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국장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가 가장 적합할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저평가 개선을 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서 오히려 버블만 강화된 형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저평가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빠져나온 금액이 버블주식에 붙이면서 더 강화되어 가고 있어요. 정부 정책 실패죠. 다양한 업종에 분산되어야 하는데 이 정부가 무능력해서 그냥 지수만 오르면 다 인줄 아니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특정 업종에 몰리면 누가 더 사주겠어요? 결과는 폭락밖에 없을 거에요. 영원히 오르는 업종은 없어요. 그런데 폭락이 되면 내 종목은 살아남을까요? 원래 저평가인데...내종목을 가진 사람들이 반대매매에 얼마나 영향을 받느냐? 에 달려 있어요.
저평가 주식이 상승하려면 한번 폭락장 오고 그 다음에 회복되려나? 기대해볼수 밖에 없는 시장인 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무능력해서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없을 거에요. 무능력한 정부에서는 국민들만 고통받아요.
잠시 올라간 지수에 들떠서 세금도 되돌린다고 하면서 금투세가 아니라 거래세 인상등 온갖 주식에 나쁜 짓은 다한 정부인데 내려가고도 좋은 말을 들을지 지켜보고 싶네요.
이번 지수의 상승의 끝도 오고 있다고 봐요. 이번 지수 상승도 이번 정부가 잘해서 오른 것도 아니고 환율이 1200원대에서 1400원대로 오르면서 오른 랠리였고요.

위의 그래프는 채권 이자수익과 배당금을 뺀 그래프에요. 주로 평균적으로 4개월에 한번씩 적자전환이 되는데 이번에도 피해가질 못했네요. 요즘 저평가 주식이 힘을 못쓰고 있어요. 2022년도에도 이렇게 나쁘지 않았어요. 2023년 상승장과 비교해도 이렇게 나쁘지 않았고요. 2차전지가 상승해도 2차전지를 안하고도 수익을 충분히 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라요. 수준이 다른 버블장이에요. 이런 장을 만들어낸것은 이번정부의 능력이겠지요.
이번에 관세협상도 잘못되었는지 저평가 주식은 더욱 힘을 못쓰고 있어요. 비밀리에 이루어진 협정이 내부자정보로 빠져 나온 것으로 추측해보고 있어요. 완벽한 비밀은 없으니까요. 그러니 버블은 더욱 버블을, 아닌 종목은 더욱 낮아지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데, 정부가 일 못해서 그런거죠.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 개선을 불가능하고 5000포인트 간다면 닷컴버블처럼 버블 장세로 가는건데, 진정한 5000포인트라면 저평가 주식도 다 올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잖아요. 지금 5000포인트를 버블로 가면 2600포인트까지 되돌림 당할 것이며 경제위기가 올거에요. 우리나라 M2 통화량으로 봐도 5000포인트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제생각이고요.
코스피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YoY): 11/18
코스닥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YoY): 18/18
이재명 정부 이후에 모든 통계수치가 나빠지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버블장 만들기 밖에 없기 때문일거에요. 즉 경제정책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요. 특정 업종에 몰아주기라는 이재명씩의 도박성 정치가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그 도박이 실패하면 우리는 경제위기등 많은 문제가 있겠지요. 이재명이 자신이 주식을 잘한다고 가끔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헷지나 분산도 안하고 주식을 너무 도박성으로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경제정책도 도박성이 너무 심해요. AI 100조원에서 이미 알아봤지만요. 이재명이 정한 분야는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이 없는가봐요. 행정부가 자기것인줄 알아요.

이번달은 실현손익도 별로 좋지 않아요.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는 -0.05%찍었는데, 실제 거래 방식에서 손실거래를 한거에요. 이 방식이 손실거래가 거의 안나는 방식이기는 하나, 손절도 하긴 해야 해요. 그 전에 500거래 연속 익절 거래였으나 501번째 거래는 손실거래에요. 이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포뮬러 플랜 자체의 장점이라서 그래요. 포뮬러 플랜도 리스크를 얼마나 포함할지 결정하면서 손절이 더 많은 유형도 있고, 저보다 더 리스크를 적게 포함해서 익절 거래가 더 많은 유형도 있을 거에요. 보통 제가 중간에 매도가 아닌데 실수로 매도해서, 주로 매수해야 하는데 매도에 입력해서 가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긴 했는데, 그럴때 2호가 밑에서 다시 사서 그런 손실을 만회하므로 그럴때는 손실거래라고 하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매매법에 따라서 거래한 것으로 손실거래가 맞아요. 근데 SOL CD금리&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나중에 다시 살거에요. 이 etf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단지 저의 매매에 의해서 손실이 나오긴 했지만요.
특히 ETF들은 주식을 살 자금대신 지금 살때가 아니라는 매매법의 결정에 따라서 현금 대신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거래완료된 횟수는 10회에요. 이번달은 거의 거래도 없었어요.
2023년 4월 부터 평가손익 수익률 순위(MoM): 23/29 (▼9)
2023년 4월 부터 확정손익 수익금 순위(MoM): 9/29 (▼6)
수익금은 9위긴 하지만 매우 낮은 수치에요. 이번달에 신규상장주도 하나 있었고, etf거래가 대부분으로 확정손익 수익금을 끌어올렸으니 실제 거래로는 매우 적은 금액을 수익으로 확정했고, 2024년에 지속적으로 투자금을 투입하고 수익도 내서 2023년 초반에 비해 7배나 투자금이 증가했으므로 예전 7%수익률을 낼 때 수익금은 지금 1%수익률의 수익금과 같으므로 그걸 감안한다면 25위쯤 되어요. 단지 수익률로 안하는 이유는 계산상 귀차니즘 때문이에요. 매달 평가손익 수익률은 hts에서 계산해주는데 확정손익 수익률은 계산해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냥 수익금으로만 보여주는걸로 수익금 순위를 공개하는거에요^^.
이재명 정권 되고 좋은 일이 없어요. 무능력한 정부인줄은 알았지만 정도가 심하네요.

입출고는 한 적 없어요. 이러한 자료는 포토샵으로 고칠 수 있거나 hts, mts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속일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수익률은 그냥 참고로 하고 재미로만 보세요. 사기에도 자주 이용되는데, 또한 한편으로는 수익률 공개안하면 사기꾼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도 돌아다녀서 하는 것일 뿐이에요. 주린이라고 해도 공개하라고 하니까요. 그냥 매달 제 성과를 기록하면서 포스팅도 같이 만드는 것 뿐, 그냥 참고만 하세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런 성과를 공개하더라고요.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공개안하면 사기꾼이라는 말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개하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공개한다고 나쁜 것은 아닌데 이런 부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되어요.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이번 정부가 하는 것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지 않네요. 손대는 것마다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버블 장세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데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잖아요. 버블 장세가 좋은 것이 아닌데, 언제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어요. 100~400% 한업종이 올라가면서 그 종목들이 버블이 터져서 주가가 내려올때 다른 종목들 주가는 안끌고 내려오면서 약간의 버블은 주식의 활력소에요. 그러나 다른 종목들 상승을 다 막고 다른 종목들 투자금을 끌고가고 나중에 그 업종 주가가 떨어질때 다른 종목들 주가 다 끌고 내려오는 버블은 악몽이지요. 버블이 무조건 싫은 것은 아니지만 이런 버블은 싫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 영웅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