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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바로 그거야 사계절 1318 교양문고 57
마틴 가드너 지음 / 사계절 / 199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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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바로 그거야는 수학 퀴즈 문제도 나오지만 그 수학 퀴즈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 퀴즈를 즐기는 쪽도 혹은 이런 퀴즈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이 수학에서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강화하는지 또한 현실에서 어떻게 그 지식이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작성되어 있어요. 우리가 4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역발상이라고 하는 사고를 수학의 범위에서 생각하보는 책이지요. 저도 학교에 다닐때 친구들과 이런 수학 퀴즈를 서로 내고 즐겼는데 제가 다닌 과가 수학교육과인점도 있지만 동아리에서 다른 과 친구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저는 이 책의 평가를 사람들의 흥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답과 설명이 없는 문제는 아쉬움으로 결정하였어요.


● 수학퀴즈와 수학의 관계를 설명해주어요.


수학 퀴즈만 보여주고 답과 풀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수학 퀴즈가 수학의 어떤 영역과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 수학 영역이 현재(1990년에 나온 책이니까 그 시대겠지만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도 알려주면서 우리가 수학 퀴즈를 만들때도 도움이 되고 수학 퀴즈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어요.


● 만화를 곁들인 구성이 눈이 띄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수학으로 역발상을 만들거나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간단한 수학 퀴즈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역시 수학이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화를 곁들여서 흥미를 유발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 시간이 흘러서 잘못된 부분도 있어요.


책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1990년에 나온 책에서 2020년대의 일을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증명되었으므로 이런 부분이 책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되어 있는 점이 있어요.


 수학 퀴즈 책에서 답이 없고 설명이 없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수학 퀴즈는 흥미위주로 보는데 내가 푼 답이 맞는지? 풀이과정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온다는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물론 생각하지 않고 답과 풀이과정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도 이해하지만, 풀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생각으로 저자가 풀었는지? 그럴때 내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런 부분이 누락되면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없으니까요.



전반적으로 수학퀴즈 책이로 이런 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문제들이기도 하여요^^. 물론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수학을 이용한 역발상,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요. 답과 풀이를 모두 달아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아쉽고, 대신 수학과 어떤 점에서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서 이런 수학퀴즈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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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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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은 절약에 관한 책이며, 저자의 절약 습관을 소개하는 책이기는 하지만, 저자가 직접 말한 '서서히 나를 좋아하는 방법을 전하는 책'이라고 소개한 것처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부가적으로 절약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책과 차별점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책에서 가지는 공통된 개인정보보호의식이 부족한 점은 이 책도 나타난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기도 하여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존의 책들과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절약책이지만 이런 책들의 문제점은 벗어나지 못함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다른 관점을 제시하였어요.


이 책에서 말하지는 않은 내용이지만, 행복에 대해서 행복 = 성취 / 욕구로 보기도 하여요. 그런데 욕구가 크다면 성취도 커야 행복해져요. 그래서 자신의 능력을 더 성장시켜서 행복해질수도 있을 거에요. 반대로 욕구를 줄여서 행복해질수도 있어요. 성취가 크지 않아도 되겠지요. 보통 절약에 관한 책은 욕구를 줄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요. 그런데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찾으라는 책이에요. 즉,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욕구와 그렇지 않은 욕구가 있는데 후자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성취(이 책에서는 소비)가 크지 않아도 행복해지고 이 과정에서 돈을 적게 쓰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또한 이러한 과정을 했던 경험, 그리고 약간의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였어요.


● 절약의 방법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만약 자신이 소비 습관에서 보통은 한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라도 따로 분류하면 도움이 된다는 내용등, 많은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절약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 소개하였습니다.


● 자신의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떻게 저소비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을 잘 소개하였어요. 이런 경험을 단순히 소개하기 보다는 이 경험을 통해서 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자신이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지역에 살면서 어떤 환경이 절약에 도움이 되었는지등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였어요.


● 절약책은 대부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해요.


절약에 관한 책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개인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기 위해서 약간의 할인이나 경품을 많이 걸어서 수집하다 보니 절약을 무작정 하려는 사람들이 이런 개인정보보호가 약한 고리에 쉽게 걸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나 개인정보를 빼앗기는 것으로 우리를 맞지도 않는 인공지능의 결과값으로 평가해서 차별을 받거나 개인정보를 이용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어요.


이 책은 변동비 지출에 대해서 현금을 쓰라고 되어 있지만, 그 현금이 IC카드(우리나라라면 ???페이 같은 충전식 결제 방식나 직불카드를 의미)등을 사용할 경우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현금 그대로 종이돈을 쓰는 것이 좋아요. 저의 경험으로는 종이돈을 쓰면 돈이 직접 나간다는 것이 보여서 절약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모앱을 사용하면 그것은 그대로 수집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앱들에서 일어나는 일은 쉽게 수집되어요. 인터넷 + 사진기는 CCTV역할을 하며 인터넷 + 마이크는 도청기에요. 또한 인터넷과 연결된 앱은 그 앱내의 정보는 유출된다고 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종이에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약간의 절약을 위해서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더 많은 광고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이러한 부분을 주의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당신에 대해서 어떤 결과값을 낼지 몰라요. 정확하지도 않은데(할루미네이션등으로 오답이 나온다는 것을 알거에요) 그걸로 여러분의 취직이나 승진등에 적용할수 있으니까요. 그 기업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잖아요.



이 책은 다른 절약 책과 관점이 달라서 흥미로웠어요. 그러나 역시 절약책의 최대 단점인 개인정보보호는 모르겠고 절약만 하면 되는 것 아니에요~? 라는 부분은 같았어요. 단지 행정학의 욕구 이론을보면 이 책의 내용에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욕구 이론을 모른채 경험으로 욕구이론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하고 책을 작성하였어요. 이런 부분을 행정학으로 알게 된다면 시행착오를 조금 줄일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책에 경험으로 소개되었어요. 물론 이 책은 그 이후에 좀 더 쉽게 자신을 알아가고 만족시키는 저자의 방법을 소개하면서 그 지식의 활용부분으로 나아가요. 이 부분에서 선행지식에 행정학을 넣어볼까? 했어요. 이 책을 읽고 이런 방식이 좋다면 행정학의 욕구이론을 좀더 살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저는 절약하는 쪽에 가까워서 절약에 관한 책은 크게 인상적인 책을 못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기는 하네요. 저와 비슷한 소비라이프를 가진 분이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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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 - 한국사의 진로를 결정한 최강의 맞수들 라이벌 시리즈 2
강응천 지음 / 그린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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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라이벌 한국사는 한국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2가지로 구분하여 고대사에서 근대사까지의 여러가지 내용을 전달하고 저자의 생각을 마지막에 조금 곁들인 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역사학에 관심이 매우 적었기에 이런 책을 잘 리뷰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이 책에 대해서 저의 평가는 흥미로운 내용을 잘 전달했지만 이분법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것은 주의해야 함으로 결정하였어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정반합의 변증법으로 정과 반만 주의깊게 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다양한 사상과 내용들이 역사에 숨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역사학에 대해서 책을 더 읽어야 이런 부분이 역사학에 일반적인 부분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분의 해석이 뒷쪽에 나온다고 했지만, 근대사 이전에는 균형을 잘 이루어서 특정 결론에 도달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근대사에서는 진보의 역사관쪽으로 살짝 기울지 않았나? 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진보의 역사관에 가까우니까 저는 별 무리는 없지만 이렇게 기울게 되면 정치 신념에 따라서는 이 책에 대해서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 국사 교과서에는 없는 다양한 학설을 소개하여요.


제목에 청소년을 위한이라고 붙어 있으니까요. 국사 교과서에서 모든 역사학의 다양한 학설을 소개할 수는 없을 거에요. 중심되는 학설 위주로 가장 타당성을 인정받은 내용으로 국사 교과서가 만들어지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내용에서 벗어나서 특정 사건에 대해서 역사학에서 다른 다양한 학설도 같이 소개해서 역사학에 대한 관심을 더해 줍니다.


● 역사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도 소개하여요.


예를들어 변사또가 춘향에게 칼을 씌운 행위는 흠휼전칙에 따라서는 불법이라는 내용 등, 물론 춘향전은 소설이므로 허구성을 가져도 별 문제는 없어요. 그러나 이런 흥미로운 부분들을 많이 소개하여요.


● 특정 사건의 인과관계를 알 수 있어요.


국사를 공부할 때, 단순히 암기를 했던 기억이 저에게는 있는데, 각각의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어느정도 서술해 놓음으로서 흥미로운 부분도 있었어요.


●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하야여 해요.


라이벌 한국사는 대부분의 사건에 대해서 대립하는 2가지를 놓고 서술하여요. 그러나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좀 더 다양한 많은 것들을 보지 못하며, 또한 이분법으로 우리의 사고를 제한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분법에 함몰되면 진보와 보수 이외의 사상을 인정하지 않거나 심지어 민주당과 국힘 지지자 이외에는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과 다른 신념의 주장을 무력화시키는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실제로 발생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이 책을 보더라도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책의 내용과 다른 내용이 자주 나오며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보다 낮은 정도로 설정되어 있기에, 실제 학교에서 시험점수를 올리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책이지만,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을 많이 알려주어서 역사학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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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 - 핵심 산업 밸류체인 판이 바뀐다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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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 투자 빅 시프트는 다른 책과 달리 저자가 특이한데, 메리츠 증권 리서치 센터에요. 증권사 리포트를 쓰는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전 세계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업종이 차례대로 소개되는 책이에요. 특히 종목 선택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이지요. 그러나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는 살짝 문제가 되어서 저의 평가는 자료 정리가 잘 되었지만 인공지능에 대해서 지나친 낙관주의로 객관성과 신뢰성이 조금 상실된 책이라는 평가하고 싶어요.



●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점이 다른 책과 차이점이에요.


이 책에서 업종에 대한 소개와 분류는 다른 책과 차이가 별로 없어요. 다른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거의 비슷하지만, 특이한 점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언급을 하여요. 주로 이런 책들이 한국 기업 한정으로 소개하는 책이 많은데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까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말해요.


우리나라 기업을 대상으로 할 경우, 특정 업종에서는 제품을 만들때 중간단계에 있더라도 그 중간단계가 외국 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과점이나 독점 기업이 담당할 경우 그 설명을 볼수 없을때가 있는데, 이 책은 외국 기업도 소개하므로 그런 부분을 빠뜨리지 않고 설명되어 있어요.


● 인공지능에 대해서 과도하게 낙관적이거나 틀린 점이 있거나 논리전개가 이상한 부분도 있어요.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과도하게 낙관적이에요. 특히 각 업종별로 그 업종에 대해서 약간 낙관적을 평가하는 경향도 있는데, 인공지능 분야는 좀 심한 편이에요. 인공지능 업종이 아니더라도 굳이 인공지능을 언급할 필요도 없고, 인공지능이 크게 영향줄것 같지 않음에도 인공지능을 언급하고 인공지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서술하여요. 이런 부분에서 객관성에 의심이 되는 부분이 생겼어요.


예를들어서 한가지씩만 소개하면 인공지능, 이름은 생성형이지만, 인간의 창작물에서 다른 인간의 창작물을 치환하는 것이 전부여서 표절밖에 못함에도 창의성이 있다는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였으며, 로보택시에는 안정성을 이야기하지 않아서,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운 인공지능의 특성을 무시해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논리전개에서도 건강문제는 제외하였어요. 또한 데이터 수집에서 데이터를 생성한 사람이 주인이라는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기업이 데이터의 주인이라는 의미로 논리전개된 서술은 이부분의 윤리성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데이터센터의 문제를 언급하기도 하였어요.


이 책의 저자는 데이터 센터 옆에 발전소. 특히 천연가스 발전소 혹은 원자력 발전소가 정전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 데이터 센터를 가진 기업이 직접 만든다고 에너지에 대해서 서술하면서 말했어요.


여기서 원자력 발전소는 SMR(소형 모듈러 원전)이에요.


만약 여러분 지역에 데이터 센터가 있다면 여러분의 지역에 SMR이 지어질 위험이 있는거에요. 게다가 국가는 1기를 짓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이 직접 지을수도 있어요. 데이터센터가 그 자체로도 우리를 감시한 대규모 감시 데이터가 기록되는 곳이며,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인정보를 제대로 지킬 수 없는, 비식별 데이터(태그 가능, 재식별 가능)는 동의 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한 법률이며, 전자파를 심하게 발산하고, 열섬효과도 있어요. 이러한 데이터 센터가 지어지지 않거나 있다면 이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말해주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이 책은 종목소개 책들과 같아요. 그리고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기업분석을 하고 특정 업종의 제품 제작 단계에서 한국에 없는 기업이 생산하는 분야까지 설명한 것이 다른 책과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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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 수익을 최대화하는 리밸런싱 전략
재테크농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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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는 주식이외에 100페이지 정도를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쓰긴 했지만, 워낙 작은 분량이고 여기서도 주식 이야기를 하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넣었어요. 이 책은 세부적인 근거는 맞아요. 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을 위한 책에서 근거로 쓰였던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 맞게 투자한 투자자들 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하여요. 하지만 내용은 분산 투자를 하는 듯 하면서 AI종목에 집중투자하기도 하고,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 포뮬러 플랜 방식을 말하고는 마켓 타이밍을 보는 방법을 언급하고, 장기투자를 권하면서 단기 투자를 권하는 등 맥락은 이상해요. 자신이 왜 포뮬러 플랜 투자자가 쓰는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고, 이와 같이 많은 투자 방식에서 근거로 사용한 사람들이 좋아했던 내용을 짜깁기 했을 뿐 맥락은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맞는 말이긴 하나, 이것이 맥락으로 넘어가면 전체의 모든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어요. 사람들이 창의성을 가지고 연구하거나 만든 것을 그대로 인용해서 짜깁기는 해도 스스로 창의성은 가지지 못하고, 맥락 이해를 못하는 것이 AI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이 책도 AI로 썼어요?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그 세부적인 부분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듯이 맞으므로 ★4개를 선택했지만 시즌 2 최저 평점인 ★3개로 결정하고 싶었던 책이에요. 저자가 인용한 것은 맞아도, 스스로 말하는 것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책을 쓴 것 같아요. 즉 인용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만 이어 붙여서 작성한 책이에요. 심지어 부제에 리밸런싱이라고 하면서 책의 내용 대부분은 리밸런싱과도 관련이 없어요. 리밸런싱이 나오긴 하지만요. 저자는 그냥 인공지능 이슈매매와 인공지능 버블이 합쳐진 현재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고 있지만(책에는 이슈매매의 문제점을 말하지만 저자의 방식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면 이슈매매를 하는 것으로 보여요. 혹은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하는 종교매매, 신앙매매정도.), 스스로의 주식 투자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요. 게다가 각 방식들의 내용도 100% 활용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므로 이 책의 장점이 별로 없지만, 이 부분은 그 방식(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록 부실하지만 맞긴 하여요. 물론 AI 부분에서는 AI의 문제점 서술은 철저히 외면한 부분이 보이고 몇가지 틀린 부분도 보였지만요. 그래서 ★4개를 선택하였어요. 저자 명이 필명이나 본명이 아니라 SNS의 닉네임이며 자신이 그곳에서 주식강의 등으로 수익을 내는 저자의 경우 좋은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있긴 있음), 이 책도 같아요. 근거는 맞으나 논리전개 과정이 이상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및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숨긴 이슈매매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 차라리 여러가지 매매법을 소개하는 책이 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이 분은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포뮬러 플랜등의 여러가지 방식을 섞었는데 책에서 각각의 방식을 하는 근거를 그대로 사용하고서는 각 방식을 소개하여요. 앞서 말했듯이 포뮬러 플랜의 근거는 투자할 자금을 즉시 투입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마켓 타이밍을 맞추어 투자하는 방식보다 오히려 수익이 더 좋다는 것(마켓 타이밍을 맞출때까지 투자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까요)을 근거로 삼아요. 그럼 책은 포뮬러 플랜을 하고 현금 보유 0%를 하라고 해야 해요. 포뮬러 플랜 중에서도 특이한 유형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현금 20%를 포함한 분산투자를 권해요. 그럼에도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요. 현금과 부동산, 원자재, 금, 암호자산 및 주식이 분산(문제는 맥락을 이해못해서 결국 뒤로 가면 부동산 + 주식 + 현금으로만 분산하라는 등 내용도 일관성이 없어요)이고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인데, 인공지능이 지금 버블국면인데 버블이 아니라면 이 방식은 즉시 망할 거에요.


책에서 자신이 근거로 가져온 다른 저자가 쓴 책이나 인터넷의 내용을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그 저자나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의 방식도 섞어서 썼지만 각 방식의 장점이나 그 방식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방식 없이 기본적인 부분만 조금 사용하며, 이것을 모두 조합해도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아니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분산투자하면 분산투자자들은 이건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라고 말할 것이며, 이 책에서 자주 인용하는 워런 버핏은 집중투자자인데 네가 아무것도 몰라서 집중투자 제대로 안하고 있으며(집중투자자들은 분산투자자들이 자신이 뭘 하는지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분산투자자들이 집중 투자자들보다 종목 분석을 적게 하는것은 맞아요.), 가장 좋은 종목을 사지 않고 7번째 좋은 종목을 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각 근거는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주식초보이고 주식책을 충분히 다양하게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매우 혼란스럽게 할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합해서 결국 AI 종목 이슈매매가 되어요. 심지어 왜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에요.


AI에 대해서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숨겼거나 혹은 모르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이미 옵티머스는 사망사고를 냈어요. 그런데 뉴스에서는 사망사고가 로봇이 자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공격했다는 내용으로 내보냈지만요. 중국 로봇은 인간을 여러번 공격했는데,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우며, 인공지능의 정확도는 데이터의 양이나 질보다 답으로 정하는 부분이 전체 경우의 수에서 어느정도 크기의 집단이냐? 하는것이 더 중요해요. 이것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수학으로 증명해둔 부분이에요. 다른 수학자들도 이미 말했던 부분이에요. 결국 로봇은 계속 사고를 낼 것이며 자율주행은 계속 사고를 낼 거에요. 제가 운전면허증 반납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가 안전운전 방어운전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다치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반대쪽에서 달려온 자율주행차나 로봇 택시가 내 차에 사고내는 것은 끔찍하니까요. 이들은 속도를 줄이지도 않고 사고낼거에요.


게다가 데이터센터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한 이후에 그 자료를 저장하는 곳이지요.


이런 데이터 센터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만든 저작물이나 행동,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그냥 짜깁기해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인공지능이에요. 이젠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도 훔칠려고 하는데, 이런 것은 로봇등을 사용할 경우 그 로봇은 인공지능 유지 보수를 해야 해서 인터넷과 연결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지속적으로영업비밀을 훔칠 수 있어요. 우리는 힘없어서 빼았겼지만 이젠 기업은 빼앗길까요? 하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게다가 스팀같은 게임 플랫폼에서는 유저들이 인공지능 게임에 대해서 매우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고, 게임개발사들이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가 인공지능이 만든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만들었을때 환호를 받고 있어요. 그런 공지에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인공지능으로 만들거나 인공지능 답변이 엉망이기 때문이지요. 인공지능이다라는 단어가 퀄리티가 나쁘다라는 의미와 동의어가 되는 날도 별로 안남은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쓰이고 있고요. 또한 이 점은 현재도 B2B같은 기업간 거래가 아닌 B2C. 즉 일반 사용자에게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유저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의 퀄리티여서 다시 사람을 고용하게 될 거라고 느낄 수 있어요. 단지 일부분야는 인공지능밖에 선택할 수 없는 분야가 있어서 그런 분야만 인공지능 좀 쓰여요. 이건 우리 의지와 관련없이 그 분야 기업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사용했기 때문일뿐 유저들의 만족도는 낮아졌어요.


예를 들면, 일부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AI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AI를 쓴 기업의 제품. 제품 추천이나 고객센터등에 불만은 꾸준하여요. 유투브의 고객센터는 답변도 없고 문제점에 대해서도 수정해주지도 않아서 한때 한국에서 훈장을 받은 영국 유투버가 한국어 리플이 아래쪽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하였어요. 그것은 유투버가 아니라 유투브가 그렇게 했지만요. 물론 유투브는 아직도 인공지능 문제점 리플은 광고글이라면서 노출하지 않으려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유저가 선택권이 없는 분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I 제품은 유저들에게 잘 먹히지 않으며 그냥 기업들 사이의 거래만 활발한 것이 현재 상황인데 유저들에게 팔지 못하는 인공지능 제품이 언제까지 나올 수 있고 개발될 수 있을까요? 버블이 끝나는 날이 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등은 전혀 언급하지 못했어요. 이런 가운데 AI에 집중투자하는 저자의 방식이 저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주식 투자에 이런씩으로 집중투자하면서 분산투자를 권하는 책은 좀 드문것 같아요. 제대로 분산투자하지를 않는 것이지요. 물론 집중투자면 이렇게 투자할수도 있지만 집중투자자 치고는 기업분석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 기관들의 반도체 겨울 vs 유투버들의 반도체 슈퍼싸이클.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도 관련이 있지만, 외국 증권사들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어요. 그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2023~2025년까지 연속해서 국내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이 매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지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저평가 상태도 아니었어요. SK 하이닉스는 고평가 상태였고요. 결국 2026년은 슈퍼 싸이클이긴 한데, 반도체 슈퍼 싸이클은 길지 않아요. 빠르게 식어버리긴 하는데, 언제까지 갈까요. 게다가 버블까지 일어난 상황이에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다만 언급했지만 이 부분을 보고 이런 생각을 갑자기 떠올랐어요. 어쩌면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끝자락일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언급했지만 모으면 시너지가 안나고 서로의 방식들이 충돌하고 있어요. 그냥 운이 좋으면 수익을 내고 아니면 망하는 그런 방식인데 이 저자는 AI 버블에 제대로 자신의 미래를 맡긴 방식이에요. 지금까지는 AI버블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으니까 수익이지만, 닷컴버블처럼 붕괴되면 그 이후에는 이 저자의 방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메타버스가 유행할 때 주식을 시작했는데, 과거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와 비슷하게 대규모 투자를 한 저자가 자랑스럽게 책을 쓴 것을 봤어요. 지금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그 저자분의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지요. 아마 이 책도 몇년뒤쯤 닷컴버블처럼 AI버블이 붕괴되고 난 이후에 도서관에서 누군가 보게 된다면 제가 메타버스에 투자했어요~! 라고 과거에 읽었던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실수는 반복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버블이지만 언제까지 갈까요?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 저자의 시황이 네이버 1위라는데 네이버가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만 많이 노출하는 것 같아요. 이 저자가 AI 광신도라서 1위가 되었나봐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탈출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요.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특히 자신들 사업과 반대되는 내용이 작성하면 가차없이 패널티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결국 네이버와 관련된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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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식투자에 가치관이나 나름의 철학이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시스템에 의존하면 크게 후회할 수도 있을 듯. 내비게이션에 의존해서 차를 모는 분이 늘 가던 일임에도 내비가 없으면 운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은 거지요.

firefox 2026-03-20 05:33   좋아요 0 | URL
동의합니다. 퀀트 하시는 분들의 과거 백데이터 결과에 의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팩터는 특정 시기마다 계속 바뀐다고 하고, 설득력 있는 백데이터 결과가 있어요. 물론 팩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매매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은 과적합의 오류와 매번 잘못된 팩터로 옮겨다닐 위험도 있어요. 결국 자신의 매매법이 올바른 팩터에 의한 것이라면 자신의 팩터가 잠시동안 주가를 상승시키지 못하는 기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매매법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서 버텨야 하는데, 이 저자는 테마주의 특정 업종을 자신의 투자의 근거나 삼거나 혹은 자신의 매매법과 전혀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 0% 현금 보유 포뮬러 플랜의 근거등 전혀 다른 것을 근거로 가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위험해 보이는 책이긴 하였네요. 호시우행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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