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art Factory Tycoon (게임관련 일상)
예전에는 게임리뷰할때 추천게임은 공략을 작성했고, 비추천 게임은 리뷰를 했어요. 추천 게임이 되어 공략을 쓰면 내용이 많아지는데, 포스팅을 아주 길게 적는 것도 좋지 않으니 10~100개 정도의 공략 포스팅이 나오기도 하여요. 주로 퍼즐 게임 답을 작성하다보면 많은 포스팅으로 공략 게임이 되기도 하고요^^. 추천 게임이 많아지면 저에게도 포스팅을 더 많이 작성할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하루에 7~8개 포스팅을 작성할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게임 후반부에 스샷을 다 찍고 리뷰 준비가 끝나가는 경우, 미리 공략 쓸 것을 대비해서 스샷을 몇천장씩 찍어두는데, 마지막에 버그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 버그가 게임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큰 버그여서 비추천 게임으로 안 정할수도 없는 경우. 그거 눈감고 추천 게임 만들면 포스팅 수십개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런 경우 다 비추천 게임으로 리뷰했어요.
이번에도 같아요. 이 게임도 마지막으로 스팀 미션을 완료하면 되었는데, 스팀미션이 8개 남았고, 그 8개도 단순히 경험치 모아서 레벨업하면 열수 있는 R&D 뿐이었어요. 물론 이 구조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안좋은 구조에요. 어쨌든 이것만 하면 끝이었고 이번주에는 리뷰 준비가 완료될 것 같았어요. 이 회사 게임이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처럼 마지막에 반복을 좀 심하게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만 하면 스팀 완전 공략도 되고, 추천 리뷰도 쓸 수 있어도. 로봇이 공장을 탈주하고 로봇이 공장내에서 특정 작업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으면서,(화면상으로는 작업하지 않아도 실제로는 작업하는듯) 작업 진행도가 200% 이상으로 오르는 상황. 더 시간이 흐르면 300%, 400%로 올라갈 거에요. 100%가 되어야 완료를 누를수 있는데, 완료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끝나지 않는 작업이 되어요. 공장 하나를 폐쇄해야 되는데, 이 버그를 확인하는 사이에 다른 공장도 같은 버그가 발생해서 공장 2개로 전염되었어요.
이런 버그는 유료 게임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버그에요. 오히려 버그가 좀 일찍 발견되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게임 끝나기 전에 발견해서, 게임진행이 안되는 버그로서 비추천 게임이 되었고, 희망도 없는 게임 분류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돈주고 게임을 샀는데, 게임내의 버그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좀 심각한 문제죠. 유료게임에서 이정도 버그는 있으면 안되어요. 과거 우리나라에서 만들다 말았다로 불렸던 마그나 가르타라는 게임이 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버그도 많았던 게임이라고 알고 있어요.
스팀 미션에 관심이 없긴 한데, 스팀 미션 몇개 안남았다고 이렇게 큰 버그가 있는데 미션완료하려고 더 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리뷰도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이정도 버그는 있으면 안되는데, 끝에서라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요즘은 공략을 쓰려면 스샷이 필요하고 게임회사에 동의를 받아야 스샷을 쓸 수 있는데, 게임스샷 써도 되는지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공략까지는 만들지 않아요. 그런데 과거 공략을 써서 블로그에 이득이 있을때도 이런 버그 발견되면 즉시 비추천 게임으로 리뷰 썼는데, 지금은 추천 게임/비주천 게임 모두 포스팅 1개만 작성하고 있기도 있는데 비추천 게임으로 안정할 이유가 없겠지요.
이런 버그가 발견하고 계속 게임을 하는 것은 매몰 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게임하는 거에요~! 이런 말을 하려고 작성하긴 하였어요. 한것이 아까워서 못그만두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겠지요.

● Kiki (게임관련일상)
그래서 다음으로 리뷰 대상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은 Kiki라는 게임이에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게임리뷰를 한번쯤 보는데 이 게임의 리뷰는 부정적 리뷰가 많네요.
그건 이 게임의 시점, 카메라 뷰가 게임의 목적과 달라서 인것 같아요.
게임은 그냥 장애물을 다 피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미로 찾기 게임이긴 하여요. 근데 난이도를 높일려고 1인칭 뷰.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시점을 사용했어요.
1인칭 뷰는 레이싱 게임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FPS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고, 일부 게임에서 유저의 몰입도가 높게 만들수 있는 시나리오 등을 가진 게임에서 간혹 사용할 때가 있어요.
1인칭 뷰의 최대 장점은 몰입도가 높지만 최대 단점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으며 정확한 컨트롤을 하기 어렵다는 거에요.
게임에서 보여주는 그래픽이 원근감, 거리감등이 실제와는 달라서 유저들이 있는 정확한 좌표와 적들과의 거리 등에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요.
근데 Kiki라는 게임은 난이도를 더 높인 유형의 모든 것을 피하는 액션 게임이며 시나리오가 없으므로 몰입도가 낮아요. FPS 같이 적이 공격하면 피할 수 없는 즉시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과는 좀 다른 경우에요.
그래서 1스테이지를 시작함과 동시에 유저들이 왜 이렇게 불만이 휩싸였는지 알았어요. 상성이 안좋은 뷰와 게임방식이 만났어요.
액션 게임에서 재미의 수준이 다른 사이드뷰나 탑뷰 게임으로 이와 비슷한 게임을 할때 느끼는 수준은 같을 텐데, 조작에 익숙해지려고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무래도 유저들로서는 좋지 않겠지요. 게다가 1인칭 뷰는 조작에 익숙해져도 거리감과 위치감이 안좋아서 계속 뷰때문에 죽기 쉬워요.
게임에서 어떤 뷰를 사용하느냐? 가 중요해요. 게임에서 한번 정한 뷰는 바꾸기 어렵거든요. 특정 게임들만 뷰가 계속 바꾸고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이 있으나(다른 포스팅에서 한번 언급해 볼께요) 보통 유저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뷰를 사용해요. 물론 게임플레이와 관련없는 동영상에서는 여러가지 앵글을 사용할 수 있지만요.
그래서 이 점이 영화, 드라마와 게임이 다른 점이 있어요.
영상에서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서 항상 같은 뷰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또한 이 뷰들은 게임플레이에도 영향을 주어서 유저들의 반응에도 관련이 있다는 거에요.
조작성이 나쁜 게임도 이 정도로 나쁜 리뷰가 많지 않았는데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나쁜 리뷰가 많은 것에서 아무래도 섬세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일 경우. 1인칭 뷰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저로서는 의외로 이런 게임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면 멀미를 느끼는데 점프때문에 살짝 멀미를 느껴질 정도...근데 심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의 평가가 나쁘더라도 추천 게임으로 결정될수도 있어요. 지금은 평가가 많이 바뀌었지만 Ye Guild Cherk도 복합적일때 게임을 시작해서 추천 게임으로 리뷰했고, 제가 리뷰할때쯤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뀌어 있기도 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의 게임리뷰에 대한 의견은 참고만 하니까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서인지 지수가 매우 크게 변동되고 있어요. 어제 하루동안 코스피가 -5% 이상, 코스닥이 -4% 이상 변동되었는데, 최근, 이번 상승기가 일어나면서부터 변동폭이 매우 이상할 정도로 커요. 좋은 현상은 아닐 거에요. 주식에서 변동성은 있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크면 수익율을 줄인다는 결과도 있고요.
지금 코스피 5000이나 코스닥 1000은 좀 안맞는 느낌이에요. 폭락 가능성이 큰데, 폭락하면 꽤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느낌이지요.
월요일 어제는 이런 것을 미리보기 정도 하는 예고편 정도였을까요?
한국 시장이 코스피 5000이 PBR 1이라서 최소 적정 밸류다라고 주장할수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코스피 5000을 외친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앞서 말했지만 코스피 5000이 된다고 우리나라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PBR 1 이하의 각 종목들중 수익을 내는 종목들이라면 PBR 1 이상이 되어야 저평가가 개선된 거에요.
대부분의 수익내는 종목이 PBR 1 이하라면 다음에 어떤 사람이 아직 우리나라 종목들은 저평가여서 이들 종목이 PBR 1을 찍는다고 계산하면 코스피 8000갈 수 있어요~! 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번에 주가는 특정 종목만 올랐어요. 주가 지수 혹은 벤치마크와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주식에서 β라고 해요.
지수가 상승할때 값이 0.2라고 가지면 100% 지수 상승해도 20% 밖에 못상승한거에요. 아마 대부분의 PBR 1이하의 저평가 주식이 이번 상승기에 β가 0.2도 안될거에요.
어제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저평가 주식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라면 상승때 β와 하락때 β의 차이를 보면 하락때 β가 대부분 다 컸을 것 같아요. 이게 문제에요. 올라갈때는 신용써서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데, 내릴때는 신용쓴 종목 지킬려고 다른 종목 팔면 다른 종목의 β값이 더 커지게 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이 말은 상승할때보다 하락할때 더 큰 영향을 받아서 5000 코스피가 붕괴되면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될 거란 것이지요.
어제는 예고편이거나 붕괴 첫날이거나 둘중 하나지만 예고편일수도 있어요. 이번 상승기에 제 종목이 매도되지 않는다면 상승분 반납이 아니라 상승기 이전보다 더 낮은 값이 될거에요.
한국 시장이 저평가를 개선한 것이 아니라, 한국 시장이 더 저평가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요.
앞으로 PBR 1이하 주식이 상승해서 PBR 1이 될까요? 아니면 어제 예고편의 본편이 앞으로 상영될까요?
적어도 하락한다면 PBR 1이하의 종목들이 상승할때 β값을 못받았지만, 떨어질때 더 적은 값으로 떨어지면 어느정도는 저평가가 조금이라도 개선된 건데, 이럴수 있을까요? 어제보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 기간에 -β 값을 가진 저평가 종목은 양수로 더 높아져야 해요. 정책이 좋게 평가되긴 어려운 고비가 많을 것 같네요.
한국장이 해피엔딩 휴머니즘 영화가 될지? 아니면 호러물 영화가 될지 모르겠으나 호러물이 되더라도 제 종목 중에 비중 많은 종목들중 매도되어서 현금비중 높을때 호러물이 개봉되면 좋겠네요. 아니면 기술적 분석을 자주했던 2022년은 폭락장을 운좋게 피했지만, 기술적 분석이 아닌 2026년은 폭락장 피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꽤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네요.
이 점은 오히려 코스피 5000을 찍는 것만 목표로 하고 정책에 대해서 세부적인 내용이 좋지 않아서 생긴 결과라고 보는데, 5000 간것이 행복하게 바라볼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여요.
붕괴이후에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이 정부와 적대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주식 정책은 꽤 나빴다고 보고 있는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어요. 앞으로 PBR 1이하 주식이 PBR 1이상으로 올라가는 시기가 올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럴수 있을까요? 한국 시장의 저평가가 개선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될지는 저는 몰라요.
주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부분을 인플레이션-라면값으로 예를들면 개당 1000원짜리 라면이 있어서 정부가 개당 500원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하고 일주일간 라면 한종류만 500원에 할인세일을 해서 팔고 있고 다른 라면은 1000원에 파는 상황인거에요. 그런데 라면을 좋아하는 국민들은 다시 1000원으로 돌아갈까? 걱정인데, 라면회사들이 500월 할인세일도 끝내고 1200원 혹은 1500원 라면(저평가 주식을 더욱 저평가되는 상황)을 출시하려고 준비중인 상황이라고 예고편이 나온거에요. 그런 상황이에요. 이러면 누구도 인플레이션을 잡은 정부라고 평가하진 않을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 잠시 할인세일을 하는 기간을 보고 마냥 좋아할수는 없는 거에요. 물론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