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cken Invaders Universe (게임에 관한 일상)


온라인 슈팅 게임인데, 이 게임은 Konami가 슈팅 게임의 강자로 나오기 전의 1980년대 중반 이전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게임인듯 보여지네요.


그 당시의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요즘 게임과는 확실하게 다른 느낌이에요.


온라인 게임의 한계로 빠른 업그레이드가 주어지지 않을 듯 보였고 실제로도 빠른 업그레이드를 주지 않았어요. 온라인 게임은 아이템 획득에 많은 노력을 하도록 만드니까요.


특히 초반에 기체가 좋지도 않은데 소모품을 사는 것은 무리에요~! 라는 느낌. 기체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화를 모으는 것이 먼저이니까요. 게다가 기체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재화가 남는 것을 차단하려고 소모품 가격도 많이 비싸네요. 캐쉬 아이템 판매 게임의 한계에요.


게임은 큰 피탄 범위라는 고전 게임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왔고, 적이 쏘는 탄 수가 적은 편이라는 것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근접해서 공격하기라는 몇몇 슈팅 게임이나 액션 게임에서 사용하는 설정도 있어서...>_<;;; 민첩성이 아주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보통 사망판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너무 적이 근접했을때, 적이 탄을 쏘면 피할 수 없는 거리라고 생각하면 파괴하려고 다가서기 보다는 제가 피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피탄 범위가 너무 넓다는 생각도 좀 들긴 하고요.


게다가 이동에서 느린 속도 이동은 별로 상관없는데 빠른 속도 이동할때는 가속도를 조금 적용한 듯 해서, 이 부분의 적응도 살짝 안되는 부분도 있네요^^. 이동할때 바로 안움직이고 정지할때 조금 더 밀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 사악한 설정. 적이 공격하겠다는 표시를 해주는데, 이 표시를 다른 이펙트에 가려지기도 해서, 잘 안보이고, 상점에서 아이템을 살 있는 화폐 아이템은 먹으로 가면 죽어야 하는 곳에 떨어뜨리기도 하는 등, 조금 사악한 설정이 있는 것 같아요.


온라인 게임과 클리커 게임은 후반부가 되면 지나친 반복 플레이를 해야 게임이 진행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추천 게임이 되기 힘들 것 같아요.


이 게임에서 새로운 컨텐츠에 도달하는 것이 얼마나 빠르게 가능한지에 따라서 추천 게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만약 추천 게임을 하려면 1만개가 넘는 미션을 종료해야 하는데...제가 엔딩을 안본 게임을 엔딩보라고 추천할수 없듯이, 엔딩이 준하는 조건. 게임내 컨텐츠를 완료하는 것에서 1만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해보느냐? 하는 것에서 좀 무리가....>_<;;; 스테이지가 1만개가 넘는다는 표시를 보긴 했지만, 게임이 1980년대 중반 이전 스타일이라서 꽤 난감하긴 하네요.


1990년대부터는 대전 액션 게임이 게임센터(오락실)에서 중심이 되긴 하였어요. 대부분의 게임 유저들이 대전 액션 게임에 열광했던 시기이지요.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한국에서는 온라인 게임과 리듬액션 게임으로 바턴을 넘겨주어요. 그러나 저는 게임센터에서도 대전 액션 게임보다 슈팅 게임을 더 좋아했고 리듬 액션 게임을 더 좋아했는데, 역시나 INTP에게는 대전 액션은 그다지 흥미로운 게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이전 1980년대 중반 이전은 아무래도 좀 힘들긴 하네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슈팅 게임은 온라인으로 만들어지기 어려운 이유는 이때 슈팅 게임은 업그레이드를 자유롭게 자주 하는 게임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대부분의 온라인 슈팅 게임은 업그레이드를 쉽게 해주지 않으면서 유저들을 붙잡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이 시기 슈팅 게임 같이 온라인 게임이 잘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바로 그 이후 탄막 스타일로 건너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단지 스팀에서는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는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슈팅 게임 스타일이 자주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저는 왠지 Konami 슈팅 게임이 잘나가던 1980년대 중반 ~ Psikyo의 건버드 이전까지의 슈팅 게임도 흥미로운데, 이것은 온라인 게임으로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네요. 저도 싱글플레이 게임이 더 좋긴 하고요.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인 관계로 리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비추천 리뷰가 되더라도요. 온라인 게임과 클리커 게임은 짧은 시간에 리뷰준비를 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반복으로 시간 끌기가 매우 심한 장르의 게임들이기도 하고요.


● 책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부채로 만든 세상이라는 책인데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은 흥미롭고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여러가지 시간 배분 관계로 완독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고 있네요.


책의 내용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는데, 정작 쓰려고 하니까 머리속에서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아서 책 내용에 대해서 하고픈 말을 적는 것은 리뷰때까지 연기해야 되겠어요^^. 만약 제 생각이 정리되면 일상 포스팅에 살짝 먼저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마 완독은 이틀 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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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파일 업로드가 원할하지 않아서 오늘도 이미지 파일에 포함되는 부분은 글로 대신할께요^^.


● 리뷰 준비가 완료된 게임이 많은 날이었어요 (게임관련 일상)


- Surfs Up


한국에서도 서핑을 즐기는 분들이 있지만, 대중적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 서핑에 관한 게임인데, 서핑을 하는 느낌과 얼마나 같은지는 대중적이지 않은 서핑이여서 저는 잘 모르겠어요.


레이싱 게임에서 주로 오른쪽 왼쪽 버튼이 슈팅 게임처럼 자신이 조종하는 자동차등을 좌우로 움직이는 게임이 있고, 각도를 조절하는 게임이 있어요. 물론 자신이 정하는 가속과 브레이크 버튼으로 다른 자동차나 장애물등과 거리를 조절하면서 트랙위를 잘 이동하는 것이 레이싱 게임이지요.


그런데 이 게임은 위의 두가지 방식을 혼합해서 다 써야 합니다. 이게 조작성을 매우 어렵게 하였어요. 언제 좌우로 이동해야 할지? 언제 각도를 조절해야 할지 구분하기 어려우며 심지어 트랙은 서핑이여서 언제나 경사면을 지나야 하는데 이 부분도 살짝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과 달랐네요.


이 방식이 대부분의 레이싱 유저에게 서투를 수 밖에 없는데, 게임은 고난이도 방식이에요. 게임에서 트랙을 계속 이동하기 위해서 성공하는 조작구간이 매우 좁은 범위이고 그 밖의 범위는 트랙에서 바로 이탈해서 사망하게 되어요.


이런 조작성이 이 게임만 사용하고 다른 게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난이도를 높여버리면 적응하기 어려우며, 이렇게 적응하기 어려운 게임은 적응 후에 다른 레이싱 게임보다 더 큰 재미를 보장하여야 하는데, 서핑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재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개선필요로 결정하였어요.


- 2264번 They came for More Pasta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은 시나리오가 중요한데 게임플레이와 엔딩이 개연성 없는 전개. 갑자기 월드컵은 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것 FIFA가 알면 라이센스 비용 요구할 듯 하긴 하네요. 라이센스를 못구한 게임들은 대부분 월드컵 대신 다른 이름을 사용해서 게임을 만드니까요. 무료 게임이라서 괜찮을려나요?


게임은 만들다가 만듯한 느낌이 들긴 하고 스토리는 좀 이상하긴 하였지만, 플레이한 곳 까지는 일반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처럼 작동하였어요.


AI로 음악과 그래픽등을 사용한 게임인데, 그다지 음악과 그래픽이 좋지 않은 점이 반전이긴 하네요.


일단 문제는 없었으므로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어요.


- 392번 And No One Was There


미리 해보기 게임인데, 상점에서는 액션 게임처럼 보여지는데, 실제 게임을 해볼때는 그 구간까지 진입도 못했어요.


유럽 스타일 게임. 즉 게임과 관련없는 곳에서 예술성이 있는 화면을 구성하는 스타일이 유럽 게임인데, 실제 게임에 진입할때까지 어두운 공간에서 여러가지 저자가 생각하는 공간을 확인한 다음에 게임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구간에 돌입하였어요.


그러나 게임상점에 있는 곳에서는 진행이 되었는데, 똑같이 해도 게임진행이 안되어요. 저자가 게임제작을 포기하고 그냥 진행이 안되도록 바꾸어두었거나 버그가 발생한 것 같아요. 게임상점에서는 불이 켜져 있는 집인데 불이 꺼진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게임개발자가 게임제작을 포기한 것 아닐까? 생각이 든 것은 불이 꺼졌기 때문이에요.


그 집으로 간 다음에 계속 점프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게임인데, 그곳에 도달할 수 없어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네요. 미리 해보기 게임이므로 데모버전 평가로 별로인것 같아로 평가되었어요.


- 1207번 How Smart Are You? - IQ Test


모바일 게임에 잔뜩 있는 IQ 테스트 게임이에요. 영어 단어 맞추기가 한글을 쓰는 한국인들에게는 맞추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계산, 수열, 기억력, 도형의 대칭이동, 회전이동 정도로 문제가 나와요. 미션이 가장 어려웠는데 구간별로 모든 IQ 수치를 만들어야 했어요. 가장 어려웠던 것은 90-110 IQ 맞추기로 적당히 틀리고 적당히 맞추어야 하는데, 계속 적당히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110~120 사이로 나와서 힘들었네요. 차라리 30~50 맞추기는 쉬웠어요. 다 틀리면 되니까요. 문제도 안읽고 랜덤으로 답을 찍어서 나왔어요^^.


모두 쉽게 최고 등급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이런 게임이 IQ 테스트 결과로 믿으면 곤란하긴 하여요. 게임으로서 문제가 없어서 잘만듬으로 결정하였어요. 만점에서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감점하는 리뷰여서 기존의 방식대로 평범하게 만들어도 잘만듬 평가를 받기가 어렵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AI로 만든 게임도 잘만듬 평가를 받고 이와 같은 게임도 잘만듬 평가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주 나쁜 게임을 제외하면 대부분 잘만듬 평가를 받을 거에요. 물론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 나쁘지는 않으므로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그게 잘 전달되지 않을때는 개선필요로 나올수도 있어요. 물론 너무 나쁜 게임은 희망도 없는 게임에 넣지만요.


- 636번 Chicken invaders Universe


이 게임은 현재 진행중인 게임이에요.


슈팅 게임은 1980년대 게임의 대중화가 처음이루어졌던 시절부터 인기가 많은 장르였어요. 요즘은 탄막으로 너무 고난이도가 되어서 오히려 인기가 많이 떨어졌지만요.


1980년대의 초반, 갤러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같은 게임 정도로 구성된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이에요. 게다가 미션에 주간 미션을 완료하세요~! 까지 있어서 추천 게임이 되려면 일주일동안 게임을 해야 하긴 하네요. 그것도 첫주에 주간 미션을 완료해야 하여요.


근데 슈팅 게임을 일주일정도나 할 정도는 아닌데, 게다가 1980년대 초와 1980년 말의 슈팅 게임은 크게 차이나기도 하는데, 1980년대 초반 스타일의 게임이라는 점도 일주일씩이나 하고 싶진 않은데~! 느낌이긴 하네요. 일주일동안 할 만큼 충분히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그나마 일요일에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토요일에 들어왔다면 9일간 플레이해야 했을 거에요. 이틀동안 주간 미션을 완료하기 힘들 것이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해서 오늘 추가된 리뷰 준비된 게임까지 해서 10일간 리뷰할 게임들이 준비되었어요. 당분간 리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온라인 1인 집회 내용 (이미지 파일이 업로도 되지 않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삼성 SDS의 혐오시설 데이터 센터의 이전을 건의합니다.

열섬효과, 높은 전자파, 높은 전력 요구로 핵발전소의 지역내 건설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세요"


삼성이 싫거나 삼성이 저희 지역에 공장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데이터 센터로 소형 원자로 SMR이 건설되거나 혐오시설이여서 다른 곳에서 인구 유입이 줄어든다면 작은 도시여서 인구를 끌어들일 매력이 적은 도시에서는 좀 문제가 크게 작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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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관한 일상


작년에 비해서 읽은 책의 수는 줄었지만, 도서관 2곳을 다니는 것은 지속되고 있어요. 한주에 3권을 읽어서 매주 한곳씩 가게 되는 것이 목표지만 올해는 읽는 책의 수가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지금은 이틀 차이로 계속 도서관에 가고 있어요. 어제도 도서관에 갔다 왔으니 일단 다음에 읽을 책들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1.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하는 부자들의 성공 법칙 부자 교과서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같아요. 저도 개인투자자지만 주식과 채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채권은 채권 ETF도 가지고 있지만, 회사채도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자산을 알고 필요에 따라서 포트폴리에 넣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 달러 종말의 허구


저는 가상화폐가 화폐를 대신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페그 환율제도 달러가 아닌 가상화폐에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이점이 더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가상화폐를 가상자산이라고 하는데, 화폐의 성격은 없지만, 자산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골동품으로서 말이지요.


물론 스테이블 코인은 화폐 역할을 할수 있겠지만, 이것은 가상화폐의 원래 가치와는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이니까요. 또한 저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지고 있고 싶지는 않아요. 스테이블 코인으로 가진다면 차라리 은행에 예금으로 넣고 직불카드를 쓸것 같은 느낌.


저는 달러가 종말할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제 생각과 비슷하게 서술하는 책이 될 것 같네요.


3. 길 위의 수학자


수학 수필 책인데, 약간 동화처럼 구성된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특이한 구성이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거에요.


지금까지는 투자 서적(327). 수학 서적(410). 사회학 서적(300) 경제 서적(320)을 위주로 읽었어요. 그런데 다음의 분야를 추가로 더 읽기로 하였어요.


역사-한국 역사(911). 한국문학-한국소설(813). 자연과학(400). 논리학(170). 경영학(325). 정치학(340). 동물학(490). 식물학(480). 제조업(580). 행정학(350) 파트를 추가로 읽기로 했어요. 기본은 투자서적 2권에 비투자서적 1권을 섞어서 읽는 것이며 위의 분야들이 로테이션 되어서 들어갈 거에요^^.


주식 투자가 많은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고 있어서 이 분야들은 주식투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야들에서 일단 먼저 관심이 있는 분야부터 넣어봤어요. 역사와 소설에서 한국만 들어가 있는 이유는^^...아직 한국 주식만 거래하기 때문이고 다른 나라 주식을 투자하게 되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학도 포함될 거에요^^.


● 날씨가 봄 날씨네요 (날씨관련 일상)


오늘 아침에 두껍게 입고 밖에 나갔는데 낮 온도가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아침에 일찍 나온 분들은 외투를 모두 들고 다니고 점심때쯤 외출하시는 분들은 외투 없이 나오셨더라고요. 저는 외투를 들고 다녔는데...완전히 봄 날씨에요.


처음에는 날씨 미쳤다~!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2월 21일이고 곧 3월이긴 하네요. 그래도 평소보다는 좀 더 빨리 따뜻해졌다고 느끼고 있어요.


올해 겨울도 잘 넘어갔다라는 느낌.


겨울에 잘 넘어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희 집과 관련이 있어요. 제가 사는 집을 잘못 구매했거든요. 앞서 살았던 분이, 집에 하자가 있었는데 몰래 팔았던 집이에요. 온수 부분에서 누수가 있는 것 같아요. 온수 밸브를 아주 약하게 해놓고 그 밸브가 있는 곳을 용접해놓고 이사했어요. 물의 온수 부분은 어디에 있는지 쉽게 발견되었는데, 난방 밸브가 있는 곳은 가구 뒤에 숨어 있어서 포장 이사를 한 관계로 늦게 찾았는데, 용접해서 열수도 없고, 장판 아래 바닥을 봤더니 누수 공사를 한 흔적이 다 있고 따르 누수가 한번 발생해서 누수 공사를 한번 하였는데, 누수가 걱정되긴 하여서 난방밸브를 올려야 되겠다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난방은 중앙난방이지만, 전기로 하고 있어요. 중앙난방 온도는 최대한으로 낮추어놓고요. 겨울이지만, 집안에서는 외투 2개를 껴입고 이불은 3개를 덮고 자는 상황이긴 하여요. 근데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환경 보호를 그렇게 외쳤는데(제가 약간 정의당 정책이랑 코드가 잘맞아요^^)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보일러를 과하게 사용하는 평소 저와 달리 화석 에너지를 아껴서 환경 보호를 강제로 하게 되었어요.


만약 주식 투자에서 0(자리수를 의미)을 4개 더 붙일수 있다면(곧 0을 하나더 붙일 것 같긴 하여요) 단독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데, 이때는 제가 집을 직접 전문 건축가에게 의뢰해서 제가 원하는 집 구조로 설계해서 집접 지어서 가고 싶은 느낌이에요.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된다고 해도 이 집을 팔기가 살짝 어려울 것 같아요. 집에 하자가 있는 듯 해서 2주택 과세를 받더라도 만약 주식에 소실이 있어서 그정도 수익을 낸다면 팔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 정도 주식에 소질이 있다면 과세를 이겨내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소질이 없다면 저도 언젠가 팔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집을 완전히 한번 수리해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저에게는 바로 앞의 더 작은 아파트가 저에게는 더 맞는 듯한...지금 집은 너무 넓은 편이에요.


어쨌든 평소보다 빨리 따뜻해진 느낌이에요.


● 아직 민첩성이 죽지 않았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라이브러리와 상점에 이름이 다른데, 라이브러리 이름으로는 BROTHER!!! - Hardcore Platformer이고 상점이름으로는 BROTHER!!! Save the him! - Hardcore Platformer 라는 이름의 게임을 엔딩을 보았어요. 스팀미션도 완료해서 완전공략게임의 분류에도 들어갔네요.


고양이 마리오 이후에 나타난 사이드 뷰 게임들에서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킨 게임이에요. 유투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은 비슷한 게임을 매우 많이 탄생시키는 일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게임은 유투버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여주거나(영상의 재미를 위해서) 혹은 일부 유투버들은 민첩성이 좋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 같아요.


민첩성이 좋아지는 능력치가 아니라 10대 후반 이후부터 계속 나빠지는 능력치이므로 이런 게임들은 10대들 이후에게 어필하기는 어렵고 또한 유투버들에 의해서 성공한 게임들 유형이라서 10대들이 많이 할 것 같긴 하여요.


그런데 이렇게 유투버들로 인기를 얻은 유형의 게임이 많이 나오지만 다 인기를 끌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게임을 클리어함으로써, 앞서 민첩성을 많이 요구하는 게임도 클리어했지만, 이 게임만의 독특함은 느껴졌어요. 그래도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보다는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을 더 선호되는 것 같아요.


이 게임은 잘만듬으로 완료하였는데, 앞서 했던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각 스테이지별로 다양하게 어려운 요소들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꽤 다채롭게 구성했네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주로 타이밍에 관한 난이도 상승이 많았지만요.


클리어한 게임이 있으니 다음에 선택할 게임도 있어야 하므로 다음에 선택한 게임은 2110번으로 Surfs Up이라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 선택되었어요.


참고로 클리커 게임이 리뷰 준비중 게임중에 하나가 있을때는 다음에 클리커 게임이 선정되더라도 그 선택은 폐기됨으로 하기로 했어요. 2~3개의 게임을 리뷰 준비중으로 플레이하는데, 모두 클리커 게임이 있다면 스트레스 해소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제의 일상은 대충 이랬던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유료 제품 제공 받음 알림 (이미지 파일이 업로도 되지 않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BROTHER!!! - Hardcore Platformer는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특별한 광고 조건이 없이, 100% 할인 이벤트에 당첨된 것으로 리뷰나 포스팅 작성에서 제품제공으로 어떠한 이점을 주지 않고 다른 게임과 같은 기준으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 1인 집회 내용 (이미지 파일이 업로도 되지 않아서 글로 대신합니다)


"삼성 SDS의 혐오시설 데이터 센터의 이전을 건의합니다.

열섬효과, 높은 전자파, 높은 전력 요구로 핵발전소의 지역내 건설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 등으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세요"


삼성이 싫거나 삼성이 저희 지역에 공장을 짓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데이터 센터로 소형 원자로 SMR이 건설되거나 혐오시설이여서 다른 곳에서 인구 유입이 줄어든다면 작은 도시여서 인구를 끌어들일 매력이 적은 도시에서는 좀 문제가 크게 작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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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는 매운 맛 게임.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한국인들이 예전부터 매운맛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라고 해요. 하지만 광고 문구로 신라면이 '한국인의 매운맛'이라는 카피라이트가 성공하면서 매운 맛이 한국인을 대표하는 맛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때 맵부심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운맛을 좋아하면서 챌린지를 하는 것을 보니까 저는 그냥 보통 맛을 좋아하나봐요. 챌린지를 하는 매운맛 수준은 저도 먹지도 못하는 수준이거든요. 그래서 맵부심이 사라졌어요.


그러나 매운 맛 음식도 성공하는 음식과 실패하는 음식이 있지요. 단순히 매운 맛으로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거에요. 맛있는 매운 맛은 성공하지만 맛없이 맵기만 한 음식은 성공하지 못할 거에요. 제가 아는 매운맛 음식중에서 사라진 음식제품들도 꽤 많이 기억나니까요.


게임도 그래요. 어려운 게임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어려운 게임이 되어야 해요. 그냥 어렵기만 하면 그냥 매운 맛만 강한 음식일 뿐이지요.


Magellania는 Timed Input이라는 턴제 게임에서 캐릭터가 공격하거나 방어할 때 클릭하면 공격력을 높여준다든지 데미지를 낮추어준다든지 하는 기능이 새롭게 들어가 있는데(이걸 좋아하는 분들은 있지만 저는 꽤 귀찮긴 했어요. 매턴 계속 눌러주어야 하니까요) 이 방식이 작년 우수 게임중에 하나가 이 이유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Magellania는 2021년에 나온 게임이므로 이 점을 높게 평가했었어요. 최근에는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 기능이 어떤 게임에서 처음 나왔는지 파악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게임시스템적으로 버그등 문제가 있었고, 맛있는 매운 맛을 만드는 것에서도 실패하였어요.


게임의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아진 스테이지를 갑자기 만났어요. 갑자기 어려워진 난이도는 적 중에 하나가 10 콤보 이후에만 데미지 받음이라는 뱃지를 가진 적이 나타나서에요. 우리는 7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데, 한번 공격에 1회 혹은 2회 공격할 수 있어요. 콤보는 이 공격횟수가 계속 더해지는 거에요. 각 캐릭터별로 기본 2회 공격하는 캐릭터를 제외하면(HP와 방어력이 매우 나쁨) 클래스별로 상대 클래스에게 우세한 적을 공격할때 2회 공격하고 아니면 1회 공격해요.


7 캐릭터에서 힐러 2명을 사용하면 5캐릭터이고 힐러 2명은 힐을 주니까 2회 콤보. 나머지 5캐릭터가 8회 콤보를 해야 하는데 4캐릭터가 2회씩 공격하고 남은 하나의 캐릭터가 10콤보 이후에 타격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적의 클래스에 맞추어서 정확하게 우리 캐릭터 설정을 해야 하고 적들의 위치에 맞추어서 정확하게 이동해서 정확하게 공격하면서 우리 캐릭터 한명도 안잃어야 한다는 결론이에요.


이 정도로 게임의 자유도를 잃을 정도로 난이도를 높이는 것은 게임의 흥미가 없어지는 거에요. 저는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데 개발자는 내가 정한 게임방식 빼고는 하지도 말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맛있는 매운맛이 아니라 그냥 매운맛이에요. 시행착오를 통해서 클리어할수는 있겠지만, 그럴만큼 노력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요. 10회 콤보 이후에만 타격받음이 아니라 캐릭터가 7명을 사용하니까 5회 콤보 이후에만 타격받음 적도가 적당했었다고 봐요. 그래서 개선필요를 결정하였어요. 다른 문제점도 게임내에 있고요.



● AI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Paragonisia (게임에 관한 일상)


그래서 새롭게 리뷰할 게임을 선정했는데 Paragonisia에요. 이 게임은 8번 출구 같은 동영상 틀린 그림 찾기이며 공포물 게임이에요. 제가 싫어하는 갑자기 뭔가 나타나는 그런 공포물 게임이에요.


그런데 이 게임은 특이하게 AI로 게임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그것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사람이 만들어서 이미지를 넣은 게임이에요.


좋아요 307개에 토론에 26개의 쓰레드가 올라왔는데, AI를 삭제한 것에 대해서 24개가 긍정적인 쓰레드이고 2개가 부정적인 쓰레드였어요. 이 게임이 메이저 게임이 아니지만, 이런 공지를 안읽는 분이 많아서 좋아요 307개는 메이저 게임 수준으로 매우 많은 받은거에요. 저 좋아요 중에 하나는 저에요^^.


AI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 별거 없어요. AI를 안사용하면 되어요. AI를 사용했다면 사람을 고용해서 다시 다시 사람이 작업하게 하면 되어요. 단 무료에는 뭐라고 할 수는 없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AI를 사용하지 않은 것에 열광하고 있고 AI를 사용한 것에 불만을 나타내는 것이 AI 시대에 일반적인 현상이에요. 게임회사들도 스스로 AI 사용한 것을 다시 사람이 작업한 것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게임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AI회사들이 AI를 너무 과장해서 게임회사들도 속은 거에요. 게임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즉 AI 흔적 지우기가 시작될 것 같아요.


이 게임은 엔딩을 봤는데, 진엔딩과 스팀 미션은 완료하지 않았어요. 이건 제가 공포물 게임을 너무 싫어해서 도저히 엔딩까지는 어찌어찌 보았지만 더 이상 진행은 못하겠네요. 엔딩을 볼때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서 잘만듬으로 결정하였어요. 제가 공포물을 싫어해서 스팀미션이 되는지 확인 못했는데 이 점은 양해해 주세요.


다음으로 선정된 게임은 Brother!!! - Hardcore Platformer에요.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스크롤을 놓였는데, 강제 세이브이고 세이브 슬롯이 하나밖에 안주어서 그 스크롤을 먹는 방법을 찾아보진 못했네요. 근데 다 막혀 있는 곳에 있는데, 숨겨진 길이 있을 듯 보여지긴 하여요. 혹시나 엔딩을 보고 다시 해서 찾아야 한다면 꽤 귀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일단 맛있는 매운맛이여야 해요. 어려운 게임 만으로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으니까요.


대충 이런 일상이었네요^^. 연휴에 너무 잘 쉬었나봐요. 연휴가 끝나자 갑자기 피곤해진 목요일과 금요일이었어요. 저처럼 연휴 휴유증을 가진 분들이 또 있을까요? 이번 주말에는 너무 연휴처럼 늘어져 있지 말고 연휴 휴유증을 잘 이겨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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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2-21 13: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난이도 조정이 지겹고 반복적인 래밸노가다로 이어지는 순간 게임은 망했다고 봐요. 제가 재밌게 한 게임은 왠지 래밸노가다마저도 흥미로왔던 것 같네요.

firefox 2026-02-22 05:21   좋아요 0 | URL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하면 게임이 순식간에 좋은 느낌에서 나쁜 느낌으로 바뀌는 것을 바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10이 아니라 5였다면 즐거웠을텐데라는 느낌. 잉크냄새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책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와서 새롭게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1. 부채로 만든 세상 -은행개혁과 금융의 제자리 찾기


주식을 투자할때도 재무제표에서 부채에 관해서 살펴보지만, 저의 투자 재무제표는 자산 = 자본인 부채 0인 상태이긴 하네요. 하지만 부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책에서 읽긴 하였는데, 여기에 관해서 이어지는 책인 것 같아요.


은행주들이 대부분 제가 투자하기에는 재무제표 뜯어보아서 이해하기에 아직 회계학을 더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은행주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은행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것으로 보고 있어요.


2.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이슈매매에 관한 책이에요. 고평가 된 세계속에서 저평가된 단 하나의 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이슈매매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요. 저평가를 개선하려면 일단 개별 종목 PBR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은 저와 이슈매매를 하는 분과의 생각은 서로 다른 것 같네요.


이슈매매에 관해서 예측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을 잘 전달하는 책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또한, 한국장에서는 이슈가 주가에 아주 많은 부분을 찾이하고 있는 것 같긴 하고요. 그런만큼 이슈매매 책도 자주 나오긴 하여요. 하지만 읽고 나서도 이슈매매를 잘하기는 어려운 느낌이지만 이슈매매 책들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읽긴 하는 편이에요.


3. 전미투자대회 우승자들의 핵심 매매 기법 !! 주도섹터 돌파매매 전략


기술적 분석 책인데, 기술적 분석의 돌파 매매는 손절이 필수이지요. 아주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게 되는데, 만약 돌파가 아닌 가짜 돌파로 판정되면 빠르게 손절하지 않을 시 큰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술적 분석 책으로 다양한 변수(팩트)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말한 도박적인 매수는 소액으로 해보라는 것도 있으니 작은 금액으로 기술적 분석을 조금 섞어볼까? 고민도 해보고 있어요. 예전에는 제 성과를 계속 포스팅 해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나름 mbti의 대문자 I여서 저의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였던 것 같아요. 계속 좋은 성과를 지속해서 내야 한다는 점에서요) 이제 성과 포스팅을 안하기로 해서 이런 기술적 분석을 섞여서 투자하기 같은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4. 점수 올리는 수학머리 따로 있다 우뇌를 활용한 이미지 수학 혁명


수학을 좋아했는데, 따로 그다지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왜 제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어릴때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도 부모님의 말씀하시길 숫자만 나오면 유독 좋아했고 그림에 몇개인지 숫자를 말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던데...물론 저역시 기억에 있는 것은 조각맞추기 퍼즐 장난감을 유독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저에게는 수학머리가 있었을까요? 그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에요. 저는 다른 사람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전생에 수학자이거나 상인이거나 했을 것 같아요. 물론 수학자라면 그다지 유명하거나 잘하진 못했을 것 같네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은 특이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고 저는 어학 과목. 국어, 영어, 제2외국어인 일본어, 한문등 언어관련 과목은 너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다 같지 않으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이 서로 정반대인 사람들도 존재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4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요즘 책읽는 속도가 살짝 늦어져서 다 못읽은 책이 나올수도 있어요.


독서를 많이 하게 된 것은 대입입시에 수능이 되면서 수능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것도 영향이 있었고, 뭔가 모르는 분야는 책만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특정 분야를 알고 싶으면 그 분야 책을 100권 읽으라는 말이 있던데, 알때까지 읽으면 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 책 100권 돌파는 예전에 했으니까요. 또한, 과거 관심사였던 인공지능 분야는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만큼 이로운 것들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 지식을 스스로 만족할때까지 구해서 알아두는 intp의 특성도 작동하는 것 같아요^^.


주식 투자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은 만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읽어야 할 것 같긴 하여요.


어쨌든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고 있지 않으므로 아직은 투자에 관한 책에서 벗어나긴 힘들 것 같네요. 그러나 또한 투자를 잘하려면 도서관의 십진 분류표로 000대부터 900대까지 다 읽어야 하는 점도 있으니 도서관 책 다 읽기 같은 목표가 생긴 것 같아요.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게임은 3가지 부분. 게임시스템 평가, 버그 평가, 게임밸런스 평가를 하여요. 여기에서 버그는 언제 일어날 수 알수 없지만 일어나게 되면 점수가 조금 감점되고, 버그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거나 엔딩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한번에 비추천으로 게임 평가 종료가 일어날수 있어요.


게임시스템 평가는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서로 충돌하는 게임시스템이 아니라면 별로 상관은 없는데, 창의성을 발휘한 다른 게임에 없는 게임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은 게임시스템이라고 평가해요. 물론 새롭더라도 게임과 충돌시에는 오히려 감점될수도 있고요.


게임밸런스는 게임의 컨텐츠당 얼마나 그 컨텐츠에 시간을 쓰게 만들었는지로 평가하게 되어요.


게임밸런스 평가는 앞의 버그와 게임시스템 평가에서 감점된 점수가 있다면 여기에서는 더 적은 시간을 부여하고 아니라면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하여요. 그 제한된 부여된 시간에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지 않는다면 게임은 비추천 게임이 되어요. 새로운 컨텐츠가 오픈되면 그때부터 시간은 리셋되고 다시 시간을 계산하게 되어요.


그런데 앞서 말했듯이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것이 전부인데, 보통 게임에서 게임은 진행할수록 어렵게 만드는 것이 레벨 디자인의 일반적인 부분이여서 클리커 게임은 클릭하는 수가 점점 많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즉 게임의 후반부에서 대부분의 클리커 게임은 지나치게 클릭수가 많다는 부분을 저뿐 아니라 많은 리뷰어들이 항상 문제점으로 나오는 부분이지요.


온라인 게임은 유저들을 계속 게임하도록 붙잡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지나치게 작은 컨텐츠를 오래하도록 만들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에서 밸런스 평가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이 게임은 온라인 클리커 게임이에요 >_<;;; 이것은 이 게임이 기존의 게임과 같다면 추천 게임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게다가 요즘 클리커 게임의 컨텐츠 늘리기 요소로 보이는, 다시 게임 시작시키기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을 다시 시작하면 어느정도 혜택을 주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건 지나친 설정이라고 보이는데 많은 클리커 게임들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온라인 클리커 게임들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이네요.


같은 컨텐츠를 다시 하는 것이 즐거운 분들도 혹시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즐겁기 보다는 지겨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게임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첫날이라서 아직은 모든 것들이 잘 오르고 있어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엔딩이 보통 없기 때문에 계속 해야 하는데 이 게임의 유료 DLC가 있고, 스팀 미션에서는 유료 DLC를 사야 완료할 수 있는 미션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무료 게임 리뷰어로서 유료 DLC를 구매하지 않을 거에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장르도 아니고요. 그러므로 엔딩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고 그것에 도달할때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면 추천 게임이에요. 그래서 혹시라도 추천 게임이 된다면 어디를 엔딩으로 봐야 하는지 살짝 고민스런 부분이 생겼다~! 정도가 있네요. 그러나 비추천 게임이 될만한 위험성도 충분히 높다고 보여요.



● Magellania (게임에 관한 일상)


전략 게임인 Magellania는 한국 온라인 게임을 자주 한 저라서, 한국 온라인 게임이 다른 나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반복시키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에 적응한 저라서, 게임 시나리오 진행이 막히면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획득하려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약간의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게임진행과 관련없는 스테이지를 크리어하면서 좀 늦은 전개를 하였어요.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방향이다보니 이 게임도 방어적으로 게임을 하면서 일단 게임머니아 아이템 확보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하면서 게임을 하였어요.


게임은 태양계의 스테이지를 모두 종료하면 게임이 끝날 것 같은데, 명왕성에서 시작해서(명왕성이 행성으로 지위를 박탈당하긴 하였지만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을 지나서 토성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머니 획득보다는 이제 스테이지 진행에 조금 속도를 낼 생각이에요. 게임머니와 아이템 획득은 이제 구할만큼 구한 것 같아~! 라는 느낌...좀더 시나리오 전개에 속도를 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머니 획득에 탁월한 적을 죽이면 10G씩 받는 아이템인 Pillager는 계속 사용할 것 같네요.


게임 시나리오는 좀 코믹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Idle Wizard가 빠르게 리뷰가 종료될 게임이 아닌 만큼 이쪽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기도 하고요^^.


어제 일상은 대략 이정도 인것 같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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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0 0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