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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 - 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성경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2월
평점 :

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은 수비학을 이용한 투자법이에요. 수비학은 수학과 다르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수비학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수비학은 숫자가 가지는 의미를 탐구하는 학문이에요. 예를들어서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 같은 것이지요^^. 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상의 《오감도》를 해석하려면 수비학을 알아야 해요.
보통 주식책을 읽으면 이 매매법은 약 몇% 수익률(좀 넓은 범위로 예측)정도 나올것 같고 도움이 된다/안된다를 어느정도 구분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제가 수비학을 안좋아하다 보니, 이 책의 방식에 대해서 평소에 생각을 안하고 패턴을 안보고 있어서 어느정도 수익률이 나올지? 에 대해서 예측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수비학을 이용했지만, 이 방식이 완전히 안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기술적 분석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기술적 반등이 일어나는 곳을 수비학을 이용해서 찾았거든요. 수비학을 이용해서 이런 기술적 반등을 찾는 이론은 과거부터 다양한 주식 이론들, 예를 들으서 엘리어트 파동이론, 일목 균형표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그 이론들 중에서 이런 수비학 관련은 그냥 신경쓰지 않고 있었긴 하여요. 그 숫자는 별로 의미없음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이 방식도 어느정도는 왜 되는지 이해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이 책에 대해서 주식투자에서 수비학을 이용한 특이한 관점을 제시한 책으로 결정하였어요.(1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나머지는 저의 생각입니다.
● 수비학과 일목균형표를 기본 바탕으로 저자의 경험을 추가한 주식투자 방식을 제시하여요.
라운드 피겨라고 말하는 한국 시장의 호가 변동 단위의 주가에서 저항과 지지가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는 이말에 신경쓰지 않았어요. 기업가치가 밴드로 21000~22500원이면 라운드 피겨 바로 위라서 아무래도 횡보 밴드가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냥 21000원으로 매도가 설정할 것 같아요.(실제로는 21000원보다 낮게 설정하여요. 기업가치만큼도 못받는 코스닥, 코스피니까요) 저는 숫자에 특정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는 않아요^^.
그러나 기술적 반등이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나므로 이를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제시하였어요. 저는 이런 현상이 있는지 평소에 살펴보지 않아서 어느정도 수익률이 나올지 예상이 되지 않네요.
그러나 단순히 라운드 피겨의 숫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가총액, 거래대금등 다양한 추가 조건을 사용함으로써 주가 변동성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대한 조건은 비교적 잘 찾았다고 생각하며, 높은 수익보다는 짧은 기간에 약간의 수익을 누적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복리 수익을 추구하여요. 복리에서 중요한 것은 워런 버핏이 말하는 '손실보지 말라. 앞의 조건을 잊지 말라'라는 조건을 맞추어야 해요.(저자도 이 말을 인용) 최대한 손실을 보지 않고 약간의 수익이라도 누적하면 큰 수익이 된다는 것은 수학으로 맞는 말이에요. 즉, 정확한 기술적 반등이 라운드 피겨에서 잘 나오지 않더라도, 변동성이 심한 조건은 거래대금이 클 때이고, 이때 정확한 지점이 아니라 7~20%수익(가까운 곳에서 반등이 일어나면 20%, 먼곳이라면 7%) 정도를 누적시키겠다는 전략인 것 같아요. 7% 수익을 분기별로 얻는다면 연 31% 수익이에요. 모두 20% 수익이 터지면 107% 수익입니다. 이것을 시도해보는 것 같아요. (더 짧은 기간에 거래가 완료되면 더 수익률이 높아질수도 있어요)
저의 해석은 변동성이 심하다면 기술적 반등이 자주 일어날 것이고, 기술적 반등을 저자는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난다고 했으나, 라운드 피겨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자주 일어나고 그게 어느정도 상승폭의 끝에라도 맞는다면 적절한 수익을 올릴 것이다인데, 저는 변동성으로 맞는 것으로 생각되긴 하네요^^. 이건 제가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것 같아요.
라운드 피겨를 제외한 부분은 일목균형표와 유사하여요. 급등존등의 경우에요. 이는 우상향 하는 주식에서 조정을 맞추거나 기술적 반등을 찾는 방식이에요.
● 수학으로 보면 결국 -50%와 -80%이에요.
라운드 피겨를 이용하면 10000원에서 5000원이 되는 10단위에서 5단위로 떨어질때는 -50%에요. 5000원에서 1000원이 되는 5단위에서 10단위로 떨어질때는 -80%에요.
이 저자는 이런 -50% ~ -80% 변화를 보는데, 이는 100% 상승과 500% 상승했지만 이때 컨센서스가 잘못 파악해서 오른 경우, 다시 원래 주가로 돌아올때 수치인 것 같아요. 주로 컨센서스가 잘못 알려져서 변화하는 변동성과 유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라운드 피겨가 아니라 이 수치가 작동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경제위기가 최근에 주식 이외의 시장에서 발생해서 주가가 같이 내린 경우 대략 -50% 정도 하락했고, 주식시장에서 버블이 발생하여 위기가 발생한 경우 -90% 정도 하락하여요. 주식시장 위기는 미국 시장에서는 경제대공항, 닷컴 버블이 있었고, 한국에서는 닷컴 버블만 있는데, 한국에서 닷컴 버블은 약 -90%를 한번 기록한 적 있어요. 이런 경제 위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컨센서스가 잘못 설정된 주식이 대략 이정도 종목에서 주가 상승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이게 지수까지 건들면 버블이 되고요. 현재 한국시장은 버블로 보아요.
● AI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에요.
기술적 분석은 리서치를 안하거나 이슈정도만 살펴봐요. 가치 투자자만큼 리서치를 안하니까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여요.
AI가 오답투성이고 이 오류를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 같은 일이 발생하여요.
이런 기술이 세상을 바꾸거나 할 수 없어요^^. 닷컴버블의 인터넷과는 다르지요. 이건 리서치를 안하는 투자자들이 하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이므로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AI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이에요. 지금 AI 주식은 시장에서 컨센서스를 잘못 정했다고 생각하여요.
● HTS 설정, 매매법 원리및 방법, 실패한 차트등도 잘 전달하였어요.
일부 책들은 이런 부분을 빠뜨리기도 하는데, HTS설정이나 매매법 원리및 방법, 둘중 하나는 전달하여야 해요^^. 이 부분이 빠지면 어떻게 매매하는지 투자자들은 모르니까요. 이 책은 둘다 잘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차트도 전달하면서 실패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설명하였어요. 이 부분은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책은 소수의 기술적 분석 책에서 간혹 읽고도 저자의 방식을 전혀 이해할수 없거나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가 큰 손실을 유발하는 방식의 책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저는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주식에서 점성술을 이용해서도 투자하는데 수비학이라고 못할 것은 없겠지요. 여러분야의 투자자들이 있어서 경제학, 회계학등의 지식이 아니라 많은 다른 지식들도 같이 사용되는 곳이 주식시장인 것 같아요^^. 저자도 말했지만 통계와 확률을 이용해서 과거에 자주 나온 패턴을 이용한다는 것에서 수비학도 맞으면 사용해도 될거에요. 단지 이 매매법은 매매법 원리상 최고점 부근에서 사용하는 매매법으로 약간은 다른 기술적 매매보다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80~90% 성공한다고 하지만 실패시 손실이 조금 클 수 있어요. 이런 점은 조금 주의해야 하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수익이 나올지는 잘 예측되지 않고 잘되는 방식인지 잘모르겠어요^^. 저는 수비학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주식에 대한 통찰을 전달했다고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