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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부자 머니 플랜 - 20대부터 노후까지 ‘돈 걱정 ZERO’ 로드맵
조기윤.장경훈.풍백(임다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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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인 평생 부자 머니 플랜의 저의 평가는 평범함이에요^^. 주로 이런 책들은 절약 / 주식투자 / 부동산투자 / 연금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쓰여져 있고 이 책도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들과 차이점은 크지 않아요.



● 이런 책들은 주로 절약과 부동산에서 차이가 있음


이런 책들은 절약과 부동산 파트에서 차이가 있고 주식투자는 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추천하는 편이에요. 연금 보험은 제도를 얼마나 설명해주느냐? 정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재테크 책에서 크게 차이나진 않아요.(일부 책들에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책은 제외하고요^^)


절약 파트에서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내용만 쓰다보면 내용이 모순되는 재테크 책이 좀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여기에서 앞뒤 내용이 모순되도록 작성하지는 않고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재테크 책들마다 차이가 큰데, 그 이유는 아마도 부동산으로 성공하시는 분들이 재테크 책을 많이 쓰고, 주식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주식책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테크 책은 부동산에 대해서 얘기하는 부분은 꽤 다양하고 책들마다 매우 다른 부분으로 서술되어요. 이 책은 부동산에서 주로 사기를 피하는 방법등에 더 초점을 두었어요. 그리고 1가구 2주책 전략이라는 다른 책과 다른 방법을 소개하였고요.


● 책에 틀린 부분이 있어요.


택과 명품가방이 같다는 비유를 하면서 수요-공급 법칙을 이야기했는데, 명품가방은 베블런제로서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는 재화에요. 가격이 비싸질수록 수요가 감소한다고 하며, 베블런제로 설명하지 않은 것은 잘못되었고 이 비교는 책에서 잘못되었어요. 읽어보시면 문맥상으로 뜻은 이해되지만 그냥 비교가 잘못되었어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부족한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인공지능 시대가 된다는 것(그러나 인공지능은 세상을 못바꿀 것이며 별로 쓰이지도 않을 거에요)은 우리를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은 우리 데이터 가져가서 짜깁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보호할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정보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에요. 한국 법률에서는 비식별화하면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기업들은 여러분을 감시하고 데이터를 더 얻으려 하는 거에요. 구할수록 돈이 되니까요. 여러분은 그냥 데이터를 넘겨주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어떤 아이디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말로 한것이라면 누구인지 모르게 수집해서 기업이 활용해도 될까요?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도 않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재식별화 기술도 있는데, 재식별화하면 비식별 데이터도 식별 데이터가 되어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생각하지요. 혼자 있을때조차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IoT기기등) 나랏님도 언급못하는 시기에요.(근데 저는 오히려 못숨기니까 당당하게 불만을 이야기하게 되었지만요. 꼭 나랏님이 아니더라도요) 우리 나라 속담이 무색해진 시기이지요.


그렇기에 이런 재테크 책에 있는 앱테크등은 매우 조심하여야 해요.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수집해가서 그것을 팔고(인터넷 특성상 한번 수집된 데이터를 삭제하기 힘들어요. 그것이 여러회사에게 팔리기까지 하고요) 그것의 수익중 일부만 되돌려 주는 거에요. 즉, 만보기 앱은 여러분들이 어디를 이동하는지 그 정보를 수집하게 해주고 그걸 팔아서 일부를 주는 것 뿐이에요. 이벤트도 개인정보 사용/판매 동의를 위해서 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재테크 책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만 제시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수집해가는지도 잘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블로그를 너무 과장했어요^^.


저자가 블로거여서인지 블로그를 많이 추천해요.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제가 알기로는 유투버의 1%가 수익내고 그 사람들 중에 1%만이 일반 직장의 월급만큼 벌거나 그 이상 번다고 알고 있어요. 블로그는 그보다 수익내기가 더 어려워요. 제 블로그 경력이 16년인데 이 경험으로 말하자면, 블로그로 수익내는 것은 추천드리기가 어려워요. 저는 잠시 블로그 대신 유투브 영상도 잠시 만들어보기도 했었어요. 양쪽 다 경험해봤는데 돈이 목적이면 양쪽 다 그만두기 쉬울 거에요. 단지 난이도상으로 더 쉬운 것은 유투브에요. 영상만드는 것은 더 시간이 걸릴수 있어도 포스팅 하나와 영상 하나의 조회수는 유투브에 사람이 더 많아서 훨씬 많이 나와요.


또한 이것은 여러분이 네이버 블로그를 잘 쓴다고 인기많은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철저히 네이버가 성공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누어서 결정하는 결과일 뿐이에요. 아마도 유투버보다 블로그가 더 힘들것 같아서 0.01% 보다 더 낮을 것 같고, 운좋게 그 안에 들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른 것을 권하고 싶네요. 그냥 블로그를 한다면 취미 생활 정도로 하는 것이 좋아요. 돈을 목적으로 하면 금방 그만둘 거에요.


재테크 책에서 자주 SNS로 돈벌기를 추천하는데, 이 책은 심지어 유투버보다 블로거가 되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책은 평범한 수준이고, (단점이라고 작성한 것은 다른 재테크 책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이런 책의 투자의 기초를 가르쳐주고 절약의 방법등을 알려주며 이런 부분이 있다 정도를 알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장점이 존재하지는 않는 무난한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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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겉핥기 - 어려운 수학을 맛있게 즐겨보는
김일희(12math) 지음 / 종이향기(인성재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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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겉핥기는 수학 수필책과 유사한 구조를 가져요. 수학수필책은 제가 만들어서 사용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수학수필에 속하는 책들의 일반적인 경향은 수학을 배울수도 없지만, 수학의 역사나 수학이 현실에서 쓰이는 것을 소개하는 유형의 책이에요. 수학 겉핥기는 이런 구조에서 최대한 많이 수학의 증명을 소개함으로써 수학도 배울 수 있는 유형으로 쓰여졌고, 특히 수학을 배울때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작성하였는데, 전체적인 수학의 구조보다는 특정 분야(수학도 여러 분야가 있어요)를 배울때 특정 정리등에 대해서 여러가지 저자의 의견을 소개하고 그 부분을 증명하는 부분으로 쓰여져 있어요. 이 책의 저의 평가는 책에 진심이지 않네요. 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 수학에 대한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수학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인 부분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특정 정리나 수학의 세부적인 부분에서 저자가 수학을 배우면서 느낀 여러가지 생각을 전달하는데, 이 부분은 수학의 전반적인 부분이 아니라 특정 정리(우리가 학교 다닐때 배우는 공식이라고 수학전공자가 아니면 생각하시면 되어요)에 대한 부분의 의견을 제시하여요. 좀 세부적인 부분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정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증명을 소개함으로써 수학을 배울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다른 책에서 흔히 전달하는 문장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때가 많은데 최대한 같은 정리라도 다른 책과 다르게 작성하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여요. 수학의 정리는 수학의 언어로는 국적이나 언어가 달라도 다 똑같이 작성하겠지만, 이러한 부분을 일상의 언어로 바꾸면 좀 다르게,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다른 책과 겹치지 않으려 노력하였어요. 단,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내용이 다른 책보다 더 쉽다고는 할 수 없어요. 더 쉬울때도 있고 더 어렵게 설명할때도 있었어요.


● 책의 독자층을 설정하지 않았어요.


책의 처음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가 볼 정도의 내용이에요. 그러다가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과정을 넘어서 대학교 과정을 말하는데, 이후에는 고등학교/대학교 과정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작성되어 있어요.


대부분의 수학전공자 빼고는 교양으로 수학을 잘 선택하지 않을 것이므로 대부분 대학교에서는 수학을 배우지 않을 거에요. 대부분이 고등학교 과정의 수학에서 머물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대학교 과정에 있는 내용을 전혀 어떤 내용인지 설명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대표적으로 mod 같은 경우인데 이것은 교양으로 수학을 선택한 사람들도 배우지 못했을 거에요. 이런 것은 고등학교때 배우지 않으므로 만약 수학전공자가 아니면 모르지만 책에서 전혀 설명해주지 않고 사용하므로 이 책에서 어떤 독자들이 보라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수학 수필책이고, 수학을 배울 수 없는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완화되겠지만, 물론 그런 경우에 원리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일상어로 전달하는 문제가 존재하지만, 이와 같이 수학을 알려준다면 독자의 수준을 미리 생각하고 그 수준에 맞추는 것이 필요하여요. 그러나 그 수준이 너무 많이 챕터마다 달라져서, 그 독자층이 수학전공자가 아니면 대부분 모르며(독학자들도 있으니까 모두는 아니에요) 증명을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mod를 사용할때 독자층을 수학전공자로 잡지 않았다면 mod가 무엇인지 먼저 설명해주는 다른 책과 비슷한 구성이 되었어야 한다고 보이네요. 이 책은 초반에 초등학생에게 맞는 내용이 나오므로 독자층이 수학전공자는 아닐 거에요.


어떤 독자층이 책을 읽게 만들지부터 먼저 설정하면 더 좋은 책이 나올 것 같아요.


● 빨리 계산하는 것과 원리이해. 무엇이 중요할까요?


책이 가끔씩 논점이 이상할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1장의 내용인데, 범용성과 특수성의 방식들을 소개하는데, 특수성을 이용해서 계산을 빨리 하는 방법. 이것은 인도의 베다 수학에서 이러한 부분을 많이 제시하긴 하여요^^. 그러나 범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고 이것은 이 저자도 이야기하였어요.


그런데 베다 수학도 수학의 한 부분이므로 이것이 왜 성립하는지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저자도 자신이 제시한 특수한 경우에 빨리 계산하는 방법에서 증명해 주었어요.


그러나 저자의 관점은 계속 빨리 계산한다에 머물러 있어요. 연습문제에서 몇초에 풀었는지 책에 적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몇초에 암산으로 풀었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올바른 연산을 하는 다른 방법에 대해서도 수학으로 증명할 수 있고, 수학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책의 논점은 속도에 머물러 있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지긴 하였어요.


이런 것처럼 이 책의 저자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책에 있었어요.


●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


이것은 행동주의자들의 영향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수학이 인공지능에 쓰이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끌기 위해서 알면서도 언급안하는 부분. 혹은 이런 부분이 자신의 수입을 더 얻기 위해서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보이고 있으며, 그런 부분에서 수학이 쓰인 부분을 언급했지만, 그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보이네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설정한 공리와 정의부터 잘못되었으며 그래서 정리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 그리고 특정 정리가 잘못될 수 이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지 못했어요. 오히려 감추었을수도 있고요.


신기술이라고 무조건 좋거나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라 그것의 장단점을 같이 서술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 저자의 SNS와 부가 수입을 위한 홍보물


이 책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이 책의 저자가 책에 진심이지 않네요.


이 책에서 각장은 자신이 만든 영상으로 갈수 있는 QR코드가 붙어 있어요. 모바일로 영상을 보지 않는 저로서는...모바일의 작은 액정이 시력을 많이 나쁘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모바일로 작업은 최대한 않하고 있는데, 웹사이트 주소가 없는 점도 아쉬웠어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 이 분의 SNS에 도착했을때 수학에 관한 유료 강의를 신청하라는 부분도 많이 아쉬웠네요.


이 저자가 수학으로 다른 분야에서 버는 돈이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이러한 책이나 SNS를 통해서 부가 수입을 원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책을 자신의 강의나 SNS 소개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책에 대해서 좀 더 진심으로 책을 쓰시면 독자들도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즉, 자신의 SNS와 강의 홍보물이 아니라 책에서 모든 것을 보고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 독자들이 더 좋아했을 거에요^^. 여기에서 책에 진심이라는 부분에서 책의 인세 수익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 다른 수익을 위해서 책을 홍보물로 만들어 도구로 사용한 것을 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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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투자의 기초 - 펀더멘털 투자자를 위한 퀀트 가이드
지우세페 팔레올로고 지음, 존 최 옮김 / 비즈니스101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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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투자의 기초 펀더맨털 투자자를 위한 퀀트 가이드 는 주로 IB투자자, 펀드 매니저들이 투자하는 방식으로 퀀트, 랜덤워크와 관련된 분야의 수학지식을 쉽게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기존지식을 쉽게 전달함. 좋은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추천책이에요.


이 책은 수학지식을 전달하는 만큼 선행지식이 필요하여요. 책의 본문은 고등학교 수준의 통계학을 안다면 쉽게 읽을 수 있어요.(일부 내용은 학부 내용이지만 다른 주식책 수준으로 언급되어요) 하지만 부록 편의 내용은 학부수준(학사과정, 대학교 수학 관련 전공자 수준. 많은 학교에서 공대수학에서 배우는 범위와 겹칠 거에요. 공대수학은 학교마다 다른 것을 배우니까 범위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요.)의 수학 지식을 필요하며 위의 부분이 필요하여요.


● 기존에 알려진 투자 방식을 쉽게 전달


이 책의 내용중에 가장 쉽게 전달한 부분중 하나를 예로 들어볼께요. 주식의 수익에 대한 단일팩터모델을 설명하여요. α + βM + ε 이렇게 주식 수익을 표현할 수 있는데, α는 추가 수익률 β는 민감도 M는 시장변수 ε는 노이즈가 되어요. β가 종목이 지수변화(혹은 특정 팩터)에 따라서 얼마나 그 수치를 추종하는지 알려주는 수치이고 M이 지수변화가 되므로, β에 관한 1차 함수로 볼수 있어요. 그럼 y절편은 α + ε가 되어요. α는 자신의 실력으로 결정되고 ε는 우리가 결정할 수 없는 그 종목의 특별한 사건으로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1차 함수의 절편에서 직선으로 이어지는 그래프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의 의미는 자신의 실력에서 우연성이 가미되어 지수의 변화에 비례해서 수익이 결정된다는 거에요.


즉, 여러분이 분산투자를 하게 되면 지수와 비슷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것은 여러분의 실력에서 비례해서 지수와 비슷하게 수익이 나온다는 의미이지, 분산투자가 지수와 같은 수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런 부분은 많은 책에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인데,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이 책에서는 잘 알려주어요.


● 본질은 같지만 수학으로 투자할 시 얻는 이점


이 책에서 수학을 이용하는 방법은 한 가지 부분에서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그 부분에 수학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요.


예를 들어서 책에서는 개별손익을 종목선정, 비중, 타이밍으로 나누고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손절을 어떻게 하고 헤징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수학을 이용하여요. 여기서 통계학을 이용하는 것은 백테스트를 동반하므로 책에서는 퀀트 투자라는 단어를 넣어는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부에서 수학으로 하거나 혹은 수학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투자의 본질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수학에서는 얼마만큼 투자하여야 하나요? 에서 많이 하세요. 적당히 하세요. 조금 하세요! 라는 답이 나오지 않고, 23526 주 사세요. 같이 말하여요. 명제를 배운 것을 떠올리면 되어요. 물론 주식에서 수학을 이용한다면 1000주 ~ 2000주가 적당합니다 같이 범위로 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수도 있겠지만요. 정확한 예측은 어려우니까요.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수학으로 한다고 답을 100% 찾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이 주식에서 어떻게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 변수로 모델을 만든다고 해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것은 여러분의 가정이고 실제 시장은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어요. 수학을 이용한다고 해도 그것은 가정일 뿐이에요. 무론 수학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같지만요^^.


그러나 수학을 이용함으로 경험적 지식. 즉 여러분이 경험적으로 많이 투자해야 한다거나 적당히 투자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여러번 투자를 거치면서 경험적으로 근사적이고 부정확하며 감정에 치우쳐서 잘못된 수치를 알아낼 확률이 존재하는 것과 달리 수학으로 주식을 하면 여러분의 모델(투자철학, 매매법, 매매원칙등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사용하는 단어지만요^^)그 수치를 즉시 알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여러분의 투자성과에서 안전성(파산이나 큰 손실을 피하는 방법)을 높이고 수익률을 조금 더 좋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본모델이 엉망이면 결과가 그것에서 조금 더 좋아질 뿐이라는 점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러므로 수학이 만능으로 생각하시면 조금 곤란할수도 있어요. 이 책의 저자도 펀드 매니저를 안하는 이유를 이와 비슷하게 책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모델과 같이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여요.


● 이 책을 더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책의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주식에서 수학을 이용할 때 꼭 통계학만 사용할 필요는 없어요. 다양한 수학적 지식을 이용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수학적 지식을 사용한다고 해서 항상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앞서 말했듯이 이 책에서도 모델을 만들고 그것을 수학을 이용해서 수치를 파악해 낼 수 있다는 것이고 그 모델의 부분은 말로 작성한 다른 책들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우리가 주식을 할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수학을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아도 같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델 이외에 여러분의 모델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방식과 유사하게 여러분이 직접 수학을 이용한다면 좀 더 여러분의 모델을 적용하기가 쉬울 거에요.


이 책의 내용은 주로 펀드매니저와 IB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을 이야기하 하지만, 그렇기에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여러분들은 이 책의 방식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어떻게 활용했고 그방식과 유사하게 나의 모델에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주식을 하다보면 많은 지식이 필요할 거에요. 반도체에 대해서 공부하거나 신기술. 심지어 인공지능까지 배워야 할 거에요.(그러나 의외로 인공지능은 매우 쉬워요^^.) 여러분이 그 섹터에 투자하게 되면요. 이러한 부분에서 수학도 여러분이 배워둔다면. 어려운 분들도 있고 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책이 그런 부분에서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아주 쉽게 작성된 부분으로 인해서 수학으로 주식을 할때 도움되는 부분을 쉽게 알수 있는 것이 이책의 장점이고 뒷부분은 좀 더 어드밴스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수학적 지식을 갖추기 전에는 한번 훑어보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은 펀드 매니저아니면 개인투자자가 투자중에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까 수학을 이런씩으로 활용한다 정도만 파악하면 될 것 같네요^^.


저는 생각으로는, 주식투자자이고 수학을 활용하거나 혹은 수학을 활용하지 않고 수학따위는 주식투자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은 나쁘지 않으므로(자신이 사용하고 안하고는 떠나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수학을 이용하면 이런 이점이 있고 이런 부분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는 것에서 도움이 될거에요. 어드밴스 과정을 제외하고는 쉽게 설명되어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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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뿌리 - 두 번의 깡통을 차고 500억을 모으기까지
박두환 지음 / 애덤스미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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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뿌리는 가치투자, 저평가종목투자, 이슈매매, 경험중심서술로 근거 부족, 구체적인 매매방식 제시보단 투자 인사이트 위주 소개, 집중투자 방식,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적인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제 평가는 평범함, 무난함이에요^^.




이 책은 아직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내용을 주로 서술하며 일부 내용은 자신만의 매매법을 정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서술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책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세로로 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을 독자층으로 생각하고 작성한 책이에요.


● 자신의 매매경험 위주로 서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지식없이 주식을 시작하고 그 상태에서 여러가지 다른 투자자의 경험을 모아서 비교해보거나 여러가지 그 방식들로 투자해 본 뒤 경험적으로 주식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자신의 경험 위주로 서술되어 있으며 자신의 과거 투자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꽤 많은 분량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가치 투자 서적에서 간략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을 경험의 내용으로 자세히 그리고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다른 책에서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지 않은 부분을 이 책에서는 경험을 서술하면서 난 이래서 이 종목을 샀고 왜 홀딩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말해요. 단 매도에 대해서는 서술이 조금 부족해요. 이 책의 저자도 말하듯 주식에서는 매수/홀딩/매도. 이 3가지만 투자자가 할 수 있어요^^.


● 초보자를 위해서 최대한 넓은 범위로 서술


이 책은 투자 인사이트, 마인드, 투자자를 위한 좋은 습관(투자일지 작성등)등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물론 모든 투자자들이 이 모두를 다 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하는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중 하나씩 가각 단독으로 서술하는 책들보다는 내용이 자세하지는 못하지만, 주식 초보자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보통 투자자들이 하는 일반적인 범위의 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 투자 방법의 부재는 조금 아쉬움


이 투자자는 구체적인 매매방법은 알려주지 않아요. 벤자민 그레이엄식의 저평가 주식중에서 이슈매매로 최대한 빨리 이슈가 발생해서 주식의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이 투자자의 스타일인데(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서술하고 있어요) 어떤 종목이 저평가 주식인지 구체적인 부분은 서술되어 있지 않아요. 이런 부분이 투자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빠져 있어요. 단, 경험적 부분은 다른 책과 조금 다른 부분이 존재하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 근거가 부족한 이슈매매(책의 일부 내용)


이 투자자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어요. AI가 제품으로는 잘 팔리지 못하고 있어요. 단지 회사들이 기대감으로 시설투자만 열심히 한 것으로 소프트웨어인 AI(로봇은 AI가 아니에요^^. 이건 이 책의 내용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많은 다른 예술 작품에서 로봇을 보여주고 AI라고 이야기를 서술하는 경우가 많아서요^^.)가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러나 이 투자자는 AI가 대단한 것으로 묘사하고 이를 통해서 관련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것으로 묘사했지만, 왜 소프트웨어 AI가(하드웨어 AI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님. 엔비디아도 하드웨어는 AI와 관련없음. 그 하드웨어를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이 사용할 뿐이에요.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 컴퓨터가 있어야 하는것과 같은 거에요. 엔비디아가 AI기업인것은 맞는데 소프트웨어 AI도 팔기 때문이에요. 매출에서 비율은 미미해요.) 어떤 문제점이 있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서술 없이 근거없는 과도한 신기술 낙관주의로 투자했어요.


주식 투자에서는 특정 정보가 잘못되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속아서 매수하면, 역시나 주가가 올라가요^^. 미래에 성공할 수 없는 사업 아이템도 모두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하면 주가는 올라가고 실적이 뒷받침 안되면 다시 주가가 떨어지지요. 그래서 2000년대로 진입할 때 닷컴버블이 생긴거에요.


전 AI가 버블정도는 아니지만, 과도하게 고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한국이 아니라 미국등의 기업들) 이런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바꿀 수 없었어요. AI가 성공하는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태에서 AI관련 투자를 성공한 사례로 드는 것은 가치투자 보다는 단기 이슈매매로 보이기는 하네요. 문제는 이 책에서 근거없이 단기로 이슈를 따라가는 것에 대해서 좋지 않게 서술한다는 거에요. 그러나 정작 이 투자자의 AI 관련 투자는 저에게 근거없는 단기 이슈 투자로 보이긴 하여요.


● 그럼에도 주식 입문자들에게는 볼만한 책


그러나 자신의 경험에서 왜 홀딩하고 있고, 왜 매수했는지를 좀 더 다른 책과 다른 내용이 존재하고(단, 경험적인 부분에서) 투자자들이 알아야할 다양한 분야, 마인드, 습관등에 대해서 최대한 넓은 범위로 서술함으로서 주식 입문자들에게는 볼만한 책이 될 수 있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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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자본주의 시대 - 권력의 새로운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투쟁
쇼샤나 주보프 지음, 김보영 옮김, 노동욱 감수 / 문학사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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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동기 / 읽은 후 느낌] 이 책은 AI를 비판하는 책 중에 하나에요. 이런 책들은 저자가 사회과학자이냐? 자연과학자이냐? 에 따라서 초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자연과학자쪽은 AI의 근본적인 원리에 결함이 있다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과학자들은 AI가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는 방향으로 책이 만들어져요.


여기서 AI에 어떤 문제점을 있는지 알기 위해서 책을 읽다보면 자연과학자들 책에서는 AI의 근본 결함으로 세상을 못바꾼다 혹은 효과가 거의 없다라고 하는 부분을 원리와 결과로 제시하는 책을 읽다가(최근 MIT 보고서도 AI로 매출 증가한 기업은 5%뿐이라고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아마 앞으로 AI 비판책에 포함될 거에요) 사회과학자들이 AI의 결과값을 AI 기업이 발표한 결과로 매우 뛰어나지만 사회에 악영향을 준다는 책을 읽으면 혼동스러울수도 있어요. 양쪽 책에서 어디에 초점을 두었는지 확인하고 자연과학자 책에서는 원리와 원리적용, 사회과학자 책에서는 사회와의 연결된 작용에 초점을 두어서 읽어야 할 거에요. 사회과학자들이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이 회사가 발표한 자료가 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책은 사회과학자이고 논리적으로 딱 맞추어져서 AI가 사회에 악영향을 주며 심지어, 쿠테타와 동급이라고 말하는데, 보통 AI에 대해서 비판할 때 AI가 결국 전체주의와 같다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요. 그러나 이 저자는 새로운 것은 새롭게 분석해야 한다고 하며 전체주의와 다르게 생각하며 도구주의라는 용어를 제시합니다.


이와 같은 부분에서 논리를 전개할 때, 그 근거가 스키너의 '극단적 행동주의'에서 근거를 가져와서 스키너와 현재의 AI 개발자들의 고리를 잇는 추가근거를 제시하고 이것이 AI 개발자들의 신념이며 생각이고, 그 결과로 전체주의와 다르며 도구주의라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 AI 문제점에 대한 팩트가 초반 350페이지까지 나와요. 이 부분은 다른 AI 책에서도 다 이야기하는 것들이니까 여기까지는 다른 AI 반대쪽 진영 책들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그러나 그 이후에 AI개발자들의 신념,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도구주의 특징등은 매우 독창적이며 논리적이에요.


그럼에도 저는 AI가 전체주의와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에서 추가로 언급해보고, 이 책의 장점은 바로 AI 개발자들이 무슨 생각으로 개발하고 있는지 그들의 신념을 분석한 부분이에요. 제가 AI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그만둔 것은 AI 개발과정이 너무나 비윤리적이었기 때문인데, 이러한 부분을 죄책감없이 할 수 있는 그들의 신념이 스키너의 '극단적 행동주의'였다는 것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극단적 행동주의'를 신념으로 받아들인 분들의 AI 관련 뉴스나 영상등에서 간혹 경험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본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분에 고개를 끄덕여지게 되네요. 일반인들은 죄책감 없이 AI 개발자가 될 수 없는데 왜 할 수 있는지 알게 된 점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에요.


단지 저는 도구주의에는 설득되지 않았고, AI가 전체주의와 같다라는 부분임에도. 즉 책에 설득되지 않았지만 ★5개인 이유는 도구주의의 부분에서도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고 근거가 타당하며, 이 저자가 도구주의라고 부르는 것도 저역시 AI로 변형된 전체주의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저자가 도구주의라고 부르기 때문이에요. 단지 이 책은 기업중심으로 기업이 AI를 사용할때는 타당하나 정부가 AI를 사용할때는 타당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변형된 전체주의라고 더 폭을 넓힌 이유는 정부부분 때문이에요. (더 생각해볼 문제에서 언급할께요.)


AI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 분야를 바라보고 규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매우 만족한 책이에요.


[책의 특징 / 장점] 제가 구분하는 책의 내용은 '감시 자본주의의 탄생(개인화, 2차현대성, 전체주의) - 3차현대성(사생활침해, 약관강요) -기술적 제도적 감시자본주의 요건과 미래의 희망(잊힐권리) - 감시자본주의 형성과정(구글 페이스북 광고) - 규제회피(구글의 규제전 정부기업 공동감시체계) - 감시확장(구글스트리트뷰, 구글글래스, 모바일, 페이스북 패턴및 좋아요 버튼, 마이크로소프트 OS, 통신업체, SaaS), - 정보 분업과 악용 - 현실감시(IoT, 웨어러블, 스마트시티) - 감시영역(신체, 성격과 감정, 행동수정) - 미래 - 전체주의와 도구주의 - 정부권력과 결탁한 도구주의 - 도구주의가 바라는 미래 - 도구주의와 사회 및 집단 - 중독, 비교 정신건강 - 성역과 빅아더 - 감시자본주의 쿠테타와 민주주의를 키지기 위한 저항'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감시 영역까지는 AI가 어떤 분야에 악영향을 주는지 예시를 서브로 표시했는데, 이 부분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말한 후에 뒤에 감시자본주의의 여러 주장의 근거로 사용합니다. 어떤 분야에 악영향이 있는지 표시함으로서 우리가 쓰는 제품이나 행동중에서 AI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위험이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사용 혹은 우리가 위험한 행동을 무심코 했는지 알리기 위해서 이 부분을 예시로 작성하였어요.


글의 특징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 AI나 정보 수집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은 과거에 없는 현상이므로 저자가 직접 단어를 만들어서 그 단어를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과거의 특징이 비슷한 전체주의 등으로 AI를 비판하는데 이러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 낯설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이 책은 앞에서 근거로서 AI 혹은 개인정보 수집으로 이루어지는 기술들의 문제점을 말하고 행동주의와 결합하여 미래를 예측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구조로 논리적으로 문제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근본 목적을 잘 설명해줍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행동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착취의 본질이라는 점이 핵심" p144


이 책의 앞부분은 AI나 데이터 수집으로 이루어지는 기술의 문제점을 다루게 되는데, 이 부분은 다른 책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350페이지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그만큼 문제가 많으니까요. 뒤에 행동주의를 통해서 이 부분이 왜 근본 목적인지까지 AI문제점과 결합하여 알 수 있어요.


② AI기업들의 책임회피를 확인할 수 있어요.


행동주의가 문제가 많지만 AI 기업들이 어떻게 이러한 책임에서 회피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줍니다.(p157등) 이러한 주로 말장난등으로 손실이 소비자나 국민에게 있음에도 마치 정상적인 것처럼 말하면서 책임회피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더 잘 이문제를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③ AI 기업들이 포획을 하는 방법을 말해주어요.

"구글 또한 기업로비 단체인 ALEC의 회원임을 순순히 인정했다. ALEC는 총기규제와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반대하고 투표억제, 담배산업 감세등 극우파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14년 구글 정책 펠로우의 명단에는 구글에 정보와 권력이 집중되는데 앞장서서 사울 것 같은 민주주의와 기술센터Center for Democracy and Technology, 전자 프런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프라이버시 미래 포럼Future of Privacy Forum, 전국 소비자 연맹 National Consumers League, 시티즌 랩Citizen Lab, 시민의 권리 협회Association por los Derechos Civiles등의 비영리 조직 사람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P185


이건 신념과 관련없는 거에요. 구글은 민주당 당선을 위해서 행동조작을 하기도 했어요.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포획을 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이렇게 포획을 당한 단체, 개인들 중에서는 우리의 권리를 보호하는 단체도 포함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과 그렇게 할 듯한 사람이 문제점을 말하지 않거나 오히려 옹호하는 경우, 이들이 포획을 당한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해야 하는 더큰 문제가 생긴거에요.


이들의 포획은 생각이상인데, 이는 더 생각해볼 문제와 연결되므로 그때 다시 언급할께요.


또한 이런 포획으로 규제가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AI 기업들은 규제를 회피하면서 마음껏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p210등) 포획에 대한 2차 피해에 관한 부분도 잘 나타나 있어요.


④ AI 기술의 문제점과 그 기술을 이용한 횡포를 잘 알려줍니다.


필요하지 않은 기능을 덧붙여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든지(p310등), 내 돈 내고 스스로 감시를 당하는 현실(p331등) 다양한 개인정보 수집 상술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저도 내 돈 내고 나를 감시하는 도구를 살 수는 없다라고 하고 있어요. 특히 저는 감시도구를 넣기 위해서 고의적 진부화를 하는 기업도 알고 있는데 문제가 심각해요. 진부화란 고장이 나지 않았음에도 고장난듯 작동하는 기기를 의미하는데 이런 기업 두곳을 알고 있어요. 한곳은 불매중이고 다른 한곳은 사용중인데 교체할까? 생각중이에요. 근데 교체해도 다른 곳은 이미 감시도구로 서비스중이라서 고민중이에요. 그냥 지금 사용하는 감시안당하는 도구를 사용하면 되잖아~! 진부화해도 안바꾸니까 이젠 진부화를 안하고 있기도 하고요. 진부화를 하면 그 기업의 기술력의 의문을 사람들이 제기할 거에요. 일부는 서비스에서 이탈하겠죠.


이 부분 역시 책의 앞의 대부분인데 다 소개 못하는 점 아쉬워요^^. 얼마나 많은 위험이 있는지를 책을 통해서 아셨으면 좋겠네요.


⑤ 재식별 기술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비식별 데이터가 재식별 됨을 소개합니다.(p337) 이것이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비식별 데이터가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될 수 있다는 규제답지도 않은 규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국 사정과 다른 국가에서, 특히 한국에서 비식별 데이터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문제가 많은데 정부는 규제할 생각을 하지 않아요. 이런 부분의 정보가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나오고 있어요. 특히 한국에서는 비식별 데이터에 태그를 달 수 있어서 식별 데이터랑 차이도 없어요. 그럼에도 동의 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가능해요. 왜 규제하지 않을까요?


AI 기술이 행동주의와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가 만든 새로운 단어인 도구주의를 잘 설명하고 있어요.


AI는 동기에 관심이 없으며(p489등), 개인의 자유등을 빼앗으며(p508등),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반대하며(p515등), 누군가가 정한 특별한 좋은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행동강화를 하며(p525등) 반대로 나쁜 행동은 억제하기 우해서 부정적 행동강화(p528등)를 한다는 거에요. p528페이지 문장은 더 생각해볼 문제에서 인용하도록 할께요.


여기에서 부정적 행동강화를 제외하고는 행동주의 신념이에요. 이 것은 《월든 투》를 읽으보면 똑같은데 《월든 투》가 행동주의자들의 이상향을 그린 유토피아 소설이에요. 독자들은 전체주의를 비판한 디스토피아 소설로 이해하지만요. 단지 월든 투에서도 수 많은 규제가 있는데, 부정적 행동강화를 하면서도 스스로는 안한다고 하여요. 이것은 그들의 연구가 비윤리적인데 이 비윤리적 연구를 하기 위해서 그들만 규제를 안받는 거에요. 이러한 이유는 행동주의자들은 사람이지만 그 밖의 사람들은 실험실의 동물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어떠한 권리도 인정받지 않아요. 그들은 우리를 실험물로 보고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 좋은 행동도 집단적 효율성이며 행복의 정의도 잘못 내려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며, 심지어 이 사상을 만든 스키너는 인간을 '고급 기계'라고 하기도 하였어요.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현실이에요. 심지어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도 부정합니다.


규제의 필요성을 잘 말해 주어요.


행동주의와 결합한 인공지능에 대해서 규제의 필요성을 잘 말해줍니다. (p461, p691등)



[책의 단점] 한국인이라면 속아넘어가지 않을 부분이었는데 저자는 무료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AI 기업의 속임수 부분에 넘어갔어요.


한국에는 넥슨이 있어요. 무료 소프트웨어와 부분유료 개념을 발전시킨 세계 최초의 기업이지요.


저자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미끼로 개인정보 수집으로 수익을 내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가 개인정보를 판다고 생각하는데(P295) 이 부분은 분명히 말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무료 소프트웨어. 쉐어웨어를 제외하고 무료소프트웨어를 팔고 그 안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작게 나누어 돈을 내고 구매하는 서비스는 한국에서 시작되었어요.


이 서비스는 왜 시작되었을까요? 한번에 파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어서 이렇게 시작된 거에요. 회사가 손해보는 사업모델을 시작할까요?


넥슨은 게임업체에요. 그들은 독과점을 이룰 수 없어요. 경쟁적 독점 시장에서도 무료 소프트웨어, 한국에서는 부분유료라고 불리는 판매 형태가 유료 소프트웨어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기 때문에 시작한 거에요.


심지어 게임업체들은 대부분 이러한 과금체계를 유료+무료와 섞어서 대부분의 업체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어요. 그들도 한번에 파는 것보다 수익이 적었다면 시작하지 않았겠지요. 이것은 그들의 수익 때문이지 개인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에요.


넥슨이 ai에 관심을 보인것은 부분유료 게임을 판매하고 10년 이상 지난 이후에 관심을 보였어요.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우리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가져갈 권리는 없어요. 그들이 더 수익내기 위해서 그들 스스로 선택한 거이며, 오히려 소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작했던 거에요. 소비자들은 부분유료 게임에 대해서 반대했었어요. 특히 랜덤박스에 대해서는 매우 불만이 많았지요.


그러나 심지어 유료 소프트웨어, 유료 서비스, 유료 제품들도 우리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지요.



[책에서 틀린 부분] 이 책은 사회학자의 책이므로 AI의 근본원리에서 자연과학자만큼 이해도가 높지는 못한 부분은 분명히 생각해 두어야 할거에요^^. 또한 자연과학자쪽은 AI와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못하지요. 이 책은 행동주의가 AI 개발자의 신념이라는 부분을 제시한 것이 매우 큰 장점이지만 역시 AI의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는 살짝 부족했어요. 이런 부분은 자연과학자들의 AI 비판 책에서 추가하여야 해요.


① 정확도 부분의 내용은 틀렸어요.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더 정확해진다는 부분(p145)는 일반적으로 AI 개발자가 말하는 부분이지만 틀렸어요. 인공지능의 정확도는 데이터의 양 보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결과값이 얼마나 전체값에서 비율적으로 큰가? 부분이에요. 결과값이 매우 작은 부분으로 들어갈수록 AI는 결과값이 오류가 많아지고 심지어 100%에 가까운 오답률로 답할수도 있어요.


https://blog.aladin.co.kr/firefox/16571583


근거는 내용이 길기 때문에 다른 포스팅으로 대체합니다.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 AI에 대해서 우리는 전체주의를 많이 떠 올려요. 그래서 우리는 《1984》를 생각하면서 "Big Brother is watching you" 혹은 "Big Brother"을 말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전체주의가 맞을지 이 저자의 도구주의가 맞을지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저는 전체주의라고 언급해야 할 것 같아요.

"명단에 있는 사람들은 항공편,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없으며 일반열차라도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등급 승차권을 살 수 없다. 주택을 매매하거나 건축할 수 없고, 자녀를 수업료가 비싼 학교에 입학시킬수도 없다. 당이나 군대에 들어가거나 거기서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훈장, 학위를 받는 데에도 제한이 따른다. 불이행자가 회사인 경우,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할 수 없고, 외국인 투자를 받거나 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도 없다." P528


행동주의자들은 부정적 행동강화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앞서 말했듯이 《월든 투》를 보면 자신들에 대한 처벌 뿐이에요. 그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조작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규제를 매우 세세한 부분까지 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어요. 위의 예는 실제로 AI를 통해서 이루어진 부분이에요. 위의 예는 중국이지만, 그 밖의 국가들도 AI를 통해서 입사등 많은 부분에서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파악해 볼 수 있어요.


그럼 행동주의자들은 처벌과 패널티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행동주의자들이 말하는 부분과 다르며, 이 부분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여 도구주의로만 볼 수 없으며,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며 엘리트론으로서 그들의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전체주의자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행정학에서 엘리트론을 배울 수 있으며 행정학의 엘리트론의 무의사결정은 엘리트들이 자신이 반대하는 의견을 제거하거나 그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세상을 끌고 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ⅰ) 폭력의 동원: 정치 깡패 같은 것인데 이런 부분은 선진국에서는 적은 수에요.

ⅱ) 적응적 흡수: 위의 장점 ③부분의 포획처럼 매수하거나 혹은 더 생각해볼 문제처럼 패널티를 주어서 반대주장을 없애는 방식이에요.

ⅲ) 그 시대의 편견, 이데올로기등을 동원: 이것은 장점 ②부분처럼 이 시대의 편견등을 동원해서 그들의 책임에서 벗어나는 부분에서 나타나요.

ⅳ) 절차의 재구성: 절차를 바꾸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없게 하여요. 이 부분은 입법자들을 포획해서 할 수 있어요.


과거 전체주의는 국민을 감시하는 비밀 경찰과 이를 통해서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력으로 처벌하거나 추방하는 방식을 취했어요.


그러나 지금의 AI를 위한 전체주의는 국민을 감시하는 것은 AI를 통해서 하고 있으며, 그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의사결정을 통해서 통제하고 있어요.


저자는 이것이 도구주의에요 라고 할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는 AI가 전체주의라는 주장을 굽힐 수가 없네요.


② 개인의 권리를 박탈했는데 AI 서비스를 받는 기업의 권리는 보호해 주나요?


이 책을 읽고 책리뷰를 쓰는 사이에, MIT 대학에서 AI를 도입한 회사들중에 단 5%만이 매출액이 올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어요. AI 서비스를 받는 기업의 생산성이 증대되지 않는다는 것이 요즘 발표되고 있어요. 포획되지 않은 단체가 많다는 것은 희망적이에요.


그런데 AI 서비스를 받는 기업은 자신의 권리가 보호될 것으로 생각하고 AI 서비스를 받는 것인지 저는 궁금하더라고요.


AI 기업이 개인에 대해서 권리를 박탈하려는 행동주의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업에 대해서 서비스할때는 기업에 대한 권리를 인정할까요? 저는 궁금해요^^.


[종합평가] 이 책은 AI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에서 특히 AI 개발자들이 신념으로 삼는 행동주의와 연관해서 잘 설명한 책입니다. 여러분들이 AI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AI문제점부터 시작해서 이 기술이 어떤 것을 목적으로 작동하는지 잘 알게 될거에요.


책 평점 - ★★ (5/5) AI 개발자들의 신념에 대해서 다른 책에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을 잘 설명한 책

책 평점 평균 - 3.06

책 평점 표준편차 - 1.08

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출처: Gap Charts V2)

★★★ ~ ★★★★★: 추천 책. ★ 4개 부터는 더 좋은 책을 의미합니다.

★★: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 한 책. 책에 일부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추천 책. 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을 의미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행동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착취의 본질이라는 점이 핵심 - P144

구글 또한 기업로비 단체인 ALEC의 회원임을 순순히 인정했다. ALEC는 총기규제와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반대하고 투표억제, 담배산업 감세등 극우파의 주장을 옹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2014년 구글 정책 펠로우의 명단에는 구글에 정보와 권력이 집중되는데 앞장서서 사울 것 같은 민주주의와 기술센터Center for Democracy and Technology, 전자 프런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프라이버시 미래 포럼Future of Privacy Forum, 전국 소비자 연맹 National Consumers League, 시티즌 랩Citizen Lab, 시민의 권리 협회Association por los Derechos Civiles등의 비영리 조직 사람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 P185

명단에 있는 사람들은 항공편,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없으며 일반열차라도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등급 승차권을 살 수 없다. 주택을 매매하거나 건축할 수 없고, 자녀를 수업료가 비싼 학교에 입학시킬수도 없다. 당이나 군대에 들어가거나 거기서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훈장, 학위를 받는 데에도 제한이 따른다. 불이행자가 회사인 경우,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할 수 없고, 외국인 투자를 받거나 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도 없다. - P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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