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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집단이 옮겨졌는데, 지난주 집단과 달리 이번주의 집단의 대조군들이 평균적으로 1000만원이 넘는 주식보유를 하고 있으므로 대조군들의 의미가 다시 생겨났어요.



이번주는 혼합주-중변동성주-중빈도 매매형으로 바뀌었어요. 저변동성주에서 중변동성주로 옮겨왔는데, 각 수치들이 2~10%씩 크게 바뀌긴 하였네요. 다른 투자자들의 변화가 심한 주였나봐요.



매매횟수와 회전율이 크게 감소하였어요. 3개월 전 매매횟수가 빠져나가면서 일어난 일인것 같네요. 또한 최근 매도 종목이 매우 적긴 하여요.




총보유 종목수: 44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28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2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6

머니마켓 ETF: 1

CD금리 ETF: 2

KOFR금리 ETF: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6 (▲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401~5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4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61~100 거래일 거래종목: 5 (▲1)


장기거래 LV.1 종목: 6

401~5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0 [1.0 ~ 1.3] (▼0.1)

수익률 민감도: 0.2 [0.2 ~ 0.3] (▼0.1)

샤프지수: 0.30 [0.44 ~ 0.83] (▼0.09)

정보비율: -0.45 [-0.77 ~ -0.10] (▲0.07)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번 상승장은 매우 이상하긴 하여요. 장기투자와 단기투자가 같이 섞인 집단으로 왔는데 여기도 그다지 비교집단의 성과가 좋지는 않은 듯 보여지네요. 지수를 겨우 따라잡는 수준이 우수군 수준이에요. 요즘 시장 분석을 못하고 있는데, 어떤 업종이 오르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와 시장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상당히 좋지 않은 느낌인데, 이런 분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네요.


좀 가능성이 있는 업종에 정부가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인공지능 같이 가능성이 없는 분야에 정부가 관심을 보이니까 매우 이상하게 꼬여버린 것 같아요.



아픈 기간에 시장 분석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버블 현상이 아직 개선되기 보다는 버블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폭락-약세-횡보-상승-강세-버블장으로 구분하는데, 특정 업종만 오르때는 버블, 많은 업종들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오르면 강세장으로 구분하고 있어요. 버블장과 폭락장은 극히 싫어하고 약세장은 좀 싫어요~! 정도에요. 약세장이 길어지면 꽤 곤란하니까요.


하지만 이 중에서 가장 싫은 것은 버블장이에요. 지수 상승해도 수익도 잘 못낼 확률이 높은데, 이후에 폭락장이 이어올 가능성이 매우 크기도 하니까요. 그렇다고 추격매매하면 물리기 딱 좋고, 여기에 물리면 장기간 보유밖에 포뮬러 플랜에서는 답이 없으니까요. 2배로 힘들어요.


현재는 장기 종목이 매도도 안되면서 거래일 숫자만 늘어가는데 단기종목들이 중기 종목으로 점점 바뀌고 있어요. 61거래일 이상의 숫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요. 7,8월장이 엉망이었으니까요.


물론 이런 가운데 장기 종목들이 좀 매도되면 좋겠지만, 장기종목들도 매도될 가능성이 안보이고 있어요. 이쪽은 보유종목 대부분의 목표매도가로 정한 호가가 현재가의 30% 상승을 넘어 있어서 대부분 매도에 올리지도 못하고 있고요.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환영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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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포스팅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는데, 8월 넷째주 결과는 9월 첫째주 결과인것 같네요. 아마도 월요일 장중이 진행되는 도중에 업댓되나봐요^^. 즉, 첫번째 거래일 중에 업댓되나 보네요. 그래서 8월 넷째주 결과가 누락되고 그 포스팅이 9월 첫째주 결과에요.


포트폴리오 결과만 기록하는 것으로 이번주 포스팅은 대신하려고요. 이번주 포스팅도 지난주 수요일에 작성해야 하는데, 한주 지난 월요일에 작성중이긴 하네요^^.



총보유 종목수: 45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29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2 (▼1)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6

머니마켓 ETF: 1 (▼1)

CD금리 ETF: 2

KOFR금리 ETF: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5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4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61~100 거래일 거래종목: 4 (▲3)


장기거래 LV.1 종목: 6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1 [1.0 ~ 1.3]

수익률 민감도: 0.3 [0.2 ~ 0.3]

샤프지수: 0.39 [0.44 ~ 0.83]

정보비율: -0.52 [-0.77 ~ -0.10]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버블만 커지는 장세에서 버블장이 어느정도 풀리면서 다른 종목 상승 종목이나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는 종목이 크게 늘어나는 장세가 9월 첫째주에 늘어나면서 지금 쓰는 것이 9월 둘째주도 지난 시점이라서 9월 둘째주에도 늘어나긴 하였네요.


그러나 그 사이에 매도 종목이 적어서 61~100 거래일 거래 종목이 크게 늘어나긴 하였어요. 이 수가 더 늘어날 수 있어요. 매도되는 종목이 나와야 하는데, 주식시장이 변했다는 것은 느껴지는데 매도되는 종목수는 매우 적은 상황이긴 하네요. 일단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황등을 봐야 하긴 하는데, 컨디션이 안좋은 시기에 미뤄둔 일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하고 있는데, 평소에 하루에 조금씩 해두는 일도 한달간 미뤄지니까 너무 많은 양이긴 하여요. 이것을 하니씩 완료해야 다른 일들도 시황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버블장에서 강세장으로 바뀐 것은 다행스럽게 느끼고 있는데, 그것이 제 포트폴리에오 장점으로 작용하는 시기가 약간 지연되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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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생각지도 못한 건강악화를 경험하고 있어요. 이젠 가을인것 같은데 아직도 몸은 정상이지 않네요. 다행히 이러다 죽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정도에서는 많이 벗어난 것 같은데, 아직도 음식을 먹을때는 그냥 종이씹는 느낌.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먹는 것도 힘드네요. 요즘 들어서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주식은 버블장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인데 버블이 더 강해지는 느낌이에요.


늦게 작성하는데 지난주 금요일장까지 자료를 그 다음주 2번째 거래일에 업데이트해줘요. 오늘 장 마치고 스샷을 찍었는데 어쩌면 이것이 9월 첫째주 일수도 있어요. 만약 9월 첫째주 자료면 나중에 제목을 고쳐둘께요. 그러면 한주 자료 누락이에요.



매매회전율만 -2% 줄었어요. 요즘 매도되는 종목이 거의 없어질 정도로 저평가 종목에는 거의 변화가 없어요. 주식시장이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버블장만 계속 되고 있는데 불만이에요. 이게 이번 정부 정책 미스까지 붙어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이 정부는 우리가 뭘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원래 정권 유지만 생각하는 정부는 국가의 미래는 잘 생각하진 않아요. 독재정부는 꾸준히 국민들을 착취하기 위해서만 생각하지 국가의 발전은 생각하지 않거든요. AI를 하겠다고 할때 알아봤어요 했어요.



월평균 회전율은 상승했는데 이것은 매도된 종목이 없었던 주에 이렇게 상승한 것은 매수하기 위해서 현금대신 주식으로 가지고 있었던 ETF 주식이 매도되면서 올라갔을 거에요. 단, 다음에 소개하는 보유종목 수등은 수요일 기준이고 9월 첫째주 월요일에 매도된 종목이 있었어요. 한종목이 줄어든 것은 그 이유에요. 보통 화요일이 두번째 거래일이고 그날 스샷찍고 수요일날 포스팅을 쓰는데, 수요일에 엑셀에 정리된 숫자를 보고 작성하는 것이 편하니까요 지난주 금요일 기준이 아니라 이번주 수요일 기준으로 보통 작성하여요.




이번주도 대조군은 의미가 없어요^^.


총보유 종목수: 46 (▼3)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29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3 (▼2)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6 (▼1)

머니마켓 ETF: 2 (▼1)

CD금리 ETF: 2

KOFR금리 ETF: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2 (▲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4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61~100 거래일 거래종목: 1 (▲1)


장기거래 LV.1 종목: 6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NE: 0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1 [1.0 ~ 1.3]

수익률 민감도: 0.3 [0.2 ~ 0.3]

샤프지수: 0.39 [0.44 ~ 0.83] (▼0.12)

정보비율: -0.52 [-0.77 ~ -0.10] (▼0.08)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버블만 커지는 장세인것 같아요. 몸이 아파서 제대로 장을 분석하진 못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무래도 저평가 주식이 상승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이번 정권이 하는 것은 못마땅한 것 투성이네요.



매매법마다 장단점이 나오는 시기가 많이 달라져요. 그리고 포뮬러 플랜 안에서도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할거에요. 포뮬러 플랜이라도 단기적인 거래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자는 지금 수익이 나올 거에요. 단지 평소보다는 적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그들의 매매방식을 생각해보면요.


포뮬러 플랜은 모멘텀 투자나 추세매매와는 상당히 잘 안맞긴 하여요. 예전에 100만원 하던 주식이 10만원까지 떨어졌다면. -90% 하락을 하였다면 1000% 올라야 본전이라는 말 이전에 포뮬러 플랜이 100만원에 x주를 샀다면 10만원에서 17x주를 더 사야 평단가가 15만원이에요. 50% 올라야 본전이고 100%오르면 33% 수익내고 팔 수 있어요. 한달에 한번 달러코스트 에버리징 하면 1년 5개월 뒤에나 15만원되고 그 뒤에 10만원에서 100% 오르면 33% 수익내볼께요~!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포뮬러 플랜은 모멘텀 투자나 추세매매는 잘 안해요. 물론 추세매매나 모멘텀 투자에 맞게 바꾸어서 하시는 분도 있던데, 그러면 손절도 자주 해야 하고 리스크가 많이 커지더라고요. 저는 안하는 쪽을 선택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오르는 주식은 오르는 것만으로도 부담이에요. 아무리 미래를 예측하지 않더라도 비싼 주식을 사는 것은 기간이나 수익면에서 도저히 편하지 않으니까요. 오랜 기간 흘러야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에도 수익률도 조금 내고 나와야 하니까요.


지금은 포뮬러 플랜을 하는 분들은 조금 힘든 시기긴 하여요. 매매법이 장점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 단점이 나오는 시기이니까요. 이런 버블 장세는 정말 안맞지요. 강세장은 좋지만 가는놈만 계속 가는 버블장은 싫어요. 하지만 결국 정상적인 시장이 되면 수익이 나올 것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관심종목을 뽑아두려고 일정 조건에 맞는 종목을 뽑는데, 몇가지 조건을 더해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되는 종목과 5% 상승하는 종목수를 더해서 확인하는데 장 분위기랑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7~8월에는 어느때도 나오지 않던 숫자. 폭락장도 이렇게 숫자 안나오질 않았는데 이상하게 낮은 숫자가 나오다가 9월들에서 조금씩 늘어나는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약세장 정도까지 올라온 정도. 지금 분위기라면 중복 포함 200종목 넘어야 정상일 것 같은 지수흐름과 달리 매우 조금 나오고 있어요. 버블이 조금 풀린 것일수도 있는데, 장을 분석할 만큼 건강한 상태는 아니여서 전체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 / 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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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장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저평가 개선을 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서 오히려 버블만 강화된 형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저평가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빠져나온 금액이 버블주식에 붙이면서 더 강화되어 가고 있어요. 정부 정책 실패죠. 다양한 업종에 분산되어야 하는데 이 정부가 무능력해서 그냥 지수만 오르면 다 인줄 아니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특정 업종에 몰리면 누가 더 사주겠어요? 결과는 폭락밖에 없을 거에요. 영원히 오르는 업종은 없어요. 그런데 폭락이 되면 내 종목은 살아남을까요? 원래 저평가인데...내종목을 가진 사람들이 반대매매에 얼마나 영향을 받느냐? 에 달려 있어요.


저평가 주식이 상승하려면 한번 폭락장 오고 그 다음에 회복되려나? 기대해볼수 밖에 없는 시장인 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무능력해서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없을 거에요. 무능력한 정부에서는 국민들만 고통받아요.


잠시 올라간 지수에 들떠서 세금도 되돌린다고 하면서 금투세가 아니라 거래세 인상등 온갖 주식에 나쁜 짓은 다한 정부인데 내려가고도 좋은 말을 들을지 지켜보고 싶네요.


이번 지수의 상승의 끝도 오고 있다고 봐요. 이번 지수 상승도 이번 정부가 잘해서 오른 것도 아니고 환율이 1200원대에서 1400원대로 오르면서 오른 랠리였고요.



위의 그래프는 채권 이자수익과 배당금을 뺀 그래프에요. 주로 평균적으로 4개월에 한번씩 적자전환이 되는데 이번에도 피해가질 못했네요. 요즘 저평가 주식이 힘을 못쓰고 있어요. 2022년도에도 이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상승장과 비교해도 이렇게 나쁘지 않았고요. 2차전지가 상승해도 2차전지를 안하고도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라요. 수준이 다른 버블장이에요. 이런 장을 만들어낸것은 이번정부의 능력이겠지요.


이번에 관세협상도 잘못되었는지 저평가 주식은 더욱 힘을 못쓰고 있어요. 비밀리에 이루어진 협정이 내부자정보로 빠져 나온 것으로 추측해보고 있어요. 완벽한 비밀은 없으니까요. 그러니 버블은 더욱 버블을, 아닌 종목은 더욱 낮아지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데, 정부가 일 못해서 그런거죠.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 개선을 불가능하고 5000포인트 간다면 닷컴버블처럼 버블 장세로 가는건데, 진정한 5000포인트라면 저평가 주식도 다 올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잖아요. 지금 5000포인트를 버블로 가면 2600포인트까지 되돌림 당할 것이며 경제위기가 올거에요. 우리나라 M2 통화량으로 봐도 5000포인트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생각이고요.



코스피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YoY): 11/18
코스닥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YoY): 18/18


이재명 정부 이후에 모든 통계수치가 나빠지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버블장 만들기 밖에 없기 때문일거에요. 즉 경제정책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특정 업종에 몰아주기라는 이재명씩의 도박성 정치가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그 도박이 실패하면 우리는 경제위기등 많은 문제가 있겠지요. 이재명이 자신이 주식을 잘한다고 가끔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헷지나 분산도 안하고 주식을 너무 도박성으로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경제정책도 도박성이 너무 심해요. AI 100조원에서 이미 알아봤지만요. 이재명이 정한 분야는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이 없는가봐요. 행정부가 자기것인줄 알아요.



이번달은 실현손익도 별로 좋지 않아요.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는 -0.05%찍었는데, 실제 거래 방식에서 손실거래를 한거에요. 이 방식이 손실거래가 거의 안나는 방식이기는 하나, 손절도 하긴 해야 해요. 그 전에 500거래 연속 익절 거래였으나 501번째 거래는 손실거래에요. 이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포뮬러 플랜 자체의 장점이라서 그래요. 포뮬러 플랜도 리스크를 얼마나 포함할지 결정하면서 손절이 더 많은 유형도 있고, 저보다 더 리스크를 적게 포함해서 익절 거래가 더 많은 유형도 있을 거에요. 보통 제가 중간에 매도가 아닌데 실수로 매도해서, 주로 매수해야 하는데 매도에 입력해서 가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긴 했는데, 그럴때 2호가 밑에서 다시 사서 그런 손실을 만회하므로 그럴때는 손실거래라고 하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매매법에 따라서 거래한 것으로 손실거래가 맞아요. 근데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나중에 다시 살거에요. 이 etf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단지 저의 매매에 의해서 손실이 나오긴 했지만요.


특히 ETF들은 주식을 살 자금대신 지금 살때가 아니라는 매매법의 결정에 따라서 현금 대신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거래완료된 횟수는 10회에요. 이번달은 거의 거래도 없었어요.


2023년 4월 부터 평가손익 수익률 순위(MoM): 23/29 (▼9)
2023년 4월 부터 확정손익 수익금 순위(MoM): 9/29 (
▼6)


수익금은 9위긴 하지만 매우 낮은 수치에요. 이번달에 신규상장주도 하나 있었고, etf거래가 대부분으로 확정손익 수익금을 끌어올렸으니 실제 거래로는 매우 적은 금액을 수익으로 확정했고, 2024년에 지속적으로 투자금을 투입하고 수익도 내서 2023년 초반에 비해 7배나 투자금이 증가했으므로 예전 7%수익률을 낼 때 수익금은 지금 1%수익률의 수익금과 같으므로 그걸 감안한다면 25위쯤 되어요. 단지 수익률로 안하는 이유는 계산상 귀차니즘 때문이에요. 매달 평가손익 수익률은 hts에서 계산해주는데 확정손익 수익률은 계산해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냥 수익금으로만 보여주는걸로 수익금 순위를 공개하는거에요^^.


이재명 정권 되고 좋은 일이 없어요. 무능력한 정부인줄은 알았지만 정도가 심하네요.



입출고는 한 적 없어요. 이러한 자료는 포토샵으로 고칠 수 있거나 hts, mts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속일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수익률은 그냥 참고로 하고 재미로만 보세요. 사기에도 자주 이용되는데, 또한 한편으로는 수익률 공개안하면 사기꾼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도 돌아다녀서 하는 것일 뿐이에요. 주린이라고 해도 공개하라고 하니까요. 그냥 매달 제 성과를 기록하면서 포스팅도 같이 만드는 것 뿐,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런 성과를 공개하더라고요.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공개안하면 사기꾼이라는 말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개하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공개한다고 나쁜 것은 아닌데 이런 부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되어요.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이번 정부가 하는 것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지 않네요. 손대는 것마다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버블 장세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데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잖아요. 버블 장세가 좋은 것이 아닌데, 언제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어요. 100~400% 한업종이 올라가면서 그 종목들이 버블이 터져서 주가가 내려올때 다른 종목들 주가는 안끌고 내려오면서 약간의 버블은 주식의 활력소에요. 그러나 다른 종목들 상승을 다 막고 다른 종목들 투자금을 끌고가고 나중에 그 업종 주가가 떨어질때 다른 종목들 주가 다 끌고 내려오는 버블은 악몽이지요. 버블이 무조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 버블은 싫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 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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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가 저평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예전에 말했듯이 이번에는 환율 랠리이고 그냥 버블만 강화되었어요. 저평가 주식은 오히려 원래의 자리로 떨어지는 현상이 현재 주식시장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무슨 저평가 개선이 되겠어요. 이번 정권은 무능력한 정권인 점이 주식시장에서도 정책 결과가 확연히 나오고 있어요.



보유주식 상대 PER/PBR만 -4%가 떨어졌어요.



월평균 회전율은 현금대신 주식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팔면서 올라갔지만 월평균 매매횟수는 떨어지고 있어요. 최근 매도 종목이 없어지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매매횟수가 떨어진 원인인것 같네요.




총보유 종목수: 49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30 (▼1)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1: 15 (▼1)


물타기법 시작전의 매수종목: 1

스팩: 7

머니마켓 ETF: 3

CD금리 ETF: 2 (▼1)

KOFR금리 ETF: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미포함 보유 종목 LV.2: 4


단기 매칭형 채권 ETF: 2

단기 회사채: 2


<물타기법 포트폴리오 통계>


60거래일 이상 거래한 종목: 11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101~200 거래일 거래종목: 2


장기거래 LV.1 종목: 6

301~400 거래일 거래종목: 3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2 (▼1)

201~300 거래일 거래종목 NE: 1

# NE는 장기거래 종목의 리스크 완화 기준중 일부만 적용


장거거래 Lv.2 종목: 3

501~600 거래일 거래종목: 3


<전체통계>

수익률 표준편차: 1.1 [1.0 ~ 1.3]

수익률 민감도: 0.3 [0.2 ~ 0.3]

샤프지수: 0.51 [0.44 ~ 0.83] (▼0.04)

정보비율: -0.44 [-0.77 ~ -0.10] (▲0.14)

# 수익률 표준편차는 리스크를 알려주며 수치는 투자자의 선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며 샤프지수는 위험당 수익률과 관련이 있고 정보비율은 지수의 변화와의 비교된 수치에요. 샤프지수와 정보지수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수익률 민감도는 공분산이 맞다면 낮을수록 포트폴리오 분산이 잘된 것인데, 수익률 민감도가 공분산이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번 정권이 주식관련 정책을 한 뒤로 좋은 수치가 나온 적이 없어요. 버블만 키운 정책이니까 저평가 주식을 사는, 모멘텀 투자를 안하는 저로서는 대책이 없네요. 이렇게 정책목표와 정책결과가 달라지는데도 지수만 높이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이번 정권 유능한 것이 보이지가 않아요. 이런데도 부자 증세인 금투세 도입을 날려버리고 거래세 증가라는 빈자 증세만 하고 있어요. 애초 이 모든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AI를 하려는 행동주의자를 돕기 위한 것 뿐이니 한국의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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