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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AI - 블록체인과 AI의 본질을 이해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다
김기영 외 지음 / 키랩스 / 2025년 9월
평점 :

CRYPTO.AI는 블록 체인 기술과 AI 기술이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이런 시너지가 어떻게 내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며 미래는 오픈 결말. 즉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내용이에요.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 이므로 오픈 결말이 스포일러는 아닐거에요^^. 저자의 예측이 그 부분까지 안한다는 것은 책에 관한 정보이겠지요. 그러나 이 책은 블록 체인에서 블록 체인의 문제점을 고의적으로 무시한 확증편향을 계속 보이며, AI에 관해서는 많은 부분에서 틀렸는데, AI 개발자들이 AI를 과장하면 얻는 보조금과 규제 완화(혹은 민주주의를 보호하거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규제를 만들지 못하거나 지연시키는 것. 이 책에서도 샘 알트먼과 폐수 이야기가 나오긴 하는데 나온 뒤에 바로 확증편향으로 삭제하여요. 근데 폐수 이야기는 저도 비슷하게 잘 사용하는 비유이긴 하네요. 저는 100의 폐수를 버린 회사가 있다고 50의 폐수를 버린 회사가 좋은 회사가 되지 않는다고 비유하지만요)로 얻는 혜택으로 인해 과장한 부분을 그대로 인용하며 논리를 전개하여요. AI에서 잘못된 부분으로 논리가 맞지 않지만, 설령 AI에 관한 서술이 맞다고 해도, 블록 체인에 관한 문제점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시너지가 될 수 없는 부분인데 저자의 확증편향으로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였어요. 즉, 논리구조와 근거가 이상하고, AI 서술은 많은 부분 잘못되었으며, 지나친 낙관주의및 과장이 심해 독자를 오해시킬 가능성이 있음으로 결정하였어요. 1판 1쇄를 읽었어요.
● 블록체인 부분은 잘 작성되어 있어요.
블록체인 분야의 내용은 잘 작성되어 있고 현재 블록체인 기술들이 어느정도인지 잘 작성된 부분이 있어요. 비록 사용자들에게 금융 이외의 부분에서는 선택되지 않고 있지만요.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블록체인의 암호는 양자컴퓨터에서 풀리게 되어요. 이 암호를 푸는 수식까지 이미 수학자들이 알아냈어요. 여기에서 양자컴퓨터로 풀리지 않는 암호 솔루션은 가상자산이 아니라 영국등의 은행업계에서 예전부터 연구했던 거에요. 물론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이 소프트웨어가 판매되겠지요. 이 근거가 틀렸어요. (이 책은 근거가 꽤 많이 틀려요) 가상자산에서는 누가 이 업데이트를 할 것이고 비용을 지불할 것인지에 대해서 불분명해서 오히려 가상자산이 더 위험해요. 운영주체가 없는 비트코인은 누가 업데이트하죠? 같은 질문이 있어요. 이더리움은 이더리움 재단이 하겠지만요.
그리고 암호자산의 암호화는 추적이 되어요. 재식별화 기술이 있어요. 이 기술은 비식별화 시킨 데이터를 식별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인데 종이에 적힌 아날로그 데이터로 1900년대 초반 임상실험 참자가를 작성한 것으로도 그 임상 실험 참가자가 누구인지까지도 알아냈어요. 이름만 지워놓는다고 안전한것이 아니에요. 즉, 암호자산의 이름만 지워놓은 데이터는 누구인지 추적하는 것은 이젠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 내용이 이 책에 작성되어 있지만, 작성 이후에 확증편향으로 다시는 꺼내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런 부분은 이후 AI 서술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문제점은 말하는데 그 문제점을 논리 전개에서는 쓰이지 않아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블록 체인의 최근 트렌드를 알거나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의 CBDC 계획(아주 좋더라고요. 중앙은행과 상업은행간 CBDC 적용 후 일반인들은 CBDC가 아니라 코인으로 거래. 쓰고 싶은 사람만 쓰면 됨)은 국가 부채가 과도하게 늘어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등의 위험성에 비해서 매우 좋았어요.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한 코인에 대해서 단기 국채를 보유해야 하므로 국가 부채 상승의 위험이 있으며, 단기 국채 가격변동이 심할때 손실을 발생해 스테이블 코인 소유자에게 손실을 끼칠 가능성도 있어요. 특정 금액 스테이킹이 깨지면 순식간에 자금이 이탈했던 루나 사태처럼 순식간에 금융위기를 만들수도 있고요. 지금이라도 한국 은행의 CBDC로 국가 정책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스테이블 코인보다 한국은행의 CBDC 정책이 더 좋다는 것은 저의 우선순위 200번째쯤이므로 스테이블 코인을 하더라도 별 상관은 없어요. 단지 둘 중에서 국가정책및 금융 안전성등을 생각하면 한국은행 CBDC가 더 좋아보인다는 뜻이에요. 저는 CBDC와 관련된 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모두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아는 저로서는 다 안쓸 것이니까 어느쪽을 해도 크게 관심을 안가질 거에요. 국가부채 문제는 정치에서 항상 다투는 분야라서 쉽게 늘릴수 없을 것이고요.
● AI 부분은 대부분 틀렸어요.
생성형 AI는 생성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새로운 것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에요. 개발자가 벡터값등을 미리 입력한 데이터등에서 같거나 비슷한 벡터값을 가진 다른 데이터로 치환하는 것이 전분에요. 심지어 인공지능의 결과 데이터로만 학습시키면 5~6세대 이후에는 타원형만 그리는 결과로써 생성이 아니라 표절하면서 데이터도 소실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에서도 알파고를 소개하면서 데이터 만큼만 똑똑하다라고 한 부분에서 생성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확증편향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책에서 인공지능의 장점으로 말하는 범용성, 생성능력, 맥락이해는 모두 인공지능의 문제점으로 지적당하는 거에요.
범용성은 우리를 감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언어를 수집하는 과정이며, 생성능력은 위에 말한 것처럼 없어요. 맥락 이해가 안되는 것은 손가락 6개의 그림등을 자주 봤을 거에요. 간단하게 이 기본이 틀렸어요.
그리고 그 밖에도 많은 부분을 언급하지 못하거나 틀렸는데, 옵티머스는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가 어렵다는 이유로 인해서 벌써 사망사고를 냈고, 중국 로봇들은 인간을 공격했어요. 이건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또한 최근 소프트웨어주가 하락하였는데 데이터를 빼앗기면 그것으로 그 산업이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산업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하여요. 당연히 이것은 영업비밀인데 그걸 훔쳤으니까요. 데이터 생성자에게 권리가 있어야 하는데 데이터 수집자가 권리가 있다고 AI 사업자들의 비윤리적 의식이 문제이며, 이런 과정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조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훔치는 거에요. BMW는 앞으로 테슬라에게 자신의 영업비밀을 가져다가 주는 하청업체 정도 밖에 안될거에요. 테슬라는 언제나 옵티머스로 BMW의 영업비밀을 훔쳐보며 자신의 자동차를 개선할 거에요. 근데 책에서는 영업비밀 훔쳐간다고 서술되어 있어요. 이 책의 논리전개는 적응하기 어려운 수준인데 이러면 처음부터 피지컬 AI라고 불리는(사실은 로봇 업종중 휴머노이드사업. 로봇은 AI로봇이 아니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AI로봇은 의미없어요. 100% 정확도 어려움과 영업비밀을 훔치기 때문에. 이것은 소프트웨어주 하락처럼 주가하락을 부를 거에요.) 부분에서 비판했어야 맞지 않나요? 같지만 책의 논리전개는 이상하며 또한 영업비밀 훔쳐간다 이후에는 그 서술은 잊어버리고 확증편향이 시작되어요. 어쩌면 공동저자들간 서로 대화가 부족해서 책이 일관성 없어졌을수도 있어요.
그 밖에도 AI는 모르고 서술한 것으로 느껴지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은 은폐하거나 논리 전개가 이상한 상태로 느껴져요. 너무 많이 틀려서 다 작성하기가 어려워요. 26개를 찾았는데 다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블로그에서 그런 뉴스가 나왔을때 작성했었던 부분들이긴 하네요.
절대 도입부에서 AI가 양치기 소년으로 별것도 아닌것을 대단한것으로 포장했었다 한마디 이후에 모두 낙관주의와 과장을 하고 있음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했다고 평가받길 원하는 것은 저자도 아닐 것으로 판단하여요. 물론 지금도 스팀등의 AI로 작업한 게임을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사람이 다시 작업해서 출시한다는 공지는 사람들에게 매우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아직도 AI를 양치기 소년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특별하지 않을 거에요. 실제 기능도 그런 수준이고요. 지금도 AI 기업과 유저간의 호응은 매우 나쁘고 AI 기업과 비 AI 혹은 AI 기업들간 우리의 개인정보를 악용한 기술들만 혹은 그 악용할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등의 장비들에 관해서만 서로 주고 받고 있을 뿐이지요.
●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 가능할까요? (이 책의 대한 저의 의견)
이 책의 결론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시너지가 가능하다고 하여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인공지능은 처음부터 다 틀렸어요. 그나마 사람들이 소설책에서 보던 인공지능으로 착각하도록 개발자들이 유도하며 사람을 속이는 것에 불과한 튜링 테스트를 지능이라고 속이며 사람의 창작물을 조금 조합하는 정도(표절임)로 사람들을 구분못하게 하는 것은 지능이 아니라 데이터처리 기술 정도밖에 안되어요. 여기에 블록체인의 위조방지, 익명성, 신뢰성은 재식별화 기술로 적용할 수 없어요.
AI의 뛰어난 기능에 블록체인의 위조방지, 익명성, 신뢰성을 더해서 시너지가 난다는 것은 도달할 수 없는 논리에요. 물론 이 책에서 재식별화 기술중 일부를 말하며 익명성은 없다는 것 그리고 작업증명등으로 위변조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했지만 이것만으로도 이 책의 논리는 대부분 깨졌어요. 하지만 당당하게 문제점을 말한 뒤 확증편향으로 바로 그 뒤부터는 모두 이 근거를 무시하고 논리전개를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의 논리전개에 적응하기가 어려워요. 논리전개가 잘못되었으니까요.
이 책의 문제점을 다 언급하면 너무 길어지므로 이 정도로 끝을 내야 할 것 같아요. 단, 이 책에서 블록 체인의 최근 경향은 정상적이에요. 이 부분이 책의 장점이라고 보이네요. 아마 공동저자들은 AI는 모르고 블록체인만 잘 아는 상태로 작성한 책인 것 같아요. 아마 이들이 블록체인만 주제로 작성하면 좋은 책이 나올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