까지 나올 수 있고 개발될 수 있을까요? 버블이 끝나는 날이 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등은 전혀 언급하지 못했어요. 이런 가운데 AI에 집중투자하는 저자의 방식이 저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주식 투자에 이런씩으로 집중투자하면서 분산투자를 권하는 책은 좀 드문것 같아요. 제대로 분산투자하지를 않는 것이지요. 물론 집중투자면 이렇게 투자할수도 있지만 집중투자자 치고는 기업분석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 기관들의 반도체 겨울 vs 유투버들의 반도체 슈퍼싸이클.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도 관련이 있지만, 외국 증권사들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어요. 그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2023~2025년까지 연속해서 국내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이 매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지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저평가 상태도 아니었어요. SK 하이닉스는 고평가 상태였고요. 결국 2026년은 슈퍼 싸이클이긴 한데, 반도체 슈퍼 싸이클은 길지 않아요. 빠르게 식어버리긴 하는데, 언제까지 갈까요. 게다가 버블까지 일어난 상황이에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다만 언급했지만 이 부분을 보고 이런 생각을 갑자기 떠올랐어요. 어쩌면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끝자락일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언급했지만 모으면 시너지가 안나고 서로의 방식들이 충돌하고 있어요. 그냥 운이 좋으면 수익을 내고 아니면 망하는 그런 방식인데 이 저자는 AI 버블에 제대로 자신의 미래를 맡긴 방식이에요. 지금까지는 AI버블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으니까 수익이지만, 닷컴버블처럼 붕괴되면 그 이후에는 이 저자의 방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메타버스가 유행할 때 주식을 시작했는데, 과거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와 비슷하게 대규모 투자를 한 저자가 자랑스럽게 책을 쓴 것을 봤어요. 지금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그 저자분의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지요. 아마 이 책도 몇년뒤쯤 닷컴버블처럼 AI버블이 붕괴되고 난 이후에 도서관에서 누군가 보게 된다면 제가 메타버스에 투자했어요~! 라고 과거에 읽었던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실수는 반복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버블이지만 언제까지 갈까요?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 저자의 시황이 네이버 1위라는데 네이버가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만 많이 노출하는 것 같아요. 이 저자가 AI 광신도라서 1위가 되었나봐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탈출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요.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특히 자신들 사업과 반대되는 내용이 작성하면 가차없이 패널티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결국 네이버와 관련된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시우행 2026-03-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식투자에 가치관이나 나름의 철학이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시스템에 의존하면 크게 후회할 수도 있을 듯. 내비게이션에 의존해서 차를 모는 분이 늘 가던 일임에도 내비가 없으면 운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은 거지요.

firefox 2026-03-20 05:33   좋아요 0 | URL
동의합니다. 퀀트 하시는 분들의 과거 백데이터 결과에 의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팩터는 특정 시기마다 계속 바뀐다고 하고, 설득력 있는 백데이터 결과가 있어요. 물론 팩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매매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은 과적합의 오류와 매번 잘못된 팩터로 옮겨다닐 위험도 있어요. 결국 자신의 매매법이 올바른 팩터에 의한 것이라면 자신의 팩터가 잠시동안 주가를 상승시키지 못하는 기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매매법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서 버텨야 하는데, 이 저자는 테마주의 특정 업종을 자신의 투자의 근거나 삼거나 혹은 자신의 매매법과 전혀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 0% 현금 보유 포뮬러 플랜의 근거등 전혀 다른 것을 근거로 가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위험해 보이는 책이긴 하였네요. 호시우행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
이래학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주식 종목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으로서 이 책은 특히 산업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에요. 이런 지식은 증권사의 기업 리포트나 산업 리포트를 봐도 되겠지만, 이 부분을 쉽게, 그리고 과거의 통계를 이용한 주가 변동, 미래의 예측을 포함해서 작성한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어요.



●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할지에 대한 도움을 주어요.


이 책의 장점은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하지만, 그 부분을 넘어서 하향식 투자. 예를들어서 환율이 변하는 것등에 의해서 과거 주가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와 상향식 투자 근미래에 어떤 조건을 갖춘 종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전달하여요. 물론 상향식 투자의 경우 그런 종목을 직접 언급하기 보다는 투자자 스스로 찾아보아야 한다가 많긴 하지만요.


전자의 경우. 즉 환율이 변화하면 이런 업종은 상승하고 이런 업종은 하락하는 경향이 많았다라는 부분(꼭 환율만은 아니라 다양한 변수로 책은 소개하고 있어요)은 여러분이 업종 ETF를 살때 도움이 될 거에요. 후자의 경우 또한 특정 종목을 조사하면서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할지 가이드가 될 거에요. 단 이런것이 대체적으로 그렇다이며 꼭 상승한다 혹은 하락한다가 아니며 특정 업종의 종목의 중요한 점에 대해서도 저자의 견해이니 그런 조건을 갖추었다고 꼭 상승한다는 점은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렇다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겠지만 아직 경험이 적은 주식 초보자 입장이라면 이런 점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느정도 주식 투자의 경험이 있더라도 자신이 잘 모르는 업종과 종목에 대해서 가이드가 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개별 종목에 대한 설명은 다른 이와 유사한 종목 소개하는 책들에 비해서 약하게 설명하긴 하였으며, 업종에 대한 설명을 더 강하게 하였어요.


● 각 업종의 지식과 특징을 쉽게 전달하여요.


각 업종의 지식과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특징이 있어요. 개별종목보다 업종 설명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책으로 현재 그 업종의 기술등에 대한 설명과 관심을 두어야 하는 점을 쉽게 설명하여요.


● AI에 대해서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대부분의 AI에 대해서 인용을 하였는데, 인용만 한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언급할 수 없지만(예를들어 AI로 생산성 상승은 없이 사회의 생산성 이전만 있는데 이런 부분은 이번 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을 거에요), 저자의 의견이 들어간 부분에서 AI에 대해서 잘못 설명한 부분은 한 곳이 있었어요. AI는 지금까지 안만든 것을 만드는 능력은 없어요.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놓은 창작물 A, B, C, D, E등이 있다면 이것을 모두 수집해서 특정 값을 입력하고 특정 창작물 A에서 특정 부분의 값과 같은 다른 인간의 창작물, 창작물 C등에서 입력값이 같다면 치환하는 정도가 지금 인공지능이 하는 거에요. 인간이 이렇게 하면 표절이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인공지능의 데이터 수집이 너무 많이 해서, 우리가 어떤 것에서 표절했는지 못찾는 것 뿐이에요. 간혹 이런 것을 두고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인간도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인간은 이렇게 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정물화나 초상화만 그리던 시절에서 정물화나 초상화밖에 못그렸을 거에요. 하지만 인상파, 초현실주의등 다양한 기법이 발전한 것처럼 인간은 표절을 하지 않아요.


● 지나친 AI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책이에요.


이 부분 때문에 별을 하나 지울까? 생각도 했지만, 처음 말한 이 책의 장점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지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 책이 아닌 경우. 한국에 출판되는 책 한정이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어요.


옵티머스의 경우, 이미 사망사고를 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를 내기가 어려워요. 수학으로 증명한 수학자들이 많아요. 저도 하였고요. 즉,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들도 사고를 곧 내기 시작할 거에요. 이런 부분을 기업은 사고가 일어나도 보험으로 처리하겠다고 하겠지만,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어요. 게다가 인간의 체형이 모든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이지도 않아요. 다른 모습의 로봇이 대신할 것은 분명하지요.


게다가 최근 소프트웨어주 하락처럼 데이터 수집을 당한 기업들이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어요.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 표절당하면 오히려 산업에 역효과가 발생하므로 데이터 수집을 당하지 않아야해요. 그런데 AI와 로봇을 사용하면 그 기능들로 데이터 수집을 당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휴머노이드를 구매하는 기업을 주의해서 주가 하락에 대비해야 할수도 있으며, 데이터 수집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위험하여요. 그리고 이렇게 데이터 수집을 통한 표절을 하는, 즉 인공지능으로 뭔가 만든다고 해도 그 결과물은 좋지 않아요.



최근 스팀에서도 인공지능으로 만든 게임을 사람이 다시 고용해서 만든 경우에 유저들이 좋아하고 있어요. 이것은 AI로 만든 결과물이 유저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으며 퀄리티가 낮기 때문이에요. 이런 현상은 게임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앞으로 일어나서 AI로 만든 부분을 지워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될수도 있어요. 즉, AI를 사용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작성한 많은 부분은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단지 이것은 미래 예측이므로 각자 다른 예측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기에서 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작성한 것이에요.



● 결론 - 이 책은 약간의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단점이 크지 않으며, 장점에 포함되는 내용이 괜찮으며 특히 언제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해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 투자자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