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 - 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성경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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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은 수비학을 이용한 투자법이에요. 수비학은 수학과 다르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수비학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수비학은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탐구하는 학문이에요. 예를들어서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같은 것이지요^^.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상의 《오감도》를 해석하려면 수비학을 알아야 해요.


보통 주식책을 읽으면 이 매매법은 약 몇% 수익률(좀 넓은 범위로 예측)정도 나올것 같고 도움이 된다/안된다를 어느정도 구분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제가 수비학을 안좋아하다 보니, 이 책의 방식에 대해서 평소에 생각을 안하고 패턴을 안보고 있어서 어느정도 수익률이 나올지? 에 대해서 예측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수비학을 이용했지만, 이 방식이 완전히 안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기술적 분석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기술적 반등이 일어나는 곳을 수비학을 이용해서 찾았거든요. 수비학을 이용해서 이런 기술적 반등을 찾는 이론은 과거부터 다양한 주식 이론들, 예를 들으서 엘리어트 파동이론, 일목 균형표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 이론들 중에서 이런 수비학 관련은 그냥 신경쓰지 않고 있었긴 하여요. 그 숫자는 별로 의미없음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 방식도 어느정도는 왜 되는지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이 책에 대해서 주식투자에서 수비학을 이용한 특이한 관점을 제시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 수비학과 일목균형표를 기본 바탕으로 저자의 경험을 추가한 주식투자 방식을 제시하여요.


라운드 피겨라고 말하는 한국 시장의 호가 변동 단위의 주가에서 저항과 지지가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는 이말에 신경쓰지 않았어요. 기업가치가 밴드로 21000~22500원이면 라운드 피겨 바로 위라서 아무래도 횡보 밴드가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냥 21000원으로 매도가 설정할 것 같아요.(실제로는 21000원보다 낮게 설정하여요. 기업가치만큼도 못받는 코스닥, 코스피니까요) 저는 숫자에 특정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는 않아요^^.


그러나 기술적 반등이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나므로 이를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제시하였어요. 저는 이런 현상이 있는지 평소에 살펴보지 않아서 어느정도 수익률이 나올지 예상이 되지 않네요.


그러나 단순히 라운드 피겨의 숫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 거래대금등 다양한 추가 조건을 사용함으로써 주가 변동성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대한 조건은 비교적 잘 찾았다고 생각하며, 높은 수익보다는 짧은 기간에 약간의 수익을 누적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복리 수익을 추구하여요. 복리에서 중요한 것은 워런 버핏이 말하는 '손실보지 말라. 앞의 조건을 잊지 말라'라는 조건을 맞추어야 해요.(저자도 이 말을 인용) 최대한 손실을 보지 않고 약간의 수익이라도 누적하면 큰 수익이 된다는 것은 수학으로 맞는 말이에요. 즉, 정확한 기술적 반등이 라운드 피겨에서 잘 나오지 않더라도, 변동성이 심한 조건은 거래대금이 클 때이고, 이때 정확한 지점이 아니라 7~20%수익(가까운 곳에서 반등이 일어나면 20%, 먼곳이라면 7%) 정도를 누적시키겠다는 전략인 것 같아요. 7% 수익을 분기별로 얻는다면 연 31% 수익이에요. 모두 20% 수익이 터지면 107% 수익입니다. 이것을 시도해보는 것 같아요. (더 짧은 기간에 거래가 완료되면 더 수익률이 높아질수도 있어요)


저의 해석은 변동성이 심하다면 기술적 반등이 자주 일어날 것이고, 기술적 반등을 저자는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난다고 했으나,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자주 일어나고 그게 어느정도 상승폭의 끝에라도 맞는다면 적절한 수익을 올릴 것이다인데, 저는 변동성으로 맞는 것으로 생각되긴 하네요^^. 이건 제가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것 같아요.


라운드 피겨를 제외한 부분은 일목균형표와 유사하여요. 급등존등의 경우에요. 이는 우상향 하는 주식에서 조정을 맞추거나 기술적 반등을 찾는 방식이에요.


● 수학으로 보면 결국 -50%와 -80%이에요.


라운드 피겨를 이용하면 10000원에서 5000원이 되는 10단위에서 5단위로 떨어질때는 -50%에요. 5000원에서 1000원이 되는 5단위에서 10단위로 떨어질때는 -80%에요.


이 저자는 이런 -50% ~ -80% 변화를 보는데, 이는 100% 상승과 500% 상승했지만 이때 컨센서스가 잘못 파악해서 오른 경우, 다시 원래 주가로 돌아올때 수치인 것 같아요. 주로 컨센서스가 잘못 알려져서 변화하는 변동성과 유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라운드 피겨가 아니라 이 수치가 작동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경제위기가 최근에 주식 이외의 시장에서 발생해서 주가가 같이 내린 경우 대략 -50% 정도 하락했고,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발생하여 위기가 발생한 경우 -90% 정도 하락하여요. 주식시장 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는 경제대공항, 닷컴 버블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닷컴 버블만 있는데, 한국에서 닷컴 버블은 약 -90%를 한번 기록한 적 있어요. 이런 경제 위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컨센서스가 잘못 설정된 주식이 대략 이정도 종목에서 주가 상승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이게 지수까지 건들면 버블이 되고요. 현재 한국시장은 버블로 보아요.


● AI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에요.


기술적 분석은 리서치를 안하거나 이슈정도만 살펴봐요. 가치 투자자만큼 리서치를 안하니까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AI가 오답투성이고 이 오류를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 같은 일이 발생하여요.


이런 기술이 세상을 바꾸거나 할 수 없어요^^. 닷컴버블의 인터넷과는 다르지요. 이건 리서치를 안하는 투자자들이 하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이므로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AI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에요. 지금 AI 주식은 시장에서 컨센서스를 잘못 정했다고 생각하여요.


● HTS 설정, 매매법 원리및 방법, 실패한 차트등도 잘 전달하였어요.


일부 책들은 이런 부분을 빠뜨리기도 하는데, HTS설정이나 매매법 원리및 방법, 둘중 하나는 전달하여야 해요^^. 이 부분이 빠지면 어떻게 매매하는지 투자자들은 모르니까요. 이 책은 둘다 잘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차트도 전달하면서 실패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설명하였어요. 이 부분은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책은 소수의 기술적 분석 책에서 간혹 읽고도 저자의 방식을 전혀 이해할수 없거나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가 큰 손실을 유발하는 방식의 책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저는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식에서 점성술을 이용해서도 투자하는데 수비학이라고 못할 것은 없겠지요. 여러분야의 투자자들이 있어서 경제학, 회계학등의 지식이 아니라 많은 다른 지식들도 같이 사용되는 곳이 주식시장인 것 같아요^^. 저자도 말했지만 통계와 확률을 이용해서 과거에 자주 나온 패턴을 이용한다는 것에서 수비학도 맞으면 사용해도 될거에요. 단지 이 매매법은 매매법 원리상 최고점 부근에서 사용하는 매매법으로 약간은 다른 기술적 매매보다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80~90% 성공한다고 하지만 실패시 손실이 조금 클 수 있어요. 이런 점은 조금 주의해야 하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수익이 나올지는 잘 예측되지 않고 잘되는 방식인지 잘모르겠어요^^. 저는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주식에 대한 통찰을 전달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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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랑의 투자 이야기 -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포즈랑 지음 / 에디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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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는 포즈랑님이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투자에서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책이에요. 일단, 저의 경우에는 기술적 분석 소형주로 시작했다가 소형주에 펀더멘탈이 너무 약한 종목(주로 적자 지속 종목)들을 주로 투자하는 것에서 너무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해 가치투자로 넘어왔는데 가치투자에서 집중투자를 잘하는 것은 저의 능력 밖이었어요. 집중투자를 잘하려면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말하는 다른 투자자들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되어요. 그런데 분산투자를 할 경우 이런 부분을 제거할 수 있어요. 여기서 분산투자는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 + α를 노리는 형태로서 거의 대부분의 종목을 다 산다고 생각하면 되어요. 지금은 투자금이 적어서 몇십종목 분산이지만요^^. 즉, 집중투자 방식을 유지하는 가치투자가 아니에요. 그렇게 리서치하고 커버할 수 없으며 주로 매매방식에 대한 관심이 더 커요. 그런데 ETF를 안사고 자신이 종목을 직접 사서 할 경우, 퀀트 투자자들에 의하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할 경우 +7% 가산되어요. 지수가 -5%면 2% 수익률, 10%면 17% 수익률이 된다는 거에요. 즉 포뮬러 플랜을 잘 활용하면 (지수 수익률 + α) × 2가 되어요. 단 지수 수익률 + α가 음수값일때는 ×2가 아니라 음수값을 줄이게 되지만 얼마나 목표가를 터치하면서 매도할 수 있는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왜 ×2 가 붙었는지는 일상 포스팅에서 예전에 작성했으니까요. 그리고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아닌 다른 형태의 포뮬러 플랜을 하면 α를 더 상승시킬 수 있어요. 여기에는 수학능력이 필요해요. 지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를 살 수 없는 투자금이여서 일단 쫓아가는데 실패하긴 하였어요. 이런 분산투자 방식의 책이 한국에서 잘 번역되지 않아서 스스로 해야 한다는 문제도 존재하여요. 게다가 투자금이 작은 투자자는 오히려 분산투자가 잘 안되어요. 살 수 있는 종목이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책에서는 투자금이 크면 분산투자 해야 된다고 주장하지만요. 투자 방식이 달라서 이 책은 저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었는데, 제가 집중투자를 포기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책에서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것 없이 집중투자로 돈을 벌었다면 조금 운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아요. 게다가 이런 투자 경험에 관한 책들이 잘 쓴 책은 재미있게 작성했는데, 그다지 재미있지도, 그리고 집중투자에 대해서 혹은 인생적으로 교훈적이지 않았기에 저는 ★ 1개를 뺀 약간은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이 드는 투자 경험에 관한 책이라고 평가하였어요. 초판 4쇄를 읽었어요.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그었고 그 밖에는 제 생각이에요. 이번 리뷰는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간 리뷰에요^^.


● 자신의 투자 경험을 잘 알려주어요.


저도 주식을 하고 싶어서 시작한 투자자는 아니에요. 삶이 치열하다 보니 주식투자까지 흘러들어온 상황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주식투자에서 돈을 잃고 싶지 않았어요. 이런 부분과 유사하게 이 책의 저자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투자하였고 파산한 경험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자와 비슷하게 주식 5년차에 저역시 지금 정부의 이상한 상장폐지 정책에 의해서 상장폐지 될수도 있는 종목이 4종목이 위험해진 상황에 처해 있긴 하여요. 당연히 가치투자자니까 부실기업에 투자한 것은 아니지요. 저자도 기업이 정황상으로 문제가 없어야 했는데, 분식회계가 걸렸다고 했는데, 저는 기업이 문제가 없는데 정부가 상장폐지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손절을 못하는 투자자는 아니며 기술적 분석 할때도 칼같이 손절했는데 부실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손절 안하고 있는 거에요^^.


책의 내용은 많은 부분 저와 상당히 유사하긴 하였는데, 저는 기술적 분석에서도 수익을 냈지만, 가치투자로 넘어왔고 저는 분산투자로 갔어요^^. 이런 부분에서 차이점은 있지만 저자의 그때그때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지 않은 분들은 아마도 책을 통해서 이럴때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가치투자에서 집중투자의 기본을 설명해주지만 하나가 빠졌어요.


가치투자를 성장주, 가치주로 나누긴 하는데, 저는 혼합형이에요. 그런데 제 이야기를 많이 한것은 바로 이 항목 때문이에요. 제가 집중투자를 안하는 이유인데, 이 책은 그 부분이 빠졌어요.


당연히 집중투자를 할 경우, 분산투자보다 더 기업리서치를 많이 해서 컨센서스 파악을 해야 하여요. 즉,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지요. 그런데 분산투자는 지수 따라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집중투자는 그렇지 않고, 최고의 주식을 사야 해요. 내게 수익을 안겨주는 종목을 사야 하지요. 이런 주식의 미래 가치를 찾는 컨센서스 찾기까지는 이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어요. 그러나 집중투자는 컨센서스를 찾는 것에 더해서 언제 다른 투자자들이 컨센서스가 잘못 정해진 것을 알게 되느냐? 까지 리서치 해야 하여요. 대중이 언제 알게 되느냐? 는 언제 주가가 오르느냐? 이기도 하여요. 리서치를 해서 기업가치가 낮아진다면 그 종목을 안살 것이니까요. 이 리서치를 안했기 때문에 내 종목이 어느정도 오르면 다른 종목이 더 기업가치와 주가가 어긋나서 옮겨야 할까? 를 고민하는거에요. 언제 다른 투자자가 컨센서스가 어긋난 것을 알게 될까?를 리서치 한다면 언제 옮겨야 하는지도 결정되어요. 물론 이게 저는 안되니까, 또한 현재도 주식투자를 위해서 위성 및 다양한 방식이 동원되는데, 이 유료 정보에 저는 접근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런 부분에서 AI핑계로 하고 있는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도 수집해서 이용 할 것이므로 이런 부분까지 한다는 것은 제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용납되지 않아서 안해요. 그런데 저자가 책에서 모임이 도움이 된다는 것도 이런 것 아닐까요?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 AI에 근거없이 낙관적이고, 일부 투자의 방식과 내용이 잘못되었어요.


책의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 조금 있었어요. PER가 PBR과 ROE가 녹아있다고 했는데, 수학으로 보면 말이 안되어요. 잘못된 부분이에요. PER를 굳이 말하라면, eps가 일정 기간 사이에 PBR에서 회사의 현금 증가분을 말하는 것이며, ROE는 그 중가분의 기울기를 말하며 PBR의 그 기간 초기값이나 최종값이 되겠지요. 기업가치를 PER가 나타내기엔 부족하고 이 두값이 녹아있어서 PER로 PBR과 ROE를 추측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즉 PER를 알아도 PBR과 ROE는 전혀 예측해 낼수 없어요. 이 책에서도 반도체 같이 싸이클을 타는 종목들은 PER이 높을 때 사고 낮을 때 팔아야 한다고 말했듯이 PER가 낮은 종목은 이미 수익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종목일수도 있어요. 저는 PER을 보지도 않는 걸요^^.


그리고 AI가 짜깁기일 뿐이고 오답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지나치게 AI에 대해서 낙관적인 서술이 많고, 지식 획득을 어느정도 선까지만 하라는 것은 이 저자의 방식에만 맞는 것 같은데, 리서치를 대충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투자 아이디어는 지식이 많을 수록 더 많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까 AI에 대해서 낙관적이 되시지 않았나 보여요. 그런데 리서치를 집중투자자만큼 안하는 분산투자자들도 이정도는 알고 투자하니까요. AI가 기대만큼 성과가 없을 것이므로 앞서 말했듯이 지금 컨센서스가 잘못 매겨진 것은 언제 이것을 투자자들이 알게 되느냐? 하는 것으로 폭락이 기다리고 있다고 저는 리서치 하였어요.(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하고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술을 잘 알아도 투자아이디어가 나와요.


● 저자의 좋은 투자관과 생각도 있었어요.


"트레이더에게는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얼토당토 않는 말이다" 같은 부분처럼 마인드 부분은 투자방식에 따라서 다 달라져요^^. 저자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저자에게만 맞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방식이 더 맞을 수도 있겠지요.


"될 지 안될지 모르는 길을 천천히 가려면 그 불안감이 너무 크다" 같은 말도 좋은 말이었어요. 이것을 수학으로 표현하면 μ값을 높여야 하는데 σ값이 너무 커서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같이 표현할수도^^.(이 부분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추가적인 의미가 있어서 이렇게 표현했어요) 평균값을 높여야 하는데 주식투자 결과값이 표준편차가 너무 커서 특정 방식의 평균값을 알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서 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불안감이 크긴 하지요. 처음부터 자신의 평균값이 높을수는 없으니까요. 이러한 부분이 끝없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는 것은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으니까요. 그래서 누구든 주식투자에 오면 열심히 하게 되는데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나의 대답은 잃으면 안 되는 본인의 돈이기 때문이다" 같이 주식투자에서 다른 사람의 수익률을 보고 온 사람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주식투자로 온 사람들이 파산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파산한 뒤에 이 상태가 되는데, 그전에 먼저 이 상태에서 투자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좋은 내용들도 책에 많았어요.


● 책이 약간 딱딱한 느낌이에요.


투자 경험을 작성한 수필들은 자신의 투자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식투자 방식도 같이 알려주려고 하다보니 조금 딱딱한 것 같아요. 포즈랑님이 아는 방식을 모두 말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다 글로 옮기시지는 않은 듯 싶네요. 장기간 성공한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만의 비밀이 있을텐데 그 부분은 숨긴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투자경험과 투자지식 양쪽으로 약간씩 부족함이 있는 것 같아요.




포즈랑님을 알지는 못해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쓸 때는 게임 블로거였고, 주식 투자도 안할때였어요. 잠깐 이후에 네이버 블로그를 짧은 시간 다시 쓴적은 있긴 하지만, 네이버를 안좋아해서 금방 다시 옮겼고요. 그렇지만 포즈랑님의 첫책인 듯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조금 독자가 원하는 방향과는 달라진 책인것 같아요^^. 차라리 첫번째 책은 경험위주로 작성하고 두번째 책은 지식 위주로 작성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첫번째 책은 살짝 미흡했지만 두번째 책은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만나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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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수학의 세계 -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25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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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까지 제목에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부제가 많은 책이었어요. 이게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Newton HIGHLIGHT 신비한 수학의 세계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는 수학에 대해서 수학사와 수학자체도 언급하지만 과학분야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려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좋은 부분만 엮어서 만든 책이다 보니 좋은 내용만 있고 또한 잡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말하는 과학의 내용은 다른 책보다 수학을 좀 더 자세히 다루어주기 때문에 수준도 약간 더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왜 수학이 좋아하고 어떻게 수학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말해주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수학에 흥미와 응용에서 도움을 주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고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수학에 대한 많은 분야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요.


이 책의 1장은 수학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2장은 수학사에서 수학자들을 소개하여요. 3장은 수학퀴즈를 4장에서는 천문학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설명하고 5장은 확률통계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보통 수학수필들이 간단하게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말하는데, Newton잡지가 그렇듯 좀더 자세히 설명하여요. 예를들어서 상대성이론에서 빛이 우주선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동하는 것을 생각할때 우주선이 이동한다면 빛은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고, 이것에 대해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수식을 바꿀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우리가 시간과 속도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어요. 물론 교과서에도 이렇게 설명하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식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한다는 것이 Newton잡지의 특징이지요. 단지, 이 부분에서 일부 수식들은 그냥 공식처럼 소개하는 에피소드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부분은 수학을 활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실생황에서도 수학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에요.


●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도 소개하여요.


Newton 잡지가 일본의 잡지의 내용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일본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 사실. 예를들어서 일본 과학자들의 업적을 좀 부풀리는 경향은 있지만(일본인들은 흥미로울 거에요. 우리가 한국과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면 애국심이 생기듯이요), "네덜란드에서 π는 루돌프의 수라고 한다" 같이 일본이외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도 잘 소개하고 있어요. 수학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 이슈 중심으로 설명하여요.


이 책이 잡지에서 가져온 내용이므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이슈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체계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기 보다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으로 보는 것이 맞을 거에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입장과 과학, 수학과의 관계를 소개하여요.


이건 개인적인 관심사를 조금 포함한 선택이긴 하여요. "개인 정보 유출을 싫어해, 조사를 거부하는 예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참조하시면 되어요.


지금 정부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고, AI로 사생활 침해, 감시 문제가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쉽게 응할까요? 즉 여론조사로 정치를 하게 되면, AI 반대자들은 표본에서 과소집계될 것을 조사되어 정치에 활용할 거에요. 저 역시 한동안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아요. 최근에는 번호응답식은 응하지 않는데 대화전화설문의 경우에는 좀 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과소집계되어서 AI반대 여론이 전달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을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도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Newton잡지를 과거에(현재도 출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보거나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을 거에요. 저도 정기구독이나 구매는 안해도 이름은 알고 있었고 한두권 정도 본적은 있어요. 부모님이 가끔 사오시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이 책은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억일수도 있고, 또한 내용도 마음에 들 것 같긴 하네요. 저도 과거의 추억을 느끼면서 책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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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 - 당당하게 돈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최소한의 금융상식 떠먹여드림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김호균.도현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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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은 재테크 책인데, 재테크 책은 너무 넓은 범위를 다루는 경향이 있어서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해서 작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주로 주식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쓰는 경향이 많아서, 부채에 대해서 호의적인 경향이 있어요.(부동산은 부채를 사용하는 경향이 많아요)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자들인데, 부채에 대해서 재테크 책에 비하면 리스크를 강조했고, 주식책에 비해서는 호의적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 책들처럼 절약, 저축, 절세, 부채에 대해서 언급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등에 대해서 언급한 아주 넓은 범위에서 투자를 기본을 설명하려 한 책이에요. 그리고 재테크 책에서 마인드를 설명하다 보면 모순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마인드를 아주 짧게 설명해서 책의 모순되는 부분이 없었다는 점. 즉,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재테크 책에서의 공통적으로 나오는 개인정보보호, 사생활 정보 보호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문제등 몇가지 문제점은 이 책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경제를 제외한 분야의 문제는 빼고, 자산을 상승시키는 방법에서는 문제는 없었기에, 또한 책 제목은 도발적인데 내용은 친절하였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재테크의 기본을 잘 설명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재테크 책 이후에는 자신의 자산증식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의 더 전문적인 책을 읽으셔야 합니다. 방향을 잡는 것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으며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 특별한 것은 없지만, 절약, 저축, 절세등에 대해서 기본을 잘 설명하였어요.


재테크 책은 기본부터 설명하여 절약, 저축, 절세에 대해서 설명해 주어요. 절약의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를텐데, 여러가지 방법을 설명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저축과 절세는 제도에 따라 최선의 방식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소개해 줍니다.


이 방식에서 조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먼저 가계부 앱의 경우,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종이나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는 평소에 안쓰는 오래된 컴퓨터에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Office를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료 Office도 있어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해서라도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산 잡기가 어렵다면 일단 첫달은 자신이 쓴 내역을 모두 작성한 뒤 한달 뒤에 자신이 묶고 싶은 영역으로 내용을 묶어줍니다. 그리고 수익에서 지출 비율, 지출에서 각 자신이 정한 묶음항목의 비율을 계산한 뒤 줄이고 싶은 양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맞추는 방법도 있어요^^. 선 예산 보다는 후 예산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한번에 크게 바꾸는 방식도 있지만, 조금씩 바꾸어 가는 것도 무리하지 않기 때문에 좋을 수도 있어요. 물론 이럴때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지 쉽게 느껴지지만요.


● 금융과 관련된 경제학 지식등을 설명해 주어요.


제목이 금융상식이다 보니 금융과 과련해서도 경제학 지식을 조금 설명해 줍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수준이지만,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설명해주어요.


그러나 금융교육 세계 81위라는 부분은 저는 항상 궁금하긴 하여요. 이런 말이 나온 이후에는 항상 고등학교 지식 수준의 금융지식이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언급하거든요. 어떤 것을 물어봐서 81위가 되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제가 수학교육과를 다녔기에 더 궁금한 부분이긴 하여요^^.


● 다른 재테크 책에서는 잘 언급하지 않는 내용도 많아요.


"연금, 예금, 신용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이 각각의 내용에서 기초만 설명하는 재테크 책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을 묶어주는 부분까지 좀 더 나아간 책이에요. 신용관리라는 부분은 저자들이 기관투자자이자 보니까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였다고 보여지네요.


● 처방적 지식도 충분히 전달하였어요.


어떤 지식을 알았을때 실제 사용하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이것이 앞서 우리나라가 금융 교육 순위 81위의 이유일수도 있겠지만요.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스트레스 테스트(예 금리 +2%p)룰 해보세요" 같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라거나 위험한 상황, 혹은 금리가 상승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지식 이후에는 처방적 지식도 전달해서 활용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어요. 다른 지식만 전달한 책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한 투자 입문자들을 잘 배려해 주었어요.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3.5%이상은 힘들 것 같아서 이보다 낮을 때 대출을 받았다면 기준금리 3.5%(실제 대출 이자율은 더 높음)로 생각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해야 할 거에요.


단지, 이 처방적 지식 중에서 배당주를 사보세요 같은 부분은 자신이 배당주 투자를 할 생각이 있을때만 실행하세요. 혹은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의투자같이 돈을 안내고 거래하는 계정(물론 수익도 없음)에서 해보시거나요^^. 투자의 영역은 많고 다 할 필요는 없어요^^. 저는 배당주를 많이 매수하지만 이것은 각 투자의 영역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거에요. 저에게 배당주는 맞지만 이것이 안맞는 분도 계실거에요.


● 좋은 말과 부채에 대해서도 충분한 주의를 줍니다.


"고수의 영역이기 때문에 똑같이 따라 하기엔 위험하다" 같은 말등이 있어요. 부채는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미래의 다양한 상황에서 부채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요. 이 책도 몇가지 예시를 작성했지만, 부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관리할 수 있을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부채들은 복리로 이율을 계산합니다. 자신의 자신이 복리로 증가하게 만들수도 있지만, 반대로 부채를 잘못사용하면 자신의 자신을 복리로 감소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충분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또한 아직은 부채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 책은 재테크 책으로 다른 책의 단점보다는 단점이 적은 책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해주었어며 특히 투자 초보자들이 경험이 적어서 지식으로 특정 상황에서 좋은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을 대비해서 처방적 지식도 많이 작성한 책이에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투자 부분에서는 매매법보다는 좋은 종목 위주와 각 자산의 특징 위주로 설명했고, 기본적인 부분을 넘어서 설명하지는 않았는데 이 시리즈가 주식상식, 경제상식등 다른 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테크 책으로 괜찮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그림 내 폰트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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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롭 딕스 지음, 신현승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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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는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결과,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경제 위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에요. 여기에서 저자가 영국인이기도 하지만, 영국의 예를 자주 들면서 통화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높은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될 것을 말하여요. 이런 상황에서 가계가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었어요. 결론은 비록 완벽하게 동의하진 않았지만 영국의 사례는 흥미로웠고, 결말까지 책의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었으며 될 수 있는 한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어요. 그래서 이 책은 통화정책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이 그었으며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생각입니다.


● 영국의 사례는 흥미로웠어요.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예를 많이 들었어요. 그 이유를 자료를 구하기 쉬워서라고 했지만, 흔히 인플레이션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의 예를 많이 들지만 달러 이외의 화폐에서 인플레이션을 다루기 때문에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어요. 화폐의 역사등도 영국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점도 흥미로웠네요.


● 정부부채, 기업부채, 가계부채에 대한 영국의 사례도 흥미로웠어요.


흔히 GDP대비로 정부부채, 기업부채, 가계부채를 설명하여요. 이런 부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결론과 매우 밀접하게 이어지는 근거로써 이 책은 제시한 부분이지만, 영국의 경우 GDP성장이 되지 않고 반대로 줄어들거나 정체되기도 할 때 정부부채가 가지는 의미를 잘 설명하였어요. 이 영향은 기업부채와 가계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주제는 맞게 정부부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였어요. 즉, GDP가 성장하면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줄게 되면서 국가 부채가 줄어드는 영향이 있으나 GDP가 정체된다면 정부가 국가 부채를 적극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줄일려면 세금을 늘리고,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이것은 표를 얻기 어려우므로 인플레이션을 통해서 해결할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하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GDP가 항상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체되거나 줄어들수 있다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국의 사례에 있듯이요.


우리는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통화정책도 배웠고(물론 양적완화라고 배우지는 않았어요^^. 통화량 증가, 지급 준비금, 공개시장운영, 여수신제도를 배웠어요, 통화량 증가와 공개시장운영을 동시에 하면 양적완화이니까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채무자에게 유리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그래서 이 책의 부제인 부자만 아는 것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이 밖에도 다른 책에서는 국가 부채가 증가하면 높은 이자로 인해서 금리 상승의 효과가 반감(금리 상승되면 정부채권을 더 높은 이자율로 발행해야 되어요. 정부는 보통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서 원금을 돌려주는 경향이 있어요.)되어서 인플레이션이 더 잡기 어려워진다는 내용도 있어요. 이 책은 추가로 국가의 이자부담으로 금리 상승을 하는 것에 제한이 걸리며 인플레이션율보다도 낮은 금리에서 멈추어야 한다는 부분을 언급하여요. 우리나라도 5%이상의 인플레이션이었지만 3.5%까지만 기준금리를 올렸어요. 국가 부채가 늘어난다는 것은 정부에게 여러가지 정책에 제약을 걸수도 있는데, GDP까지 정체될 경우 더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GDP가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여요. 저는 인공지능이 일시적은 기대감이고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서 AI제품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우리가 AI를 통한 GDP상승의 기대가 무너지고 과도한 정부 지출을 했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가하거든요. 또한 GDP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가부채를 늘려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요. 만약 앞으로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만으로 기업부채를 크게 늘리는 회사가 존재한다면 저는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영국 정부는 이렇게 GDP가 성장할 것만 기대하면서 국가부채를 무책임하게 늘리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영국은 GDP가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줄어든 케이스에요. 저는 이렇게 하면서 지나치게 많은 정부부채를 늘린다면(약간 늘리는 정도까지는 이해하지만) 그것은 도박처럼 국가를 운영한다고 느낄 것 같아요. 이건 영국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로 이렇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 2008 금융위기 2020 코로나 위기에 대해서 차이점도 설명하였어요.


이 저자는 통화량이 인플레이션 현상의 근본원인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므로 양적완화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유발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최근 금리 관련 책에서 좀 언급되고 있는, 2008년 금융위기는 통화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금융시스템 안에서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못했고, 2020 코로나 위기에서는 그 돈이 실제로 소비에 사용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했고, 2008년 이후에도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한 것에 비해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공급망 문제도 있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어요. 이 차이에 대해서도 책은 쉽게 설명하였어요. 이 부분은 쉽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다른 책에 비해서는 아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어요.


● 부동산 투자자이므로 저자는 부채 활용을 권장하여요.


정부 부채에 대해서 이 책은 비판적이지만, 가계부채에 대해서 이 책은 권장하여요. 이 책은 정부가 정부부채를 크게 늘리고 GDP는 뒷걸음질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앞으로도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대응하는것에 어려워지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정부 부채를 줄이는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명목 GDP상승. 경제 성장을 보려면 실질 GDP로 보라고 저자는 권하여요) 높은 인플레이션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하여요. 그러나 부동산의 수익률은 다른 자산대비 조금 낮은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낮은 대출 금리 적용을 받는 점을 말하지만 부동산의 수익률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높여서 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 증가하여요.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은 자산가격을 높이거나 실물가격을 높이게 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인플레이션율이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과 인플레이션이 채무자에게 유리하므로 부채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를 권하여요. 그러나, 이 책과 달리 CPI는 다시 2%를 유지하고 있어요. 물론 한번 크게 상승한 CPI를 그만큼 장기 연평균 2%로 맞추지는 않고 높아진 상태에서 2%유지를 목표로 하여 장기적으로는 2%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시기에는 2%를 유지하려고 앞으로도 할 거에요. 언젠가 이 시스템이 무너져서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가 말하듯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많은 국가들이 정부부채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GDP성장이 멈추었을때도 CPI 2%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결론 5가지 중 이 부채를 활용하라는 자신이 부채를 완벽히 컨트롤하여 투자할수 있을때까지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부채를 통해서 투자한 것은 부동산 뿐이고(1채 보유. 실거주용) 그것도 다 갚고 나서는 다시는 부채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단 신용카드 부채는 있긴 하지만 매달 갚으니까요. 신용카드 원리가 먼저 물건을 사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신용카드회사에 결제하는 시스템이니까요.


● 저자의 재치있는 말이 재미있었어요.


"지금쯤이라면 이 책의 리뷰를 남기려고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려는 참일 수도 있는데, 괜히 불안감만 주는 것은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 목표는 나는 당신이 이 채을 덮으며 스스로 훨씬 더 강해졌다고 느끼길 바란다" 라는 말이 에필로그에 작성되어 있는데 빵터져네요^^. 실제로 리뷰도 쓰고 있어요^^. 저자가 결론에서 주는 5가지 방법은 1가지 빼고 흥미로웠지만 나가는 글(에필로그)에서 말하는 결론 역시 흥미로웠어요. 이 결론은 말하면 책을 안보실 것이므로 이 부분은 리뷰에서는 언급하지 않을께요. 마지막에 감사의 말 뒤에도 감사의 말까지 읽어줘서 고맙다고 적혀있긴 하여요^^. 저는 미주도 관심있는 것은 찾아보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리뷰 대상은 아닌데 재치있는 말이 있어서 리뷰에 넣어봤어요.




영국의 사례는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도 영국과 비슷한 길을 갈수도 있어요. GDP는 성장하지 않고 정체될수도 있어요. 비록 우리나라가 싸이클을 타는 업종에서 강하지만 이번에 조선, 반도체등 많은 업종에서 동시에 싸이클이 왔다는 것은 이들이 동시에 나쁜 싸이클로 진입해서 한동안 고생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수도 있어요. 이럴때 정부부채가 많다면 좀 어려울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3.5%이상 올릴수 있을까? 라고 고민할수도 있어요. 물론 그때는 가계부채가 GDP대비 100%였던 상황이기도 하여요. 현재는 정부부채가도 계속 증가중에 있고 60%를 넘길것이라고 예측되기도 하여요. 또한 저는 인공지능이 실패할 것으로 생각하고 결국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인공지능을 규제(이 규제는 주로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로 이루어져요)할 것으로 생각하는데(현재 유럽이 가장 적극적) 이럴 경우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GDP 정체 혹은 감소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양한 업종에 투자하고 우리가 잘하는 것에 정부투자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저는 생각하지만 천문학적 금액을 AI에 넣었다가 실패하면 타격이 클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어느정도 공감을 하게 되었네요. 흥미롭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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