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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AI - 블록체인과 AI의 본질을 이해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다
김기영 외 지음 / 키랩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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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AI는 블록 체인 기술과 AI 기술이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이런 시너지가 어떻게 내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며 미래는 오픈 결말. 즉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내용이에요.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 이므로 오픈 결말이 스포일러는 아닐거에요^^. 저자의 예측이 그 부분까지 안한다는 것은 책에 관한 정보이겠지요. 그러나 이 책은 블록 체인에서 블록 체인의 문제점을 고의적으로 무시한 확증편향을 계속 보이며, AI에 관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틀렸는데, AI 개발자들이 AI를 과장하면 얻는 보조금과 규제 완화(혹은 민주주의를 보호하거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규제를 만들지 못하거나 지연시키는 것. 이 책에서도 샘 알트먼과 폐수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나온 뒤에 바로 확증편향으로 삭제하여요. 근데 폐수 이야기는 저도 비슷하게 잘 사용하는 비유이긴 하네요. 저는 100의 폐수를 버린 회사가 있다고 50의 폐수를 버린 회사가 좋은 회사가 되지 않는다고 비유하지만요)로 얻는 혜택으로 인해 과장한 부분을 그대로 인용하며 논리를 전개하여요. AI에서 잘못된 부분으로 논리가 맞지 않지만, 설령 AI에 관한 서술이 맞다고 해도, 블록 체인에 관한 문제점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시너지가 될 수 없는 부분인데 저자의 확증편향으로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였어요. 즉, 논리구조와 근거가 이상하고, AI 서술은 많은 부분 잘못되었으며, 지나친 낙관주의및 과장이 심해 독자를 오해시킬 가능성이 있음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어요.


● 블록체인 부분은 잘 작성되어 있어요.


블록체인 분야의 내용은 잘 작성되어 있고 현재 블록체인 기술들이 어느정도인지 잘 작성된 부분이 있어요. 비록 사용자들에게 금융 이외의 부분에서는 선택되지 않고 있지만요.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블록체인의 암호는 양자컴퓨터에서 풀리게 되어요. 이 암호를 푸는 수식까지 이미 수학자들이 알아냈어요. 여기에서 양자컴퓨터로 풀리지 않는 암호 솔루션은 가상자산이 아니라 영국등의 은행업계에서 예전부터 연구했던 거에요. 물론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이 소프트웨어가 판매되겠지요. 이 근거가 틀렸어요. (이 책은 근거가 꽤 많이 틀려요) 가상자산에서는 누가 이 업데이트를 할 것이고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에 대해서 불분명해서 오히려 가상자산이 더 위험해요. 운영주체가 없는 비트코인은 누가 업데이트하죠? 같은 질문이 있어요.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재단이 하겠지만요.


그리고 암호자산의 암호화는 추적이 되어요. 재식별화 기술이 있어요. 이 기술은 비식별화 시킨 데이터를 식별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인데 종이에 적힌 아날로그 데이터로 1900년대 초반 임상실험 참자가를 작성한 것으로도 그 임상 실험 참가자가 누구인지까지도 알아냈어요. 이름만 지워놓는다고 안전한것이 아니에요. 즉, 암호자산의 이름만 지워놓은 데이터는 누구인지 추적하는 것은 이젠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 내용이 이 책에 작성되어 있지만, 작성 이후에 확증편향으로 다시는 꺼내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런 부분은 이후 AI 서술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문제점은 말하는데 그 문제점을 논리 전개에서는 쓰이지 않아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블록 체인의 최근 트렌드를 알거나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의 CBDC 계획(아주 좋더라고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간 CBDC 적용 후 일반인들은 CBDC가 아니라 코인으로 거래.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됨)은 국가 부채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등의 위험성에 비해서 매우 좋았어요.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한 코인에 대해서 단기 국채를 보유해야 하므로 국가 부채 상승의 위험이 있으며, 단기 국채 가격변동이 심할때 손실을 발생해 스테이블 코인 소유자에게 손실을 끼칠 가능성도 있어요. 특정 금액 스테이킹이 깨지면 순식간에 자금이 이탈했던 루나 사태처럼 순식간에 금융위기를 만들수도 있고요. 지금이라도 한국 은행의 CBDC로 국가 정책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스테이블 코인보다 한국은행의 CBDC 정책이 더 좋다는 것은 저의 우선순위 200번째쯤이므로 스테이블 코인을 하더라도 별 상관은 없어요. 단지 둘 중에서 국가정책및 금융 안전성등을 생각하면 한국은행 CBDC가 더 좋아보인다는 뜻이에요. 저는 CBDC와 관련된 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모두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아는 저로서는 다 안쓸 것이니까 어느쪽을 해도 크게 관심을 안가질 거에요. 국가부채 문제는 정치에서 항상 다투는 분야라서 쉽게 늘릴수 없을 것이고요.


● AI 부분은 대부분 틀렸어요.


생성형 AI는 생성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새로운 것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에요. 개발자가 벡터값등을 미리 입력한 데이터등에서 같거나 비슷한 벡터값을 가진 다른 데이터로 치환하는 것이 전분에요. 심지어 인공지능의 결과 데이터로만 학습시키면 5~6세대 이후에는 타원형만 그리는 결과로써 생성이 아니라 표절하면서 데이터도 소실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도 알파고를 소개하면서 데이터 만큼만 똑똑하다라고 한 부분에서 생성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확증편향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책에서 인공지능의 장점으로 말하는 범용성, 생성능력, 맥락이해는 모두 인공지능의 문제점으로 지적당하는 거에요.


범용성은 우리를 감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언어를 수집하는 과정이며, 생성능력은 위에 말한 것처럼 없어요. 맥락 이해가 안되는 것은 손가락 6개의 그림등을 자주 봤을 거에요. 간단하게 이 기본이 틀렸어요.


그리고 그 밖에도 많은 부분을 언급하지 못하거나 틀렸는데, 옵티머스는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가 어렵다는 이유로 인해서 벌써 사망사고를 냈고, 중국 로봇들은 인간을 공격했어요. 이건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또한 최근 소프트웨어주가 하락하였는데 데이터를 빼앗기면 그것으로 그 산업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산업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하여요. 당연히 이것은 영업비밀인데 그걸 훔쳤으니까요. 데이터 생성자에게 권리가 있어야 하는데 데이터 수집자가 권리가 있다고 AI 사업자들의 비윤리적 의식이 문제이며, 이런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조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훔치는 거에요. BMW는 앞으로 테슬라에게 자신의 영업비밀을 가져다가 주는 하청업체 정도 밖에 안될거에요. 테슬라는 언제나 옵티머스로 BMW의 영업비밀을 훔쳐보며 자신의 자동차를 개선할 거에요. 근데 책에서는 영업비밀 훔쳐간다고 서술되어 있어요. 이 책의 논리전개는 적응하기 어려운 수준인데 이러면 처음부터 피지컬 AI라고 불리는(사실은 로봇 업종중 휴머노이드사업. 로봇은 AI로봇이 아니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AI로봇은 의미없어요. 100% 정확도 어려움과 영업비밀을 훔치기 때문에. 이것은 소프트웨어주 하락처럼 주가하락을 부를 거에요.) 부분에서 비판했어야 맞지 않나요? 같지만 책의 논리전개는 이상하며 또한 영업비밀 훔쳐간다 이후에는 그 서술은 잊어버리고 확증편향이 시작되어요. 어쩌면 공동저자들간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책이 일관성 없어졌을수도 있어요.


그 밖에도 AI는 모르고 서술한 것으로 느껴지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은 은폐하거나 논리 전개가 이상한 상태로 느껴져요. 너무 많이 틀려서 다 작성하기가 어려워요. 26개를 찾았는데 다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블로그에서 그런 뉴스가 나왔을때 작성했었던 부분들이긴 하네요.


절대 도입부에서 AI가 양치기 소년으로 별것도 아닌것을 대단한것으로 포장했었다 한마디 이후에 모두 낙관주의와 과장을 하고 있음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했다고 평가받길 원하는 것은 저자도 아닐 것으로 판단하여요. 물론 지금도 스팀등의 AI로 작업한 게임을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사람이 다시 작업해서 출시한다는 공지는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아직도 AI를 양치기 소년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특별하지 않을 거에요. 실제 기능도 그런 수준이고요. 지금도 AI 기업과 유저간의 호응은 매우 나쁘고 AI 기업과 비 AI 혹은 AI 기업들간 우리의 개인정보를 악용한 기술들만 혹은 그 악용할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등의 장비들에 관해서만 서로 주고 받고 있을 뿐이지요.


●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 가능할까요? (이 책의 대한 저의 의견)


이 책의 결론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하여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인공지능은 처음부터 다 틀렸어요. 그나마 사람들이 소설책에서 보던 인공지능으로 착각하도록 개발자들이 유도하며 사람을 속이는 것에 불과한 튜링 테스트를 지능이라고 속이며 사람의 창작물을 조금 조합하는 정도(표절임)로 사람들을 구분못하게 하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데이터처리 기술 정도밖에 안되어요. 여기에 블록체인의 위조방지, 익명성, 신뢰성은 재식별화 기술로 적용할 수 없어요.


AI의 뛰어난 기능에 블록체인의 위조방지, 익명성, 신뢰성을 더해서 시너지가 난다는 것은 도달할 수 없는 논리에요. 물론 이 책에서 재식별화 기술중 일부를 말하며 익명성은 없다는 것 그리고 작업증명등으로 위변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논리는 대부분 깨졌어요. 하지만 당당하게 문제점을 말한 뒤 확증편향으로 바로 그 뒤부터는 모두 이 근거를 무시하고 논리전개를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의 논리전개에 적응하기가 어려워요. 논리전개가 잘못되었으니까요.



이 책의 문제점을 다 언급하면 너무 길어지므로 이 정도로 끝을 내야 할 것 같아요. 단, 이 책에서 블록 체인의 최근 경향은 정상적이에요. 이 부분이 책의 장점이라고 보이네요. 아마 공동저자들은 AI는 모르고 블록체인만 잘 아는 상태로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아마 이들이 블록체인만 주제로 작성하면 좋은 책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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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수학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수학일기
김정현 지음 / 지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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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수학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수학 일기는 수학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저자가 쓴 수필에 더 적당할지도 모르는 책이에요. 책의 대부분은 마치 면접에서 쓸만한 자기소개서 같은 부분이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전체 줄거리는 수학은 인생이라고 말한 대입 면접에서 자신의 한 말과 이것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물론 이와 관련없는 자기소개서 내용도 존재하지만요. 이러한 부분에서 높게 평가해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수학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해석해 본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판을 읽었는데 책에서는 몇쇄인지는 작성되어 있지 않았어요.


● 수학에 대해서 독특한 접근법이 흥미로웠어요.


수학을 몰라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는 데 수학을 왜 배워요? 라는 주제로 많은 책들이 있어요. 다른 학문과 수학은 어떻게 다른가? 실생활에 수학은 어떻게 실용적으로 쓰이는 가? 등에 대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은 문학적 기법, 은유, 직유, 비유등을 사용해서 수학 수식이나 수학의 정의, 정리등이 인생과 비슷한 지점을 찾아서 서술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이것은 인생의 문제를 수학처럼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책은 수학의 증명과는 다른 풀이법을 사용하는데, 수학을 대하는 태도처럼 대한다 이런 쪽의 방법이긴 하여요.


수학을 좋아한다면 우리는 공리를 우리가 인생에 맞게 설정하고 정의, 공준도 정한 다음, 실제 생활을 수식이나 수학에 맞게 변형해서 수학의 일반적인 법칙들이 성립하거나 혹은 성립하지 않거나(예를들어 교환법칙등은 때론 새로운 공리상황에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를 확인하고 새로운 다양한 정리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할 거에요. 저 역시 주식투자를 이런 방식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방식보다는 인생을 수학으로 보고 그것을 문학적으로 수학에 적용해본 뒤, 풀이법은 수학이 아닌 수학을 대하는 태도라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 수학과 교육학에 대해서 흥미로워 하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되었어요.


대학교 마다 커리큘림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아마도 대학교에 들어가서 첫학기에 공대나 수학, 과학을 전공하고 있다면, 미적분학, 공대수학 혹은 미적분학과 해석기하학을 들을 거에요. 공대수학도 미적분학으로 시작할 거에요. 그런데 미적분학은 그냥 고등학교 미적분 복습에 조금 더 내용을 더한 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요. 그런데 시작과 함께 ε-δ 논법이 나와요. 공대분은 혹시나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학을 전공하겠다는 분이 겪는 첫번째 혼란을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배운 수학이 진짜 수학이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경험하는 첫번째 사례였긴 했어요. 다른 분도 이렇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저도 수교과에서 처음 ε-δ 논법을 보면서 혼란스러웠고 내가 수학을 고등학교때까지 제대로 배운 것 맞나? 라고 생각하긴 하였어요. 이런 경험에 대해서 작성되어 있는 것에서 공감되긴 하였네요.


● 책이 전반적으로 자기 소개서에요.


그러나 책은 전반적으로 취직을 위해서 자신이 했던 활동을 작성해 놓은 자기 소개서라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너무 지나치게 자신의 과거의 활동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는 책이에요. 그 부분이 수학과 관련없거나 단순한 특정 프로그램 설명이라는 부분도. 물론 취직시 그런 프로그램을 다룬다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네요.



수학에 대해서 문학의 여러가지 기법을 이용해서 접근하거나 수학과 관련된 전공자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설명하는 것은 좋았어요. 그러나 자기 소개서 정도의 내용이 너무 많은 부분은 단점이네요. 그러나 ★5개를 안줄 정도의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취직을 위해서 활동하는 구직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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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
이래학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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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는 주식 종목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으로서 이 책은 특히 산업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에요. 이런 지식은 증권사의 기업 리포트나 산업 리포트를 봐도 되겠지만, 이 부분을 쉽게, 그리고 과거의 통계를 이용한 주가 변동, 미래의 예측을 포함해서 작성한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어요.



● 어떤 종목을 언제 사야할지에 대한 도움을 주어요.


이 책의 장점은 특정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달하지만, 그 부분을 넘어서 하향식 투자. 예를들어서 환율이 변하는 것등에 의해서 과거 주가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와 상향식 투자 근미래에 어떤 조건을 갖춘 종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전달하여요. 물론 상향식 투자의 경우 그런 종목을 직접 언급하기 보다는 투자자 스스로 찾아보아야 한다가 많긴 하지만요.


전자의 경우. 즉 환율이 변화하면 이런 업종은 상승하고 이런 업종은 하락하는 경향이 많았다라는 부분(꼭 환율만은 아니라 다양한 변수로 책은 소개하고 있어요)은 여러분이 업종 ETF를 살때 도움이 될 거에요. 후자의 경우 또한 특정 종목을 조사하면서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할지 가이드가 될 거에요. 단 이런것이 대체적으로 그렇다이며 꼭 상승한다 혹은 하락한다가 아니며 특정 업종의 종목의 중요한 점에 대해서도 저자의 견해이니 그런 조건을 갖추었다고 꼭 상승한다는 점은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렇다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겠지만 아직 경험이 적은 주식 초보자 입장이라면 이런 점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어느정도 주식 투자의 경험이 있더라도 자신이 잘 모르는 업종과 종목에 대해서 가이드가 될 거에요.


단지 이 책은 개별 종목에 대한 설명은 다른 이와 유사한 종목 소개하는 책들에 비해서 약하게 설명하긴 하였으며, 업종에 대한 설명을 더 강하게 하였어요.


● 각 업종의 지식과 특징을 쉽게 전달하여요.


각 업종의 지식과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특징이 있어요. 개별종목보다 업종 설명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책으로 현재 그 업종의 기술등에 대한 설명과 관심을 두어야 하는 점을 쉽게 설명하여요.


● AI에 대해서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어요.


대부분의 AI에 대해서 인용을 하였는데, 인용만 한 부분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언급할 수 없지만(예를들어 AI로 생산성 상승은 없이 사회의 생산성 이전만 있는데 이런 부분은 이번 리뷰에서 언급하지 않을 거에요), 저자의 의견이 들어간 부분에서 AI에 대해서 잘못 설명한 부분은 한 곳이 있었어요. AI는 지금까지 안만든 것을 만드는 능력은 없어요.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놓은 창작물 A, B, C, D, E등이 있다면 이것을 모두 수집해서 특정 값을 입력하고 특정 창작물 A에서 특정 부분의 값과 같은 다른 인간의 창작물, 창작물 C등에서 입력값이 같다면 치환하는 정도가 지금 인공지능이 하는 거에요. 인간이 이렇게 하면 표절이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인공지능의 데이터 수집이 너무 많이 해서, 우리가 어떤 것에서 표절했는지 못찾는 것 뿐이에요. 간혹 이런 것을 두고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인간도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인간은 이렇게 하지 않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정물화나 초상화만 그리던 시절에서 정물화나 초상화밖에 못그렸을 거에요. 하지만 인상파, 초현실주의등 다양한 기법이 발전한 것처럼 인간은 표절을 하지 않아요.


● 지나친 AI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책이에요.


이 부분 때문에 별을 하나 지울까? 생각도 했지만, 처음 말한 이 책의 장점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지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 책이 아닌 경우. 한국에 출판되는 책 한정이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어요.


옵티머스의 경우, 이미 사망사고를 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를 내기가 어려워요. 수학으로 증명한 수학자들이 많아요. 저도 하였고요. 즉,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들도 사고를 곧 내기 시작할 거에요. 이런 부분을 기업은 사고가 일어나도 보험으로 처리하겠다고 하겠지만,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어요. 게다가 인간의 체형이 모든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이지도 않아요. 다른 모습의 로봇이 대신할 것은 분명하지요.


게다가 최근 소프트웨어주 하락처럼 데이터 수집을 당한 기업들이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어요.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 표절당하면 오히려 산업에 역효과가 발생하므로 데이터 수집을 당하지 않아야해요. 그런데 AI와 로봇을 사용하면 그 기능들로 데이터 수집을 당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휴머노이드를 구매하는 기업을 주의해서 주가 하락에 대비해야 할수도 있으며, 데이터 수집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위험하여요. 그리고 이렇게 데이터 수집을 통한 표절을 하는, 즉 인공지능으로 뭔가 만든다고 해도 그 결과물은 좋지 않아요.



최근 스팀에서도 인공지능으로 만든 게임을 사람이 다시 고용해서 만든 경우에 유저들이 좋아하고 있어요. 이것은 AI로 만든 결과물이 유저들을 만족시키지 못했으며 퀄리티가 낮기 때문이에요. 이런 현상은 게임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앞으로 일어나서 AI로 만든 부분을 지워나가는 방향으로 진행될수도 있어요. 즉, AI를 사용하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작성한 많은 부분은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단지 이것은 미래 예측이므로 각자 다른 예측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여기에서 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작성한 것이에요.



● 결론 - 이 책은 약간의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단점이 크지 않으며, 장점에 포함되는 내용이 괜찮으며 특히 언제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매수해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 투자자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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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 지금, 한국을 사야 하는 결정적 이유
신동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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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은 코스피가 4000포인트쯤 될때 쓰여진 책으로(책에서 언급) 책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은 ETF투자와 1등주 투자에 대해서 쓰여졌지만 책의 2/3정도는 이번 주식 정책에 대해서 아부성 내용으로 쓰여졌어요. 이 리뷰를 쓰는 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10% 이상 하락한 날이기도 하고, 이번 정책 시작전부터 완성도가 부족해서 지수만 상승시키면 버블이 될거라고 주장했는데 그 결과가 나온 날이기도 하여요. 이 책의 저자는 상승장 초입에 글을 썼는데 저는 버블 붕괴 초입에 이 리뷰를 쓰고 있긴 하네요. 책의 대부분의 내용에 포함되는 이 정책에 대한 부분의 근거 역시 과장되거나 제대로 쓰이지 못한 부분이 많고 논리도 비약적인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저의 평가는 일부 내용은 도움이 되지만, 주장도 동의할수 없고, 근거와 논리전개도 적절하지 않음으로 평가하였어요.



● ETF투자와 1등주 투자법에 대해서 대략적인 내용이 나와요.


이 책의 주식 투자와 관련된 내용은 책 전체의 1/3정도이고 2/3은 이번 주식 정책의 찬양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1/3부분의 주식 투자 부분은 ETF투자와 1등주 투자를 위해서 4가지 업종의 세부적인 분야 3가지 정도씩의 1등주를 소개해 주어요. 그런데 이런 주식들은 대부분은 주가단위가 너무 높아서 소액투자자가 투자하기 쉽지 않은 종목이긴 하여요. ETF투자의 경우 코스피 종목이나 파생상품 투자에 관한 부분인데 저자의 포트톨리오 구성에 대해서만 소개하고 이럴 경우 어떤 단점이 있는지? 혹은 다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다양한 ETF 소개는 없이 저자의 방식만 이야기하고 끝나요. 이 저자의 방식이 나쁜 방식은 아니지만 수 많은 투자 방식중 하나이고, 내용이 다른 ETF책이나 주식 종목 소개 책에 비해서는 매우 조금 이야기하므로 이와 같은 투자를 하려면 좀 더 어드밴스 과정의 책을 후에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객관적이지 않아요.


저자의 주장은 한국 시장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하고 다른 시장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엄격한 기준을 가져다가 놓음으로써 객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이 나오며, 한국 시장을 너무 찬양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한국 산업에 대한 부분에서도 과장을 많이 해버렸는데 이런 부분이 저도 국뽕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뽕마저도 너무 심했다고 생각 될 정도네요. 주식 책이라면 조금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문제점도 전달할 필요성이 있어요.


● 근거가 틀린 부분과 논리적 비약이 많아요.


이 책에서 PBR 1.0이하등이 문제라는 점은 동의하지만, 개별종목 PBR 1.0은 생각하지 못한 정책이에요. 일본의 주식 정책이 PBR 1.0이하 퇴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저 PBR 종목의 상승을 이끌었다는 것과 우리나라 주식정책이 다른데 일본의 정책과 유사하다고 하거나, 미국 주식의 경우 ROE 2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가진 주식이 높은 PER과 PBR을 가지는 것과 ROE 20이 안되는 한국 주식이 높은 PER과 PBR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데, 우리나라 주식이 그렇게 되면 버블인 이유를 숨겼어요. ROE가 높으면 PER과 PBR이 빠른 속도로 낮아져요. 그렇기에 지금 높은 PER과 PBR이라도 ROE가 높아서 커버할 수 있으므로 버블이 아니지만(ROE 20 이상을 기간적으로 언제까지 유지할 수 예측에 의해 얼마나 높은 PER과 PBR을 받는냐의 결정되어요), 한국 주식에서 ROE가 낮은데 PER과 PBR이 높으면 버블이에요. AI부분도 사람의 사고를 모방했다고 했는데 AI는 데이터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사람이 사고하는 과정과 완전히 달라요. 일본은 1990년대 부동산 시장 버블이었고 이후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고 아직도 1990년대 부동산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나 한국의 부동산 시장이 버블이라는 점을 1990년대 일본 시장과 비교하는 등이에요. 이 밖에도 많은 부분에서 근거가 잘못 쓰이거나 논리적 비약이 있었어요.


● 한국 시장의 역사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한국 시장의 문제점에 대해서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한국 시장의 경우 정책이 업종 사이클을 결정짓는다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되며 테마주의 문제점을 언급하여요. 제가 다른 시장에 부러운 점은 실적 발표날의 주가 변동이 매우 크다는 거에요. 실적에 따라서 주가가 변동하고 투자자들이 실적발표에 귀를 기울이는데 우리나라는 실적에 관심없고 이슈만 쫓아다니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이런 점은 동의되었어요.



책을 읽고 이번 정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특히 정책에 따라서 주가가 많이 따라다니는 경향도 있다고 했어요. 동의하여요. 그러나, 주식에서 기업의 가치만큼 주가를 나오게 하겠다는 것은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에 따라서 주가가 나오도록 해야 하는데 어닝 서프라이즈 내고 테마주 아니라고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지켜 본 적도 있어요. 이번 정책은 그런 부분보다 단순히 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숫자에만 집중한 부분이 있으며, 기업 거버넌스 개선등에 집중하였어요. 이런 부분도 한국 시장에 필요했지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가치와 실적에 따른 주가 변화를 이끌 만큼 정책이 나아갔다면 더 좋았을 거에요.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 살짝 아쉬웠던 정책이고 질적으로는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여요. 이런 부분은 결국 AI 테마주가 코스피를 끌어올렸고 5000포인트에 도달하였어요. 결국 테마주에 따른 이슈매매로 기업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이슈와 정책에 따른 주가변화가 이루어진 시장이에요. 아직 우리나라 주식정책이 제대로 되진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여요. 그럼에도 이번 정책에 대해서 아부성 멘트 뿐인 이 책에 대해서 저는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 저는 5000포인트 갈때부터 기뻐하기 보다는 폭락이 걱정되었을 뿐이었거든요. 이 책에서도 테마주는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한 것처럼, 지금 이슈로 버블을 통해 만들어진 5000포인트는 다시 2600포인트로 돌아갈 수 있어요. 또한 이런 폭락 뒤에는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되는 경향도 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쉬운 책이에요. 정책의 문제점도 이야기하고 더 개선해야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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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 -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보통사람들을 위한 수학 시리즈
릴리언 R. 리버 지음, 휴 그레이 리버 그림, 김소정 옮김 / 궁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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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는 자유시와 동화 형식으로 삽화가 많이 들어간 책이에요. 책의 내용은 수학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설명하는데 보통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 분야의 지식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클거에요. 경제학자는 경제학이라는 안경을, 수학자는 수학이라는 안경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부분에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더라고 큰 차이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고, 또한 그 분야의 독특한 안경으로 탁월한 안목을 가지게 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쉽게 동화 형식으로 잘 전달한 책이라는 점에서 저는 독자들이 생소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잘 전달함으로 평가하였어요. 저는 1판 13쇄를 읽었습니다.


●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부분을 잘 전달하였어요.


수학으로 세상을 본다는 의미를 잘 전달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흔히 수학에 대한 오해. 너무나 계산적이고 딱딱하며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뭔가 특이한 것을 볼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2+2=4가 아닐수도 있고(우리가 흔히 1+1=3이 되거나 1+1=1이 될수 있다고 문학작가들이 이야기하듯이. 수학에서는 공리, 공준, 정의를 바꾸면 2+2≠4일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가끔 수능에서도 출제되어요.) 창의적인 부분이 어떻게 수학자들이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 등에 대해서 동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하여요.


또한 간단한 수학퀴즈 문제로 시작하는데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책의 특성상 쉽게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수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흥미롭게 알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을 동원해서 책이 작성되었어요.


● 수학에 관해서 약간의 지식을 전달하였어요.


우리가 중학교 기하학 수준에서 약간의 수학지식을 작성한 부분이 있어서 수학에 대해서 배울수도 있어요.


● 실용적인 부분이 있지만, 과학을 만능으로 보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여요.


이 책이 나온 시기는 과학적 사고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기인 1940년대 쓰여진 책이에요. 그래서 그 시대적 배경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지만, 과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제국주의 전체주의에 대한 반발이 심했던 시기(세계 2차대전과 관련된 시기였으니까요) 였어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수학적인 관점에서 언급하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 나치의 선동이나 음모론등에 대해서 논리적인 확인이 필요하고 이 부분을 수학으로 확인하는 방법등으로 저자가 강조하긴 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과학만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은 아쉽게도 과학만으로 세상을 바라봤을때 많은 부작용이 작동하면서 이 방식은 바뀌었어요. 즉 다양한 학문을 포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거에요.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론은 행태론이 대표적인데(인공지능도 행태론 위에 있는 방식이에요. 이쪽은 행동주의자들이니까요.) 이러한 방식은 행정학에 적용되어 실험을 했지만,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 예를들어서 반전시위, 인종차별이 만연한 상황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등 과거와 다른 창의적인 부분이 사람들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행동하게 될 때 과거를 통한 특정 법칙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대응하는 부분은 실패하였어요. 경제학에서도 케인스의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대해서 국가가 대응하는 방식이 과거에 없었던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정부 실패를 만들면서 실패한 비슷한 경우도 있어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뭔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패하는 이유와 같아요. 이러한 부분은 시대적 배경이 과학만으로 세상을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고 믿던 배경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에서 조금 주의해서 봐야 하여요.


단지 이 책은 우리는 사람이며 신이 아니라는 말로서 이러한 부분을 그 시대에 맞지 않게 경고한 부분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동화책이지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내용은 가볍지 않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어린왕자 같은 컨셉으로 작성된 책이에요. 전반적으로 책은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읽고 나면 책속에 숨어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유형의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위에 말한 동화책들 보다는 조금 더 직설적으로 작성되어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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