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 X선 발견부터 지구온난화 예측까지, 현대 과학의 모든 것
가키모치 지음, 정한뉘 옮김 / 주니어태학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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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은 노벨상을 받은 과학 연구나 노벨상 이전의 연구,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연구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책이에요. 그러나 과학을 직접 배울수는 없으며,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책들을 ~~수필이라고 구분하고 과학분야이므로 과학수필이라고 부르고는 있어요^^.(공식적인 구분은 아니에요) 주로 성인보다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내용이 많으며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는 상을 많이 뽑은 것 같아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과학을 배울 수 없으나 흥미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 흥미로운 과학사를 설명해주어요.


저는 노벨상이 민족주의랑 결합해서 유명해진 상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최근 노벨상 수상목록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많아서 노벨상을 권위있는 상으로 생각하진 않고 그냥 흥미위주로 주는 상(한국인이 노벨 문학상을 받긴 하였지만 그 분을 비판하거나 충분히 권위있는 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보고 있어요. 단, 노벨상은 노벨 문학상도 노래 작사에 준 적이 있어요.)으로 보고 있어요. 하지만 과학사를 이 분류에서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책에 있는 연구 중에서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나 현재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현된 내용. 그리고 저자가 일본인이여서 별로 중요하진 않아도 일본인이 수상한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어요.


● 일부 내용은 학생들을 위해서 순화되었어요.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경우에 원래 내용이 아니라 와인병과 술에 취한 고양이로 바꾸어서 학생들에 맞게 순화하였어요. 근데 학생이라도 술은 안맞지 않아요^^? 하는 생각을 하였어요. 그러나 일본에서는 밥과 함께 술을 먹는 문화가 있어서 술로 바뀌었나봐요.


 노벨상의 문제가 되는 것은 작성하지 않았어요.


노벨상에서 하버는 세계 1,2차대전에서 살인가스를 만든 과학자인데 이 책에서 과학책에 나오는 하버-보슈법을 소개하여요. 그러나 하버는 살인가스를 만들어서 나치에게 준 유대인으로 그 역시 나치에게 그가 만든 살인가스로 죽게되어요. 하버가 수상할 당시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주려했던 과학자중 일부는 수상 거부도 하였는데 이런 노벨상과 관련된 문제들은 소개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도 순화했으므로 이 부분을 넣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어요.


● 캐릭터를 이용해서 흥미를 높였어요.


고양이 캐릭터를 넣어서 각 연구마다 한두페이지씩은 만화 구성을 하였어요. 이런 부분에서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어요.


인공지능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내용이 있어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인공지능에 대해서 과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주로 과장되면 인간의 쓰는 단어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어요. 추론, 신경망, 6세지능 이런 것들이지요. 이 책에서도 뉴런을 소개하면서 신경망 이론에서 쓰인다고 하였어요. 이부분에서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신경망 이론을 소개하면서 뉴런과 같다고 하긴 하였어요. 그러나 거짓말이에요. 이 뉴런과 같은 부분을 조사해보면 그들이 프로그램 순서도를 그려보니까 뉴런 같이 얽혀 있는 모습을 보고 뉴런 같다고 했고 프로그램 처리 과정에는 뉴런과 전혀 같은 점이 없어요. 과거에 네이버 블로그를 쓰던 시절에는 신경전달물질을 이야기하면서 뉴런과 같지 않다고 했지만, 더 쉽게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는데, 뉴런은 한방향으로 신호를 전달하지만, 인공지능은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전달하여요. 뉴런과 같은 점은 없어요. 그러나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과장을 심하게 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므로 논란이라고 하였어요. 저자의 잘못보다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잘못이여서요.



이 책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얻기에는 좋은 책이지만, 학생용이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성인이 봐도 문제는 없겠지만, 과학이나 수학 전공자들이 보면 조금 수준이 안맞네요~!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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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2
김대현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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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은 기술적 분석 책으로서 윌리엄 오닐, 토마스 블코우스카, 니콜라스 다비스, 마크 미너비니등의 저서를 읽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주식책을 읽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분들에게는 책을 읽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만 한편으로는 이 저자의 고유한 매매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기술적 분석 투자자가 아니라면 이 분의 설명이 너무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느낄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의 평가는 다른 책의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저는 주식을 하는 단계가 다른 성공한 투자자의 방식을 다양하게 써 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그 방식으로 나아가서 자신의 방법을 만들게 된다고 보고 있어요.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퀀트,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등 다양한 방식들이 있겠지요. 저 역시 기술적 분석으로 시작해서 기본적 분석을 섞어서 해보다가 1년정도 주식투자를 한 후에 퀀트를 경험해보려고 시도하기 직전에 포뮬러 플랜을 해보고 그래~! 이거야~! 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이 달라요. 각 매매법들은 성과와 리스크가 다 다르니까요. 저는 포뮬러 플랜을 처음에 랜덤워크라고 말했는데, 이 부분은 책이 아니라 경험으로 그 방식을 제가 스스로 만들게 되면서 이름을 처음에 잘못말했어요. 만약,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면 더 빨리 그 방식을 알수 있었을 거에요. 이 저자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 책을 보고 그 지식들을 섞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갔다고 책의 내용을 보고 추측하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주식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아니라 이런 지식들을 어떻게 활용해서 나에게 맞추고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경험으로 스스로 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저 역시 1년이 걸렸어요), 만약 다른 사람의 경험을 책으로 쓴 것을 본다면 시행착오를 줄여서 이 시간이 단축될 거에요. 책은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되는 매체이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다양한 기술적 분석 저자들의 장점을 잘 소개하여요.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의 책을 읽고 그 부분의 장점을 잘 소개하며, 그 부분을 잘 융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특정 저자의 저서에서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작동하지 않는 것의 이유를 밝혀보려고 노력한 경험이나 결과도 소개하면서 책의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전달하였어요.


● 차트를 풍부하게 넣었으며, 실패 차트도 넣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책은 차트를 통해서 해석하게 되므로 많은 차트는 필수이겠지요. 이 책도 이런 부분을 놓이지 않고 설명 뒤에 많은 차트를 통해서 다양한 예시를 전달하였고, 실패 차트도 전달하였습니다.


● 다양한 투자 전략을 소개하여요.


투자를 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서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지 이 부분은 다양하게 소개했지만, 이 부분에 특화되어 있는 책에 비해서는 내용은 조금 빈약한 면은 있어요.


● 패턴이 명확하지 않아요.


저는 기술적 분석을 1년정도 했고, 기술적 분석으로도 수익을 냈지만 이 분의 패턴은 저에게는 명확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다른 기술적 분석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패턴설명을 보고 패턴을 봐도 일부는 명확했지만, 많은 차트에서는 명확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예제는 다른 것보다 더 명확하게 보이는 차트를 뽑았을텐데도 저에게는 안보였네요. 이 부분은 만약 여러분이 기술적 분석 투자자라면 다른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의 책리뷰에서 패턴이 명확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리뷰한 내용으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이 책을 보고도 패턴을 확인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 대부분의 패턴이 W패턴인듯. 돌파매매 성공률 문제.


저는 이 책의 대부분의 패턴이 W패턴이라고 생각되네요. 저자는 W패턴이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의 변형이라고 하지만요. W패턴에서 앞의 V가 길고 뒤의 V가 짧은 패턴으로 W패턴이 나타나면 손잡이가 달린 컵 패턴이라고 생각되는데, W패턴이 더 오래 되었고,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패턴 중에서 유일하게 되는 건 W패턴 뿐이었다고 하듯이(뜻은 같겠으나 표현은 조금 다를수도 있어요^^ 표현을 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뜻을 외우는 스타일이여서^^) W패턴은 비교적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도 인정하는 패턴 같아요. 저는 책을 읽고도 W패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돌파매매는 기술적 분석중에서도 성공률이 낮은데, 이 책에서 저자의 방식도 40%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어요. 성공률이 중요한 투자자들에게는 이 책의 방식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포뮬러 플랜 같이 100%에 가깝게 성공하는 매매방식도 있으니까요.



기술적 분석 투자자와 책을 읽어도 주식 투자에 도움이 안된다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주식 지식을 전달받아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그 밖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양한 방식을 경험하는 분들에게는 다른 기술적 분석 책과 포커스가 조금 다르므로 도움이 될거에요.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이 다양하므로 자신의 방식과 안맞는 책은 큰 도움이 되기 보다는 어떠한 부분에서 내 방식과 결합하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부분은 맞는 부분을 찾지 못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계속 찾아보게 되지요. 현재보다 더 좋아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없는 방법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기술적 분석 책과 포커스가 조금 다르므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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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코드 - 1%를 읽는 매크로 투자
주식의 코드 지음 / 베가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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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읽는 매크로 투자 주식의 코드는 기존에 잘 알려진 내용에 대해서 더 쉽게 전달한 유형의 책으로써, 하향식 투자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에요. 경제지표를 보고 투자하는 방식으로서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나누어서 다양한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하면서 마켓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그러나 수학을 활용한 부분에서는 이 저자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해서 경제위기까지 만들면서 파산한 펀드가 있어요. (책리뷰 본문에서 언급할께요) 그렇기에 조금 위험한 방식이라는 생각도 든 책이에요.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기존의 잘 알려진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나, 조금은 위험할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입문한 사람보다는 모든 매매법을 경험하는 단계에서 사용해보거나 혹은 자신만의 매매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중에 자신의 매매법이 하향식 투자자이거나 혹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투자자가 하향식 투자에서 자신의 매매법에 보강한 어떤 장점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을 쓰는데, 이 책의 중심 내용이 마켓타이밍을 잡도록 노력해보는 것이지만, 포뮬러 플랜의 경우에는 '마켓 타이밍을 연속해서 2번 맞추는 사람은 없다'라는 주식 격언처럼 마켓 타이밍을 안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므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이 점은 참고하세요.


● 마켓타이밍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만의 방식을 소개하여요.


저자는 경제학을 이용한 투자를 하게 되는데, PER를 기본으로 분석하고 여기에서 각종 경제지표를 이용해서 마켓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투자자에요. 여기서 각종 경제지표는 2년,10년 미국채, 금, 가산자산, 환율등이에요. 이 투자자가 처음 기술적 분석을 해서 성공한 다음 투자금이 커져서 기술적 분석을 더 이상 하기 힘들어진 상황으로 보이는데, 그런 다음 하향식 투자자가 되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과 유사하게 하향식 투자를 하여요. 다시 말해서 기술적 분석의 보조지표 해석과 차트를 통한 투자자의 심리 파악과 유사하게 매크로 투자를 하여요. 특히 이미 경제지표가 발표되고 결과를 보고 투자하면서 여기에 투자자의 심리를 언급하는 것은 조금 과장된 해석이지만, 주식 투자 책에서는 이런 과장은 보통 다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책에 비해서 이 부분은 조금 과도하다는 점이 있어요. 이미 결론이 나왔는데 심리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겠지만 매우 자주 책에서 인과관계가 없는 부분까지도 심리라고 강조하여요.


● 경제이론과 경제사에 대해서 설명하여요.


금리 책에서 과거 경제 위기라든지 경제사에 대해서 상세히 언급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책도 그런 책들처럼 책의 많은 부분을 경제사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방식에 대해서 과거에 대입해 보기도 하였어요. 이런 부분에서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거에요.


● 지나치게 일반화한 경향이 있어요.


이 책은 저자가 확인하는 매크로 변수를 가지고 해석을 하게 되는데, 이 부분의 일반화를 하고 독자들에게는 시대적 특수성을 고려해서 해석하라고 하여요. 여기에서 경제사 부분과 현재의 부분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어요. 일단 스미스 부인. 와타나베 부인은 엔케리 트레이드. 즉 일본의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높은 금리의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고, 스미스 부인은 미국의 제로금리로 돈을 빌려서 높은 금리의 국가에 투자하는 것을 말해요.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들은 달러를 받아서 즉시 미국채를 사서 자국으로 달러를 들여오지 않는 방식으로 환율을 방어하여요. 과거 경제사에서 이런 상황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언급하지 못했어요. 또한 현재 중국은 달러패권에 도전하면서 금을 사들이고 위안화로 거래하면서 위안화를 받은 국가는 바로 홍콩에서 위안화를 금으로 바꾸어서 금을 축적하고 있어요. 게다가 미국은 장기 금리가 너무 높아서 최근 단기로 국채 발행을 하고 있다고 하지요. 미국의 국가부채가 너무 많아서, 장기 금리가 안정되면 장기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해요.(국채 가격에 영향을 줌)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은 단기채를 구매해도록 규제를 만들거라고 해요. 이러한 부분은 지나고 나면 쉽게 보이지만, 그 전에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이 책에서도 이런 부분을 그린스펀이 말한 수수께끼를 말했지만, 그 당시에는 알기 어려워도 지나고 나면 이런 부분은 알려지게 되지요. 이런 부분에서 이 책의 내용을 너무 일반화해서 사용하면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이 책의 저자도 이런 부분을 언급하지 못했듯이요. 지금도 IB 트레이더들이 어떤 창의적인 거래를 만들어서 수익을 내고 있을지 알수 없고요^^. 즉, 이 책의 일반화된 부분도 미래에 안맞을 수 있어요. 각 자산의 가격의 변화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이유로 미래에 변화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 수학을 잘못 사용하면 위험해요.


이 책의 마지막 위험성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짧은 기간의 자료만 사용한다고 했는데, 이것을 똑같이 한 펀드가 있어요. 바로 Long Term Capital Management에요. 수학자와 노벨상을 받은 경제학자가 섞여 있었던 이 펀드는 4년 자료를 사용해서 수식(모델)을 만들고 사용했다가 경제위기까지 만들고 파산하였어요. 그 뒤로 10 sigma 이론과 Fat-tail 이론등이 나오긴 할 정도로 파장이 큰 문제였지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사건이에요^^. 수학을 임의적으로 변경해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해서 사용하면 좀 위험한 결과를 받아들일수 있어요.


 기존의 책들보다 쉬운 해설을 해주어요.


이 책의 PER에 관한 부분은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고 간략하게 되어 있어요. 저는 PER의 멀티플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적인 가치평가라고 생각하여서 PER를 안보지만요^^. 대신 ROA/ROE/ROIC/ROCE 같은 걸로 성장성을 파악하여요. 이 책은 그 뒷부분 매크로 투자 부분은 대부분 각 투자자산의 성격을 말해주고, 이러한 부분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말해주어요. 다른 책들은 보통, 경제학의 수요견인 인플레이션과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을 설명해주는 정도로 하고 이 자산들의 가격변화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잘 설명안해주는 경향이 있어요. 다른 책들 대부분은 말해주지 않아도 이 책처럼 활용할거다 같은 기본적인 생각인가봐요. 이 책은 그 부분을 풀어서 쉽게 설명한 책이에요. 앞서 일반화를 했다고 했지만, 그런 일반화를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며 이론적으로는 그렇지만 역시 지나고 봐야 알 수 있는 변수들도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그러나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반화도 필요하겠지요^^. 이러한 부분에서 쉽게 설명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매크로 변수를 보지만, 그것은 단지 며칠동안 변화하면서 매도될 주식이나 추가 매수할 주식이 생겨날까? 같은 예측이에요^^. 매크로 변수가 변했기 때문에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하지는 않아요. 그것으로 주가가 변화하면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를 하게 되지요. 매도한 뒤에는 새롭게 투자할 주식을 찾아야 할때도 있으니 그런 예측을 해보는 거에요. 새롭게 투자할 종목을 찾을때는 기존 포트폴리오와 연결해서 헷지등이 제대로 되도록 맞추고 미래에 수익을 낼 종목을 찾아야 해서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걸 언제쯤 할 수 있겠다 같은 것을 생각해보는 거에요^^. 이런 이유는 제가 포뮬러 플랜(적립식 투자) 투자자이기 때문에 마켓 타이밍을 무시하고 투자를 하여요. 하지만 마켓 타이밍을 찾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이 책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또한 수학을 잘못 사용한 부분이 몇군데 눈에 띄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수학교육과를 다녔던 저로서는 그리고, 수학과 주식이 결합해서 경제위기를 만들었던 Long Term Capital Management 이슈에 대해서 알고 난 이후부터는 수학을 잘못 하용하면 위험해 보이는 것은 저의 특수성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기업가치는 정해져 있고, 매크로 변수로 인해서 시장의 다른 투자자들이 기업가치와 비교해서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매도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을 이용한다고 한다면 굳이 매크로 변수를 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기업가치와 비교해서 매수/매도를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PER는 멀티플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멀티플을 마음대로 주관적으로 주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기업 가치 평가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매크로 변수로 변화하는 주가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면 기업가치를 보고 매수/매도를 결정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 보고 싶네요. 즉,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해서 투자를 한다면 좀 더 잘 활용하는 이 책에 없는 방식으로 각각의 독자들이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어렵거나 특수한 내용을 담은 책은 아니며 다른 매크로 투자 혹은 하향식 투자 방식을 설명하는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가치투자에서 PER 만 말한것은 좀 빈약하므로 가치투자자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겠지만, 마켓타이밍을 잡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며, 이 부분을 쉽게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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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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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는 재테크 책으로 절약을 기반으로 주식투자등의 약간의 투자. 즉 절약한 돈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조금 섞은 책이에요. 절약이 중심적인 이야기인데, 절약방법에서 도움이 되거나 투자 방법에서는 투자원칙에서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재테크 책이나 성공서적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권선징악적 재테크 성공 스토리나 인과관계가 없거나 거의 없는 내용을 넣어서 재테크와 관련없거나 혹은 효율적이지 못한 재테크로 빠지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고, 이 책도 이런 단점을 벗어나진 못했어요. 장점이 단점이 동시에 섞여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재테크와 관련된 좋은 내용도 있으나 기존 재테크 책의 문제점을 극복하지는 못한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절약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도 제시하여요.


책에서는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제시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하지만 대부분 생활습관에서 특정 부분이 잘못되었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런 생황습관이 좋지 않을지? 라는 부분에서 구체적인 부분을 소개하여요. 이런 부분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특히 자신에 대한 투자등을 중요하게 제시했다는 점도 다른 재테크 책과 달리 절약의 한가지 방법으로 제시한 것에서 특별한 부분이라고 보였네요. 물론 다른 재테크/성공서적도 독서등으로 자신에 대한 투자 내용은 보통 있는 편이지만 이것을 절약으로 보는 시각이 특별했어요.


● 투자에 대해서 좋은 내용도 많았어요.


재테크 책에서 투자는 주로 주식/부동산/예금/적금 투자를 주로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가끔 채권이 나오고요. 이 책은 주식에 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재테크 책에서 주식은 보통 적립식 투자인 포뮬러 플랜에 대해서 소개하는 편이에요. 이 책도 재테크에 대해서 포뮬러 플랜을 소개하는데, "모르는 것은 투자하지 않는다"라는 격언으로 포뮬러 플랜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을 것을 권하는 등 좋은 조언이 많아요.


보통 재테크 책에서 알려주는 포뮬러 플랜은 아주 오래된 방식으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소개하는데, 그보다 더 좋은 방식들도 많이 나오고 다양한 방법으로 분화되어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더 많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도움이 될 것에요. 재테크 책은 책의 볼륨의 한계로 보통 자세한 방법은 전달하기 어려워요. 포뮬러 플랜의 새로운 한가지 방법이 한권이 책으로 나오기도 하니까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허술해요.


저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자신의 유투버에 직접 출현한 영상을 보고 주변에서 알아보면서 범죄 노출의 위협을 느꼈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조심할 것을 말하고 있어요. 이정도만으로도 다른 재테크 책과 차이점이 있지만, 책 전반적으로 개인정보보호를 하지 않고 있어요.


인터넷과 연결됨으로써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모르고 개인정보사용 동의에 클릭한 과거. 심지어 클릭조차 하지 않고 다음으로 진행하면 동의한 것으로 간주등으로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빼앗기고 있어요. 심지어 수집, 활용, 판매까지 되므로 한번 빼앗긴 개인정보는 다시 삭제하기 힘들어요. 한국에서는 비식별 데이터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를 해도 되는데, 재식별 기술도 있고 테그로 본명을 달아서 기록해도 되므로 의미가 없는 개인정보보호법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의 내용중 몇가지만 말하면 메모앱에 메모하라고 권하거나 가계부 앱을 사용하거나, 심지어 자신의 가족 사진을 크라우드에 보관하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은 바로 보이스피싱등을 당히기 좋은 상황이에요. 게다가 쓸모없고 안맞는 개인맞춤 광고에 노출되어요. 절약에도 도움이 안되는 것이지요. 이 책과 달리 저는 달력을 사서 1년이 지나면 메모지로 활용해요. 다쓴 다음에 파쇄해서 종이 재활용에 두어요. 여러분도 개인정보 노출보다는 절약의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저자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지식을 좀 더 갖출 필요가 있어요.


● 기존의 재테크/성공서적 책의 한계를 넘지 못했어요.


기존의 재테크/성공서적 책의 한계는 개인정보보호에 허술한 면도 있지만(주로 개인정보수집업체에서 할인을 미끼로 수집하기 때문에) 성공서적의 문제점. 권선징악. 인간의 중요한 경제성 이외의 다른 가치 무시등의 이유로 내용이 좀 이상한 경우가 많아요^^.


주로 권성징악과 가치 문제에서 우리가 좋은 가치로 느끼는 것은 반대말도 좋은 가치라는 심리학의 내용이 있어요.


부자나 절약을 하는 사람들을 좋게 미화하고 과정도 아름답게 꾸미는 과정에서 이런 상반된 가치를 같이 전달하면서 내용에 모순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고민하지 말고 일을 처리하라고 하면서(P178) 절약할때 한달에 한가지식 지출을 검토(P123)하라며 신중함을 요구할때도 있어요. 신속과 신중은 인간에게 모두 소중한 가치인데 이러한 것을 동시에 강조해서 미화하면 결국 내용에 모순이 생기고 전체 내용에 의심이 생기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의 가치와 다른 사람은 멀리하라는 것등도 문제가 되어요.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이지요.


또한 책에서 약간의 수식에 문제가 있었는데,

저축률 = (저축액 ÷ 실수령액)

여기에서 실수령액이 아니라 수입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아요. 위의 식으로 계산하면 투자 수익률이 나쁠수록 저축률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와요^^. 아마도 세후 수입을 실수령액으로 번역되엇나봐요^^.


마지막으로 청소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을 보여요. 여기에 대해서 저축과 그다지 큰 관련성은 보이지 않았어요. 청소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을 보인면서 강조한 점은 좋지 않았다고 보이네요. 이것은 저자가 건강을 심하게 악화된 경험에서 생긴 저자만에게만 관련있는 절약인것 같아요.



이 책에 대해서 말할 때 장점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고 단점은 구체적으로 서술하면서 장점보다 단점이 큰 책으로 보일 수 있는데, 재테크/성공서적 책 자체가 내용이 모순되는 내용이 많은 경우가 많지만,이 책은 그런 내용이 좀 적은 편이고 장점의 내용도 꽤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에요. 그러나 책에서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스스로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은 있다고 보이네요. 실제 절약과 관련없지만 보기에 아름다운 그런 비실용적이거나 과장된 것으로 보이는 내용도 섞여 있기 때문이에요. 전반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과 비교했을때는 재테크 책으로 나쁘지는 않는 편인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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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바로 그거야 사계절 1318 교양문고 57
마틴 가드너 지음 / 사계절 / 199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하! 바로 그거야는 수학 퀴즈 문제도 나오지만 그 수학 퀴즈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 퀴즈를 즐기는 쪽도 혹은 이런 퀴즈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이 수학에서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강화하는지 또한 현실에서 어떻게 그 지식이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작성되어 있어요. 우리가 4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역발상이라고 하는 사고를 수학의 범위에서 생각하보는 책이지요. 저도 학교에 다닐때 친구들과 이런 수학 퀴즈를 서로 내고 즐겼는데 제가 다닌 과가 수학교육과인점도 있지만 동아리에서 다른 과 친구들도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러가지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저는 이 책의 평가를 사람들의 흥미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만, 일부 답과 설명이 없는 문제는 아쉬움으로 결정하였어요.


● 수학퀴즈와 수학의 관계를 설명해주어요.


수학 퀴즈만 보여주고 답과 풀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수학 퀴즈가 수학의 어떤 영역과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해주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 수학 영역이 현재(1990년에 나온 책이니까 그 시대겠지만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도 알려주면서 우리가 수학 퀴즈를 만들때도 도움이 되고 수학 퀴즈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게 해주어요.


● 만화를 곁들인 구성이 눈이 띄네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수학으로 역발상을 만들거나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간단한 수학 퀴즈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역시 수학이라는 점에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만화를 곁들여서 흥미를 유발한 점이 흥미로웠어요.


● 시간이 흘러서 잘못된 부분도 있어요.


책의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에요. 1990년에 나온 책에서 2020년대의 일을 넣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증명되었으므로 이런 부분이 책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되어 있는 점이 있어요.


 수학 퀴즈 책에서 답이 없고 설명이 없으면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수학 퀴즈는 흥미위주로 보는데 내가 푼 답이 맞는지? 풀이과정이 맞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문제가 나온다는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에요. 물론 생각하지 않고 답과 풀이과정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도 이해하지만, 풀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른 생각으로 저자가 풀었는지? 그럴때 내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런 부분이 누락되면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없으니까요.



전반적으로 수학퀴즈 책이로 이런 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심심풀이로 풀어보는 문제들이기도 하여요^^. 물론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수학을 이용한 역발상, 4차원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요. 답과 풀이를 모두 달아두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아쉽고, 대신 수학과 어떤 점에서 연결되는지를 설명해서 이런 수학퀴즈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장점이 생겼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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