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절대퇴사맨 지음, 박선영 옮김 / 부자의서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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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월급쟁이를 위한 처방전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는 절약과 노후대비에 대해서만 다루는 책인데 대부분 절약과 관련이 있어요. 절약을 어떻게 했는지도 보여주지만, 대부분 절약을 위한 동기부여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블랙기업을 다녔는데 7시출근 - 12시 혹은 새벽 1시 퇴근을 5일간 하는 회사를 다녔어요. 17 × 5 = 85시간 근무. 이런 지옥과 같은 생활을 빚을 갚기 위해서 거의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에서 탈출하는 에니메이션을 연상하면서 빨리 5000만엔, 우리나라돈으로 5억을 만들어서(일본에서 5억으로 10가구 정도가 사는 빌라를 살수 있었고, 이걸 사서 임대료로 회사급료와 같아지게 한다는 계획) 교도소에서 탈옥할거라는 의지를 가져요. 물론 이후에 1억엔으로 올리지만요. 저도 블랙기업에 다닌적 있어요. 9시 출근 - 평균적으로 새벽 1시 퇴근. 문제는 토, 일에도 출근해서 추가근무를 하는 거에요. 주말도 9시 출근 6~7시 퇴근이에요. 16 × 5 + 10 × 2 = 100시간. 보통 100시간 더해요. 근데 저자의 블랙기업도 야간 추가 근무수당이 없듯이 제가 다닌 회사도 추가 근무수당없어요. 제가 유연노동제등 노동정책에 민감한 이유기도 한 것 같네요. 정부는 그래도 주 60시간이라고 주장하겠지만 현실은 블랙기업도 존재하고 서류로는 주 60시간이라도 실제로는 60시간 아닌 기업도 많을 거에요. 서류상에 60시간이라서 추가근무수당도 안나오는 것일 거라 추측하여요. 문제는 근로자가 이런 부분에 노조가 없다면 문제제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다른 기업에 또 입사해야 하는데, 이런 이력이 붙는게 좀 난감하니까요. 블랙기업들은 노조가 없더라고요. 저는 블랙기업에서 한달도 일 못일했어요. 20일정도 지나니까 멘탈이 붕괴되어서 퇴사했습니다. (근데 이런 블랙기업을 두번이나 입사한 경험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를 쓰고 공무원하려는데 이유가 있어요) 그런데 저자는 시대상황때문에 저런 기업에서 일하면서 10억을 모으고 심지어 퇴사목표를 이루고도 희망퇴직자 모집할때까지 일할거다~! 라는 어쩌면 이런 지옥에서도 지옥을 즐기고 있어요. 이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제가 다녔던 블랙기업이 만약 신규상장한다면 전재산으로 공매도하고 싶은 기업이에요. 물런 공매도는 안하고 그 기업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거래처 기업은 상장되어 있는데 사고 싶지 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했어요. 그런데 주 100시간을 일하면 집은 정말 잠만자고 씻는 곳으로 변해요. 평일에는 5~6시간밖에 있지를 못해요.(회사까지 이동시간이 필요) 잠지고 씻으면 바로 나와야 하여요. 고3으로 되돌아간 느낌. 회사에서 자도 된다면 회사에서 자고 싶을 정도. 그래서 돈쓸일은 거의 없어요. 블랙 기업에서 돈모았다는 것은 어쩔수 없을 거에요. 저자가 하루에 점심 한끼만 먹는 이유도 시간때문일 거에요. (저도 하루 한끼만 먹음) 평일에는 식사를 준비할 시간도 없어요^^. 그래서 이분의 생활패턴을 공감했어요. 이런 지옥같은 생활에서 절약. 지옥이라서 절약을 자동으로 되었겠지만, 왜 극한의 절약이 시작되었는지는 알거에요. 이것을 어떻게 즐기면서 했는지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이 흥미로운 책이에요.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블랙기업의 상황을 잘 알려주어요.


블랙기업의 문제는 시간상의 문제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대부분 수면 부족이에요. 그래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요. 간단하게 문제 풀수 있는 것들도 매우 민감하고 사내 분위기는 난장판이에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욕설을 달고 다녀요. 직장내 갑질도 매우 심해요. 이런 상황등을 잘 알려주는데, 블랙기업이면 그냥 다른 회사 다니는 것이 좋아요. 단지, 저자의 회사도 과장정도 진급하면 좀 빨리 퇴근이 가능했는데, 제가 다닌 블랙기업에서 차장정도 되면 일반회사 퇴근 시간과 같게 퇴근할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긴 하더라고요. 그때되면 주 60시간 근무가 될거에요. 주말 근부도 제외되고요.


그런데 이런 회사에 다니면, 돈쓸 시간이 없어요. 식비마저 지출이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집에 하루에 5~6시간 밖에 없는데 요리할 시간도 없고 지쳐서 식욕도 없어요. 고 3을 다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지옥이지만 돈을 잘 모이는 환경이 되는. 기업광고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요.


이런 부분을 경험했다면 공감이 될 것이고 아니라면 이런 상황을 생각하면서 봐도 될 거에요. 저자의 극한의 절약은 이런 블랙기업 지옥에서 당연한 생활이에요. 그래서 절약 방법이 조금 극단적인 절약이기도 하여요.


● 동기부여 방법을 소개하여요.


"울면서 모아도 1억엔, 웃으면서 모아도 1억엔이라는 사실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즐겁게 돈을 모으는 동기 부여 방식이 많이 나와요.


저 역시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책읽기도 다이어리 꾸미기처럼 하거나 과거에는 레벨과 경험치로 표시하기도 하였지요.


저자도 엑셀에 검은점으로 표시해서 모양 만들기, 노후에 소비할 품목별 금액 모으기 같은 것등을 하였어요. 특히 노후에 소비할 품목별 금액 모으기는 신선했어요. 하루에 100엔 커피 1잔씩 먹고 싶다면 45년 노후동안 하루에 100엔씩 45 × 365 × 100 = 1642500 이므로 164만엔을 모으고 그것을 완료하면 다음에는 전기료 같이 노후에 필료한 품목 우선순위(가격순이 아니라 노후에 꼭 피료한것 순으로 우선순위에요)를 정한다음 가장 위에서 부터 하나씩 지워가며 1억엔 모으기에 성공하는 방식이에요. 보통 하루에 커피를 한잔 먹던걸 안먹으면~ 으로 말하는 방식과 반대 방식이여서 신선했어요.


단지 이 책에서 기술적 분석은. 블랙 기업에서 차트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시간이 없어요. 예약 매매만 할수 있어요. 그래서 저자는 기술적 분석을 좀 나쁘게 말했어요. 랜덤워크와 기본적 분석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은 나쁘지 않았지만 fx거래로 돈을 어떻게 잃는지 소개한 부분이 있어요. 'fx전사 쿠루미'에도 있지만. "fx마진 거래는 하지 말아라. 투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란다. 하지만 투자를 하지 않아도 행복해질수 있단다" 같이 저자가 fx마진 거래를 하지 않았다면 1억엔을 더 빨리 모았을 거에요. fx마진 거래로 수익을 못낸다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고수 영역이니 선물등 파생상품은 충분히 능력을 발전시킨 다음에 진입해야 되어요. 이 분은 신흥국에 높은 금리(아마 아르헨티나일듯)만 보고 매매했다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돈을 잃은 것 같아요. 비교적 fx마진 거래보다 쉬운 주식, 채권, 예적금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저자의 1억엔 만들기에서 투자 수익은 비중이 적어요. 투자수익은 매우 적으면서 예적금등과 급료가 대부분으로 1억엔을 만든 좀 특수한 케이스에요. 쿠루미 아버지의 말을 실천한 사람이기도 하네요. 블랙 기업에 다니면 공부할 시간도 거의 없는데 저자는 시간내서 투자공부도 했지만 fx 거래는 정말 어려울 듯 해요. 저자도 fx거래같이 리스크가 높은 투자를 하면 지옥을 경험한다고 해요. 근데 블랙기업도 지옥인데 여기에서 더한 지옥을 경험한다면...투자는 조심조심해야 되어요.


● 극한의 절약법을 소개하여요.


블랙기업에 다니면 돈을 모으기에는 최상이 되어요. 그런데 삶의 질은 글쎄요? 라고 생각하여요. 저자도 돈을 쓰는 것이 더 삶의 질이 좋을 수 있으니 자신의 절약보다 좋을지 한번 생각해보라고 작성할 정도에요. 그러나 저자의 극한의 절약법을 소개합니다. 심지어 밥솥이 고장났을때 우유팩에 밥을 짓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여요. 저는 블랙기업에 다녔던 경험으로 생각하면 밥솥살 시간도 없었기에 저렇게 했을거다라는 추측을 하여요. 지옥이 어떤 곳인지 느끼게 하지만, 또한 1억엔(10억)을 모으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어요.


● 절약을 위한 좋은 말들도 많아요.


"여러분 절대 주식에는 목숨을 걸면 안됩니다.", "비싼 음식이 맛있는 것이 아닙니다. 맛있는 음식이 맛있는 겁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맛있는 음식이 싸면 더 좋겠죠" 같은 좋은 말들이 많아요. 특히 sns에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나 사진에 대해서 후자의 말은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또한 기본에도 충실하여요. 투자나 절약의 기본적인 내용도 체계적으로 잘 전달하는데, 이 부분에서 단순히 책의 수준이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간단한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학이나 투자에서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잘 전달되어 있어요. 단 저자의 투자의 수준은 꽤 높지는 않은 것 같아서 절약에 대한 스페셜리스트 책으로 봐야 할거에요^^. 책에서도 투자 설명은 거의 안해요.


● 단점은 개인정보보호가 살짝 약하고 합리성을 조금 강조한 부분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단점으로는 개인정보보호가 살짝 미흡한 책이에요. 회사에서는 회사 컴퓨터 로그를 살펴볼 것이라고 추측해서 회사 컴퓨터로 hts접속을 하지 않는 것을 설명하여요. 사내 게시판, 사내 SNS, 사내 컴퓨터등에 사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겠죠. 이러면서 구글 홈을 산것은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구글이 당신의 집안에서 행동을 훔쳐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이크 + 인터넷은 도청기에요. 이런 제품은 안사는 것이 좋아요. 인간을 감시하기 위한 제품을 내돈으로 사서 스스로 감시당한다는 시스템은 위험해요. ai도 이 연장선에 있어요. 독재국가들이 ai를 좋아하는 이유이지요. 조심해야 되어요.


또한 인간의 최고의 가치는 합리성이라고 했는데,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양하고 사람들만다 순위가 달라요^^. 이런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절약에 대한 최강자급 책이에요. 저는 블랙기업에 2번이나 입사한 경험으로 블랙기업에 다니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서 더 공감한 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블랙기업에 다니면 이 저자만큼 극한의 절약이 하고싶지 않아도 하게 될 거에요^^. 이런 지옥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저는 견딜수 없더라고요. 다시 고3으로 돌아가라면 못해요. 그런데 저자는 희망퇴직나올때까지 지옥에서 좀더 생활하겠다는 것을 보면 절약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만들어서 절약을 하다가 즐거움을 찾은 것 같아요. 책에서도 있지만 절약이 고통이나 지옥이 아니라 절약도 즐거움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이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런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일 거에요. 저자의 방식이 모두에게 다 맞지는 않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그와 비슷하게 즐거운 방식을 찾아보면 될거에요. 여러분들이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게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줄거에요. 그러나 저는 블랙기업에서 하는 일도 즐겁게 만드는 방법은 생각나지 않네요. 노조만세~! 유연근무제 반대~! 는 어쩔 수 없나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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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힐 2026-10-07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직장생활 초기 말씀하신 블랙기업을 다녔습니다. 한 달에 일요일 딱 한번 쉬고,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 12시 퇴근하고 심지어는 날을 세울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돈 쓸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그때 직장생활 4년만에 집을 대출로 사게 되었어요. ㅎㅎ 그 당시엔 거기를 벗어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다녔는데 결국 10년을 다녔어요. 백수가 된 지금은 오히려 그때가 그립네요. ^^ 블랙기업이라고 해도 백수자에겐 꿈이 되었어요. ㅎㅎ
 
투자의 중력 - 돈을 끌어당기는 궁극의 투자
황준호 지음 / 북스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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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중력 돈을 끌어당기는 궁극의 투자는 저자의 경험, 다른 학문의 지식, 역사, 투자등 다양한 부분에서 저자가 투자와 관련해서 느낀 부분을 책으로 썼어요. 주로 마인드에 관련된 내용으로 투자방법은 책에 등장하지 않아요. 저자가 애널리스트였던 관계로 기본적 분석과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등을 결합한 투자에서 다른 투자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이 방법에 집중되어 있어요. 물론 이런 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는 조금 생소한 접근이여서 공감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어요. 기본적 분석은 써도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쓰는 개인투자자는 손에 꼽을 정도이니까요.(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개인투자자 책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그러나 다양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는 이런 접근은 당연히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책에서 내용상 모순이 되는 쌍이 3쌍이 등장하였어요. A를 해야한다고 작성하고 그 반대인 ~A(not A)를 해야 한다고 또 주장한다면 둘다 동시에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요^^. 이런 경우 A를 해야할때와 ~A를 해야할때 조건을 나누어서 작성하셔야 내용상 모순을 피할수 있어요. 주로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 것을 전체적인 부분을 보지 못하고 작성하다 보면 이렇게 모순이 되는 내용의 쌍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내용의 통일성에는 살짝 아쉬웠던 부분이에요. 틀린 부분도 역시 2개가 나왔어요. 아슬아슬 ★5개였는데, 메인 내용이 좋다고 판단되지 못했다면 ★4개로 판정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투자와 결합해서 작성했으나 글의 통일성은 약간 아쉬웠던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저작의 경험을 투자와 연결해서 소개하여요.


저자는 채권 에널리스트를 하다가 개인투자자로 투자하는 투자자에요. 자신의 입사에서부터 투자자까지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책에 있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투자와 관련해서 다양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투자자이므로 투자에 대한 경험도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종목을 추천받으면 왜 실패하는지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100% 선택이 다 맞을 수는 없고, 먼저 몇번 맞춘뒤에 잘못된 예측이 섞이면, 맞출때동안 추천받은 사람이 투자금을 올리면서 틀린 예측이 나올때 몰빵투자나 심지어 레버리지 투자가지 하면서 파산한다고 하여요. 여기에 캘리공식을 소개하며 적정 투자비율이 있다는 것을 같이 말하면서요. 물론 이러한 내용을 다양한 투자의 부분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 다른 지식에서 투자와 연결해서 소개하여요.


"성공 보장이 없는 구간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장기적 몰입이 가능한 소수만 남는다. 이때 쌓인 판단력, 리스크 감내 능력, 복합 변수에 대한 직관은 뒤낮게 성과로 환산한다. 제가 경영학과 주식 카테고리에 작성한 BCG 매트릭스 내용이에요. 돈을 벌려면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캐시 카우가 되어야 해요. 시장이 성장하는 곳은 경쟁이 심해서 회사가 돈을 벌기 어려워요. 만약 저자가 BCG 매트릭스를 알았다면 그것을 설명한 것이고 몰랐다면 경험으로 BCG 매트릭스를 알아내고 그것을 책으로 작성한 것이겠지요. 즉, 다른 학문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여요^^. 외적 타당성등 다양한 다른 학문의 지식을 저자가 경험으로 알아내서 작성한 부분이 좀 있었어요.


책에서는 이렇게 경험으로 알아낸 부분과 달리 역사나 다른 학문의 내용을 직접 말하고 투자에 적용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보다는 위의 내용이 좀 더 좋을 것 같아서 위의 부분을 선택했습니다. BCG 매트릭스를 알았다면 책읽는 몇초만에 내용을 파악했겠지만 경험으로 알아내려면 통찰력이나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알게 되니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겠지요^^.


● 투자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도 많아요.


"투자자는 카멜레온처럼 자기 색을 그때그때 바꾸지 못한다" 라는 부분이나 다른 위대한 투자자의 방식을 책으로 읽고 따라해서 완전히 그 사람이 될수 없다는 것을 말한 부분도 있어요.


투자자들이 하나의 방식으로 주린이에서 투자자로 성공할 거에요. 그 다음에 투자금이 늘어나면 다른 분야로 가서 그 분야까지 잘하는 투자자는 적은 것 같아요^^. 기술적 분석으로 성공해서 많은 돈을 번 투자자가 기본적 분석을 한다고 하면 기본적 분석이 아니라 이슈매매를 기술적 분석처럼 하면서 차트와 함께 유동성 높은 종목에서 단순한 회계학 지표를 몇개 추가로 보는 것으로 자신이 기본적 분석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위의 조건, 즉, 투자금에 의해서 다른 매매로 바꾼 분들이 쓴 책을 보면요. 다른 분야에 가면 그 분야에서 다시 주린이로 시작해야 하는데, 그냥 익숙한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주린이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수익이 잘나오니까 다른 방식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또한 저자는 다른 사람의 방식을 외워서 하지 못하고, 자신의 경험이 쌓여야 한다고 하여요. 아마 그래서 매매방식은 제외된 것 같긴 하여요. 그래서 이 책은 마인드 책이 되었지만요.


이 밖에도 도움이 되는 말이 많은데, 마인드 책이니까요. 예전에 제가 주식시작하고 1년쯤 될때 블로그에 쓴 내용과 같은 주제를 다르게 설명한 부분이 많아요. 제가 1년쯤 주식을 경험하고 이 책의 내용과 같은 생각을 했으므로 아마 다른 투자자들도 1년 이상 투자했다면 주식시장에서 느낀 것과 비슷한 주장을 많이 보게 될거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는 공감이 많이 될거에요.


● 책에 모순되는 내용의 쌍이 최소 3개가 나와요.


마인드나 재테크 책의 문제는 책의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온다단점이 있어요. 좋은 내용을 책에 많이 넣다보면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와요. 심리학자가 오래전에 작성한 책에 의하면 인간이 하나의 가치를 좋게 보면 그 반대되는 가치도 좋게 본다고 하고 책에서 많은 예시를 들었지만 대부분이 외국 속담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자가 이탈리아인일거에요. 그런데 한국 속담에서도 '쇠뿔도 당김에 빼라'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신속과 신중의 예를 들 수 있어요.


이 책에서도 모순되는 내용이 3쌍 나오는데, 보통 그 내용들간에 이어져서 나오는 경우는 없지만, 이 책에서는 한 챕터 속에서도 나와요. 한 단락 건너뛰고 반대되는 내용을 서술하면 안되잖아요^^. 이 책의 모순되는 쌍들은 아주 가깝게 바로 다음 단락, 다음 챕터에서 각각 1쌍씩 나오고, 책의 전체 내용과 한 단락(행동경제학부분)이 모순되는 경우 이렇게 3쌍이에요. 모순되는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예는 생략할께요.


● 책의 틀린 내용이 있어요.


"행동경제학은 한 때 비합리로만 보이던 선택들의 작동원리까지 상당부분 설명해 낸다." 는 행동주의, 행태학이 정성적 자료는 조사하지 않고, 정량적 자료로만 조사하고, 사람의 동기와 가치는 무시하는 학문이에요. 그래서 인간의 결과로 그들은 동기등을 추측하게 되지요. 사람들이 대체로 그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한다 정도를 알 수 있어요. 왜 그렇게 행동하느냐? 는 조사하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문화적 요소인지? 유전자적 요소인지? 등에 대해서는 행동주의는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작동원리는 행동주의에서는 알수 없습니다.


"내년 100%를 찍다가 어느해에 -40%를 기록하는 계좌와 매년 15%씩 20년을 쌓은 계좌 중 어느쪽이 더 많은 돈을 남겼는지는 계산기를 꺼내 볼 필요도 없다" 문맥상 매년 15%씩 20년 쌓은 계좌가 더 많다는 거에요.



<그래픽 출처> DASMOS


그런데 계산해 보셨어야 했어요. 2.17년 후부터 100% 계속 찍다가 다음해 -40%를 기록하는 계좌가 더 수익이 좋아요. 예를 잘못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좀 틀린 부분이 많이 나오고, 모순적 내용도 많았어요. 빈도는 높았는데, 본문의 마인드 부분의 내용도 좋았기에 어느정도 차감해서 ★ 5개 정도로 결정하였어요. 좀더 내용의 통일성을 높이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하는 기본적 분석 +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이외에는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이 부분은 조금 생각하고 선택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마인드는 결국 자신의 투자법에 맞는 마인드를 스스로 골라야 해요. 주식시장의 모든 마인드를 다 쓰려고 하면 모순이 발생해서 어차피 다 하지 못해요. 매매법도 서로 모순인데 그것에 적용되는 마인드도 모순이 되어요^^. 이 책에서도 평균회귀와 추세추종에서 평균회귀를 비판해버린 부분, 평균회귀도 회사가치 변화에 따른 평균회귀로 보면 가치를 보지만 추세추종만 본다라고 주장하는 것. 추세추종도 가격변화량만 보고 투자하면 회사가치가 아니라 가격만 보는 투자자가 되어요. 기술적 분석도 둘다 다쓸수 있는 것이 가격만 보고 투자할 수 있으며 기본적 분석도 둘다 쓸수 있다는 것에서 둘다 회사가치로도 투자할수 있다는 근거가 되어요. 저자가 평균회귀 방식을 안쓰기 때문에(아마 성장주 투자자인가봐요^^) 그런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저자와 같은 방식의 투자자에게는 좋은 책이 될수도 있지만, 그 밖의 투자자들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들수도 있어요. 즉,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부분은 조금) + 가치 투자 + 추세추종 투자자(이부분은 아주 약간 나옴)에게 적절한 마인드 책입니다. 가치투자자라면 대부분 맞는 내용일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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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는 생각한다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은 무리의 특성을 연구하는데 수학의 카오스 이론과도 살짝 관련이 있어요. 초기 특성이 단순한 것들. 예를들어서 물체들간 거리가 멀때는 서로 거리를 좁힌다. 속도가 다를때는 비슷한 속도로 조절한다. 너무 가까울때는 거리를 멀리한다라는 이 세가지 조건을 가지고 결과를 진행할 경우, 우리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워요. 그러나 그 결과는 가창오리 군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와요. 이 책에서 다른 새를 예를 들지만요. 이와 같이 조건은 간단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것들을 만들어 질수 있고, 카오스 이론의 유명한 말은 "나비가 날개짓 한번 하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이 불수 있다."는 나비의 날개짓이라는 초기조건 후 간단한 수식을 계속 넣으면 결과값으로 먼거리의 태풍이 불 정도의 값이 나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이 책은 그 역으로 특정 동물의 행동을 보고 이 초기조건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복잡계 과학을 소개하는데, 저자의 실험과 주장에 맞는 연구만 소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 분야 주요연구의 역사도 같이 알게 되어요. 그리고 저자는 이를 무리의 지능으로 주장하는데, 지능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들어온 근거가 역사를 소개하게 되었지만, 반대로 책에서 읽기 어려운 부분으로 들어왔어요. 리뷰 본문에서 소개하겠지만, 이런 연구과정과 역사는 흥미로웠지만 지능이냐? 의 저자의 주장은 저는 아니에요~! 그건 그냥 모방이에요를 선택했어요. 무리는 개체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인간도 무리가 되어 사상등을 만들어 전파하면 개체의 행동이 바뀌어요. 무리가 개체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있어요.) 그것을 지능으로 보는 저자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로 저는 결정하였어요. 이 지능으로 봐야 하는 근거와 주장 내용을 빼내면 이 책은 매우 쉬워질거에요. 저와 생각이 다른 점은 감점은 아니에요. 근거와 논리전개에서 잘못된 부분이 없다면요. 반대로 저와 생각이 같고 같은 주장을 해도 근거가 잘못되거나 논리전개가 잘못되면 낮은 점수로 평가한 책도 있었어요. 물론 저에게 설득에 성공할때는 설득력이 좋은 글로 플러스 점수를 주고 있지만요^^. 카오스 이론이 의외로 원리와 예제만 전달하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데 지능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책이 좀 어려워진 경향이 있어요^^. 저의 평가는 무리에 대한 연구의 역사를 전달하지만 저자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었던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을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무리 연구의 역사와 저자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수학의 카오스 이론의 원리이해는 생각보다 쉬워요.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책에서는 카오스 이론을 많이 소개하는 편이에요^^. 단지 저는 수교과를 다녔고, 학교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수학과는 카오스 이론을 4학년때 배우고, 수교과는 수학과 3학년 과정 + 교육학 과정이 1년 이상 과정정도 섞여서 매년 배워요.(의대와 약대, 사범대는 학업량이 많기로 유명한 학과에요) 수교과에서는 카오스 이론을 안배워요. 그래서 카오스 이론에 대해서는 저도 원리 이해가 전부이긴 하여요^^. 따로 카오스 이론에 대한 전문적인 책을 읽은 적은 없어도 카오스 이론의 원리는 안배워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초기 조건 이후에 간단한 규칙을 계속 적용했음에도 그 결과값은 쉽게 예측할수 없게 되어요. 이런 부분은 여러분이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초기값으로 선수들이 주어지고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간단한 전술 설정을 하면 결과값으로 경기결과가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것등으로 이해할수도 있어요. 보통 이런 카오스 이론이 자연현상에 주로 사용되긴 한다고 하는데 이를 역으로 생명체의 무리에서 그 현상을 보고 간단한 규칙을 찾는 연구가 무리 연구의 기본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한 규칙 개체들간 멀리 떨어져 있으면 거리를 좁히고, 속도를 서로 비슷하게 조절하고, 너무 가까우면 서로 멀어진다를 서로 다른 거리에서 조건등을 만들어 적용하고 이럴때 무리의 특정 행동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연구하여요. 물론 이러한 간단한 규칙으로 비슷해지지만, 결국 좀 더 실제와 가까운 결과값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각 조건이 적용되는 범위를 넓히거나 좁히고, 조금씩 규칙이 더해지는 과정이 이 연구에서 일어난 것 같네요.


여기에서 저도 처음에 간단한 규칙으로 포뮬러 플랜이라는 주식 투자 방식을 이용했는데, 다양한 주식 투자 환경에 적응하려다 보니 각종 규칙이 계속 추가되어서 결국 지금은 매수/매도를 엑셀로 각종 연산을 수행한 뒤에 결정하는 수준에 도달하긴 하였어요^^. 엑셀이 없다면 투자를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어요. 그러나 아직 이 분야는 4개의 규칙정도에 다양한 값을 바꾸어서 무리의 행동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 정도인 것 같네요. 여기에서 또 하나 저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아인슈타인이 "모든 것을 간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이 말을 인용해서 간단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건 수학에 관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e=mc^2으로 말하는 상대성 이론이 요즘 고등학교 교과에 들어왔는데 상대성 이론을 구하는 공식은 위의 식처럼 간단하지 않아요. 물론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피타고라스 정리만 이용하므로 간단하게 공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외울 필요는 없어요.(원리를 알면 암기량이 크게 줄어요) 삼각형의 밑변은 우주선 속도 높이는 빛의 속도에요 여기서 빗변을 피타고라스 정리로 구하면 상대성 이론의 공식이 나와요. 그러나 이건 분수에 제곱근까지 포함한 복잡한 식이에요. 고등학교때 다 배우셨겠지만요. 이걸 작성하면 사람들은 어려워하겠지만 e=mc^2은 간단할 거에요^^. 상대성 이론도 원리는 매우 쉬워요. 주로 수학자들은 정리를 만들때 간단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요^^. 정리를 만들었는데 수식이 지저분하면 뭔가 실패한 느낌^^. 제가 AI의 오답률은 0%가 될 수 없다에 오답률과 정답률중에 더 답이 간단한 수식이 나오는 정리 결과로 나오는 오답률로 나오는 수식으로 증명한 이유에요^^. 이 말은 간단한 것이 더 좋다는 것은 수학자들 마음이고, 실제는 복잡한 원칙이 되어도 되고, 이 분야는 동물들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점점 조건이 복잡해 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나 복잡해 지는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 과정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고민이라든지, 실험설계등 다양한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에요.


● 저자는 무리가 지능을 가진다고 주장하여요.


저자는 무리가 되면 무리에서 적용되는 지능이 있다고 하여요. 사람의 경우에도 무리가 되면 사상이나 예절, 규제 등이 생기고 이것은 각각의 인간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어요. 그런데 이것이 과연 집단의 지능이라고 정의내려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 있어요.


동물들에게 일어나는 문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리를 지어서 날아다니거나 무리가 되면 평소에 잘 가지 않던 물속을 이동한든지 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동물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것에서 저자는 집단의 지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꾸준히 관통하고 나타는 '것'과 '사물', 그리고 지능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나오는 많은 잘 쓰이지 않는 과거의 개념과 심지어 저자가 만든 개념까지 나오면서 이 책을 좀 어렵게 읽히는 요소로 작용하여요.


그리고 지능이 되기 위해서 가정을 하게 되는데, 예를들어서 환경과 유전자중 환경요소와 상호작용등에 대한 부분등 일부 부분에서는 저자가 무리한 가정을 하게 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튜링 테스트로 집단의 지능을 설명하게 되어요. 이 책의 메인 주제이겠지요. 저자는 집단의 행동이 집단의 지능으로 주장하니까요. 그러나 이 문제는 튜링 테스트에서 문제가 되어요. 튜링 테스트는 인간이 한 것과 기계가 한것을 두고 제 3자인 사람이 구분못하면 지능이라는 테스트에요.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좀 복잡했어요. 여기까지 온것은 앞서 말한 카오스 이론의 역이 성립하느냐? 의 문제에요.(성립하지 않음은 쉽게 증명이 가능할듯 하네요^^. 그럼에도 이런 연구가 가치 있음을 말하기 위해서 저자가 이 책을 어렵게 쓰게 만든 요소가 들어온 이유가 될거에요. 집단이 지능이라는 주장이 성립하면 이 연구들이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여기에 역이 성립할 경우 동물은 어쨌든 지능을 가지고 특정 집단행동을 하였어요. 여기에 역이 성립하면 집단행동 값을 알고 초기 법칙을 알아내면 지능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가능하여요.) 초기값에서 간단한 규칙을 적용해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이 역을 사용해서 결과만 보고 규칙을 알 수 없을때 간단한 규칙을 설정해서 결과가 비슷해지는 연구를 통한 것으로, 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얻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은 연구 결과가 실제 동물들의 행동에 대해서 결과값이 같아진다는 결과값을 도표등으로 보여주어요. 각 행동들을 여러 요소로 나오고 동물의 그래프를 그리고, 각 조건을 통해서 시뮬레이션으로 나온 결과를 그래프를 그려서 같다고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양한 지능이라 주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요소로 나누고 다양한 단어를 만들거나 잘 안쓰이는 개념을 가져와요. 지능이라고 만들기 위해서 계속 어려운 내용을 끌고와서 주장하다가 마지막에는 튜링테스트로 두 값을 보여주고 어느쪽이 실제 동물인지 제 3자가 모른다면 이는 지능으로 보겠다는 것이지요. 즉, 저자의 연구가 지능을 원리로 두기 위해서, 다시 말해서 튜링 테스트의 사람이나 동물(동물 무리 실험이니까,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넣어야 할지도^^)의 반대쪽에 자신의 연구물을 두기 위해서 책의 내용이 '것'과 '사물'등이 들어오는 등으로 좀 더 복잡해진 거에요^^.


단 여기에서 튜링 테스트의 문제. 저는 이건 사람을 속이는 것을 테스트했다고 주장하지만(결국 제 3자만 혼동시키면 지능이 됨), 좀 더 문제를 이 책 수준과 비슷하게 올려보여요. 튜링 테스트는 ① 대조군으로 참여하는 인간이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느냐? 의 문제가 있어요. ② 인간과 비슷한 것, 특정 조건과 비슷하여 사람이 인지하는 못하는 단순한 모방이 지능인가? 라는 문제가 있어요. ③ 인위적인 결과값이 인간의 간섭한 결과일때도 지능으로 볼 수 있냐? 의 문제가 있어요.


① 대조군에 대한 문제는 모든 튜링 테스트에서 일어나요. 특히 그 사람이 기계처럼 답하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지적으로 특이한 성향을 보이면 튜링 테스트 합격률이 매우 올라갈 거에요. 처음부터 지능으로 보는 테스트에 적합하지 않아요. 대표성 문제가 있어요. ②의 경우 거울 두개를 세워요. 그리고 사람이 특정 행동을 하는데, 그것을 거울을 두번 통과해서 맺힌 상(狀)을 가지고, 사람과 상을 비교했을때 이를 제 3자가 구분 못하면 이는 지능일까요? 튜링 테스트가 맞다면 거울은 최적의 인공지능이 될거에요. 실제 인간과 같기 때문이지요. 한번 반사하면 좌우가 바뀌므로 2번 반사하는 거에요. ③ 인간의 결과물을 모아서 짜깁기했거나 기계의 결과물에 인간이 개입해서 바꾼 경우, 이런 것도 지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AI가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고 있잖아요. 즉, 인간의 결과물을 그대로 두는 거울이 아니라 단순히 모방시키고 있을때도 지능으로 볼수 있냐는 거에요. 거울은 인간의 결과물을 몇번 변형해서 그대로 인간의 결과물로 돌아오는 것이고, 짜깁기는 이 과정에서 인간의 결과물로 돌아올수 없으며, 소실되는 경우에요. 인공지능 결과물로 계속 학습시키면 5~6세대 이후에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타원형만 그려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AI 답이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면서도 일부 데이터를 소실시키면서 답을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즉, 인간의 결과물보다 오히려 적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일부 특성으로 제 3자를 속인다면 이를 지능으로 볼수 있냐는 거에요.


AI도 지능이라는 것도 튜링 테스트가 근거에요. 이 근거는 매우 빈약하여요. AI가 지능으로 볼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봐요 튜링 테스트에 문제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서 집단의 지능이라는 주장도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단, 집단이 되면 개체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다로 저는 해석하고 싶어요.




동물의 행동을 연구를 통해서 그 동물의 행동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조건을 찾는 것을 소재로 책이 만들어졌어요. 이 분야가 원리만 적용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카오스 이론이 계산을 빼고 원리만 적용하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원리가 쉬워서 카오스 이론 책을 안읽게 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 집단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도 있어요. 사회학과는 다른 과학적 지식에서 얻는 통찰이고요. 그러나 이 책의 절반에 포함되는 집단이 지능을 가지느냐? 에 대한 부분은 논리전개는 문제가 없었지만,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할수는 없었네요. 튜링 테스트는 잘못된 테스트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를 부정하면 현재 AI라고 말하는 챗 GPT나 알파고 같은 AI도 지능이라고 볼수 없어요. 이들은 인간의 답을 짜깁기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AI 전체는 아니고(데이터를 쓰지 않고 사람을 모방하지 않는 형태로 연구하는 AI도 있어요. 단 이런 연구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보여요) 현재 유행하는 방식은 지능이 아니어야 하여요. 그런데 튜링 테스트는 잘못된 테스트임에도 아직도 이 부분의 비판이 없는 점 혹은 있는데 자 안 알려진 점. 물론 이건 AI 기업과 이 분야 연구자에게 이득이 될 것이 없어서 안알려지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이 책에서 빼내면 책은 매우 쉬워지고 이 분야 이해가 더 쉬울 거에요^^. 그러나 이러면 이 책을 쓴 사람의 의도가 사라질까요? 그러나 저는 이 저자의 집단 지능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일수는 없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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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스플릿 - 손실 없는 코인 투자
박성현 외 지음 / 모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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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스플릿 BIT SPLIT의 저자는 저와 같은 포뮬러 플랜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요. 저자는 그리드 매매와 같다는 비판에 대해서 자신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리드 매매이기도 합니다. 분할매수/분할 매도를 하는 포뮬러 플랜의 대표적인 매매 2가지는 리밸런싱과 달러코스트 에버리징(적립식 매매)이에요. 이와 같은 부분에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시간으로 적립이 주가로 적립으로 바뀐 부분이고 수익은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인데, 리밸런싱도 특정 조건에 만족하면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하여요. 이와 같이 특정 조건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매매하는 걸 포뮬러 플랜이라고 합니다. 그리드 매매도 포뮬러 플랜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러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도 그 안에 여러가지 유형이 있듯이 포뮬러 플랜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요. 포뮬러 플랜 책이 달러코스트 에버리징 기본형 이외에는 한국에서 책으로 잘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분의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 중에서는 책을 많이 쓰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포뮬러 플랜은 주로 수학에 의존해서 매수/매도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요. 또다른 포뮬러 플랜 투자책을 쓰는 라오어 작가분의 책도 수학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 분은 경험으로 세븐 스플릿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수학설명이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분의 매매를 왜 해야 하는지는 그냥 경험적 부분으로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나 밸류 에버리징도 산술평균, 기하평균, 조화평균을 이용해서 설명하니까요.


게다가 이 분의 방식은 수익률이 좀 저조한 편이에요. 책의 앞에서는 60%나 100%라고 해도 책의 후반부에는 10~15%라고 하는데, 저도 이 저자 방식을 주식 투자하고 9개월쯤에 생각하고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포기했어요. 이 방식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투자금이 계속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과 달리 투자금이 고정되어 있을때 어떻게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면 저자의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 생각나게 될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투자하려면 미래에 추가매수할 금액을 남겨야 하는데, 이 부분의 비효율이 너무 커서, 투자금이 투입되어 실제 거래에 쓰인 금액을 투자금 총액으로 수익률 계산할 때는 60~100%가 나와도 자신의 투자금 전체, 즉 거래에 안쓰이고 현금 보유한 것까지 합쳐서 수익율 계산하면 10~15%밖에 안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양한 방법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수도 있어요. 단지 이 방식들은 아직 버블장에서 지수가 어느정도 이상 오르면 그것을 따라잡는 효율적인 방법은 발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제 방식을 사용해보면서 버블장에 취약한 부분도 나왔어요. 물론 투자금을 계속 투입하면서 사용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과 리밸런싱은 버블장 수익을 얻지만, 투자금을 고정하면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비효율적 방법을 유료로 팔려고 하는 것은 살짝 무리지 않나 싶어요. 저자가 10년이 걸린것과 제가 9개월만에 생각한 것은 주식 투자 시작 시기가 달랐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한국에 포뮬러 플랜이 소개되지 않고, 기술적 분석에서 기본적 분석이 조금씩 한국에 알려질때 저자는 주식을 시작했고, 저는 포뮬러 플랜이 많이 알려지던 시기에 시작했기 때문에 지식을 확장해서 창의성을 적용하기 전에 기본 지식을 제가 더 많이 알았기 때문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는 10년이라는 기간을 강조하고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 싶겠지만, 앞으로의 투자자들은 1년 이내에 그 간격을 좁혀서 이와 유사한 방식을 계속 만들거라는 뜻이에요. 저는 그저 평범한 투자자거든요^^. 수학을 좀 좋아하는 특이한 부류의 사람이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수교과에서 제 수학실력은 평균 이하였어요. 그렇기에 다른 투자자들도 금방 1년 이내에 세븐 스플릿 같은 매매법을 이젠 만들거에요. 포뮬러 플랜 원칙이 많이 알려졌고 시작점이 다르니까요. 저자는 10년이라는 노력을 잊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분의 향상된 포뮬러 플랜의 방식을 기대하지만, 이번에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네요.


이 분의 다른 책을 리뷰할때도 말했지만, 분할매도 대신 우상향할 것을 알면 훗날 전량매도를 하면 수익이 훨씬 커져요. 위의 그림에서 주가가 내려갈때 B에서 매수했을 때 목표가 한곳에서 S에서 매도할때, 즉 녹색으로 수익을 얻는 것과 주황색으로 전에 매수한 S자리에서 매도할때, 즉, 분할매도할때 어디가 수익이 크겠어요? 물론 더 큰 수익률을 쓰는 방법을 쓰면 매수/매도 횟수가 크게 줄어서 이 분의 서비스를 쓸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아서인지 이 분은 언급은 없는 것 같아요. 즉, 괜히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주 매수/매도하게 하고 이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이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이 훨씬 커지는데, 저는 이분의 방식과 같은 부분을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도 기대 수익률을 계산하고 버렸지만(한번도 투자에 직접 실행을 안했어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기대 수익률 구해보고 바로 폐기), 이 방식이 거의 100% 매매 성공률을 보인다는 것은 알고 더 개선해서 적용했거든요. 이 분이 수학을 안하더라도 개선하는 방향이 나와 다를 경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기존 방식에서 머물러 있네요. 저는 이런 부분에서 살짝 아쉬워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방식으로 유로판매든 책을 2권 이상 쓰는 것은 좀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 같은 방식을 계속 책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세븐 스플릿과 유사한 매매법인데 매매법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90%를 가상자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여요.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틀린 부분이 책에 너무 많아요. 게다가 자신의 세븐 스플릿 유로 서비스를 광고하는 부분에서 책을 광고 전단지처럼 사용한 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제 평가는 책에 틀린 내용도 많으며, 매매법의 특별한 이점도 없고, 심지어 저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광고를 위한 광고지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90%는 암호자산의 설명이지만 이 부분에서 틀린 내용이 너무 많아요.


책의 90%가 암호자산 설명인데, 다른 암호자산 책과 유사한 정도에요. 암호자산에 대한 기술적 부분을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특별한 부분은 없어요. 물론 여기에 저자의 매매법으로 할수 없는 코인 선물등의 파생상품은 왜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 점이 문제에요.


자본주의 → 혼합경제체재. 경제학에서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재로 구분합니다.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네크워크 장부 → 블록체인 위조와 변조가 가능합니다. 위변조에 성공한 암호자산이 있다고 하여요. 이 책도 51% 공격등을 이야기했지만, 이 부분에 위변조 불가능이라는 주장을 많이 반복하고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51% 공격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므로 문제로 봐야 할거에요.

사이버펑크 → 사이퍼펑크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이버펑크로 검색하면 cyberpunk와 관련된 내용이 검색되니까요.

비트코인 반감이는 비트코인의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는 동안에도 총량은 계속 늘어나요.

재정정책 → 책에서 설명한 재정정책은 통화정책과 혼동해서 재정정채과 통화정책 둘다 섞어서 말했는데 설명이 안맞아요.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려면 주로 금리는 내리는 방향으로 M2 통화량을 줄여간다" → 금리를 올려야 해요. 이 밖에도 지급준비금 상승. 시장에 채권매도를 해서 시장의 돈을 흡수하고 채권 자산을 풀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책에서 틀린 부분을 어느정도 작성하였어요. 틀리진 않았지만 설명이 이상한 부분도 꽤 있었다고 보여요. 좀 애매한 설명...그런것은 넣지 않았어요.


● 비트 스플릿 사용할때 개인정보보호에 위험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을 만든 운영자 입장에서 비트 스플릿 사용자들의 거래 데이터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같은 부분이 서술되어 있어요. 또한 이 데이터를 여러번 인용하는데,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해서 악용중임을 알 수 있어요. 비식별 데이터도 보호받아야 하고요. 재식별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서비스하는 회사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한 의식을 가진 회사일때는 사용시 주의해야 하여요. 그러나 서비스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긴 하네요.


● 책의 내용에 모순적이거나 일관성 없는 부분이 있으며 광고가 심해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평가대상은 아니긴 하지만, 분문과 연결되면 모순이여서 작성되었어요.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독창적 매매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비슷한 매매법은 많았고 똑같은 매매법도 없었다고 할 수 없어요. 또한 저자는 본문에서 자신의 매매법이 다른 유명한 투자자의 발언이나 매매법과 유사한 점을 스스로 말했는데 어떻게 독창적일수 있을까요?


저자는 새로운 문물에서 이점을 잘 사용한다고 하지만, 책에서 지속적으로 암호자산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반복하여요.


QR코드만 제시한 점도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옆에 웹사이트 주소를 적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인데요.


또한 자신이 서비스는 비트 스플릿광고가 책에 너무 나왔으며, 결국 서비스 광고지 이상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포뮬러 플랜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퀀트 투자자들이 +7%의 추가 수익률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말했어요. 물론 퀀트는 과거자료로 검토하니까 미래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또한 S&P 500이나 나스닥의 연수익률은 7~9%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미래는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S&P500이나 나스닥에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14~16% 기대 수익률을 가질 수 있어요. 비트 스플릿, 세븐 스플릿의 기대 수익률은 10~15%에요. 제가 왜 바로 폐기했는지 아실거에요. 심지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매도를 안하고 영원히 가져가니까 양도소득세가 과세이연되어요. 자주 거래하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평생 모으다가 마지막 한번 매도하면 그때 세금을 내어요. 세금 수수료를 생각해도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훨씬 유리해요. 여기에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 사용료까지 내라는 것은 어떤 유리한 점이 있어서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저자가 자신의 매매법을 개선할 것으로 봤는데, 거의 유사했다고 봐요. 그리고 저도 그리드 매매로 보이네요. 그냥 그리드를 선형으로 안하고 좀 간격을 바꿀수 있는 정도. 특허까지 냈다는 점에서 저는 조금 경악했어요. 특허청에서도 특허 안내줄것 같은데, 특허가 나오면 다른 사람들에게 매매법을 스스로 만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안말하고 사용하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보고(사용하지 못함), 유사한 매매법이나 같은 매매법이 과거에 없었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분에게 필요한 것은 특허가 아니라 좀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매매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서비스의 장점도 모르겠고, 이 매매법의 필요성도 잘 느껴지지 않네요. 14~16%의 기대 수익률이 넘어야 펀드로 판매가능하다는 점(채권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도 100% 성공률을 지금까지 기록했다는 점(투자기간에 따라 실패율이 존재하긴 하나 30년 이상 한다는 가정. 시작과 함께 폭락장 올수도 있으니까요.). 포뮬러 플랜이 매매 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매매법 개선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쓸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서비스를 광고하기 위해서 책을 선택한다면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줄거에요. 마지막으로 포뮬러 플랜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투자금이 작을때는 아마도 기대 수익률이 가치투자<포뮬러플랜<기술적분석일거에요. 이때는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도 살수 있어서 가치투자도 높은 수익률을 내므로 어쩌면 포뮬러 플랜이 가치투자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투자금이 늘어나면 가치투자(수익률 감소해서 20~30% 사이가 됨)<포뮬러 플랜(수익률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물론 포뮬러 플랜도 방법에 따라서 수익률은 크게 달라져요. 기술적분석이나 가치투자도 같은 분류라도 그 안에서 투자법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차이나듯이요. 투자금이 많아지면 기술적 분석은 못하게 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은 사용하기 어려워서 투자할 금액 빼고 수익금을 계좌에서 빼내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래서 불가능으로 넣었어요. 이게 포뮬러 플랜의 장점이라고 봐요. 미래에도 같은 방식으로 투자할수 있다는 것은 투자금에 따라서 방법을 바꿀 경우 새로운 방법에서 주린이로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포뮬러 플랜은 꾸준히 그냥 하면 되니까요^^. 평생 달러 코스트에버리징만 해도 투자에 성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초반이나 후반이나 투자금 커져도 기대 수익률은 같아요^^. 이게 장점인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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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개정판
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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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성공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중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을 거에요. 그 책의 내용은 회계학을 아는 분들에게는 '회계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작성했네요.' 정도로 보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도 이 책에서 말했지만요^^. 그래서 회계사인 사경인 저자도 회계학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책으로 쓴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은 재테크 책과 유사한데, 간접적으로 회계학 지식을 전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생활방식(보통 절약 파트라고 말하지만, 절약보다는 현재평가및 미래계획인것 같아요)에서 회계학 지식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벙을 소개한 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투자와 절약, 부업,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재테크 책의 구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판보다 개정판이 나쁜 이유는, 초판을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을 쓴 아이디어는 같다고 보고, AI등에 대해서 추가적인 이야기가 붙었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에요. 사경인 회계사는 AI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굳이 이런 내용을 덧붙여 개정판을 써서 잘못된 정보가 추가된 점이 감점이 된 내용에 중요한 부분이에요. 물론 이런 책들이 너무 합리성만 강조하면서 인간의 다른 가치를 무시하는 경우에도 감점인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었고 후자는 초판에도 있었을 것 같아요. 후자나 전자 한가지만 있었다면 ★5개로 평가하긴 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두가지 문제가 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회계학을 이용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지만 회계학 이외에서는 문제점도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개정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회계학을 이용한 절약및 목표 실천 계획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업게획서 중에서 보는 회계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데, 단식부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계부에요^^. 가계부처럼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차변과 대변으로 구성되어 사용하는 복식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처럼 자산을 관리하고 목표를 이루는 방식을 소개하여요. 물론 이 방법은 그대로 실생활에 사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맞게 바꾸어서 쉽게 확인하는 요령이나 기입하는 방법등을 실생활에 맞게 회계사의 경험을 사용해서 전달해줍니다. 재무상태표만 만들게 하고 각 계정들을 넣어서 차변과 대변을 기입하지는 않지만요.


회계학은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 대학교 과정으로 비유하면 투자자의 교양필수같은 과목이지요. 회사들이 회계자료를 공시하고 보고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고 경영자가 아니라면 저도 회계원리 책은 주식투자하고 읽었지만, 그냥 회계자료를 보고 '이 기업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거에요. 그러나 이런 회계자료를 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회계자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게 되어요.


대표적으로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당신의 자산 목록에 적금 예금이 있고, 부채에 신용카드 할부나 현금 서비스 내용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현금서비스를 받은 돈을 가지고 적금을 넣는 사람인 것이다." 같이 복식 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사경인 회계사의 이야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이야기와는 달리 자신이 이런 방식을 사용한 계기등을 설명하여요.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달리 저자가 이런 방법을 쓴 이유나 깨달은 점 등이 소개됩니다.


"내 시간당 강의료가 얼마인데, 나더러 아이랑 놀아달라는 거지? 그랬다. 하루 시간을 내서 아이랑 놀아 주는 대신 하루 강의를 하면 그 돈으로 아이한테 훨씬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줄수 있다. 아빠보다 훨씬 잘 놀아주는 전문가에게 아이를 맡길수도 있잖는가. 그렇게 나는 효율 좋은, 돈 버는 기계가 되었다." 같은 내용이 나와요.


물론 이 다음에 살짝 제가 기대한 부분으로 이야기가 넘어가진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을 더 벌수 있는 시스템 수익을 벌어야 한다로 넘어가 버렸어요. 위의 예시가 합리성이 잘못된 결정인 예가 될 거에요. 그리고 더욱 합리성을 강조한 결말로 넘어가 버린 점이 조금 아쉬워졌어요. 만약 저자가 읽은 《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행정학 개론》이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싶긴 하야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도 사경인 회계사에게는 위의 방식이 가장 사경인 회계사처럼 합리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맞을 거에요. 하지만 자신이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저는 이 저자분께 《행정학 개론》을 권하고 싶네요. 이유는 리뷰 뒤쪽에 말할께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 투자파트와 부업은 평범했고, 사업부분의 부분은 다른 책과 달랐어요.


이 책의 투자파트는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는 위험해요~! 라는 말을 들을 거에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모두 조금 위험한 방식이에요. 부동산 투자는 내용도 적고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주식투자는 배당주 투자법인데 원금 손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투자자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배당주라도 배당만 많이 준다고 사면 곤란할 수 있어요. 부업도 그냥 나열하는 수준이에요. 저자는 부업과 같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권하지 않으므로 부실한 것은 책의 전체 구조에서 당연한 것이었어요.


사업부분은 저자가 강조한 부분으로서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작성되어 있어요.


그 밖의 노후대비도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재태크 책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절약도 강조하니 저자가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님을 말해둡니다. 또한, 엑셀로 스스로 계산하는 함수와 엑셀시트 작성 방식을 추가로 소개해 줍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마이데이터, 가계부 앱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마이데이터는 조금 편할수도 있지만, 정부와 기업이 우리의 데이터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가계부 앱은 당신의 재무데이터를 기업에게 넘기는 거에요. 다른 책을 보면 정부가 금통장에서 돈을 빼면 어디에 사용할지 작성해야 돈을 빼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런 부분처럼 다양한 문제를 발동시킬수도 있고 기업이 이 재무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당신의 취업, 승진등에도 사용될 수도 있어요. 이런 정보들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하는데 정부는 꾸준히 기업이 요구하는 우리의 개인정보 입수에 관한 권리를 허가해주고 있어요.


또한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심해요. 심지어 책에서는 AI로 쓴 문단도 나왔어요. 어제 뉴스 읽기에서 (일상 10월 2일자 포스팅을 보면 되어요) AI 포스팅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AI는 기존의 사람들이 만든 성과(데이터)를 모아서 짜깁기해서 결과를 내는데, 오답도 많이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ai slop이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SNS사용자도 감소했어요. 그럼에도 이 책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책의 내용과 관련없어서, 없어도 되는 AI를 굳이 넣어서 개정판을 쓴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 합리성을 너무 강조한 부분도 아쉬웠어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합리성 이외의 부분을 신경쓰라는 것이 어쩌면 저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거에요. 부자가 빨리 그리고 정확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돈을 잘버는 것을 알아보는 합리성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윤리성, 합법성등 다양한 가치를 사람들은 추구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벗어나면 곤란해요.


"편법을 쓰다가 걸렸다고 고소해하겠지만, 그걸 이용했던 사람들은 '이걸 막았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 라며 돈 버는 방법을 찾아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대한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제도가 좀 허술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 제도를 보고 '난 이제도를 악용해서 돈을 벌어야겠군요.' 라고 생각하는 것과 '정부는 이제도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제도를 보충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저는 후자에요. 정부가 하려는 목적에 맞게 정책을 만들고 그 목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때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정책 시행 후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달라고 할 거에요. 이게 맞지 않을까요? 정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지금 허술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이런 것을 기업이 악용하고 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합리성을 위해서 했으니 괜찮아요~! 허술한 제도를 그냥 둡시다~! 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불행할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합리성만을 강조하는 회계학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인간의 가치를 동시에 두고 답을 찾는 행정학을 봤다면 이 분의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저는 과정도 올바르게 부를 축적하고 싶어요^^.




이 책은 1장은 회계학을 이용한 목표설정과 참신했어요. 그러나 그 뒤는 조금 참신한 비유정도만 존재해요. 재테크 책에서 보통 비슷한 목차를 가지는데, 절약(목표설정및 추가수입을 포함) - 절세 - 투자 - 마인드등의 정도로 구성되고 이 중 하나만 잘 작성해도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뒤에 너무 합리성을 강조한 부분은 역시 이런 책은 읽으면서도 많이 힘들게 읽히는 부분이에요^^. 또한 이 책의 방식은 저의 신념과는 많이 달라요. 저자는 에필로그에서...프롤로그와 에필로는 책평가에는 들어가지 않고 책평가는 본문만으로 평가하지만 자본주의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여요. 간단하게 외부 경제...이건 경제학이니까 저자도 아시겠지만, 외부경제를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의 블로그도 외부경제(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고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함)라고 할 수 있지요. AI는 이런 데이터를 몰래 수집했다고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은 외부경제로 모은 데이터를 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외부경제를 제거하고 나쁜 효과일거에요. 그럼에도 오답이 많지만요.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우리 블로거들 처럼요. 물론 돈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어요~! 로 바뀌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과 생각은 조금 바뀌었지만,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AI등을 만들고 악용해서 외부경제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수가 외부 경제를 통해서 만든 나무 위키가 한사람의 소유로 들어간 다음 저는 나무 위키를 아주 가끔 국내 자료를 찾을때만 사용하는 이유도 이것에 있어요. 저는 위키페디아를 더 사용하고요^^. 대충 이런 부분들이 저의 신념과는 잘 안맞기는 했어요^^. 저는 신념상 시스템 수익보다는 투자 수익에 더 전념할 것 같네요. 물론 시스템 수익이 생긴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지만 굳이 열심히 만들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물런 채권투자를 하니까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 투자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투자수익으로 분류할 것 같네요. 또한 제가 시스템 수익이 생길려면 일단 투자부터 성공하고 책을 쓸 것이니까 시스템 수익이 없어도 될때쯤 시스템 수익에 도전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 책에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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