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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파괴자 - 20년간 45배 수익, 모틀리풀의 시장을 이기는 주식투자
데이비드 가드너 지음, 김태훈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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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파괴자는 비상장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방식을 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주식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조금 변형된 방법을 제시하여요. 마인드, 종목찾기,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 제시하여요. 저자는 문학전공자인데, 자신의 투자 경험을 수필처럼 작성하였다면 ★5개는 리뷰는 그냥 받을 정도로 구어체를 적절히 구사하여서 감각적으로 글이 작성되어 있어요. 그러나 매매법은 뜬구름 잡듯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사람들마다 같은 기업을 봐도 투자할 것이가? 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요. 게다가 인간이 추구하는 여러가지 좋은 가치를 추구하는 내용들만 적어서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방향으로 나가요. 문학전공자 답게 숫자에는 훌륭함을 나타낼수 없다며(수학전공자인 저는 숫자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만요^^) 정량적 분석은 보지 않고, 정성적 분석만으로 투자하는 것을 고집하는데, 보통 수익이 없는 종목에 투자하는 엔젤 투자. 즉, 비상장 주식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겠지만, 대부분 뜬구름 잡기씩 방법이며 더 큰 문제는 이 저자가 수익을 낸 종목이 그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가 소개하는 방식이 적절한 방식은 아닌데 저자는 큰 수익을 냈어요. 그렇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방법중 중요한 부분을 숨겼거나 아니면 운으로 이 수익률을 만들었을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저의 평가는 비상장 투자 방식으로 상장 주식에 투자한다는 접근법은 인정하지만 자신의 방법을 숨겼거나 운으로 성공한 투자자의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4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수준을 소개하는 것에서는 '책의 일부 내용이 관련 있음'에는 이 책의 내용에서 틀린 부분도 꽤 많으며, 자신의 매매법에서 찾으라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종목까지 성공한 예에 포함되어 있어서 없음으로 하였어요.


● 이 방식은 극히 위험해요. 게다가 장기 투자라서 결과값을 확인하는 것에서도 3년 이상 걸려요.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손익 분기가 대략 성공률 20%쯤인것 같아요. 제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지 않으므로 직접 계산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종목에서 1000%가 나오고 나머지 종목에서 0%수익률로 파산해버린다면(비상장 주식 투자는 실패시 원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니까요) 0.8^10 ≒ 0.1 정도로 10종목 모두에서 실패할 확률이 10%에요. 그런데 신기술이 나오고 성공할 확률은 1%로 알려져 있어요. 각 신기술에서 이 저자의 방식에 맞는 기업들을 모두 투자하면서 저자가 제시한 20종목 포트폴리오를 했을때 모두 실패할 확률은 0.99^20 ≒ 0.82 에요. 무려 82% 확률로 자신이 투자한 20종목이 모두 실패해요. 얼마나 위험한 매매법인지 아시겠나요? 100명이 이 방법을 시작하면 82명이 파산이 될 수 있는데, 운좋은 18명은 큰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이 저자의 방식이 이저자의 예시에서도 안맞기 때문에 1% 성공률을 벗어날 수 없을 거에요.


신기술중에서 성공할 확률과 그 신기술에서 성공할 기업을 알 수 있는 것이 저자는 60%여야 한다고 했는데, 저자가 제시한 그 기업을 찾는 방법은 저자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뭔가 숨겨져 있어요. 혹은 운이 좋거나요. 적어도 자신이 신기술을 모두 들어보고 성공할 확률을 맞추는 것. 그리고 그 종목이 1000% 상승을 할 기업을 찾는 것이 20% 이상이라면 이런 방식. 그러나 저자의 훌륭한 기업 찾기가 아니라 비상장 주식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을 적용하세요. 아니면 이런 방식은 매우 어려워요. 엔젤투자를 개인투자자들이 잘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세제 혜택때문에 하는 분들이 있지만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그 위험한 방법을 굳이 상장 주식같이 이미 엔젤투자자들이 1000% 수익내고 빠진 종목에서 다시 1000%더 오르는 종목을 찾는 것은 더 확률이 낮고 더 어려워요. 물론 일부 엔젤 투자자들이 상장 후에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좀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요. 그들은 이런 분야 전문가들이니까요.


● 저자가 제시한 방법과 저자가 투자한 종목이 매칭되지 않아요.


저자가 제시한 훌륭한 기업의 조건은 문학 전공자 답게 다양한 문학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조건을 소개하여요. 인간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므로 단지 재무제표에 나오는 수익성을 높이는 합리성 이외의 다른 가치를 말하면서 그런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하여요. 그런데 왜 저자가 돈을 번 종목들은 그런 방법과 다를까요? 우버의 경우 법을 어겼어요. 그런 다음 정부와 일부 노동자. 즉 택시 드라이버 라이센스가 없는 노동자들을 갈라치기 한 다음 규제를 바꾸게 하였지요. 《우버혁명》책을 참조해 주세요. 그 뒤에도 다시 여러번 갈라치기를 해서 회사 수익을 높였어요. 게다가 책의 후기에서는 아마존의 CEO가 참석한 회의에서 노동자들이 급료가 낮다고 회의장 밖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어요. 이것은 저자가 제시한 조건에서 벗어난 거에요. 이후 아마존은 노동자의 급료를 높였지만요. 이 책에서 스스로도 자신의 조건에 안맞는 기업에 투자했다는 것을 말했어요. 그 회의장에 갈때 이미 아마존 주식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이 조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자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탈락할 주식들을 많이 성공예시로 들었어요.


저자가 비상장 주식투자 방식을 상장 주식에 적용해본다는 투자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의 방법에서 중요한 부분을 숨겼거나 운으로 성공한 부분이 있다고 보여요. 아마 전자로 보이네요.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많지 않다고 보여요. 물론 이 방식은 앞서 말했듯이 리스크가 매우 높은 투자방식이여서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투자에서 손실을 보지만 일부 1000% 이상 상승하는 종목으로 손실을 메꾼다는 부분만큼 매우 위험하지 않아도 이 저자의 20% 수익률보다 워런버핏의 28% 수익률이 훨씬 높으니까요. 이 저자만큼 리스크를 안가지고도 더 높은 수익률이 가능해요. 물론 하이리스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이 방식, 저자의 방식이 아니라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처럼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 좋을 수 있어요. 그건 자신의 성격에 달려있지요^^. 그러나 자신의 성격에 따라서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 방식은 투자를 하면서 고통을 수반할 거에요.


● 내용에서 틀린 부분이 많고 기술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조지 오웰의 《1984》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이루어졌어요. 많은 책에서 그 증거를 제시하는 책들도 많고요. 이 책의 저자는 신기술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조건에 안맞는 종목을 마구 소개한 거에요. 오히려 비윤리적 기업이 돈은 더 잘 벌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실제로도 그래요. 규칙 준수 비용을 안지불하니까요. 공장의 폐수를 정화하고 CO2를 절감하면 비용이 늘어요. 안지불하면 수익이 늘어나지요. 노동자에게 급료를 적게주고 투자자에게 배당을 적게주면 수익이 늘어나요. 개인정보를 악용해서 돈을 벌 수 있고, 개인정보를 안사용할수도 있어요. 이런 차이에요. 오히려 나쁜 기업을 이 저자는 알면서 혹은 기술을 이해 못해서 미화하고 투자하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기술을 알게되면 이 투자자가 투자한 기업들은 조건에서 모두 빠져요. 이 책의 문제에요.


구체적으로 이 책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다른 부분에 신용카드 문제가 있어요. 신용카드가 처음 인터넷에서 쓸때 보안장치 하나도 없었어요. 그러나 그 시절에는 스파이웨어도 별로 없었지요. 사람들이 이런 보안문제를 지적했고 사용하지 않으려하자 신용카드 회사들이 다양한 보안 문제를 해결했어요. 그 다음 신용카드가 인터넷에서 쓰인 것이지요. 이런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는 활동을 하라고 소비자들이 요구했기 때문에 이 결과가 된 거에요. 그런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미리 예측하고 매수하는 것은 위험한 결정이에요. 만약 보안없이 사용하다가 많은 손실이 날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자는 이런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투자하였어요. 오히려 이런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더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만들도록 소비자의 부정적 피드백이 문제점으로 느끼지 않고 주가를 떨어뜨려 더욱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였어요. 만약 해결하지 못했다면 인터넷의 신용카드 수익이 늘지 않거나 혹은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사용하다가 소비자가 받은 손실을 회사가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올시, 투자 손실은 저자에게 발생할 것임에도 말이지요. 이 저자분의 특정 분야에 투자를 할 때 그 분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아서 이럴때는 운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AI를 언급도 하는데 이 분야 이해도도 너무 낮아서 《1984》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했고요. 이미 많은 책에서 언급되었음에도요.


● 모든 방법은 그럴듯한 이유를 가지고 있고 그 이유는 잘 제시했어요.


모든 매매법은 왜 지수를 이기고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저의 적립식 투자인 포뮬러 플랜역시 매우 독특한 이유. 아직까지 어떠한 책에서 제시하지 않은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의 방식과 같은 방식을 이야기하여요.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가지는 종목에 투자하라는 것이지요. 윌리엄 오닐은 장기투자자가 아니며 기술적 분석 투자자이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이 방법의 원리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물론 다른 투자자들은 수학과 1차원적이 아닌 틈세 공략적인 매우 창의적인 방식을 제시하지만요. 예를들어서 저평가 주식은 지수보다 낮은 주식은 기업 성장률 + 저평가가 정상평가가 되면서 오르는 수익률 양쪽이 존재하므로 높은 수익률은 낸다는 것이며, 저의 포뮬러 플랜은 한번에 다 매수하는 것이 아니며 마지막에 투자한 금액은 매우 짧은 시간만 투자하지만 수익률은 매우 높아지며 그 투자 이외에 다른 종목에 투자되었다가 매도되고 이 종목에 추가 매수하므로 실제 수익은 최대 2배의 수익으로 늘릴수 있다는 거에요.(다른 블로그 쓸때 말한적 있어요^^) 여기에 2배가 되는 베이스는 저평가 주식의 원리이지요. 저평가 주식 투자자들의 최고 수준의 투자자가들이 30%정도인데 여기에 2배를 해서 60%가 목표인 이유에요^^. 이와 같이 모든 매매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요^^. 이 방식에서 이 저자의 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 한국 시장에 맞지 않아요.


한국 시장은 싸이클을 많이 타는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다시 말해서 여름과 겨울이 분명한 종목들이 많지요. 반도체도 여기에 포함되고요. 그 업종의 겨울이 되면 주가 폭락이 기다려요. 이런 곳에서는 이 저자의 방식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저자가 뭔가 숨기고 말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여요. 그 말하지 않은 것은 비윤리적인 기업에 투자하라~! 가 아닐까? 싶어요. 성공예제를 보면 그런 기업들, 과거에 비윤리적 기업들이었다가 지금은 아니더라도, 그 비윤리적 기업운영을 하던 시기에 투자한 사례가 많았어요. 비윤리적 경영을 수정하여 윤리적 경영으로 바꾼 회사라면 투자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비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에 저는 투자하고 싶진 않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성공할 기업들을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말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방법, 비상장 주식 투자법을 상장 주식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할 책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하네요. 그러나 만약 그런 방법을 안다고 할지라도 이 투자자의 방식은 너무나 리스크가 큰 방식이에요. 절대 파산하지 않는 방법을 추구하는 저의 방식과는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견딜수 있는 리스크를 넘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흥미가 끌리지 않았으며, 이 방식이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 리스크에 대해서 책에서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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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의 전설 - 실전투자대회 수상자 9인을 만나다
키움증권 채널K 지음 / 넥스트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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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의 전설은 증권사가 주최하는 투자대회에서 입상한 사람들중의 일부의 인터뷰를 모아서 작성한 책이에요. 이런 대회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성공한 투자자에요. 여기서 리스크는 표준편차를 이야기하여요^^. 그래서 수익률 기복이 클수 잇는데, 이런 큰 수익률 편차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 말은 -수익률쪽으로 표준편차가 작동하면 아주 작은 수익이 될때도 있지만 +수익률쪽으로 작동하면 아주 큰, 다른 매매법이 따라올수 없는 수익률의 결과가 나오게 되니까요. 그러나 이런 매매법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좋은 책이 될 거에요. 단지 아주 구체적인 매매법을 소개하지는 않는 점이 있는데 인터뷰로 전달하는 것의 한계가 될 거에요. 마인드나 대략적인 매매법 접근법쪽에서 이 책은 도움이 되는데, 특히 증권사 책이다 보니 키움증권을 이용한다면 hts, mts를 더 잘 사용하는 방법도 같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과 차이점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그리고 매매법의 특징들도 소개하면서 다양한 접근법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리스크가 큰 매매법을 선호한다면 투자아이디어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 기술적 분석의 대략적인 방법을 소개해주어요.


이 부분은 인터뷰를 한 투자자가 많을때는 분량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아주 구체적인 매매법을 소개해주지는 못했어요. 그러나 대략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기술적 분석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으로 어떤 방법으로 투자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은 작성되었어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자신이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런면에서 이런 대략적인 방법을 알고 세부적인 부분은 자신이 만들어간다면 오히려 이런 부분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단지 대회 우승자는 평소에는 신용. 미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후에는 대부분 신용. 미수를 사용하므로 이런 부분에서는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 부분도 책에 나와요.


● 마인드에서도 좋은 부분이 많았어요.


리스크가 큰 매매법은 마인드가 특히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리스크가 크다는 점은 이 표준편차가 -쪽으로 크게 작동할때도 자주 있기 때문에 이럴때 마인드가 중요할 거에요. 책에서는 각 투자자별로 마인드를 잡는 방법이 나와요. 꼭 소액으로 시작하라든지, 취미를 적극 이용하라든지 등의 방식을 소개하여요.


이런 마인드도 매매법별로 서로 다른 마인드를 가져야하고 각 개인별로 맞는 마인드가 서로 다르지만 어떻게 마인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가 더 쉬울 거에요.


● HTS, MTS를 대회 우승자들이 어떻게 다루었는지도 소개해 주어요.


우리나라 증권사들의 HTS, MTS는 너무 잘만든것 같아요. 사용하다 보면 너무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도 계속 하는 것 같아요^^. 투자에 많이 도움이 되는데 저는 모바일 액정이 작아서 시력이 나빠진 이후에는 HTS만 쓰는 편이라 MTS 기능은 잘 모르겠어요.


이 책에서는 대회 우승자들이 HT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나오며 그런 부분에서 좋은 내용들도 전달받을 수 있어요.


증권사들이 이런 대회를 연 다음, 인터뷰를 바탕으로 HTS기능을 업데이트 할때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책에서는 자신의 매매법을 모두 녹화해서 좋은 결과를 낸 투자자가 있는데, 비디오 녹화기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복기를 매수/매도 타점을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을 사용해서 녹화기능이 불필요하지만, 일부 호가창을 보면서 매매하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은 필요한 것 같네요^^. 브로커리지 수익에서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에 비해서 기본적 분석이나 저같은 포뮬러 플랜 혹은 퀀트 투자자들은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의 기여도가 좀 낮은 편이긴 하여요^^. 저희들도 HTS가 편리하지만 예약매매 50회를 무제한으로 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하고 있어요^^. 기여도는 낮지만, 이런 투자자들도 더 많아지면 브로커리지 수익에 기여는 하니까요^^. 그런데 현재 HTS도 많이 편리하고 너무 잘만들긴 하였어요.


● QR 코드 사용은 아쉬워요.


저는 큰 모니터를 사용할때는 시력이 나빠지지 않았지만, 작은 모바일 액정 화면을 자주 보다가 시력이 나빠져서 모바일로 인터넷은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모바일의 통신 요금은 최저 요금을 사용해서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매우 조금이에요. 사실 매달 0 byte를 기록하고 있지만요^^. 그래서 QR코드를 읽을 수 없어서, QR코드를 넣은 것은 아쉬웠어요. 인터넷 주소도 같이 작성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리스크는 매매법마다 다른 기준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리스크는 표준편차이고 리스크가 크다는 말은 표준편차가 크다는 말이에요. 이 말은 하리이스크 하이리턴이 될수도 있지만 리스크가 너무 클 경우 깡통을 차게 될수도 있어요. 이 부분을 너무 초기에 파악해서, 수학전공이라는 점이 도움이 되어서 저는 깡통을 찬적이 없어요. 만약 제가 한번이라도 깡통을 차게 된다면 주식 투자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거에요. 저는 그런 고통을 이겨낼 수 없을 거에요. 그런만큼 깡통을 차고 파산한 투자자가 다시 이겨낸 스토리도 대단하지만, 저는 깡통을 차지 않고 파산하지 않는 방법에만 흥미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투자자의 방법은 저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의 방법이긴 하여요. 하지만 저도 기술적 분석으로 시작했고, 다행스럽게 기술적 분석을 1년정도 했는데, 그 시기에 파산을 피했어요^^. 그리고 저도 20만원으로 연습으로 하기도 했었고요. 만약 그때 저도 1년만에 몇천만원 몇억으로 불어났다면 계속 기술적 분석을 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런 표준편차가 +쪽으로 크게 작동하지 않았기에 비록 그때가 2022년 3번의 폭락이 나온 폭락장이었음에도 손실은 보진 않았지만, 지금은 리스크가 적은 방법을 찾아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투자 세계와는 다른 세계이지만 리스크가 큰 방법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단지 이런 방법에서 파산을 쉽게 하므로 연습때는 소액으로 꼭 하시고 숙련된 다음에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을때 원금을 늘려서 하시길 바래요. 파산할때는 그 금액을 잃어도 상관없을 정도여야 하여요. 자신의 매매법이 파산할 수 있는 매매법이라면 꼭 잃어도 되는 금액으로만 투자하시기를 바래요. 리스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때도 꼭 소액으로 하셔야 하여요^^. 이책의 우승자들중 많은 분들도 소액으로 시작해야 함 혹은 수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인출할 것을 강조하였고요. 또한 만쥬님의 매매법과 비슷하다라고 일상글에서 작성한 적 있고, 그 근거로 유투브에서 우연히 본 만쥬님의 타점이 그려진 차트를 본적 있는데 비슷했다고 했어요. 책에서 만쥬님이 매매법을 변경했다고 알려져 있고, 아마 변경한 방법이 제가 하는 포뮬러 플랜인가봐요^^. 본문의 방법은 저의 방법과는 전혀 달랐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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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
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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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 파이어라는 책이름을 봤을 때, 포뮬러 플랜 책으로 봤어요. 물론 이 책도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이야기하긴 하였지만,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즉, 경제학자들이 만든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저는 이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랜덤워크라고 주린이 시절(지금도 주린이지만) 말하긴 하였어요. 저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 포뮬러 플랜을 주로 이용하는데,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은 통계학을 주로 사용하고, 포뮬러 플랜은 대수학을 주로 이용하는, 수학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법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주식을 시작하면서 이 두가지 방법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 책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수학정도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모두 수학을 배워도 대학교에 가면 교양이나 전공으로 수학을 선택한 사람만 수학을 더 배우게 되지요. 수학전공이나 공대가 아니라면 대부분 선택하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하지만요^^. 그런만큼 기초적인 부분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그 기초를 매우 쉽게 잘 설명하였어요. 이 책의 저의 평가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쉽게 잘 설명한 책으로 정했어요.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설명하기 전에 투자에 성공하기 전에 마인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FIRE(금융 독립과 조기 은퇴)에 대해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행동심리학등을 이용해서 설명하여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행동주의자 신념이 되면서 행동심리학이나 행동 경제학등을 가져와서 악용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서 너희의 권리를 포기하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주의해야 하는데,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보통 투자자들이 효율성이나 합리성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벗어나서 다양한 인간이 추가하는 가치를 생각하며 FIRE에 대해서 생각하고 투자에서 마인드의 중요성. 즉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여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은 기초를 소개했지만, 이부분이 다른 책과 차별성이 생겨서 책의 일부 내용이 관련있음에 초보자 파트가 들어갔어요. 그러나 책의 중심 내용은 주식투자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는 책.


대부분의 투자 책들이 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합리성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합리성을 벗어난 가치를 추구하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FIRE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각해보라는 의미를 말하여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정으로 삶의 의미로 추구하는 가치를 생각하고 그것이 FIRE와 맞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여요. 그래서 금융 독립을 하되 조기 은퇴에 대해서는 각자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하지 않는 것도 생각해보라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합리성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합리성만 강조하고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자유, 형평성, 정의등 다양한 다른 가치)는 무시하는 재테크/성공서적 책에 가끔 거부감이 심하게 드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라고 함으로써 투자책으로서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 동양인의 사고 체계와 투자에 대해서 서술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농경 사회는 안정적인 방법.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는 방법으로 리스크가 낮은 방법이고, 수렵 사회는 더 위험한 사냥감을 잡으면 더 큰 보상이 주어졌다고 하면서 동양인은 투자에 대해서 리스크와 보상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서양인 만큼 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요. 이 말은 일본인들이 주식투자를 잘 하지 않고 제로금리에서도 저축을 하는 상황을 벗어나라고 주장한 것도 있지만, 아마도 리스크와 보상관계는 저도 투자를 하면서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 주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이후에 이해하였으므로 이 말이 맞을 거에요.


단지 일본의 경우, 대형주를 단주 거래 불가능하고 100주/10주단위로 사야 한다든지(우리나라도 1990년대 이전에는 100주 단위로 거래해야 했어요) 주가가 기업의 가치라고 생각하고(시총이 기업의 가치에요^^) 주식 분할을 잘 하지 않는 등의 상황(주가도 비싼데 100주씩 사야 해요)이 개선되면 투자가 늘어날 것 같아요. 소수점 거래도 생기는데 오히려 역주행하는 것 같아요. 제도가 소액투자자들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가 큰 것 같아요. 일부 대형주는 단주 거래를 허용하므로 모든 대형주는 아니에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은 단주 거래를 많이 하는데, 100주단위로 포뮬러 플랜하면 자칫잘못하면 대주주가 될수도 있어요. 물론 그 대신 일본은 주식을 어느정도 가지면 그 회사가 그 주주들에게 쿠폰을 발행해서 그 회사 제품을 사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요즘은 잘하지 않는 현물배당을 현금 배당과 같이 해주는 것 같아요.


●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쉽게 설명하였어요.


이 책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리스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리스크 관리는 달라지는데, 이것은 투자방법에 따라서 리스크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여요. 단지 이 저자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투자했던 기관투자자여서 평균과 분산에서 분산을 리스크로 보아요. 그래서 서로의 상관관계가 음수인 자산을 섞으면 리스크가 줄어들고, 이를 이용한 리스크 관리를 설명하여 줍니다. 여기까지는 고등학교 수학으로도 이해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수익률이 아닌 리스크에 맞추어서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줍니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리스크를 초과할 경우 지속 가능한 투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여요.


이 부분은 많은 투자책에서 다루고는 있지만, 아주 짧은 예시 정도가 대부분이에요. 이 책은 이 부분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변동성 떨림이나 다른 부분을 같이 설명해 줍니다.


● 자신의 투자모임이나 라인내의 테스트를 하라고 권하는 부분은 좋지 않았어요.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어 사이트를 소개해서 이 책의 링크나 QR코드를 입력해도 별다른 이점은 없었어요. 심지어 가입까지 해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하는데 일본어 사이트를 가입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심지어 라인에 가입해야 저자의 가치관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책에 넣지 않은 부분은 좀 문제였다고 봐요. 게다가 그 이후 부분에서 그 테스트 결과로 책의 내용을 작성되어 있는 부분도 문제였어요. 라인을 안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해서는 꼭 테스트를 받아야 아는 것은 아니며 일본어 테스트를 받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 가아서 감점은 하지 않았어요. 한국 저자였다면 감점 사항이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자신이 하는 사업인 주식 교육에 대해서 자주 언급한 부분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단지 이름만 소개했을 뿐 사이트 주소나 QR코드는 없었으므로 감점 대상은 아니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포뮬러 플랜을 섞는데 리스크를 고정하지 않고 변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요. 포뮬러 플랜을 섞으면 고정시키기 어려워요. 지속적으로 적립을 하는데 적립할때도 변화하지만, 한종목이 매도되면 그 순간에도 리스크가 변화하는 걸요^^. 그러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종목이 생기면 변동성을 약화시키는 종목을 매수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므로 전문적인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기계적으로 과거 자료에서 정확한 수치를 찾거나 하지는 않고 대략적인 수치만 기억하고 하고 있어요. 저의 중심적인 투자 부분은 포뮬러 플랜이거든요^^. 제가 수학분야 중에서 통계학이 가장 약한 부분이 있어서 통계학 보다는 다른 분야가 더 흥미로워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으로 매매법을 자신에 맞게 바꾸려면 기초를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여요.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므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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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매그너스 안젠펠트 지음, 정윤미 옮김 / 페이지2(page2)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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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은 99명의 투자자, 여기에는 모두 주식 투자자가 아니라 , 원자재 투자나, 기업을 사서 회생시켜 비싸게 파는 바이아웃사업 투자자등 다양한 투자자들을 소개하는데 대부분이 주식 투자자여서 주식 투자 서적으로 분류하였어요. 99명의 투자자라는 점에서 한명 한명 자세히 다룰 수 없으므로 각 투자자들이 쓴 책에 나온 투자자의 특징들을 모두 얻을 수는 없으며, 일정한 형식을 만들고 그 형식에 맞추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별 차이점은 어느정도 알 수 있었어요. 주로 펀드매니저들이 많은데, 펀드매니저들은 실적이 공개되어 있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대략적으로 펀드를 팔기 위해서 소개하므로 소재를 구하기 쉬웠을거에요. 그리고 실적은 추정치로 소개하는 투자자들도 많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런 점을 감안하고 본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는 자세한 부분보다는 큰 틀만 제시하고 주로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특징이 있는 것 같네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투자지식 전달보다는 투자자라면 흥미를 가지고 볼만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 다양한 국적의 투자자를 소개한 책.


우리나라에서 주식 책은 한국, 미국, 일본 정도의 투자자책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금융 개방 정도가 우리나라보다 못한 나라의 책이 얼마나 팔릴까? 하는 것은 궁금하지만, 각 나라의 상황이 조금씩 다르므로 다른 나라의 투자 방식은 좀 다를 수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서 제 매매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책은 최대한 다양한 국가의 투자자를 선택함으로써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한국 투자자로 강방천 투자자를 소개하는데, 한국이 국가 주도로 경제가 발전(저는 이런 경제 발전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요. 효율적이지 못하고, 행정학에서도 발전행정론으로 민간 영역의 발전이 적어서 투자가 적절하게 구현되지 못하는 저개발 국가에서나 하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경제에도 악영향이지만 주식 투자에서도 이 이유로 테마주가 너무 범람하고 이번에는 AI버블까지 만들었으며 정경유착도 항상 걱정거리에요. 한국장이 도박장이라는 별명이 없어지려면 국가주도경제부터 끝내야 해요.)하는 특이한 상황과 중국과 일본에 끼여 있는 구조에 의해서 신기술 낙관주의와 산업구조 재편에 대한 생각이 작성되어 있어요. 하지만 다른 국가 투자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투자자들이 없었어요. 이와 같이 국가별로 투자자들의 특성이 다른 점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런 점에서 다른 투자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미국 주식책은 너무 많이 번역되어서 미국 투자자들쪽은 그리 특색이 있다고 생각되진 못했으며 대부분이 미국 투자자를 소개하긴 하여요.


● 다양한 마인드를 소개한 책.


99명의 투자자를 소개하는 만큼 매매법에 대한 소개도 있지만, 구체적이지는 못했어요. 오히려 마인드와 관련되어서 좋은 내용이 많이 발견되었어요. 예를 들면 "부지런히 정보를 얻되 조언은 사절하라" 같은 내용이 있는데, 저는 역발상 투자자이기도 하여서 이 말에 더욱 동의하는데, 다른 사람과 다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는 관심을 가지면 안되어요. 다른 사람이 A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한다면, A라는 팩트만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통해서 제가 스스로 생각해서 저의 행동을 결정해야 될 거에요. 다양한 마인드와 관련된 부분이 책에 많았어요.


● 학문적으로 맞는 내용, 그리고 속설이 틀린 점도 찾을 수 있어요.


"생각의 틀이 자유로워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같은 내용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행정학 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내용이에요. 관료제의 문제점 연구에서 이미 진행되어 알려진 내용으로 학술적으로 맞는 마인드 부분으로 여러분들이 많은 학문적 지식을 가지면 투자도 더 쉬워질 거에요.


그리고 투자자들 사이에 속설에서, 경제학자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 책에 경제학자이면서 성공한 투자자로 매우 많은 투자자들을 소개하여요.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것을 다 공부하고 싶은 것은 투자가 쉽지 않으므로 모두 같은 생각일 거에요. 게다가 경제학자로 성공한 투자자도 많으므로 경제학도 무시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경제학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수학자도 있으며 심지어 농업등 다양한 학문과 관련된 사람들이 있었어요. 물론 농업과 관련된 사람은 식료품주를 다루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투자하였지만요. 이와 같이 많이 알수록 투자는 쉬워지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 부분은 속설이 잘못된 부분일 거에요.


● 조금 단조로운 점이 있어요.


책이 일정한 틀을 가지고 그 틀에 맞추어서 투자자들을 소개한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99명을 읽어가면서 조금 단조로움을 느꼈어요. 게다가 이미 많이 알려진 미국 투자자들이 많아서 그런 느낌이 더 한것 같네요. 투자에 흥미가 없다면 조금 읽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흥미가 있다면 그 흥미를 더해줄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이 책으로 투자를 더 잘하기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어요. 저는 저와 비슷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살펴봤는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퀀트투자 처음공부》라는 책에서도 말하듯이 주식시장에서 주가를 올려주는 팩터들은 계속 바뀌어요. 시장은 변덕쟁이여서 항상 같은 팩터로 올려주지 않고 계속 바뀌어서 올려주어요. 저 역시 3월달은 약간 좋았고, 4월달은 매우 좋았다(매년 4월은 주식이 잘되는 달이에요^^ 저는 배당주를 많이 투자하는데, 배당주고 주가 내린것이 4월달에 많이 회복해요. 배당시즌이기도 하고요.)가 5월로 넘어오면서 또 버블장이네요 하면서 나쁜 결과를 내고 있어요. 버블을 따라갈 생각은 없거든요. 이것은 분산투자라도 버블따라가서 수익내겠다는 방법은 넣을 생각이 없어요. 그건 제가 견딜수 있는 리스크를 넘어서니까요. 이와 같이 시장은 변덕쟁이인데, 이것을 어떻게 이겨낼지에 대한 많은 힌트가 있을 거에요. 책에서 말하지만 계속 원칙을 바꾸는 투자자가 가장 나쁜 결과를 얻어요. 자신이 믿고 있는 원칙을 지켜서 언젠가 수익을 내던지 혹은 원칙을 여러개를 적용해서 분산투자를 하든지 등의 방법을 적용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이런 부분을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도 다 알고 했다는 것이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만약 이런 시장은 변덕쟁이라는 부분을 다룰 수 있는 다른 아이디어가 나타나면 그건 따로 포스팅해볼께요. 이와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구체적인 투자법. 투자법 중에 하나인 CAN SLIM은 말해도 CAN SLIM이 어떤 것이지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는 특징이 있어서 흥미위주로 읽으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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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 - 의료 3.0 경제가 이끌어갈 투자 패러다임 쉬프트
앤드류 크레이그 지음, 이상훈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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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미래의 기회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에 투자하라는 책으로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인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인데, 정도가 조금 지나쳐서 극단적 낙관주의를 보이며, 인간의 가치 중에서 효율성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생각하는 행동주의자가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즉,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사회의 효율성을 극대로 올려서 꿀벌이나 개미같은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책에서 말하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바이오 테크놀로지가 미래에 밝은 이유에서 단점은 눈감아버리고, 자신의 의료 경험. 궤양성 대장염에서 회복하면서 경험한 것으로 건강정보를 주려 했지만, 의료에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고 플라시보 효과(위약효과)일지도 모른다고 작성한 것처럼 건강정보도 좋지 못했어요. 단지, 이 과정에서 의학사(史)나 혹은 의료에 관한 정보들도 있는데 이 세부적인 부분이 좋았지만, 마지막 결론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근거를 무시하고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결론으로 이어져서 이해할 수 없는 결론으로 끝나는 부분은 난감한 부분이었어요. 세부적 내용은 대체로 괜찮은데, 모아서 보면 저자가 하는 말이 전혀 통일되지 않고 과도한 낙관주의만 보다가 끝나는 책이었네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건강정보와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낙관적 미래에 투자하라는 것을 전달하려 했지만 두마리 토끼 다 잡지 못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이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한 문제점으로 제기된 팩트에 대해서도 무시해도 된다는 의견을 보일정도로 낙관주의를 보여요.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늘 그렇듯이" 라는 대사가 생각날 정도에요. 그러나 저의 생각은 문제가 제기되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지요. 이런 문제는 해결될 것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보는 태도는 원인과 결과를 조금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에서는 일부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음으로 끝나는 문제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수학에서 안된다고 증명된다면. 예를들어서 NP = P? 라는 문제는 해결이 안된 문제인데 NP ≠ P 일경우 인공지능 기술은 안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어 있어요.(데이터를 쓰든 쓰지 않든 모두 안되어요) 이런 결론에 도달할 수도 있는데도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더 쉬운 예로 트릴레마 문제도 있어요. 주로 2개의 직선을 평면에 그려서 해를 찾는다면 1개, 불능(0개), 부정(무한대)의 답을 구해요. 불능과 부정이 아니면, 평행하거나 겹치지 않으면 한개의 답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3개의 직선을 그으면 한점에서 3개의 직선이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2개씩 각각 한점에서 만나고 3개의 직선이 만나는 지점이 없게 그릴수도 있어요.(그 밖에도 더 많은 경우가 있지만...) 이런 경우 트릴레마 문제가 되고, 2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있지만, 3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답은 없어요.


인간이 노력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어떻게 노력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도 있어요. 과학자나 수학자가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라고 말한다면 이건 인간이 노력해도 해결할 수 없다라는 답을 찾았다는 것을 포함하는 거에요. 제가 다른 포스팅에 작성했듯이요^^. 저도 이 말을 인터스텔라 최고 명대사로 뽑아요. 저는 수학을 좋아해서 이 말을 좋아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무시하고 효율성만 강조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장점이 많으므로 개인의 많은 권리를 포기하자라는 논리를 보여주어요. 이것은 행동주의자들의 논리여서 이 저자가 행동주의자가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 책이에요. 규제완화도 주장하고 있고요.


대표적인 예로 애플워치, 삼성워치나 웨어러블, 헬스케어 앱 등으로 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우 정확도도 높지 않겠지만(보통 그 기계들이 한다는 것들은 제대로 조사할때는 많은 보조기구를 추가로 사용하여요) 데이터로 수집된 것이 헬스케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여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악용하겠다는 주장이에요. 이러한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은 개인사찰이고 문제가 많은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은 직접 실험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아서 해야 하며, 개인들의 사생활 정보를 마구 수집해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인간의 권리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데이터는 수집한 사람것이 아니라 생성한 사람 것이며 수집한 사람에게 마음대로 활용하거나 판매할 권리가 주어져서는 안되어요.


●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비윤리적 주장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새로운 기술은 모두 성공할 것이고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여요. 그러나 새로운 기술 중에서 폐기되는 기술도 많으며 실패하는 기술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AI를 예로 드는데, AI는 정확도가 낮아서 AI가 제시하는 답은 오답을 많이 포함하므로 인간이 다시 다 확인해야 하여요. 결국 AI가 답을 준것은 거의 의미가 없어요. 또한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결합해서 제작비를 낮추었다고 주장하는데, AI기업이 데이터를 사서 자체 연구를 위해서 사용했다면 이것은 개인정보 판매에 해당하고 개인정보 유출이에요. 물론 규제는 아직 갖추지 못한 국가들이 많고, 우리나라도 규제를 못갖추어서 데이터센터에 매출이 걸리는 상황이지만요. 이렇게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권리를 팔아서 얻는 수익은 윤리적이지 못해요. 이런 비윤리적 주장은 곳곳에 숨어 있는데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위해서 비윤리적인 부분도 인정해주고 인간의 권리를 포기하자는 주장이 많아요.


● 건강정보도 위험성이 있었어요.


자신이 걸린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치료과정에서 의료에서 인정받지 못한 방식으로 회복한 것은 축하할 일이에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모두에게 통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방식을 거의 책의 1/3 동안 전달하는 것은 꽤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 논리전개가 이상해요.


이 책은 미국 밖에도 좋은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이 있지만, 그런 기업들에게 투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근거를 제기해요. 그런데 최종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세요~! 에요.


비상장 기업의 경우 투자하기 힘들어요. 이런 기업은 주식을 사고 싶다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회사에서 하는 유상증자등을 통해서 살수 있는데 그 기간을 확인하기도 어렵고, 또한 개인에게 유상증자를 안하고 기관대상으로만 할수도 있어요. 또한 한국의 경우 비상장 기업은 IFRS기준이 아니라 GAAP기준으로 다른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비상장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공시하지 않아도 되어요. 회사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또한 책에서 10% 성공률인데 20개 회사의 주식을 사면 모두 실패할 확률이 12% 정도 되어요. 이런 방식을 언급하긴 하였지만 결론은 지수에 투자하라는 결론을 내면 이상하잖아요. 미국 이외의 비상장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은 지수에 투자해도 투자받지 못해요. 이와 같이 논리가 이상한 곳이 좀 있었어요.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세부 정보와 흥미로운 정보는 많았어요.


위의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책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의학 지식은 꽤 있었어요. 의학사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요. 이런 부분들은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연구 분야는 흥미로웠어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서 연구하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생명과학 수준을 살짝 넘는 수준으로 설명해주어요.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이런 부분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세부적인 자료 조사는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그걸 연결하는 과정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어요. 지나친 낙관주의와 설득력 없는 주장.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 잘못된 논리 구조는 읽는 사람에게 다른 책과 다른 경험을 주긴 하였어요. 세부적으로 의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부분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토륨 원자로 같이 투자에 의학 외에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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