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1억 만들기 - 월급 모으기·관리·투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평생 재테크 공식
한희재(재리)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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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1억 만들기는 재테크 책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해서 특별한 장점은 없는 평범한 부분만 보이는 책이었어요. 게다가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저자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가 재개발되어서 1억을 모았을 뿐, 월급으로만 1억 모은것도 아니었으며,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방법을 다수 소개하고 있으며, AI의 단점은 언급하지 못했으며 또한 재테크 방법 설명에 문제가 있는 곳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쓸데없이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며 개인정보보호가치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하며 일반적인 부분에서 작성되었지만 잘못된 설명도 보이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4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은 제 생각입니다.


● 일반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며 처방적 방식을 주로 소개합니다.


논리적으로 연역적으로 문제 해결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특정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방식으로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이별 보험 가입 방법등을 소개하는 것등인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는 논리적이지 않고 저자의 가치관에 의존하고 있어요. 그래서 설득력이 조금 약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냥 자신이 성공했으니 따라하는 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용관리, 연말결산은 조금 다른 책에 비해서 자세하나 신용관리의 기본적인 방식을 소개하기 보다는 이렇게 했더니 점수가 오르더라씩이며, 가계부및 절약, 절세계좌,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방식은 일반 재테크 책 정도인데, 부동산 투자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투자방식이에요. 주식투자는 ETF를 통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고요. 역시나 연역적인 방법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니 당신들도 그냥 따라하세요 정도여서 조금 아쉬워요.


●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여요.


AI의 문제점은 많아요. 그럼에도 단점은 언급하지 못한 채 AI에 대해서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고 있어요. 과거 다른 재테크 책에서 메타버스가 매우 상승할때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 라는 책을 메타버스 폭락한 이후에(메타버스가 갈때도 성공하지 못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요)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도 언젠가 AI가 폭락한 이후에 읽혀진다면 거의 비슷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AI에 30%정도 투자했어요~! 라서 느낌은 조금 다를까요^^? 그러나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는 저는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AI에 대해서 책에 낙관주의만 펼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단점도 같이 제시합니다.


챗 GPT → 챗 GPT에 같은 의미에 질문만 조금 바꾸어 보세요. 그럼 답이 완전히 달라져요. 심지어 그들이 답을 내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수집해서 짜깁기하면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바꾸어서 수입내겠다는 것인데 심지어 그것도 잘못해서 오답투성이에요. 심지어 프로그래밍 시키면 질문에 따라서 같은 로 데이터에서 상승률같이 엑셀로 간단히 되는 것마저도 답이 다르게 나오는 코딩이 나오는데 이걸로 책의 초안을 잡거나 투자시 참조하라는 것은 실패하겠다는 것과 같아요. 챗GPT로 주식투자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계속 낼 수 있다면 이 방식은 공개하지 않아요. 공개되었다는 것에서 이미 그 능력이 미천하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챗 GPT를 사용한다면요. 그 회사가 사용하지 않고 공개된 것은 그 방식으로 수입을 못내기 때문에 공개된거에요. 챗GPT에 나오는 것도 특정 분야에서 답 만큼(답이 오답이 아닐때만)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에서 아직 평균 수준에도 도달못했다고 생각해야 되고 그 분야에서 수입낼만큼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야 하며 오답이 많으므로 팩트체크도 다해야 하여요.


로봇 → 로봇은 가능성이 있는데 AI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만 가능성이 있어요. AI를 사용하는 로봇은 가능성도 없어요. 휴머노이드등은 이미 사망사고도 냈고 제대로 될리가 없어요. 하힌드리의 법칙이 있어요. 1:29:100이에요 사망사고같이 중대한 사고 1이 나기 전에 29번의 작은사고와 100번의 사고징후가 나타난다고 해요. 즉 휴머노이드가 1번 사망사고가 난다는 것은 다른 사고가 129번정도 나온다는 거에요. 사망사고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답자판기 AI가 다른 사고도 많이 냈다는 것이지요. 사망사고처럼 임팩트가 큰 것만 알려지지만요.


자율주행 → 역주행, 난폭운전을 했다는 뉴스도 많고 사망사고도 냈어요. 역주행, 난폭운전이 하힌드리의 법칙에 29에 포함되겠지요. 그리고 사망사고가 1에 포함되는 거에요.


데이터 센터 →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 그리고 우리의 무형자산이 저장되는 곳이라고 볼수 있어요. 이 책에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가져간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긴 했는데 비판을 안했어요. 그냥 AI 기능을 소개하면서 간접적으로 이 책에서 슬쩍 말했는데 무엇이 수집되었는지 뭐가 수집되었는지 알수도 없으며 삭제할수도 없는 구조에요. 문제가 많아요. 특히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데이터 센터가 전력을 많이 잡아서 그 지역에 SMR(소형 원자로)가 도입될 수 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다른 분야도 더 소개했지만, AI와 접점이 거의 없음에도 AI로 소개하거나, 오답자판기로 답이 되는 것들은 생략할께요.


● 개인정보보호 개념이 부족해요.


재테크 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개인정보보호를 보호하지 않는 방식을 많이 소개하여요. 이 정보가 수집되어서 오답자판기 AI를 통해서 당신을 판단하고, 맞지도 않는 결과로 입시, 입사, 진급에 판단한다는 거에요. 그렇기에 재테크를 하면서도 개인정보보호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이데이터 → 개인정보를 유출하더라도 많은 기업에 분야별로 나누어 두면 각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정보를 알수 없어서 어느정도 보호가 되는데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악법이에요.


가입시 7만원 지급같은 이벤트 → 이벤트 뒤에 개인정보 수집및 판매가 있는지 꼭 확인해야 되어요.


앱테크 →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판매한뒤 그중 일부분만 다시 되돌려주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퀴즈, 설문조사등은 조심하시고 우리의 개인정보, 이동경로나 가계부 등은 절대로 온라인에 공개하지 마세요.


기출 문제집 → 이건 학교 중간고사/기말고사 기출 문제집을 만들면 불법이기 때문에 입사 기출 문제집도 불법으로 보이긴 하네요. 법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아요.


클라우드 백업 → 이건 그냥 개인정보를 기업에 넘기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연결되면 모두 의심하세요. 컴퓨터에 중요한 정보를 두는 것도 인터넷 선을 다 뽑은 컴퓨터에서 하시고요. 저는 오래된 컴퓨터를 인터넷 선을 뽑아두고 그 컴퓨터에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해 두어요.


● 좋은 내용도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이 미흡했기 때문에 ★3개를 주려다가 4개가 된것은 비록 자신의 방법이지만, 평범한 재테크 책 정도는 되었고, 일부 좋은 내용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15만원으로 ETF 1~2개를 사는 것" 같이 시작은 매우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주식에 연습은 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경험을 얻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결과를 보는 것으로 경험을 얻게 되므로 돈이 적게 하든 많게 하든 경험은 똑같이 합니다. 그러므로 소액으로 1~5년 정도 연습하세요. 저는 1년간 20만원+20만원(중간에 수익률이 잘나와서 20만원 추가로 넣어봤어요. 100만원이 연습자금이었고 수익률에 따라서 조금씩 더 넣을려고 했었어요) 연습했는데, 초기에는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 잘못된 내용도 많아요.


"부자되는 공식   시드머니 × 이율 × 시간" 공식은 내용과 안맞아요. 단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그리고 위의 내용과 같아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a(1+r)^t 에요. 복리 원리금 공식은 등비수열 일반항 공식과 같아요. ar^(n-1)과 같은 거에요. 원리도 같고요.


이 책은 이 공식을 복리투자를 말하면서 썼어요. 내용상 a(1+r)^t로 사용해야 하여요. 아니면 단리 투자를 말해야 하고요. 이것은 원금, 수익률, 시간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요한지가 수식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복리는 원금보다 수익률과 시간이 더 중요하고 단리는 모두 같은 비율로 중요해요. 수식을 사용하면서 이런 부분을 실수할수는 없어요. 특히 분산투자를 강조하면서 ETF매수를 추천하는데 분산투자와 포뮬러 플랜(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포뮬러 플랜에서 왔어요)는 수학없이 못하는 투자방식인데, 이런 기본적인 부분이 틀렸다는 것은 문제에요. 이 분야에서 수학을 이해못하고 그냥 따라하면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도 모르고 종목추천만 듣고 투자하는 가치투자자와 같아요. 가장 큰 잘못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일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데, 그냥 저자가 했던 방식을 같이 것을 하라는 정도에요. 그러면서도 특수한 내용을 보기는 어려웠던 것 같네요. 게다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와 개인정보보호가 안되는 방식을 소개하는 것은 재테크 책 전반적인 문제인데, 여기에 신기술 낙관주의까지 더해진 것은 단점이에요. 특히 재테크 책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신 분들이 많아서 주식투자는 그냥 이슈에 따라서 책이 나온 시기에 이슈가 되는 종목들을 사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또한, 일부 내용은 잘못된 부분을 담고 있어서 미흡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어요. 다른 책에 비해서 장점이 없네요. 특히 제목과 달리 1억도 자신이 살던 아파트가 재개발로 선정되어 운좋게 벌게 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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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
김도윤 지음 / 부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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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너에게는 재테크 책으로서 재테크 책이 일반적으로 있는 마인드/절약/절세/투자방법/부채관리등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책이었어요. 절약에 대해서는 다른 책과 다른 좀 특별한 관리방법을 소개한 것에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재테크 책의 한계로 인해서 너무 넓은 범위에서 서술되므로 자세한 부분은 아무래도 절약/절세/부채관리 정도에서 다른 투자서적에 비해서 우세한 부분이 있고 마인드/투자방법은 다른 재테크 서적들처럼 약간은 부족한데 이 분야는 이 소재만으로도 한권의 책으로 출판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의 이책에 평가는 다른 재테크 책에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절약법이 소개된 책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사용했으며,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생각을 작성한 것입니다.


● 심리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춘 서술이 특징이에요.


"그것을 얻기까지 그 시간을 견뎌내기 위해서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포인트를 탐구해 봐야 한다. 내 방법을 찾아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같이 심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약간의 문과스타일의 재테크 방식을 소개합니다.


보통 서양저자의 경우 이과식으로 철저한 계산을 통해서 새로운 재테크 방식을 소개하는 경향이 있다면 국내 저자들은 문과쪽의 접근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여요.


● 저자만의 새로운 절약 방법이나 재테크 이론을 소개합니다.


"지출 후에는 항목 구분이 아니라, 잘 샀는지, 후회하는지 등의 감정적인 부분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이다" 같이 새로운 절약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가계부를 써도 절약이 잘되지 않았고 지속적이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출후에 그 지출이 잘못된 것인지 잘된것인지 검토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고 하여요. 이와 같은 방식은 상당히 흥미로운 방식인 것 같네요. 쓸모없는 지출을 스스로 확인하고 제거하여 절약하는 방식은 유용한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것 - 할 수 있는 것 = 해야 하는 것" 같은 수식도 흥미로웠어요. 수식으로 만약 정의할수 있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수학법칙도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 + 할 수 있는 것'이 되지요. 그리고 '할 수 있는 것 = 하고 싶은 것 - 해야 하는 것"이 되어요. 논리적인 모순은 없었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에서 각 요소별로 더 세부적인 수식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식을 이용해서 새로운 개념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책 전부가 저자만의 방식은 아니며 풍차 돌리기 같은 방식을 약간 변형한 방식등의 기존의 방식과 별 차이 없는 방식도 소개하여요. 책의 일부만 저자만의 방식이에요. 하지만 이 정도만 달라도 이런 책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지요.


● 주로 처방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었고, 각 챕터별로 구성이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도 있었어요.


저자는 개개인이 서로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절약과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했고 이에 대해서 처방적 방식으로 많이 서술하였어요.


그리고 부채나 노후대비에 대해서는 제도나 금융상품을 구체적으로 많이 소개했고, 특히 보험상품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아쉽지만 투자부분은 재테크 책으로도 살짝 부족했다고 보여지네요. 재테크 책에 자주 소개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있지만요.


● 개인정보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있었지만, 몇가지 단점도 있었어요.


재테크 책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보호를 하지 않으면서 돈만 벌면 된다는 책들이 많아요. 이런 부분을 단점으로 많이 제시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투자 사이트 가입이후에 스팸문자가 많이 온다며 개인정보 유출을 언급하는등 우리의 개인정보가 잘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과 같은 앱사용이나 아르바이트 소개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약간의 문제점도 있었는데, 장단점 리뷰이므로 단점은 적어도 하나가 들어가게 되었요. 다른 책과 같이 우리가 금융교육을 못받은 부분을 언급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절약 방법이 있듯이 그런 부분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불가능할 거에요^^. 절약을 해야 한다 정도의 내용 이상 자세한 부분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겠지요^^. 그것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충분히 학교에서 배운 부분을 활용해서 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가르친다면 학교 교육은 시간 부족에 시달릴 거에요^^.




전반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에서 없는 저자만의 독특한 내용이 있다는 것에서 흥미로운 부분이었어요. 물론 투자는 살짝 약한 부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보통의 재테크 책보다는 비교우위가 있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이 저자의 재테크 방식을 사용할 것인가? 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자도 개개인에 맞는 재테크 방식이 있다고 하고, 저의 절약 방식은 무조건 영수증을 받아둔 다음, 가계부를 쓰고, 큰 항목으로 금액을 모은 다음 내가 쓸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한 부분을 다음달에 줄여보는 방식으로 하여요. 너무 크게 변화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이 저자의 쓴 것을 후회하는가? 확인하는 방식도 좋겠지만, 저는 제 방식이 더 맞더라고요. 하지만 절약의 방식도 매우 많은 만큼 다양한 방식을 알아두면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거나 스스로 만들때, 혹은 자신의 방법을 업그레이드 시킬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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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만난 우리 역사 - 요동 벌판을 진동하던 고구려의 기상부터 청산리에 울려 퍼지던 독립군의 함성까지
강응천 지음 / 한림출판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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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과거 우리 민족이 만주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이룬 역사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 중국, 러시아의 영토이지만, 특정 지역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이동한 역사의 경우, 실제로 이떤 지역을 이동했는지 그리고 현재 역사 탐방을 하려면 어떻게 이동하면 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현재는 우리나라 영토가 아니여서 직접 가보기 힘든 곳이지만, 다른 나라의 영토에서 일어난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시간순서대로 흥미롭게 잘 전달한 책이기도 하여요. 특정 지역에 대해서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전달한다는 것도 나름 흥미로운 것 같네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만주 지역과 관련된 한국 역사에 대해서 흥미롭게 잘 전달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고,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특정 시대의 우리민족의 여러가지 특징을 잘 알려주어요.


"하고성자 있던 평지의 성과 오녀산성이 짝을 이루는 이루는 이중 성곽 체제는 그 후로도 고구려 성의 특징을 이룬다" 같이 특정 시대의 우리민족이 갖춘 여러가지 특징을 같이 설명해 줍니다. 이런 구조는 조선시대까지 어느정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주로 산지가 많은 우리나라는 각 지역에 산성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고, 위기상황에서는 산성으로 피하여 농성하는 것이 주된 방어수단인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에도 산성이 있고요^^. 상대로서는 산성을 얻지 못하고 진격하면 산성에 있는 군사들이 언제든 보급을 차단할 수 있으니 상대로서는 보급로가 차단당하니까요. 물론 이를 피하기 위해서 임진왜란은 수군으로 보급하려다가 이순신 장군에게 막히고, 병자호란은 보급을 무시하고 산성을 공격하지 않고 즉시 수도를 공격당했지만, 의병활동이 일어나지 않아서 보급에 문제를 주지 못하고 아군역시 보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패배한 결과가 있긴 하였지만요. 이 책에서는 없지만 고려시대에 오랜 기간 농성에 성공한 내용도 국사 시간에 자주 배울 거에요. 수,당 항쟁에서 농성에 성공해서 외적을 격퇴한 사례도 있고 우리나란는 활등의 장거리 무기에 강하고 농성과 견디는 것에 강한 국가인것 같아요.


● 여행지도를 제공하며 많은 사진을 사용하였어요.


지도는 그시기에 이동한 경로와 여행을 위한 경로 두가지로 소개하고 지금은 다른 영토여서 저자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도 많이 소개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접근이 국내보다 힘든 해외라서 알기 힘든 자료도 볼 수 있어요. 단지 사진이 조금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역사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더 많이 늘어날 것 같네요. 또한 이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중국도 중국에 있는 우리 문화재 보호에 조금 더 신경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동북공정도 하기 힘들어질 것이고요. 그 지역의 사람들의 관광수익은 중국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 국사 교과서에 있는 내용보다 더 흥미로운 내용도 소개하여요.


나선 정벌에서 버드나무로 만든 방패인 유봉을 세운 전술로 단한명의 사상자도 없었다는 사실과 "옌볜을 북한에 귀속시키려 한 살마들은 자신들이 중국 공산당의 승리를 도왔기 때문에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는 근대사의 내용도 소개하여요. 그리고 이런 이유로 중국이 625전쟁에 참전했고 이를 갚았기 때문에 옌볜 반환에 관심이 없어졌다는 내용도 소개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이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한 뒤 마음대로 조약을 체결한 역사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돌려받기는 힘들 것 같긴 하네요. 비록 정치인들은 이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으려 할거에요. 헌법에 국내 영토를 수호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니 이 문제가 이슈가 되고 포기한다는 발언을 하면 탄핵사유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 밖에도 국가 교과서에 있는 내용보다 더 자세하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다수 소개하여요.




책에 내용은 한국 역사에 대해서 만주 지역에 관련된 역사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중국과의 항쟁에서 부터 일본에 대한 항쟁까지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국사책에 있는 내용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지역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좀 더 여행을 쉽게 하는 방법도 좀 더 자세히 작성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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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딴한 투자를 위한 주식투자 교과서
정규준 지음 / 애덤스미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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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는 초판 1쇄 이후에 표지를 조금 바꾸고, 이름도 딴딴한 투자를 위한 주식투자 교과서로 바뀐것 같아요. 책 표지도 73배에서 93배로 그냥 숫자하나 바뀐 것 같고요. 이번 버블에 수익이 늘어나서 바꾼 것 같아요. 부자만 더 부자가 되고 소액투자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은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면서 AI에 대해서 전혀 모르며, AI 기술의 문제점은 모두 무시했다는 것과 내용상 모순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뒤에도 말하겠지만 낙관적으로 보라고 하면서도 AI버블붕괴와 미국의 하이퍼 인플레이션등 저자도 부정적으로 말하며 여러가지 모순적 내용이 책에 자주 나와요.


그러나 그 정도가 아니에요. 코스톨라니의 책의 내용을 말하면서 상상력이 뛰어나야 한다는 부분으로 미국의 하이퍼플레이션이 올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책의 2부는 거의 망상급의 내용이에요. 상상력이 뛰어나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확률까지 알아야 해요. 그래야 기대값을 계산할 수 있는 걸요. 불확실성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며, 리스크는 일어날일과 확률까지 아는거에요. 이 확률을 확인하려면 인과관계등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은 그냥 음모론을 바탕으로 하여요.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적은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망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을 쓴 저자도 참고만 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음모론 책을 높게 평가할수가 없잖아요. 뭔가 인과관계가 확실하거나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음모론이에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평가는 AI기술을 모르며 과도한 AI 낙관주의, 모순적 책 내용, 음모론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고 그 밖은 제 생각입니다.


● AI에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 투자자가 왜 투자를 할까요?


AI가 직업의 70%를 없애고 새로운 직업이 생긴다고 했는데, 어떤 직업이 생길까요? AI가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고 있어요. 오답자판기이지요. 심지어 이걸 하기 위해서 우리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요. 중국이나 독재국가들이 AI를 하는 이유는 이 정보를 통해서 독재를 강화할수 있기 때문이고 일부 기술기업이 하는 이유는 이 과정에서 우리의 무형자산을 기업의 무형자산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데이터 생성자가 데이터의 주인이여야 하는데 지금은 데이터 수집자가 주인이 되는 이상한 상황이지요.


AI가 지능을 만든것도 아니여서 사람보다 뛰어난 것은 연산속도 뿐이에요. 다른 모든 것은 사람이 더 뛰어나요. 그런데 AI가 70% 직업을 없앤다고 했는데, AI 회사는 100% 없앤다고 생각하고 그들에 말의 의하면, 사람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주장하지만, 이럴경우 사람의 직업은 없어요. AI에게 맡기면 되니까요. 이러면 새로운 직업도 안생겨요. 그런데 실제로는 연산 능력밖에 뛰어난 것이 없으니까 거의 안쓰일거에요. 이런 AI를 위해서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고 국민사찰과 같은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수집할 권리를 줄 이유도 없어요. 왜 규제를 안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게다가 새로운 직업이 생긴다면 그 직업이 무엇인지 하나도 제시안했어요. 그리고 이 책 밖에서 실제로 제시하는 경우에도 유투버 정도인데 AI발전으로 생긴 직업이 아니라 인터넷 발전으로 생긴 직업이었어요.


그러나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자들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믿는 것이거나 70%가 사라진다고 하여도 사람들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이에요.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이고 노동에서 70%가 실직자 상태(AI기업은 100%로 보겠지만, 현실은 0%)에서 자본과 토지를 매수할 사람이 없어진다는 것이 문제에요. 이러면 모든 자산 가격은 폭락을 피할 수 없어요. 누가 사주겠어요. 과도한 AI 낙관주의가 투자를 권유하는 책을 쓰는것이 저는 이해가 안되어요. AI가 실제로 된다면 모든 투자 자산을 팔고 자급자족이 되도록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야 하여요. AI로 만들어보세요. 돈은 의미없는 시대가 될 것이니까요. 물론 그런 시대가 오진 않을 거에요. AI가 생각 이상으로 허접해요.


● 책에 모순적 내용이 많아요.


책에 모순적인 내용이 많아요. "무엇보다 대부분 제가 전혀 모르고 알기도 힘든 첨단 산업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지만 AI기술을 전혀 모르는 채로 AI투자를 하거나 성장주를 가치주라고 주장한 다음에 가치주투자를 한다고 하여요.


가능하면 현금 대신 주식을 사두라고 하면서도 현금을 가져야 하는 시기를 언급하기도 하여요.


낙관주의자가 되라고 하면서 미국의 미래에 대해서 매우 비관적이에요. 심지어 여긴 음모론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의 불행을 추구하면서 돈을 버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주 52시간 제도를 폐지하고 기타 노동법을 유연하고 저정" 해야 된다고 말하며 노동자들의 희생을 주장하여요.


이런 모순적 내용이 많아서 책의 내용이 신뢰되지 않아요. 여러가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주로 모순적인 내용이 많아요. 신속과 신중 같이요. 자신을 좋게 보이도록 작성하다보면 모순적인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기 쉬워요. 그래서 모순된 내용이 많은 책은 신뢰되지 않는 거에요.


● AI에 대해서 전혀 모르며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이 책은 낙관주의를 보이는 곳에서는 문제점은 눈에 안들어오고 비관주의로 작성한 곳은 낙관적 면은 전혀 눈에 안들어오나봐요^^. 예를들어 캠핑카는 에너지 공급과 오물처리등의 문제가 있는데 눈에 안들어오나봐요. 그런 부분은 건너뛰고 일단 AI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여주지만 실제 문제점을 말해 볼께요.


스마트 시티 → 사람들의 이동과 행동을 모두 수집하는 감시도시. 이 밖에도 사람들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에는 매우 취약한 주장을 많이 해요.

전력을 많이 먹는 AI를 위해서 도심 부근 소형 원자로 → 가능할 것 같죠? 한번 설치해 보시죠? 그 뒤에 그 기업과 정부의 지지율이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도시에 SMR 설치는 불가능에 가까워요. 서울에 한번 설치해봐요^^. SMR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형 원자로가 도시에서 멀리 지어지므로 SMR도 그럴것이라고 새각할 거에요. 그런데 부산 기장에 실제 SMR을 짓고 있는데 부산도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봐요. 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원자로가 안지어질것으로 보고 SMR 찬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정작 들어오면 반대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네요.

추천 서비스 → 사생활 정보를 지나치게 수집해서 감시. 또한 결과도 좋지 않음. 유투브에서 100개 추천해서 1개 보고 싶다면 1% 맞는 것임. 너무 안맞아서 여러개 추천해서 하나만 걸려라~! 이런 거에요.

가상 애인 → 이건 오타쿠 문제이고 게임과 에니메이션에 중독된 일부의 문제에요. 그들이 AI를 하면 이렇게 될 수 있겠지만, 게임유저중에서 게임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사람은 극소수에요. AI와 사랑에 빠질 것 같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타쿠가 아니에요. 일부는 가능해요.

의사 → 의료 AI가 사망사고 내고 있고, 미국의 종합병원 기업은 잠시동안 AI를 믿고 사람의사 고용을 미뤘다고 최근 사람의사를 더 많이 고용하고 있어요.

사람의 선입견 → AI 역시 편향을 가지고 있고, 제작하는 단계에서 개발자의 편향이 포함되도록 만들어져요.

변호사 → 있지도 않은 판례를 인용하여 판사님이 변호사에게 AI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법정에서 맹세를 하게 만든적이 있어요.


이 밖의 내용은 오답이 많아서 쓸모가 없다는 내용으로 적용가능하다고 봐요.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런 말은 못할 거에요. OCI홀딩스나 GS에 대해서 분석한 책속의 내용과 AI에 대해서 분석한 책내용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해봐도 너무 심하잖아요. 같은 거에요. 각종 수치까지 동원하여 분석한 앞의 두기업과 뒤쪽은 그냥 과도한 낙관주의로 작성한 것이 전부에요.


모든 업종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에요.


책의 일부 업종에 대한 문제점도 제시합니다. 책에 문제점이 제시되지 않아서 작성한 거에요.


파운드리 → 파운드리는 생산만 대신 해주는 것인데, 삼성이 대부분의 산업에 걸쳐 있으므로 파운드리 산업이 잘 될 가능성이 없어요. 최근 수주를 받은 것은 삼성이 안하는 자동차 산업인데, 이도 곧 바뀔 거에요. 삼성이 자동차 산업은 안해도 자동차 부품사업은 하거든요. 삼성이 파운드리에서 다른 기업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도 있어서 기술 유출때문에 삼성에게 맡기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에게 맡기면 삼성은 그 기술을 자신의 다른 제품에 적용할 것이니까요. 파운드리는 미국, 중국, 대만으로 나뉠 것 같네요. 그리고 한국의 시스템 반도체 도전은 지금까지 다 실패했어요. 메모리 반도체도 치킨 게임으로 얻은 것인데, 그때 일본에게 미국이 엔고로 압박한 영향으로 치킨 게임에서 유리했어요. 그러나 앞으로 중국과 치킨 게임은 이기기 힘들 거에여. 반도체 산업은 매우 어두워요. 중국이 이 분야만큼은 밀리기 싫어할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의 외환보유고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 치킨 게임에 지원한다면 오랜 기간 이어질 거에요.

엔터테인먼트 → SNS 노출이 중요한 성공요인인데 이것은 SNS회사마음이에요. 언제든 노출이 줄어들면 지금처럼 높은 수익이 안나올수도 있어요. 전세계인들이 많이 쓰는 대부분의 SNS회사들이 미국회사들이에요. 우리가 이 부분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이 부분이 리스크에요. 한국 엔터가 잘나가는 것은 미국이 한국을 중요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밀어줘도 능력이 없다면 이렇게 성공하진 못해요. 즉 능력이 있고 미국이 밀어주는 것 두가지가 다 필요한데 지금은 두가지가 다 된거에요. 만약 한국 엔터 산업이 특별한 악재 없이 잘 못나가고 있다면 이 관계가 조금 삐긋하고 있다고 추측해 볼 수 있어요. 물론 이것은 미국정부가 아니라 미국 빅테크 회사와 관계가 나빠지면 엔터산업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원전 → 도심주변 SMR이 가능할까요? 데이터 센터도 반대하는 도시가 많아서 지방으로 쫓겨나는 상태인데요. 데이터 센터를 지역에 받아들이면 그 지역에 SMR이 들어올수도 있어요. 주의해야 합니다.

바이오 → AI로 써도 오답투성이에요. 가끔 성공도 하겠지요. 그러나 운이 작용한 거에요. 사람이 더 창의적으로 답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AI를 써도 임상 기간이 짤아지긴 힘들어요. 이건 제도를 바꾸어야 짧아지겠지만 바이오 산업에서 안전성을 포기하고 짧게 만들어주진 않을 것 같아요.


동의하는 부분은, 한국은 소프트웨어를 매우 못해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웠다고 하더라도 잘하진 못할 거에요. AI도 소프트웨어 산업이라서 잘하진 못할 겁니다. 즉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변경하는 것은 잘 안되었을거라 주장하는 것에는 동의하여요.


● 음모론이거나 근거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내용이 많아요.


일본이 국가 부채로 파산 가능성 → 저는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일본의 반한정서가 싫을뿐 반한정서가 없는 일본인들은 좋아하여요^^. 적어도 독도를 한국영토로 봐야 해요.), 일본이 디폴트를 선언할 가능성은 없어요. 이유는 일본의 국가부채는 100% 엔화부채에요. 게다가 일본은 다른 국가에 대해서 채권국가로 유명하지요. 채무국가가 아니에요. 다른 국가에 돈을 못갚아서 디폴트나 모라테리움을 선언할 가능성이 없어요. 다시 말해서 정부가 돈을 찍어내면 해결되는 문제에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올수도 있지만요.

중국이 AI에서 밀릴 때 → AI는 국민을 감시하고 민주주의를 억제하는 데 쓰여요. 중국의 황금방패와 사회신용시스템은 이미 많은 국가에 알려져 있어요. 독재국가들은 AI를 포기하지 않아요. 신기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통제할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민주주의 국가에서 포기할 거에요. 그리고 실제로 AI가 잘되진 않을 거에요. 문제가 많은 기술이에요. 잘되려면 100년은 더 기다려야 할 거에요. 아직 데이터를 쓰지 않는 제대로 된 AI는 바둑도 해결책만 알뿐 하드웨어가 현재 속도로 계속 발전할때 60~100년 더 발전해야 가능하다고 하여요.

시베리아 가스관 → 돈은 조금 더 들겠지만,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북한을 통하는 것보다는 동해를 통해서 일본과 한국에 공급하는 해저 가스관이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노드스트림같이요. 물론 이것도 일본과 한국에서는 러시아가 유럽에 연료공급 중단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기진 않을 것 같아서 가능성이 낮지만요.


마지막으로 미국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 음모론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음모론은 무엇하나 인정할수가 없네요. 이 부분에서 망상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책에 근거가 부족하고 모순적 내용이 많으며, 음모론 책이에요. 책 읽으면 시간이 아까울 것입니다. 최소한의 근거도 없어요. 음모론 책에 최저 평가 점수를 안준적이 없습니다.(책리뷰 시즌 2 최저점수가 ★3개에요. AI를 쓸거라면 차라리 책을 읽으세요가 이유에요.) 예를들어서 유태인의 금융 음모론 책도 다 최저점을 주었어요. 음모론을 책으로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요? 의혹을 제기할수는 있어요. 의혹이나 의심은 투자나 학문연구에도 필수에요. 그러나 그 단계는 가설이에요. 그 가설을 검증해서 맞을때 사실로 인정되는 거에요. 그러나 가설단계에서 바로 사실 단계로 인정하여요. 이건 투자자나 연구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에요. 의혹은 가치있으나 의혹을 사실로 바로 인정하는 태도는 음모론일 뿐이에요. 그리고 이걸 이렇게 당당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거에요. 적어도 당당히 책으로 쓰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근거도 제시해야 되어요. 대부분의 책에서 미주가 있는 책들에서 미주를 읽어보면 이해될거에요. 대부분의 AI 문제점 책들이 주석이나 미주를 달고 근거를 다 제시하는 것을 좀 참조하셔야 할 듯 하네요. 근거 없이 그냥 느낌이 아니라 주식투자에서도 미래의 가능성과 확률을 구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대값으로 투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음모론을 바탕으로 투자하거나 과도한 낙관주의로 투자하는 것은 맹신 투자나 종목과 사랑에 빠지는 투자와 다를 것이 없을 거에요. 어떤 가능성이 생각났지만 그 가능성이 맞는지 확인하는 단계없이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는 문제가 저자에게 있고 그래서 음모론 책이 되었으며 심지어 음모론 투자법이에요. 음모론을 읽을 만큼, 또한 근거도 없는 과도한 낙관주의 책을 읽을만큼 한가롭지는 않은 주식투자이니까 이 책을 추천할수는 없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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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실전 - 하루 5분 이내에 거래를 끝내는 투자법
정주업 지음, 오시연 옮김 / 지상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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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식투자 실전 하루 5분 이내에 거래를 끝내는 투자법은 기술적 분석 책으로 약간의 펀더멘탈 확인과 뉴스 확인(이슈 매매)을 더해서 거래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여요. 기술적 분석은 그랜빌의 법칙, MACD,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법이고, 추세 매매를 기본으로 하며 펀더멘탈 확인과 이슈매매를 약간 섞어서 거래하는 형태의 책입니다.


추세가 이루어졌다는 저자의 가정에 맞는 보조지표 조합으로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리고 일본시장에 맞는 투자법이에요. 저자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생활하는 분이세요. 그래서 한국시장에서 이 방식은, 일부 대형주가 아니라면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요. 한국 주식은 하락한 뒤에 재상승이 아니라 횡보를 꽤 오래하는 주식들이 많아서 이 방식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그런데 제 경험을 말하자면, 제가 기술적 분석을 할 때 사용했던 방식도 MACD와 볼린저 밴드만 사용하지 않았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만 빼면 저자와 거의 비슷했는데, 그랜빌의 법칙 때문일거에요. 그랜빌의 법칙은 엘리어트 파동 이론과도 비슷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조금 변형하면 한국시장에서도 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일본 시장의 주가 움직임은 모르기 때문에 일본시장에서 이 저자의 방식이 얼마나 통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매매법 자체를 시장에 맞추어 조금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은 비슷하게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을 듯 해서 저의 책평가는 저자의 매매법을 쉽게 전달한 책이라고 하고 싶네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하였고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일본 시장의 방식으로 일본 시장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다른 나라 주식도 매수할 날이 올 것 같은데 일본 주식도 후보에 있어요. 한국 증권 회사가 수수료를 금액에 비율로 결정하는 방식과 거래횟수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전자의 방식을 쓰는 국가에만 제가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적립식 투자는 횟수로 수수료를 내게 하면 수수료가 너무 많아요), 한국, 미국, 중국, 대만, 일본에는 투자할수 있어요. 나중에 수수료 방식에서 금액 비율 방식이 더 늘어난다면 더 많은 국가에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국가에 투자하려면 국가마다 다른 제도를 알아야 하는것도 문제이긴 하여요.


이 책은 일본의 제도등을 소개해줍니다. 예를 들어서 TOPIX 100에 든 주식은 호가 단위가 1엔등을 소개해는 것 등이에요.


● 기술적 지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요.


기술적 분석도 패턴 분석과 기술적 지표이용 방식이 있을 거에요. 후자의 경우가 MACD나 이평선, 블랜저밴드등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전자는 수학을 이용할 필요가 없으나(이용할수는 있음) 후자는 수학을 이용해야 편해요. 그렇지 않다면 방정식을 풀때 x,y 값을 하나씩 넣어서 답이 맞는 지 확인하는 무한 반복이 일어질거에요^^. 수학을 알면 이점은, 지표를 만든 사람은 뭐가 알고 싶어서 수식을 만들었을텐데 수식을 보고 그 사람이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그리고 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문장제 수학 문제를 만들수도 풀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25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한 달간의 움직임을 반영하기 땜문에 한 달 사이에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면 당연히 25일선은 위를 향하게 된다." 같이 저자는 각종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알고 있어요. 이게 어려운 것은 아니에요.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가 중학교 수학 수준이고 몇개가 고등학교 수준이며 그 이상 수준의 지표는 1개 봤어요. 블렌저 밴드는 고등학교 확률 통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자도 σ등을 이야기하긴 하였으나 이런 지표의 의미를 알게 되면 그 의미를 조합해서 자신의 매매법을 만들기가 수월할 거에요.


문제는 이 책은 수식을 빠뜨린 것은 아쉬운 부분이에요. 그러나 각 지표가 의미하는 바는 정확히 작성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을 보고 자신도 다른 지표를 통해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추세매매법에 맞는 마인드도 제시하여요.


"싸니까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비싸지기 시작해서 매수하는 것"같이 추세투자자들이라면 인정할 만한 좋은 말들이 있어요.


주식에서 마인드는 자신이 쓰는 매매법에 맞는 말만을 스스로 선택해서 사용해야 하여요. 이 말은 추세매매가 아니라면 전혀 맞지 않는 말일 거에요^^. 가치투자자에게 이 말은 마인드로서 전혀 가치가 없을 거에요.


● 책의 형식이 참고서같이 구성하였어요.


책은 기본 이론을 요약해서 설명한뒤, 문제를 내고 그 답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참고서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의 구성은 투자하기 전에 혹은 투자한 후에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고요. 여기에 실패한 차트에서 대응도 문제로 나와요. 이런 방식은 청년들에게는 꽤 적응하기 쉬운 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마치 중고등학교 참고서를 푸는 듯한 느낌이니까요.


● 매도 방식도 제시하여요.


매도에 대해서 최고의 매도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나 매도에 대해서 저자의 생각에 맞추어서 추세가 약해지면 매도한다를 지표로 확인해서 매도하는 방법을 제시하여요.


● 잘못된 문제가 있고, 차트가 명확하게 보이진 않네요.


문제 12-2는 고가 주가가 없어요. 풀이에 고가 주가를 알아야 하므로 이 문제는 잘못되었네요. 그리고 각 예시 차트들이 명확하게 저자의 설명대로 맞진 않았는데 저자도 1,2,3차 상승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다르게 판단한다고 하기도 하였어요. 제가 기술적 분석을 주식 시작하고 1년간 했지만, 경험이 부족해서 제 눈에만 정확히 보이지 않은 것일수도 있어요.




이 책의 방식은 한국에서 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1차 상승만 아닐 뿐, 2차 상승, 3차 상승에서 이 저자의 투자법은 조금 통할 듯한 느낌이네요. 이 저자는 이렇게 3번의 상승을 바탕으로 소개하여요. 만약 한국장에 투자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변형해서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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