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다 1
강경옥 지음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두 사람이다 1은 영화로도 나왔지만, 여기에서는 원작인 만화책을 리뷰하는 거에요. 아쉽게 영화는 히트하지 못한 것 같지만 원작인 만화책은 이번에 흥미롭게 본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이 3권이고 각 내용을 읽을 때 마다 제가 생각한 것이 변화했는데, 그래서 3권의 리뷰에서 각 책마다 느낀점이 조금씩 변화한 것이 리뷰에 닮길 거에요. 그래서 책의 장점이 시리즈의 다른 책에서 작성될 수도 있어요. 두 사람이다 1의 장점은 최근에 웹툰이 유행하지만, 웹툰과 다른, 과거 문하생을 많이 두면서 서로 끌어주고 발전하던 시기의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는 작품이에요. 배경등도 매우 정성을 넣어서 한컷한컷 많은 노력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에요. 과거에는 이런 작품들이 흔했지만 웹툰에서 1인 작품들은 이런 노력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아무래도 중심 이야기의 인물과 스토리 이외에서 노력은 느껴지지 않아요. 이런 한컷한컷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작품들은 전체의 내용도 공동작업으므로 정성을 많이 들어가 있겠지요. 그래서 두 사람이다 1의 저의 평가는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배경이 풍성한 느낌이에요.


한컷한컷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으로 느껴지듯이 배경에도 정성이 들여 만들었다는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 2000년대 초반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책이 나온 것이 2000년대 초반이고, 그 당시 유행하던 배꼽티라든지, Time Crisis, Dance Dance Revolution 같이 10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센터 게임이라든지, 그 시대의 유행한 문화를 많이 넣었어요. 작가는 그 당시의 유행에 맞추었겠지만, 2020년대에는 과거의 추억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 한국의 정서를 바탕으로 만든 허구의 전설을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여요.


이 책의 장점인 책의 구조는 시리즈 다른 책에서 언급하겠지만, 1권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일반적인 전설처럼 시작하는데,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고 있어요. 한국적인 느낌이고, 이 전설을 반복하면서 긴장을 강화하는 구조에요.


● 연애이야기와 심령추리 이야기가 혼재되어 진행되어요.


책은 처음에 전설등을 말하면서 심령소설 같이 시작하지만 현재로 넘어오면서 연애소설같이 진행됩니다. 이 두가지가 아직은 혼합되지 않고 각자 진행되면서 이야기의 발단을 이어가는 구조에요.


● 저자의 이야기 전개 능력과 독자들간의 호흡이 좋은 책이에요.


내용은 집안 내력의 일부를 말하면서 혼란스럽게 하거나 혹은 정답을 말해주면서 (아직 1권이라서 이 내용이 의미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아요) 범인을 찾게 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로맨스나 좋아하는 문화를 넣어주고 그 뒤에서는 반대로 10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을듯한 한국인들의 과거 전설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저자가 말하려는 이야기를 독자들의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충분한 간격을 두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스토리 전개의 호흡이 좋았던 책인 것 같네요.




단행본 1권에서는 이야기의 발단적인 내용이지만, 여기까지에서는 10대들에게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전설이야기(메인스토리)를 전개하면서도 주간에 로맨스적인 내용을 넣어서 10대들에게 흥미를 붙여주는 부분을 적용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저자가 전달하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거부감 없이 접근하려는 시도가 좋았던 1권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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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 - 승자독식 시대의 위너를 만드는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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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반도체 실전 투자법은 과도한 AI 낙관주의 책이에요. 그런데 이 저자의 말처럼 AI가 노동을 없애고, 심지어 행정도 대신한다면(그러나 행정은 이미 행태론으로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대로 행정을 했다가 망한 사례가 있어요. AI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역사로 증명하였어요. 사람들이 창의적인 행동을 하면 기존의 과거 데이터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저자의 이 주장은 에필로그에 작성되어 있어요) 가계의 경우, 수익은 노동, 자본, 토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고등학교 공통사회에서 배워요. 노동이 사라지면 남은건 자본과 토지 뿐이에요. 하지만 시세차익은 수수료 세금을 제외하면 제로섬 게임이고, 투자자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이 옮겨갈 뿐 새로운 부를 만들지 않아요. 그러나 사람들은 소비를 해야 하지요. 이것은 노동의 대가로서 수익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소비를 위해서 투자금이 투자시장에서 사라지면 시세차익도 전체가 음수여야 하여요. 단지 이자소득만 있어요.(월 300만원을 만들려면, 세금 50%, 5%이자 수익률로 계산하면 14억 4천만원 필요) 다시 말해서 AI 가 된다는 사람이 왜 시세차익을 위한 주식 투자책을 쓰는 건가요? 시세 차익은 계속해서 소비를 위해서 빠져나갈것이고 시세차익은 거의 없어질 거에요. 과도한 AI 낙관주의자들은 투자를 하지 말라고 해야 해요. 이미 소비가 줄어들고 각종 자산 가격은 빠질 때, 기업들은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수익지표가 줄어들고,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세금 수익도 같이 감소하는 일이 발생하여요. 이자 수익등을 위해서 투자할 어느곳도 없어요. 토지의 임대료도 지불할수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 거에요. 심지어 토지의 수익성이 줄어들어서 지대고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요. 왜 투자책을 과도한 AI 낙관주의자들이 쓰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하는 거에요.


여기에 더해서, 책의 내용은, AI에 대해서 틀린 곳이 많으며, AI를 사용해서 책을 작성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요. 내용도 기술을 알기 보다는 전문용어를 나열한 수준으로 각 기업들의 내용을 작성한 것 이상의 장점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게다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의 신념을 받아들인 흔적도 이곳저곳에서 보여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올해 읽은 최악의 책으로 선정하고 싶어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소개해 줍니다.


반도체와 관련된 기업들을 소개해줍니다. 분야, 공정별로 전 세계 기업들을 소개하는데, 기술에 대한 설명은 다른 책에 비해서 간단하게 언급하였으며, 각 기업들의 기술이 어떤 공정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만 다른 책에 비해서 조금 자세한 수준이에요. 이런 부분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바뀌는 부분이여서 이 책의 유용성은 빠른 시간에 사라질 거에요.


● AI로 쓴 책이라고 의심되어요.


책에서 AI로 썼다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AI로 결과값을 불러내서 그것을 짜깁기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여요. 문체가 일정하지 않고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고, 기업을 약자 표기와 이름 표기도 계속 바뀌며, 지속적으로 동일한 표기 오류가 계속 등장하기도 하여요. 인간이라면 당연히 하지 않을 단어의 글자 사이에 기호를 넣는 이상한 오류에요. AI도 짜깁기밖에 못하지만, 몇개의 AI에 나온것을 짜깁기해서 책을 만든 것으로 보여지어요. 모순적 내용도 있는데 AI별로 나온 데이터에 대해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않고 짜깁기해서 그런것 같고요. 그렇기에 AI별로 다르게 나온 문체를 하나의 문체로 통일시키는 과정이나, 일부 AI에서 나온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누락되어 이런 문제가 나온 것 같아요.


● 극단적 행동주의를 받아들였어요.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은 MAGA 2.0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더 이상 양립할 수 없다'고 과격한 주장을 서슴없이 공개하기도 한다. 다수결의 원칙이 천재적 창의성을 억누른다고" 부분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민주주의를 반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보통 이런 부분은 AI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용하는 부분인데, AI를 찬성하는 분이 이런 것을 인용했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이 약화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강화된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민주주의 반대가 오히려 AI 낙관주의를 강화한다고 생각하면서 이 부분을 책에서 인용했다면 이 저자의 생각에 매우 큰 우려를 표할 수 밖에 없어요. 심지어 저자는 이런 생각에 대해서 비판도 안했어요.


심지어 미래의 빅브라더가 될 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권하는 부분도 이 저자가 극단적 행동주의자이며 민주주의 반대할 것이라고 추측되는 부분이에요. 빅브라더는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하지 않고 이를 통해서 통제하는 독재자로 조지 오웰의《1984》소설에 등장하며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을 조롱하는 말로 쓰이는 단어가 빅브라더에요. 독재국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쓴 책은 위험해요.


게다가 엔비디아가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 핵심인력과 기술만 가져오고 껍데기 회사만 남겨두는 것을 영리하다고 표현하였어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행동주의 지식(행동경제학, 행동심리학)이 인간을 파악하기 전에 나온, 즉 연구 결과가 없던 시기에 만들어진 모든 사회제도와 규제를 모두 반대하여요. 그렇기에 규제를 회피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영리하다고 말하는 것은 이 분이 극단적 행동주의자임을 노출한 다른 부분이라고 보여지네요.


특히 AI개발자들의 신념으로 알려진 극단적 행동주의는 매우 위험한 신념이에요. 기술을 통한 독재를 원한다는 것에서 매우 위험해요.


그리고 앞서 말한 행태론의 문제. 데이터의 최적화로 의사결정을 할 경우, 과거 없던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이 불가능해서 행정에서 이미 대 실패를 경험했던 행태론이 역사적으로 남아 있어요. 히피등장, 반전시위, 새로운 국면의 인종갈등등으로 행태론은 행정학에서 실패한 사례로 남아 있어요.


●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 반대 주장을 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거에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은 사람들의 행동의 동기는 파악하지 않고 오직 행동의 결과만으로 판단하는데, 이것이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것만으로 인간을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여요.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의 행동의 결론이라는 부분에서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와 충돌이 일어나게 되어요. 이들은 연구 윤리를 위반하고 연구내용과 연구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등을 수집하려고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금융데이터, 게임플레이 데이터, 주행데이터, 말과 행동 데이터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고 사생활 보호를 하지 않고 수집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옹호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였어요.


심지어 피지컬 AI에서도 로봇이 돌아다니며 센서와 카메라등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도 옹호하였는데, 이러한 부분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사용하면 영업비밀 유출, 가정이 사용하면 감시를 당하는 것이 중요하여요. 데이터 수집이 된다는 것에서 기업들이 다른기업의 피지컬 AI를 사용하진 않을 거에요. 정부가 강요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을 해서는 안되어요. 만약 다른 회사의 피지컬 AI를 사용하면 영업비밀 빠져 나가고 그 로봇 기업이 수집해서 다른 기업에 팔거나 혹은 로봇을 똑같이 사용해서 생산할 경우 경쟁할수 있겠어요?


● 모순적 내용, 틀린 내용, 잘못된 비유, 과도한 아부성 발언등이 등장하여요.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저 PER와 고 PER의 문제, PER를 이용한 비교에 EV/EBITDA로 갑자기 기준을 바꾸어서 저평가를 논하는 문제등 모순적 내용이 많아요. AI 결과값을 그냥 짜깁해서 그런것 같아요.


AI는 비정형 데이터를 스스로 이해하고 지능을 실시간으로 생성한다고 했지만, AI는 단순한 연산결과이고 이해하지 못해요. 특히 맥락이해를 못한다는 것은 AI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이에요.


단순반복 작업을 위한 신입 개발자들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현재 AI를 만드는 빅테크 기업들 마저 더 신규고용을 했고 미국의 신규고용 수치는 컨센서스보다 훨씬 높게 나오고 있어요. AI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고 있지요. AI때문에 해고해야 하므로 고용을 미뤘던 기업들이 AI에 대한 기대를 접고 고용하고 있다는 거에요. 또한 AI기업들은 아직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AI는 버블 이후에 닷컴 버블처럼 크게 발전할거란 저자의 주장은 생존편향이고 NFT와 메타버스처럼 일시적 수익을 안겨주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버블 만들고 망한 사례도 만흔데 생존평향으로 성공 사례만 이야기했어요. AI의 오답률은 매우 높고 답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의 무형 자산의 권리를 침해해요. 성공하기 어려워요.


지니3을 이야기하면서 게임에서 AI의 사용을 이야기했지만, 스팀등에서 AI 게임에 대해서 매우 반발이 심하여요. 다른 분야도 비슷하게 진행될 거에요. AI slop이 밈이 되는 세상이에요. 인터넷은 사람들이 모두 원했지만 AI는 사람들이 조롱하고 있는데, 닷컴버블처럼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외히려 사람들은 싫어하는데 기업이 아직도 센스없이 강요하는 거에요.


AI가 일반화되면 AI관련 기업들이 높은 멀티플을 받을 거라고 했지만, 이런 경우 멀티플 0배를 적용해야 되어요. 누가 그 주식을 사주겠어요. 모두 실직자인데.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거에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 당장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로봇이 스스로 진화한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AI는 AI스스로 자가 수리가 불가능함을 수학으로 증명되었고, 그 증명은 심지어 튜링이 했어요. 지금 AI가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튜링 테스트를 근거로 하잖아요. 그리고 AI 결과로 데이터를 내면 5~6세대 이후에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달걀만 그린다는 것에서 이미 저장된 데이터도 100% 사용못하는 짜깁기이며 점점 데이터를 소실시킨다는 것이 증명되었어요. 진화는 불가능함이 증명되었어요.


알파마유의 등장은 자율주행에서 주행보조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했는데 인간의 간섭없이는 자율주행 LV.2 정도에요. 이것은 그냥 주행보조 수준이에요. 이런 자율주행을 만약 정부가 허락한다면 사고가 났을 경우, 반드시 허가한 사람은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 거에요.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정책을 하였으니까요. 휴머노이드 사고도 같아요. 저는 어차피 사람들이 주행보조라고 해도 과장된 AI홍보에 속아서 주행보조로 안쓰는 이유로 사고날것 같아서 면허증도 반납했어요. AI를 아는 저로서는 도로위가 더 위험하다고 판단했어요. 자율주행보다 자율비행이 훨씬 앞서 나왔지만 아직도 기장과 부기장, 이렇게 심지어 2명이나 태운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히 비행기 사고가 자동차 사고보다 훨씬 낮은 확률임을 항공사들이 주장하면서도 항상 2명을 태워요. 자율주행, 자동비행 쓰는 것은 문제가 안되어요. 그러나 보조로 쓰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돈의 흐름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책제목부터 버블인데 거짓말을 해요. 가치투자자들이 시장의 컨센서스와 가격이 잘못 설정된 것으로 투자하는 걸요. 이건 시장 효율성 가설을 믿는 사람이 말해야 하는데, 책은 가치투자를 권하잖아요. 모순적이에요.


기술에 대해서 아날로그 반도체가 아님에도 낡은 기술의 의미로 아날로그, 최근 기술의 의미로 디지털을 비유함으로써, 즉 반도체에 대해서 반도체 전문 기술로 비유하였어요. 이와 같이 기술에 대한 설명이 다른 책에 비해서 상당히 간단히 조금 설명한 문제도 있지만, 적힌 부분의 질도 혼란스럽고 좋지 않아요.


정부에 정책에 대해서 부작용이 많이 나오는 과정에서 책이 나왔는데 과도한 아부성 발언을 하였어요.




저자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이러면 투자를 왜 하는지도 궁금하여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 즉시 투자를 그만두어야 해요. 제가 권하는 것은 AI를 통해서 자급자족 되도록 주변 환경을 꾸미세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면요. AI가 되면 사람들이 소비를 못해서 기업도 망해요. 그런데 기업은 왜 AI를 할까요? AI는 허구이고 되지 않아요.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의료에서 사망사고를 낼 정도로 오답투성이이고 오답률을 0%로 만들 수 없다는 것도 수학으로 증명되어요. AI는 감시와 통제를 하려는 빅브라더를 꿈꾸는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책의 내용은 다양한 기업을 소개하는 것 이외에 좋은 점은 없어 보이며, 이런 내용은 기업이 기술발전을 조금이라도 더 하는 순간 가치가 없어지는 책이에요. 게다가 극단적 행동주의 사상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매우 위험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책을 만약 샀다면 읽는 것은 시간낭비에요. 이 책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여러분이 사는 아파트의 종이 재활용 구역이 이 책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아요. 책리뷰 시즌 2의 최저점수가 ★3개인데 이 책은 ★1개를 줄까? 고민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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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돈이 되는 조선주 투자의 법칙 - 엄경아 애널리스트의 K-조선 슈퍼사이클 시나리오 반드시 돈이 되는 투자의 법칙
엄경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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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신서 16413 반드시 돈이 되는 조선주 투자의 법칙은 현직 조선업종 애널리스트가 조선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서 작성한 책이에요. 예전에는 에널리스트의 정보가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였으나 이제는 그렇게 말하지는 않아요. 물론 그 사이에 가치투자자들 중 집중투자는 애널리스트가 하는 말중에 틀린 말을 찾아서 시장의 컨센서스가 잘못된 것을 찾아서 투자해야 된다는 것을 알기도 하였고요. 그러나 이번에 AI에 대해서 버블이 일어날때 증권사 리포트에서 팩트에 틀린 점들에 대해서 주장할때 인용을 통해서 근거로 삼지만, 그 인용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제가 AI에 대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확인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권사 리포트를 현재는 보지 않고 있어요. 제가 분산투자자이기도 해서 시장이 잘못설정한 컨센서스를 찾아야 할 이유가 많지 않고요^^. 그 업종에 대해서 완전히 모를때는 어떤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지등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자세히 알고 있을 때는 증권사 리포트가 과장을 많이 한다는 것이 보이니까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브로커리지 수익. 즉 증권사 거래 수수료 수익에 도움이 되어야 하므로 관련 업종을 조금은 과장하는 경향이 있음이 AI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조심해서 읽었더니 조선주에 투자하면 안되겠다라는 주제에 더 접근하게 되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조선주들의 재무제표가 너무 나빠서 저는 평소에는 매수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투자를 하지 않을 때라도 왜 투자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간접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야 하겠지요. 그런 부분의 지식을 얻는 것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 아주 자세한 부분보다는 대략적인 업종 분위기 위주로 정보가 전달되어 있는점도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조선업종의 이해를 더할 수 있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 조선 업종에 대해서 과장되어 있기는 하나 책에 여러 팩트들을 조합하면 어디가 과장되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세계 여러나라의 조선 업계의 발전 상황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이 내용이에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조선업계 상황을 잘 알려줌으로써 현재 한국 조선 업계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 왔는지에 대해서 알려줌으로서 조선 업계에 대한 흥미를 높여줍니다. 단순히 현재보다는 과거를 알게 되면, 그들이 어떻게 위험을 극복했는지? 예를들어서 특정 배에 집중했는지? 특정 기술을 개발해서 다양한 배를 만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조선소에서 잘 안만드는 배를 만들어서 승부를 걸었는지? 등 다양한 전략을 살펴봄으로서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부분이 현재까지 오면서 현재 조선업의 투자는 세계 2위까지만 유효하고, 1위 중국에서 만들지 않는 배를 만드는 조선소이거나 혹은 1위의 발주량이 부족해서 넘어오는 발주를 받는 2위 한국 조선소의 위치등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저자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책의 자료들을 비교해서 스스로 찾아서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LPG선이나 친환경 선박 역시 중국 발주량이 훨씬 많다는 부분에서 이 부분의 기술이 뛰어나서 한국이 수주를 받는 상황이 아니라는 거에요. 단, 이 부분에서 중국 내의 중국 기업 발주량이 많겠지만, 세계 1위 선사도 중국 조선소를 선호하며, 2위 선사가 한국 조선소를 선호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 다양한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여요.


"말뫼의 눈물이라는 표현이 있다. 스웨덴의 코쿤스 조선소가 몰락한 이후, 상징과도 같던 대형 크레인이 단 1달러에 팔려나가는 장면을 보며 말뫼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 같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으며, 한국에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는 이야기도 있어요.


한국에서도 대형 크레인이 단 1달러에 판적 있어요. 이때 대형 크레인은 1달러에 거래된다는 헛소문이 투자자들 사이에 돌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같이 저는 반응했던 적이 있어요. 최초 대형 크레인을 만든 회사는 손해보고 만들어야 하고, 모두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서 사용해야 되잖아요. 아마 그때, 조선주의 폭락 위험 때문에 헛소문이 돈 것 같네요^^. 조선주의 몰락이라는 상징이니까요. 이와 같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왜 1달러에 팔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오래된 크레인을 새 크레인으로 바꾸면서 오래된 크레인을 기업들간 협력을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1달러 판 것일까요?


● 기자재 기업에 대해서 분석해 줍니다.


기자재 기업에 대해서 엔진, 보냉재, 데크 하우스 기업 정도 소개해주어요. 그 밖의 기업에 대해서는 표로 간략하게 설명해줍니다.


우리나라 기자재 기업의 경우 많은 수가 있다가 파산이나 혹은다른 업종으로 바꾸거나 혹은 다른 업종과 함께 기자재 산업을 같이 하는 기업들도 있다고 하여요. 물론 기자재 산업만 하면서 파산하지 않고 버틴 기업도 있지만요. 이 책을 읽고나서 저는 조선업이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산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물론 턴 어라운드해서 다시 세계 1위가 되거나 1위와 제대로 경쟁할 수 있게 될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낮아 보여요. 특히 기자재 기업들의 축소는 우리나라도 조선 생태계가 많이 무너졌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때 다른 산업에 진출해서 수익을 내면서도 조선 기자재로 수익을 내는 기업들은 충분히 조선업이 수익을 낼때 어느정도 수익을 낼 수 있으므로 비교적 안전할 거에요. 단, 이런 기업은 조선 기업만큼 수익을 낼 수 없겠지만요. 이런 부분에서 정보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어요.


● 조선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산업을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AI는 아닌듯.) 또한 저자도 조선업 애널리스트여서 조선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많이 전달합니다. 조선업에 대해서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 약간 과장이 있어요^^. 다른 책에 비해서 심한 편은 아니에요.


애널리스트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을 위해서 약간 과장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수없이 이렇게 작성했기 때문에 책에서도 약간은 녹아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단순히 싸게 사는 배가 아니라 오래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배가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라는 부분은 과장된 부분인 것 같아요.


저자는 표준 기술을 기다린다고 했지만, 오히려 중국의 배가 한국의 배보다 15% 저도 더 가격이 저렴하고 그럼에도 30% 이상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중국이 구매자가 원하는 친환경 선박의 기술을 확보하거나 혹은 앞서 주문된 물량이 완성될때까지 급한 배가 아니라면 기다리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책에서는 저속으로 배를 운항하면 환경규제를 피할 수 있어서, 저속으로 다니는 벌크선의 교체가 늦어지고 있다고 하여요. 이와 유사하게 규제를 피하면서 배의 교체시기를 늦출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해운사가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해운과 배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지만, 제가 가진 정보로도 약간의 방법이 생각나긴 하고요. 이런 부분에서 배값과 관련없이 한국 배를 주문한다는 주장은 약간 과장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자도 이런 싸이클이 언젠가 끝난다고 했고, 과거 싸이클이 왔다고 생각했을때 갑자기 끝난 2008년 상황도 책에 있지만,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은 현재 상황이 한국 조선에 우호적인 상황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네요.


● 조선업 주가의 변수를 알려주어요.


이 책은 간단하게 조선업 주가의 변수를 수주량으로 제한하였습니다. 이 밖의 많은 부분은 단기 매매용이라고 하기도 하였어요. 다른 책들이나 리포트에서 봤던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해서 살짝 이런 부분은 부족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하지만 수주량이 가장 큰 변수임에는 틀림없을 거에요. 해운사의 수익에 관해서도 몇가지 지식을 전달해 주면서, 주가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달해 줍니다.




저자는 한국 조선이 다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물론 주가는 어디까지 떨어지고 어디까지 오를지는 예측하기 어려워요. 이번 AI버블처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가격이 오를수도 있어요. 일반적인 기대감에서 오르는 100~400% 상승이상. 삼성전자는 시총때문에 400% 오르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변화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조선주가 더 오를수도 있겠지만, 책의 전반적인 데이터를 연결했을때 저는 조선주의 어두운 면이 더 부각되는 것 같네요. 책에서 과장되었다고 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 약간 우호적인 한국작가가 쓰는 정도로 과장되었고 책에 나온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면 오히려 조선업에 대한 현실을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환경 선박에서 급한 선박 이상은 한국이 수주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저는 마음편한 투자를 추구하는 편이에요. 언제 파산할지 고민되는 종목보다는 일단 파산확률은 거의 없으면서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주식(저평가 된 주식) 위주로 편입하는데 조선주는 투자하기 좀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턴 어라운드 해서 다시 조선업 1위로 올라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아마 그때까지는 기자재 기업중에 안정적인 재무제표를 가진 기업이 아니라면 투자하긴 힘들 것 같아요. 제 투자 성향으로는요. 사양산업이라도 계속 수익을 내고 기업의 자산과 자본이 증가하는 회사에는 투자하지만 성장산업이라도 자산과 자본이 줄어드는 기업에는 투자하기는 어려워하는 성향이에요. 조선주가 AI처럼 다른 모든 주식의 상승을 막고 오히려 더 저평가 시키고 혼자만 달리는 버블만 안만들면 상승해도 저는 그 주식이 없겠지만 신경쓰지 않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오를때 다른 업종도 오르고 버블을 만들면서 오른 것은 아니었고, 조선주의 특성상 오랜 기간 뒤에 싸이클이 오므로 그동안 묶여 있었던 분들도 있으니 좀 많이 오르더라도 다른 종목도 못오르게 하고 내리게 만들지만 않으면 신경안쓸듯 하네요. 분산투자자라서 모든 업종을 다 매수해야 해서 조선주를 나중에 편입하겠지만, 조선주는 한국이 턴어라운드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중국에 투자할 수 있게 되면, 혹은 그전에 미국에 투자할수 있게 되었을때 미국 방산 조선주를 편입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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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출
황한섭 지음 / 기전연구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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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사출은 금형에 관한 책으로 사출기의 특성이 2개이상 붙은 사출기를 사용한 금형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이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금형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과 특징을 소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금형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얻은 경험 중심으로 소개한 특징도 있어요. 금형업계가 지식보다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징도 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적용되다 보니 이론만으로 완벽하기는 어렵다는 이유를 제시하면서요. 그리고 저자는 다양한 비유등으로 독자를 응원하거나 혹은 특정 실수를 하지 말것을 당부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은 전문서적중에 이론서에서는 잘 보기 힘든데, 이런 부분의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론의 중요한 부분은 빠지지 않은 것 같네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사람들의 따라서 호불호는 있겠지만 딱딱하지 않은 금형에 관한 이론서라고 평가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유는 어떤 분들에게는 이론과 관련없는 부분으로 약간 논점에서 벗어났다고 판단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의견입니다.


● 저자 경험 중심으로 서술한 뒤 이론을 설명해줍니다.


우리나라 금형 업종은 전문적인 지식을 쌓은 분들에 의해서 발전하지 않았고 금형 기계를 수입한 뒤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서 발전하였고, 그 뒤에 금형 지식을 통한 분들이 이 업계로 들어왔다고 하여요. 그러나 금형의 지식을 적용해도 한번에 정확한 값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경험도 중요한 분야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자의 경험으로 어려웠던 작업등의 경험위주로 작성되어 있어요. 투명한 소재를 사출할 경우 작은 문제도 표출되므로 이러한 부분 위주로 소개했겠지만 이런 경험도 읽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원인과 결과를 이어서 도표로 만들어서 제시하였고, 또한 마인드 맵을 이용해서 문제점이 발견될 시 어떤 원인인지 알아야 된다고 하거나, 혹은 소재에서 잘 쓰는 단위, 사출기 기계에서 표기되는 단위등이 다른 단위를 쓰는데, 이런 부분에서 바로 변형해서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등 업계에서 분위기도 알려주어요. 개인적으로는 단위나 이런 수식은 엑셀로 한번 만들어두면 언제나 바로 입력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업계에서는 이럴 경우 실력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되나봐요^^. 이와 같이 업계의 관행이나 이 업종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수분관리나 자주 발생하는 결함의 원인등)등을 잘 설명해줍니다.


● 수학적인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에요.


"공학에서 식은 단순한 계산식이 아니다. 문제를 풀 때 변수를 줄이고 상술르 늘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실전에서는 수식을 활용하여 상수를 극대화하는데 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 분야에 관련된 수식을 이해하고 평생을 반려자로 삼아야 한다.", "하나의 용어라도 명쾌하게 정의하고 나면, 본 용어를 기준으로 다른 수 많은 것들을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은 앞에서는 수학을 활용하는 것에서 뒤에는 수학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긴 하여요. 수식에는 단순히 계산한 결과값 이상의 중요한 부분이 있지요.


A = B^2/C + log(D/E) 라는 식이 존재할때 A값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B~E 중의 변수는 당연히 제곱이 붙은 B라는 변수에요. 우리가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그래프를 보여주면서 배웠듯이 여러종류의 함수 그래프를 그려보도록 하면서 값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잖아요^^. 이런 부분 이상으로 수식에서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요. 책에서는 이 부분을 예로 들었어요. 이러한 저자의 접근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항상 하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있었어요.


● 마인드 맵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시하여요.


책에서는 마인드 맵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시하여요. 일부 독자들은 마인드 맵을 싫어할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식을 습득하고 기억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이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이런 부분을 적용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단지 일반적인 도표로 정리한 알려준 것을 다시 마인드 맵으로 보여주어요. 마인드 맵만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비유가 많이 들어간 책이에요.


특정 이론서인 전문서적에도 간혹 비유나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들을 응원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 책은 빈도가 많이 높아요^^. 요즘은 전문서적도 예전에 비해서는 부드럽게 작성하는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맨큐의 경제학 책을 슬쩍 봤는데 제가 예전에 본 경제학 원론 책에 비해서 요즘은 교과서는 많이 부드러워져 있긴 하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맨큐의 경제학은 전달하는 지식을 예제를 통해서 더 쉽고 부드럽게 전달하는 것과는 다르게 비유등을 사용해서 독자를 응원하거나 혹은 독자들이 업계에서 실수하기 쉬운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을 전달하는데, 이 부분에서 사람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 경험 다음에 이론을 소개하여요.


이 책은 1~5장까지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사출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을 소개하여요. 예를들어서 사출기 선택방법이나 디자인, 오류시 대처방안등을 소개한뒤 6장에서는 전문 이론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줍니다. 이 분야는 이론보다는 경험이 중요한 업종인가봐요.


● 수식에서 단위 전달이 살짝 아쉬웠어요.


마지막 수식에서 단위가 KG 이나 TON 같이 설명되어요. 단위가 통일되지 않으면 값이 엄청나게 달라지고 마지막 결과값의 단위도 다르게 써야 하기도 하지요. 이럴때 위와 같이 작성해 두어서 살짝 혼란스럽기는 하였어요.




저는 제조업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조업에 대한 특성을 파악해서 주식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제조업 관련 서적을 읽다가 이중사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주식투자 전에도 관심분야라면 전문서적까지 읽어버리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인공지능 분야등 몇몇 분야는 그렇게 하기도 했고요. 그것이 지금 인공지능 분야를 알게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되도록이면 인공지능 분야에는 투자하지 않아요. 제조업에 대해서 이번에 공부하면서 이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면서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되네요. 전문서적이면서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을 받은 책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사람들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살짝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점점 전문서적도 부드럽게 작성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현장은 살짝 살벌하게 무서울 것 같다는 느낌도 같이 들긴 하였어요. 단위가 서로 다른 것에 대해서 바로 답을 말하지 못하면 실력없는 사람으로 인정되는 분위기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수학에서 계산은 별로 중요하게 안여기는데(계산이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때까지만이에요. 수학자들도 계산은 컴퓨터에게 맡겨요. 이 계산을 AI로 둔갑하는 경우등으로 AI 업계가 과장하기도 하지만요. 공대는 좀 다를 수 있어요.) 요즘은 간단하게 엑셀등으로 답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현장 상황은 좀 엄격한 분위기일듯 보여지네요.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수식의 중요성을 말하는 등으로 보아 이런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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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
최문정 지음 / 북오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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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는 뭔가 대단한 특별한 재테크 방법보다는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저자 자신이 했던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다른 재테크 책들이 재테크와 크게 관련이 없지만 작성되어 있었던 특정 유형의 사람을 피하라든지(재테크랑은 관련없고 책마다 다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피하라고 하는데, 단순히 저자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었을 뿐이더라고요.) 지나치게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방법의 부작용이 있는 재테크 방식을 권하는 문제등은 없으며, 재테크때 알아야 하는 지식을 좀 더 쉽게 전달하는 방식의 책이에요. 이런 책이 모순적은 내용으로 책이 쓰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인간의 가치는 하나의 가치가 좋은 내용이라면 그 반대 가치도 좋은 내용이고 그냥 좋은 말을 계속 책에 넣다보면 책 내용이 모순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재테크 책에서 이런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 책에서는 가치부분이 아닌 정보 부분에서, 투자 파트에서 한 곳의 내용은 모순적인 내용을 넣은 것을 발견하긴 하였지만, 투자자들도 실제로는 잘 모르고 있기도 한 부분이긴 하였어요. 큰 실수는 아니라고 보여요.


이 책은 뭔가 독특한 재테크 방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수 있지만 재테크 책에서 항상 존재하는 큰 문제가 많지 않은 책이라는 점에서는 기본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는 큰 문제점이 없어서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재테크의 기본을 소개한 책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목표 설정 파트에서 현금 흐름을 쉽게 설명하였어요.


이 책은 각 파트별로 리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파트는 목표 설정 파트에요. 재테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노후 준비이고 이때의 현금흐름. 즉 노후에 수입을 어느정도 만들것인가를 생각하고 목표를 정하는 것에서 쉽게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띄어요. 다양한 증권사, 은행, 정부의 발표 자료를 근거로 노후준비를 마친 사람을 작은 부자라고 말하며, 작은 부자가 될 것을 권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단순히 현금 흐름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을 거에요. 특히 부동산을 제외하고 현금성 자산 보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 점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이 노후 자금의 수익을 확정하는 것도 있고요. 물론 정부는 이런 부분에서 부동산 연금을 만들어서 보완하기도 하였지만요.


● 절약 파트는 기본 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어요.


절약 파트는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재테크 책은 절약은 사람들마다 다른 부분이 가장 큰 파트이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저자는 가계부를 쓰고 이번달의 지출 내역을 보고 다음달에 완만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권하는데 저의 방법과 같았어요.


그러나 저자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과 여행등 비용이 높은 지출을 선호하고 있어요. 저의 재테크 경험으로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의외의 구멍이더라고요^^. 그리고 저자는 돈이 안드는 취미등을 권하는데 여행은 지나치게 높은 비용이 드는 활동이에요. 저자가 지출을 단순하게 분류하고 말하는 부분은 좋지만, 이런 취미도 최대한 돈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한계효용이 높은 것을 찾는 것이 좋아요. 가장 좋은 한계효용을 찾는 것은 합리적 소비이고, 절약이라면 최대가 아닌 만족할 수 있는 한계효용을 찾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독서는 재테크나 투자 공부를 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여행도 산책이나 주변 가까운 산의 등산등으로 바꾸면 돈을 줄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자신에게 주는 선물도 저는 딸기우유 하나 정도로 하는데, 이렇게 바꾸면 좋을 거에요. 저는 독서, 블로그, 유투브의 무료 예능 영상 보기, 산책, 자전거 타기, 스팀 무료 게임 하기(캐쉬 아이템, DLC등을 구매하지 않음) 등을 취미로 가지고 있어요. 돈이 안들어요^^.


저자는 개인적인 소비 분류를 추가해서 독자적인 책 내용을 작성했지만, 약간의 과소비적인 측면이 살짝 가미된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는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 중심으로 작성되었어요.


● 부업 파트는 SNS 중심이나 이는 주의.


SNS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중심으로 설명하여요. 개인적으로 부업으로 SNS를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SNS가 즐겁기는 하여요. 그러나 부업으로 접근한다면 즐겁지 않을 거에요.


"SNS 활동은 어디까지나 부수익 창출", "SNS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알고리즘이라는 무시무시한 늪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이다" 같이 언급한 부분이 있어요. 그렇기에 저자도 SNS 부수입에 대한 단점도 전달하였어요. 여기에 저의 의견을 좀 더 붙여두고 싶어요.


저는 블로그를 2010년부터 사용해서 17년차에요. 정확히는 그 중 1~2년은 안사용했어요. 너무 바쁜 시기에 1~2년은 못했어요.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SNS를 돈벌기 위해서 접근하면 그 순간 SNS는 즐겁지 않아요.


알고리즘이라고 해도 개발사가 개입할 여지가 너무 크고 그 결과도 편차가 심하게 일어나요. 개발사가의 입맛에 안맞는 SNS 내용은 걸러지기가 쉬워요. 특히 SNS회사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로 개편하려고 더욱 노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갖추려고 하여요. 개인맞춤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들의 원하는 정보만 주입하려고 하지요. 이런 부분에서 SNS회가가 원하는 것을 못찾으면 팩트에 맞고 잘만든 SNS내용이라도 기회는 없어요. 이것을 맞추려고 하면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내용을 올려야 할 거에요. 이때부터는 SNS도 즐겁지 않고 단순히 일이 될 뿐이에요. (제가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즐겁지 않게 사용했을때에요)


또한 SNS에서 사람들의 평균 월급이상 버는 사람은 수입을 내는 사람들 중에 1%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있어요. 여기에 속해도 여러분들이 잘한 것이 아니라 SNS가 우리 몰래 정해놓은 어떤 규칙에 잘 속한 것 뿐이며 SNS회사의 입맛에 맞는 것을 했기 때문이지요. 이 규칙은 심하게 바뀔 수 있어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 네이버가 AI가 안하던 시절과 네이버가 AI 사업을 시작한 후에 달라진 점은 눈에 보이더라고요. 제가 AI에 대한 결점을 자주 포스팅 하던 블로그였으니까요. 네이버의 이런 결정들을 쭉 보면서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안쓰는 것으로 결정하였어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SNS를 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게다가 SNS의 최종 목표는 여러분에게 수입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SNS통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약간의 수입이라는 미끼 투척과 결국 AI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에 가두어서 여러분의 소비를 결정하겠다는 방향으로 가게 될 거에요. 이때 수익은 SNS회사가 광고를 받아서 집행하는 방향이 될 것이고요. SNS로 수익내는 것은 계속 줄어들게 될 거에요. 게다가 SNS는 시간을 아주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활동에도 방해될 거에요. 투자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이것을 다른 활동과 같이 하면서 둘다 잘하긴 어려워요. 결국 투자에 더 많이 재산증식에 활용할거면 부수입은 포기하는 것이 좋아요. 그냥 SNS를 사용하다가 부수익이 생기면 좋구요~!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지요. SNS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수입 활동등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활동들인 경우가 많아요.


SNS는 자신의 원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야 즐거워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을 돈벌기 위해서 만드는 순간. 제가 AI가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대단한 것 처럼 꾸며서 영상을 만든다면 그건 바로 일이 될거고 SNS가 즐겁지도 않을 거에요.


SNS는 자신의 취미 생활. 돈안드는 취미 생활이잖아요. 취미 생활로 하고 수익이 생기면 좋으며, 없어도 그냥 취미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면 전혀 즐겁지 않은 일이 될거에요. 특히 SNS를 고를때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AI하는 회사는 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그들은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그들의 필요한 정보(데이터)에 따라서 심하게 우리가 알 수 없는 규칙이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요.


저자는 SNS에서 수익내는 것에 성공했으므로 저자의 경험을 나눈다는 것에서 이 챕터의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앞으로 전망도 어두울 뿐 아니라, 쉽지도 않다는 점에서 저는 이런 부분도 알려드리고 싶네요.


단 이 파트에서는 틀린 내용이 있어요. 저자는 세계 최초 대규모 SNS가 싸이월드라고 했지만, 이보다 먼저 나온 SNS들에 Theglobe, Geocities, Tripod, Sixdgrees, Opendairy 등이 있어요. 보통 세계 최초 와 목적어 사이에 뭔가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들은 거의 다 잘못된 정보에요. 대규모라는 뭔가 이상한 수식어가 붙어 있잖아요^^. 대규모의 기준도 모호하고 이런 부분은 보통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 투자에 관해서는 위험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에 대해서 말해주어요. 빚투를 하지 말라거나 소액으로 시작하라는 등 좋은 부분이 많으며, 미국 지수 추종 etf와 똑똑한 한채를 주로 권유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는 커버드 콜을 추천하는 등의 약간의 문제가 있었어요. 커버드 콜은 횡보장에만 장점이 있어요. 하락장은 인버스를 사면 더 좋기 때문에 커버드 콜이 장점이 있다고 볼수 없으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착시일수 있어요. 물론 지수가 오르면 커버드콜도 같이 오르겠지만, 차이가 클 수 있어요. 내릴때는 조금 적게 내리겠지만, 거의 비슷하게 내려요. 이것은 커버드 콜의 주가는 장기적으로는 계속 흘러내릴수 있고, 배당수익률이 비슷하게 유지되면 주가가 떨어진비율로 배당도 같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10000원에 10%배당수익률의 배당은 1000원이지만, 5000원으로 주가가 떨어진 후 10% 배당수익률의 배당은 500원이에요.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하시면 안되어요. 이것은 고배당주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에요. 커버드콜이 나쁘다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여기서는 모순이 발생하였어요. 빚투를 하지 말라와 3배 etf에 투자하라는 모순이에요. 3배 레버리지 etf는 빚투에요. 그 빚이 우리가 내는 것이 아니라 etf회사가 빚을 내고, 그 이자비용이 우리에게 청구되어요. 이것은 숨어있는 비용으로 etf의 수수료로 공개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되어요. 금리 + 추가 비용으로 숨어 있어요. 금리가 올라가면 이 비용도 같이 올라가요. 이게 매일 주가에서 1일로 계산해서 빠져요. 레버리지 etf는 빚투에요^^. 물론 위의 커버드콜도 옵션 자체가 빚투이고 커버드콜이 옵션을 통한 거래이기 때문에 커버드콜도 빚투로 봐도 되어요. 마진 콜이 들어오는 거래는 다 빚투에요.


이 밖의 내용은 주식책이 아닌 다른 재테크 책의 수준보다 더 자세하고 비교적 잘 작성되어 있어요.




전반적으로 일부 내용에는 문제가 있었지만, 재테크 책에 공통으로 나오는 문제점들이 매우 적게 나와요. 그리고 설명이 쉽고 설득력 있으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은 잘 전달하였어요. 단지 다른 저자와 비교해서 독창적인 내용은 없어서 이런 부분에 독자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는 다 전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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