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읽기 4월 26일


이번주는 별로 피곤하진 않았는데 토요일에 별로 한것이 없네요. 책도 절반밖에 못읽었어요. 볼륨이 좀 큰 책인데 내용은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를 위한 책이라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왠지 집중이 잘 안되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리뷰 없이 뉴스 읽기만 오늘 할께요. 그런데 어제는 주식 뉴스가 대부분이 나왔어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EA%B3%A0%EC%A0%90-%EC%9E%84%EB%B0%95%ED%96%88%EB%82%98-%ED%8A%B8%EB%9F%BC%ED%94%84-%EB%92%A4%ED%86%B5%EC%88%98-5%EC%9B%94-%ED%95%98%EB%9D%BD%EC%9E%A5-%EB%B9%A8%EB%A6%AC-%EC%98%A8%EB%8B%A4-%EB%A8%B8%EB%8B%88/ar-AA21xpP3?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고점 임박했나...트럼프 뒤통수, 5월 하락장 빨리 온다[머니+]


우리가 감시사회에 살고 있는 것은 맞아요. SNS에서 미국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 뒤통수라는 제목이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이러한 부분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IoT기기등을 통해서도 수집되고,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기기를 통해서 수집되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제가 안가진 다른 사람의 기기로도 수집되므로 그런 웨어러블등을 사용하면 민폐이기도 하지요. 저는 트럼프에 대해서 부정적 생각이 없이 뉴스 제목을 인용한 거에요.


이번 주가 상승은 AI버블이긴 하여요. 지나치게 올랐어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6200 → 2500 으로 떨어지면 다른 주식들도 절반 이상 떨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주가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도 꽤 걱정이긴 하여요. 며칠전에 제가 포스팅에 잘못 작성해서...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 좋겠어요를 앞의 '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을 빠뜨렸더라고요. 예외 조항이 많아서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은 이 규칙에 적용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실적이 좋은 주식 몇개가 나왔다고 해도 6200은 지나치고 3500정도까지 가는 것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그래도 버블이에요 했을지도.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빨리 떨어지는 것이 더 좋아요. 시간을 끌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이 더 많이 다치고 포모 증후군이 있는 분들만 많이 다치게 되니까요.


저는 선거 이후에 떨어질줄 알았는데 좀 더 빨리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나와써 신기했어요. 어쨌든 메모리 반도체는 거의 대부분에 다 들어가는데 경기가 좋아지지 않았음에도, 경기가 좋으면 모든 IT기기가 많이 팔려서 여기저기 메모리 반도체가 다 쓰이면서 메모리 가격이 올라야 하는데, 그와 달랐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이후에 조금 금리를 내린 수준에서 오직 AI때문에 이 정도 오른 것은, 시스템 반도체도 아니고 메모리 반도체가 올랐다는 점에서, AI버블이라고 보여요. 게다가 AI에 대해서 오히려 질적으로 좋지 못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심한 상태에서 B2C서비스를 하는 AI기업이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를 의미함)들 종목들만 밀어올렸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온 상황은 버블이 심한 상태이고 이 버블이 깨져야 할 것 같아요. 더 오르면 더 많이 떨어질 뿐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빅테크가 AI 안하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빅테크 기업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안만들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실적이 나빠지더라도 뭔가 계속 시도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잡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AI가 아닌 다른것좀 시도해야 할 것 같네요. AI는 가능성은 소비자들의 반발로 점점 더 줄어드는 느낌이고 아직 기술력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오답률을 없앨 수 없는 AI의 한계상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될 것이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여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markets/%EC%BD%94%EC%8A%A4%ED%94%BC-%EC%82%AC%EC%83%81-%EC%B5%9C%EA%B3%A0-%EB%9E%A0%EB%A6%AC%EC%97%90%EB%8F%84-pbr-0-1%EB%B0%B0-%EA%B8%B0%EC%97%85-%EC%88%98%EB%91%90%EB%A3%A9/ar-AA21ACGl?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사상 최고 실적에도...PBR 0.1배 기업 수두룩


국내 시장이 버블이라는 또 다른 증거에요. 일단 PBR이 지나치게 낮은 기업들중에 좀비 기업은 사실 제거해야 되어요. 좀비 기업은 망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바닥을 기어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고 PBR로도 0.1이하가 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주식이 종이조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종목이 PBR 1이 되길 기대할수는 없어요. 그럼에도 PBR 1배 이하가 너무 많아요.


기사에도 있듯이 코스피 63.5%, 코스닥 38.8%가 PBR 1배 미만이에요. 수익을 잘내는 기업도 PBR 1배 이하가 많지요. 이 숫자가 다 망할 기업은 아니에요. 오히려 이 기업들 중에 당장 사고 싶은 기업들도 많아요.


지수는 6200을 넘었어요. 이 정도라면 저평가 기업들의 기준을 PBR 1.5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해서 주가를 올린다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은 그대로에요. 이번 정책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거에요. 위에 말했듯이 AI버블로 테마주로 상승했지, 질적으로 저평가가 개선되지 않았어요.


이 정책이 쉬운 정책은 아니에요. 이게 쉬운 정책이었다면 모든 정부가 하겠다고 했겠지만, 쉽지 않으니까 안했겠지요. 투자자들에게 PBR 1이하 주식을 사세요~! 라고 권해야 하는데 결국 투자는 투자자들 책임이고 이러한 부분에서 투자자들 마음이 바뀌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정책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정부도 쉽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코스피 5000넘었다고 정책이 성공한듯한 인터뷰는 살짝 걱정스럽긴 하네요. 제대로 되지 않은 정책이었으니까요. 오히려 버블로 5000찍으면 최악이에요. 그 버블이 파괴되면 저평가 주식은 주가도 안올랐는데, 주가가 더 떨어지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가 이래서 더 무서운 거에요. 제가 가진 동전주도 있는데 주식 병합좀 부탁드려요^^. 액면가보다 주가는 높은데 동전주라 주식 병합만 하면 되는데...그런데, 버블이 깨지면서 주가가 더 떨어지면 살짝 위험해질 수 있어요. 예외 규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배당수익률 3%이상같은 거요. 동전주도 배당주는 주식 많으니까요.


버블 붕괴는 분명히 있을 거에요. 메모리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종이 아니에요. 즉 영업이익은 크게 변화하고, 이 변화는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변화하고 때론 침체되기도 하는 업종이에요. 그러나 저는 빨리 깨질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5월에 깨질수도 있다는 예측 기사가 어제 많이 나왔던데, 언제 버블이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버블 터지기 전에 목표주가에 가까운 주식들이 더 빠져나가고 오길 기대해야 되겠네요. 적립식 투자라 매도되면 더 적은 주식 보유 비율로 하락장과 만나게 되니까요. 하락시 수익률 하락폭이 줄어들거에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4월 말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버블을 만들면 아프지만 버블이 터지는 과정도 같이 지나야 주식 시장이 치유되어요. 상처로 고름이 쌓이면 짜내야 하듯, 아프지만 터져야 할 버블은 터져야 하여요. 정책이 오히려 버블을 만들어 버렸는데, 버블을 잘 즐긴 분들도 많을 거에요. 이제 버블을 터뜨려서 없애야 하는 시점이긴 하여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C%EB%AF%B8%EB%A7%8C-%ED%84%B8%EB%A6%B0%EB%8B%A4-%EC%A3%BC%EC%8B%9D%EA%B1%B0%EB%9E%98-12%EC%8B%9C%EA%B0%84-%EC%97%B0%EC%9E%A5%EC%97%90-%EA%B0%9C%EC%9D%B8%ED%88%AC%EC%9E%90%EC%9E%90%EB%93%A4-%EB%B0%9C%EB%81%88-%EC%9E%90%EB%A7%89%EB%89%B4%EC%8A%A4-sbs/vi-AA21CVxm?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자막뉴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제도는 미국제도를 모방하고 있어서, 좀 자체적인 제도를 만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24시간 거래를 한다고 해도 비포마켓, 에프터마켓같이 장외거래를 활성화할 것 같네요. 정규장은 정규장대로 하고 장외거래만 신설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장외거래의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장의 장외거래도 가능은 하나 거래량은 많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정규장 24시간은 별로 바라지는 않아요. 잠은 자야 하니까요. 게다가 저는 정규장에 접속하지 않고, 예약매매를 걸어두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서 바뀌는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종가가 기준이 되어서 시초가 매매를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내가 다음날 제시하는 호가가 현재가와 많이 차이날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요. 하지만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의 장외거래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주식 거래자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마감 이후에 아마도 자동으로 거래되도록 할 것인데 이후에 환율 관리가 더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 외국인 거래자가 매도후에 팔고 나가거나 혹은 한국 주식 살때 들어오는 외환으로 인해서 환율이 크게 더 변동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관리가 잘못되면 금융위기를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이쪽 관리만 잘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에 더해서, 공시의 외국어 지원. 아마 영어만 지원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사업계획서의 영어 지원등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포마켓/에프터마켓으로는 주가의 영향을 크게 주진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의 유입을 더 많이 할수 있다면, 그런 노르웨이 국부펀드나 그 밖의 장기투자자들을 많이 들어오게 한다면 한국시장의 저평가를 개선할 수 있고, 또한 많은 기업들이 영어로 공시하고 사업계획서를 낸다면 또다른 투자의 기회로 한국시장을 바라보면서 대표적인 종목 이외에도 외국인 투자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정규장 확대만 아니면 반대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정규장은 오후 8시까지만 늘렸으면 하네요^^. 혹은 6시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NXT 거래소처럼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을 운용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거래시간 증가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네요. 한국시장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가장 좋았던 정책인것 같아요. 한국시장 내에서 만으로는 저평가 개선이 힘들거에요. 지금까지 테마주등만 많이 오르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장기투자를 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장기투자의 성과를 보여주여야 한국시장의 저평가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늘은 독서를 목표까지^^. (독서에 관한 일상)


주식에서 성공한 투자자들 중에서 대부분은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여요. 워런 버핏은 하루에 500페이지 읽는다고 했고 그 이상을 읽는 분들도 많지요. 독서 자체가 지식을 얻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 반대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혹은 AI에게 물어보고 주식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데, 그런 단편적인 지식은 오히려 사고하는 방식에서 도움이 잘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저의 경험으로도요. AI는 심지어 오답률이 심각하게 높아요.


저는 하루에 500페이지는 아니지만, 이틀에 1권정도로 목표를 정했는데, 토요일까지 읽어야 하는 책을 어제 절반밖에 못 읽었네요. 변명이라는 거의 600페이지짜리 책이에요~!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용으로는 매우 쉬운 책이여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집중을 안한 탓이기도 하여요.


오늘은 마저 읽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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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교과가 선택과목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금융교육은 이상해요. (책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라는 책이에요. 최근에 금융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것은 정치 문제가 더 심각해져서 가려졌다가 이제 정치 문제가 사라지니까 다시 금융 문제로 돌아와서 금융교육에 대한 내용을 작성한 책이 나타나나봐요.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저는 이상해요. 금융 교육을 안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배웠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배웠다고 할까요? 다수가 안배웠다고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우리는 수열에서 분명히 교과서에서도 그리고 문제로도 단리, 복리 원리금 금액을 구하는 것을 배웠어요. 수열만 배워도 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원리금 합계를 구하라고 문제로도 나와요. 물론 경제교과에는 주식투자와 재테크,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부분도 들어갔지만 여긴 선택과목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걸 배우고나서 카드 사용료 이자 계산등에 대해서 어려워한다고 말하고 다른 나라처럼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같이 말하는 거에요.


은행에 투자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은행은 부채비율이 높아요. 부채와 이자는 서로 같은 거에요. 우리가 은행에 예금, 적금등을 가입하고 이자를 받지만, 은행은 부채로 넣고 우리에게 빌린 돈에 대해서 이자를 지급하는거에요. (은행도 채권을 발행해서 따로 부채를 만들기도 하니까 재무제표를 보고 정확히 파악하셔야 해요)


즉,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당연히 이자비용도 계산되어요. 돈을 빌려주는 것과 돈을 빌릴 때 이자와 이자비용은 동일하게 되니까요. 즉, 카드는 예금의 반대로 카드회사가 우리에게 예금이 되고 우린 부채가 되어서, 카드회사의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우리의 이자비용이 계산되어요.


우리가 시험에서 점수만 높게 받을려고 하다보니까 지식의 활용에 대해서는 매우 부족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우리가 금융 교육을 안받은 것이 아니라 지식의 활용을 못하고 배운 것을 그대로 쓰려고 한다고 보고 있어요.


이런 내용을 주장하는 분들은 보통 자신이 따로 인터넷 교육에서도 수익을 내는 분이시겠지만, 오히려 이런 내용을 보면 배우러 가면 1차원적인 내용을 가르치겠다 같은 느낌이긴 하여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아는 지식을 더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은 아닐까요^^?


또한 양극화 현상을 줄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고 살면 노후가 문제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게다가 일자리에 문제가 없게 하여야 하고요.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과 지식을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약점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런 내용이 있다고 책의 평점을 확 깎지는 않는데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항상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식을 잘 활용하지 않고도 투자에서 성공을 할 수 있구나 같은 생각도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는 저평가 주식이나 고배당 주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저평가 주식도 많고 고배당 주식도 많아요.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가 미국보다 나쁘지요. 그 말은 미국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저평가 주식을 빨리 사고, 고배당 주식을 빨리 사서 이런 주식이 적은데 우리나라는 이런 주식을 빨리 사지도 않고 기업 거버넌스도 좋지 않은 점이 있어요. 이런 점이 위의 약점과 관련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런 면은 테마주 강세 시장을 만들어진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거에요. 지식을 활용하기 보다는 느낌에 의존한 투자가 많은 것 같고요.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식의 활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요.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AI(AI답은 오답률이 많아서 가장 비추천이에요)나 인터넷 검색으로 지식을 얻는 것보다는 책을 읽어서 통합적이고 체계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지식을 많이 얻다보면 좀더 지식을 활용하기 쉬워져요. 네트워크 효과가 생기면서 말이죠.



● 역시 3D 게임은 저에게 힘들어요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Chamber Survivor'은 공포게임인데, 공포게임은 저랑 안맞는 경우에는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영화도 공포물은 잘 안보는데, 꼭 기분이 좋지 않은 공포물 게임을 리뷰로 하는 것은 제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안하기로 했어요. 저는 피가 나오거나 갑자기 뭔가 튀어나오는 것은 너무 싫어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리뷰어라도 하나정도의 장르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Living Forest'는 3D FPS게임인데 제가 약한 상하로 움직이는 곳이 많아서, 이 게임은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어보니까 세이브 불가능이라고 되어 있던데, 스토리는 있는 것 같아요. 세이브 기능은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 듯 보이네요. 이러면 30분씩 게임에서는 엔딩에 도달못할테니 비추천이 되겠지만 그 전에 멀미 기운이 먼저 느껴졌어요 15분 게임하고 4시간 다른 것을 못했네요. 역시 3D 게임에서 위아래 떨림이 많으면 너무 힘들어요. 제 능력 부족으로 리뷰 못함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으로 'Graveyard Keeper'를 게임하기로 했는데, 이 게임은 일본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발표한 농장 게임과 유사한데 농장 대신 성직자가 되는 게임이에요. 예전 성직자들은 공동묘지를 관리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공동묘지를 관리하는 게임이에요. 농장 게임은 고전 게임으로 'Harvest Moon'이에요.


일본 게임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못 만드는데, 'Harvest Moon'도 농장에서 식물들을 재배하지만, 스킬트리 올리고 크래프팅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고 몬스터를 제거하는 그런 게임이 되었어요. 그것의 공동묘지 스타일이에요. 그 일본 게임을 보면서 어디가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에요? 그래도 이런 게임도 재미있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도 그럴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만 잘 못만드는 일본 게임회사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을 흉내내다가 다른 유형의 게임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긴 하네요.


게임내 컨텐츠가 많아서 리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당분간 게임리뷰는 잘 작성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틀에 한권씩 책읽어서 리뷰가 책리뷰가 채워질 거에요.


병에서 회복하니까 다시 지식 획득을 위한 책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아플때와 비교해서 많이 줄긴 하였어요^^.


오늘 뉴스 읽기는 하루 쉬어 갈께요. 어제 밥은 먹었지만 밥먹으면서 주시 시황을 봤는데 시황이 어제 좀 길어서 뉴스 검색까지 하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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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에 한권 읽기 목표에 도달하였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와 책리뷰를 같이 하기로 한 다음에 책 한챕터 + 게임 한단위(30분)를 섞어서 리뷰 준비를 하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책 읽는 시간이 적긴 한데, 게임을 30분 이하로 플레이하면 게임진행이 좀 어렵긴 하니까요. 책 여러 챕터로 늘려야 할까? 생각도 했는데, 챕마다 챕터의 양이 다 달라서 이렇게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였어요.


그래서 이틀에 한권은 읽기로 해서, 하루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그 날 책을 다 읽지 못하면 다음날은 책을 완독하고 게임은 안하고 게임하는 단위는 이연시켜기로 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하루는 게임리뷰 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책 챕터가 많이 나눠진 책을 한번 읽으면 게임준비를 위한 시간이 매우 많이 늘어나서요^^. 아마도 그냥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그동안 이래도 밀려 있었던 책리뷰 준비가 어제로 따라잡았네요. 오늘은 게임리뷰 준비를 드디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볼륨이 큰 책들이 연속해서 있다가 이번주는 볼륨이 작은 300페이지 정도의 책이 연속해서 있어서 따라잡게 되었네요.



● 포트폴리오에 12종목을 추가하기는 하였네요.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우리나라 주식투자에서 미국내 상장된 주식수만큼 종목이 있다보니 중소기업 주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러다 보니 주가가 낮은 종목들이 많아요. 물론 주가보다 시총이고 시총에서 주식수를 나누면 주가라서 대형주가 주가가 낮은 종목이 있을 수 있고 소형주인데 주가가 높은 종목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보통 소형주들이 주가가 낮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1$ 미만보다 더 낮은 가격이 상장폐지가 되는 것고하 유사한 정책을 한다고 하는데, 1000원 미만 동전주는 상장폐지가 되고, 액면가 미만 주가도 상장폐지가 되니 조심해야 되어요.


예전에는 최근 1년간 1000원 이상 주가를 기록하지 못한 종목은 매수하지 않았어요. 이제 2000원으로 올리고 저점에서 1000원 미만 종목은 매수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래도 경제위기가 되면 위험한 주식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종목의 펀더멘탈이 나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중소기업주식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닌데,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되어도 1년안에 1000원을 못넘어서 안산 주식도 있지만, 추가로 더 많은 종목이 매수 불가에 걸렸어요.


일단은 100종목 단위로 제가 살수 있는 주가를 올릴 계획이에요. 적립식 매매는 한 종목에 여러번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하게 되는데, 분할 매수가 많다는 것은 주가가 높으면 하기 어려워요. 100만원 주식 100번 사려면 1억이 필요해요^^. 그 이상 횟수로 분할매수를 하니까 더 필요하지만 대략 그정도는 있어야 해요. 그리고 100종목 이상 분산하므로 100만원 주식을 사려면 제 투자금이 100억 정도 있으면 되어요. 그러니까 아직은 스몰캡을 자주 사요^^. 투자액과 분산투자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주가 최대치가 결정하면서 서서히 늘려가야 하는데 아직은 처음 정한 가격에서 상승하진 못하고 있네요^^.


주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 변동성도 높아질수 있는데, 10000원 주식이 5000원 되는 것과 30000원 주식이 15000원 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지요^^. 반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아직은 초보자 버전이긴 하여요. 물론 초보자 버전이 주식에서는 더 어렵긴 하고, 변동성 이외의 부분에서 리스크도 더 높아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전체투자액의 크기에서 일정 비율을 주식에 투자하고 그 비율에 미만하게 되면 종목을 추가하는데, 12종목 추가를 하여야 함~! 이라는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어제 급히 12종목을 추가했는데, 일부 종목을 투자할 수 없게 되면서, 기존에 매도한 종목도 다시 매수할 수 밖에 없었네요. 물론 이 주가 범위에서 더 이상 매수할 종목이 안보이면 100종목 이전에도 주가 최대범위는 올라갈거에요.


새로운 종목을 사게 되면 약간 주식 투자 준비에 시간을 더 많이 써야 하여요^^. 이 부분도 책리뷰와 게임리뷰에 약간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어제 12종목 추가 미션도 완료~! 크게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을 하나씩 완료해 나가고 있어요^^. 어제 산 종목들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 뉴스 읽기 4월 24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A4%ED%94%BC%EC%85%9C-%E9%9F%93-%EC%B6%95%EA%B5%AC-%EA%B2%BD%EC%95%85-%EC%9D%B4%EB%A0%87%EA%B2%8C%EA%B9%8C%EC%A7%80-%EC%86%90%ED%9D%A5%EB%AF%BC-%EA%B3%B5%EC%8B%9D%EB%B0%9C%ED%91%9C-%EB%8B%A4-%EC%A0%91%EC%97%88%EB%8B%A4-%EB%B6%81%EC%A4%91%EB%AF%B8%EC%9B%94%EB%93%9C%EC%BB%B5-%EC%9C%84%ED%95%B4-%EC%8B%A0%EA%B7%9C-%EA%B4%91%EA%B3%A0-%EC%B4%AC%EC%98%81-%ED%8F%AC%EA%B8%B0-%EC%B6%95%EA%B5%AC-%EC%84%A0%EC%88%98%EB%A1%9C%EC%84%9C-%EC%A0%95%EB%A7%90-%EC%A4%91%EC%9A%94%ED%95%9C-%EB%8C%80%ED%9A%8C-%EC%97%AC%EA%B8%B0%EC%97%90%EB%A7%8C-%EC%A0%84%EB%85%90%ED%95%B4%EC%95%BC/ar-AA21uoN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피셜] 韓 축구 경악, 이렇게까지...손흥민 공식발표, 다 접었다. '북중미월드컵 위해 신규 광고 촬영 포기' → "축구 선수로서 정말 중요한 대회, 여기에만 전념해야"


제목은 살짝 오버했지만, 보통 이 정도 오버는 평범한 오버이니까요^^.


제가 축구 선수라면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축구 실력도 뛰어나지만 인성도 이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마 앞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구 선수들이 길어도 30대 중반에는 은퇴를 하고 간혹 40대이상까지 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아주 소수의 선수들 뿐이지요. 대부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돈을 벌어요. 그런데 이렇게 광고를 포기하고 팬들을 위해서 축구에 전념하겠다는 선수를 우리가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손흥민과 같은 시대에 살고 손흥민의 축구를 봤다는 점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과거 손흥민의 비디오 데이터를 사용해서 광고를 만드는 것은 허락해도 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난 월드컵에서 광고를 너무 많이 찍었다는 팬들의 불만까지 생각한 손흥민의 팬들을 위한 사랑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축대 선수들 모두 만족한 월드컵이 되면 좋겠어요.


손흥민 선수는 국대 캡틴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캡틴인기도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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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식사를 하지 않아서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무엇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이것이 intp들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제는 하나에 집중한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할때마다 그것에 집중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밥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지나갔네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배가 살짝 고픈것을 느끼면서 어제 밥 안먹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식사는 마지 못해서 하는 편이에요. 식사하는 것이 귀찮아요~! 하는 사람을 저 빼고 아직 만나보진 못했는데 식사하는 것을 좀 귀찮아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이런 느낌. 요리하는 TV프로그램도 많은데 그런 프로그램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먹는 것은 안좋아하는 그럼 편이에요^^. 무엇을 먹을 때는 맛있는 것 보다는 건강 + 가격.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외식을 해야 할 때 저의 음식에 대한 선호보다는 가격이 낮은 곳을 찾는 편이고요. 미각에 대한 즐거움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리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보고픈 그런 욕구는 조금 있지만, 정작 만들어서 먹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그런 편이에요^^.


게다가 하루에 한끼~두끼만 먹다보니까 어제처럼 안먹고 지나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이해못하는 저의 성격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최근에는 뉴스읽기 코너 때문에 밥을 먹으면서 뉴스를 찾고 있는데, 어제는 식사를 안해서 뉴스자체를 안봤으므로 뉴스 읽기는 쉬어갈수 밖에 없어요.


밥안먹고 찾아볼수도 있지만, 어제는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고 뉴스를 찾아보지 않았네요.



● 경영학책을 읽고 있는데, 행정학이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에요. (책리뷰에 관한 일상)


경영학과 행정학의 공통점은 조직에 관한 학문이라는 거에요. 경영학이 기업이고 행정학이 행정부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둘다 조직에 관한 학문이고, 조직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여요. 여기에서 경영학은 주로 경제적 이익을 내기 위해서이고, 행정학은 다양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에요. 그런데 배우는 것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둘다 조직을 위한 학문이다보니까요.


주식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십진분류표로 325에 도전하고 있는데 325에는 경영학과 회계학 도서가 있어요. 그런데 회계학 도서가 살짝 더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① 주식투자는 주로 조직을 이루기 보다는 개인으로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기관투자자는 조직내에서 하겠지만요) ② 주식투자를 할때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가 회사라는 조직 밖에서 확인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라는 부분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경영학 지식에서 주식투자자에게 직접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는 부분은 찾기 어려워요. 일단 조직내에서 투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경영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 같은데 직접 방문하는 것은 어떤 유투브 방송에서 웃길려고 어떤 투자자가 "잡상인 출입금지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찾아가면 일부만 구경시켜 줄 것 같지만 출입금지 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직접 찾아가는 것이 많이 귀찮을 것 같아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요, 게다가 자율주행 때문에 면허증은 반납했어요. 그래서 찾아가기도 어렵게 되었어요.


자율주행은 자율주행 레벨 2가 거의 한계로 보여지는데, 좀 더 좋아지더라도 레벨 3에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레벨 2의 상황은 미국에서 권고하기를(규제로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로보택시도 있지만) 핸들에 손을 올리고 전방주시를 해야 하는 단계였어요. 그 단계임에도 한국에서도 운전자 없이 운행하려고 시도한 점은 경악이었어요. 게다가 이런 단계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운전자 없이 시범운전까지 해서 일반 운전자들이 오해를 많이 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운전자들이 자율주행을 너무 믿어서 사고가 날 것 같은데, 내가 안전운행해도 상대가 안하면 사고나니까 저는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도로가 아주 위험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게다가 이제 사고나면 내가 잘못안했다고 해도 자칫잘못하면 대기업의 변호사와 법정에서 다투어야 할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심지어 인공지능에 대해서 완벽할 수 없음에도 사회에 계속해서 인공지능이 좋은 것이라는 세뇌가 계속되면 법정에서도 인공지능에게 유리한 판정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작년에 면허증 갱신기간이 왔는데 깊이 생각해봐도 반납이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빠졌는데, 행정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조직내에서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다보니 경영학보다는 행정학이 조금 더 따뜻한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나 경영학이나 행정학 모두 기업이나 행정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조직내에 있다면, 그것이 친목모임이거나 혹은 대학교 동아리나, 팀별과제를 위한 조직이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이름과 달리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은 것 같네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아주 조금 남은 부분은 오늘 마저 읽기로 했어요. 블로그 쓰기 전에 다 읽을수도 있는데, 요즘 리뷰가 계속 없는 날이 많아서, 블로그 쓰고 마저 읽고 내일 리뷰써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게임리뷰도 계속 밀리고 있는데, 게임리뷰는 오늘 2권을 읽으면, 경영학책이 10분도 안걸리는 분량이 남았으니 사실 1권인데 그 책을 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시켜요. (독서에 관한 일상)


한국에서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는 유명한 영화이지만, 저는 그 영화를 시청하진 않았어요. 단지 경찰인데 고문경찰이었고 경찰로 일할때는 그 일이 비윤리적이라고 자각하지 못했지만, 훗날 후회하는 영화라고 알고 있어요.


어제 리뷰를 쓴 책. '트레이딩 게임'이라는 책을 리뷰하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결국 '박하사탕'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하게 되어요. 그리고 고통으로 남게 되지요.



그래서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살짝 이 부분을 그냥 포스팅에 추가하자면 주식투자는 완전경쟁시장이거나 이와 거의 유사한 시장으로 평가되어요.


A그림은 일반적인 수요-공급곡선에서 가격결정이에요. 수요자로서 그 제품을 a라는 가격에 사고픈 사람은 언제나 살수 있어요. b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비싸게 사거나 사지 않겠지요. c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살수 있는 한계에 있는 사람일거에요. 가격에 따라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수가 바뀌어요.


시장에서는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수요자들도 가격에 대해서 모두 다른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이 성립한다는 거에요. 모두 생각이 다르다~! 라는 부분이 중요해요. 즉 주식이라고 한다면 기업가치를 모두 똑같이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B와 C그림은 미래의 가치에요. 책에서 FX 스왑거래이니까 화폐의 가치에요. 즉, 현재만 생각하면 A로 결정되겠지만,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면 미래에 변화될 가치까지 생각하여야 하여요. 주식에서도 이 미래의 가치는 여러가지 이유로 판단하게 되니까 현재만 살펴볼때마다 더 가치는 다양한게 투자자들이 생각할 거에요.


B처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C처럼 더낮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이 바로 책에서 말한 "시장 전체가 멍청한 짓을 할때는 냄새가 난다"라고 표현한 부분으로, 투자는 다른 사람이 대부분 틀릴 때 돈을 벌 수 있어요.


작년에 좋아보였던 2개의 주식이 있었는데,(사실 더 있었지만...상승한 주식이라서^^. 즉 제가 맞은 거여서...) 하나는 금년에 사려고 보니까 80% 상승해 있더라고요. 시장이 이제 맞았으므로 돈을 벌수 없었어요. 나머지 하나는 그 업종 주식이 좀 많아서 추가하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자리가 나서 어제 사려고 하니까 제 매수가를 갭상승한뒤에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더라고요. 시장이 가치를 잘못보고 높은 가치임에도 낮게 설정해야 롱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있어요.


현재에 추정하는 가치와 미래의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가치의 차이가 바로 수익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추정이 만약 비윤리적이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불평등해지고,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내가 일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인데 시장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트레이더로서 주인공은 돈을 많이 벌어요. 심지어 같이 투자하는 FX 스왑거래팀의 대부분이 손실을 내는데 주인공은 크게 벌게 되어요. 대부분의 동료 FX 스왑거래 트레이더들은 이제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는데 베팅했지만 주인공은 다르게 베팅해서 크게 번거에요. 물론 여기에서 투자를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 이상으로 못보는 사람들이 있거나 의도적으로 여기까지만 보는 사람들도 있고, 투자의 의미를 좀 더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 투자가 어떤 결과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요.


이것은 결국 주인공의 자아를 파괴하고 병을 얻고 심각한 상황으로 주인공을 몰고가요. 이것은 주인공이 비윤리적인 부분으로 돈을 번것에 더해서 그 비윤리적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부분이 더해져요. 즉, 자신은 돈을 벌지만 세상은 더 불공평하고 더 양극화가 진행되는데 막을 길이 없는 것에서 심리적 고통을 느껴요. '박하사탕'의 줄거리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여기서는 금융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지만요.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인공은 벗어나려고 하는 이야기에요. 이후에 대립관계가 성립되고 결말이 나오는데 '박하사탕'과는 다를 것 같아요. '박하사탕'을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AI에 대해서 느낀 점과 같아요. AI도 실상은 AI는 우리가 한 것들을 짜깁기 할 뿐이고, 짜깁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과물을 훔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이것은 감시에요. 이런 감시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은 비윤리적이에요. 짜깁기역시 비윤리적이지만요. 이들도 결국 훗날 자아가 파괴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물론 모두는 아닐 것입니다. 모두가 윤리적이지는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서 저역시 파괴될 것을 알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저에게도 몹시나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AI에 투자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는 2차전지가 오르던 시절 에코프로비엠에도 투자하지 않았어요. 유무상증자 시절에 살까? 고민하긴 했는데, 이후 계속 잊고 있다가, 20~30만원대까지 오른 뒤에는 쳐다보지도 않았고 이후 100만원이 넘어도 안쳐다봤어요. 고점도 다른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저는 포모증후군은 없는 것 같아요. 에코프로비엠은 기업가치를 확인도 안해보긴 했었기에 살 수도 없었지만 이미 많은 오른 종목은 수익내기 어려워서 잘 사진 않아요. 이런 면까지 더해져서 더욱 안살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박하사탕'과 소재에서는 비슷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도 상당히 구성과 내용이 잘 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즐겁게 읽은 책이고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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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읽을 책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제 화요일에서 좀 옮겨갈수 있을까요^^? 이틀에 한권이면 앞으로 도서관에 가는 날이 바뀔 것 같아요. 어쨌든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


① 맛있는 경영학


행정학 개론은 알고 있는데 경영학 원론을 보고서는 행정학 개론과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약간 다르긴 하여요. 그래서 기본은 알고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4권을 대출했고, 먼저 읽을 책이에요. 내일 책리뷰를 아마도 쓰게 될것 같아요. 지난번에 빌린 경영학책은 다음 분기쯤에나 읽을것 같아요. 투자 책이 아니면 분기마다 한권씩 읽게 될것 같네요.


아마도 내일은 이 책도 읽고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근데 모래도 책을 읽어야 이틀에 한권씩 읽기가 완료되고 밀린 계획을 따라잡게 되네요. 다행이 이 책 다음에 읽을 책도 볼륨이 작아요^^.


② 인사이더 인사이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책인 것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의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③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개정판)


이번주는 책의 볼륨이 모두 작은 책이에요^^. 일부로 그렇게 대출한 것은 아닌데, 볼륨이 작은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관심이 가거나 십진분류표에서 가장 앞에 있거나 해서 그래요. 이 책도 볼륨이 작은 편인데 얼마나 잘 작성되어 있을지가 중요하겠지요. 종목선택은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데 기본적 분석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하여요. 저의 투자는 50일 이전에 매도되거나 150일쯤에 매도될때 수익이 가장 커지기도 하여서,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④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십진 분류표 490의 동물학 책을 보기로 할때는 이런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미래에 여우 혹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어서...여우를 너무 좋아해서 제 닉네임도 여우를 쓰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먼저 알아야 하고, 또한 동물 관련 주식도 있으니 주식투자에도 도움을 받아야 하며, 귀여운 동물을 보면서 힐링도 받고 싶어서에요.


그래서 십진분류표 가장 앞의 책을 살펴봤는데 이 책이네요. 저자가 카타리나 폰 데어 텐이라서 그래요. 490으로 시작하는 책에서 저자 이름이 '가'로 시작하면 이길 대상이 없을 것이니까요. 많은 도서관에서 동물학의 첫번째 책으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우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할만한 다른 동물도 알고 싶어서 그냥 십진 분류표 대로 읽을래 하면서 도서관에 왔기에 그냥 빌렸는데, 제가 이런 부분에 너무 보수적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긴 하네요. 책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어차피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했어요. 게다가 저는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있다면 싫어하는 일부터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 뉴스 읽기 4월 22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hbm-%EC%9E%94%EC%B9%98-%EB%81%9D%EB%82%98%EB%A9%B4-imf-%EA%B2%BD%EA%B3%A0%EA%B0%80-%EB%8D%98%EC%A7%84-%ED%95%9C%EA%B5%AD-%EB%B0%98%EB%8F%84%EC%B2%B4-%EB%AF%BC%EB%82%AF-%EA%B8%B0%EC%9E%90%EC%88%98%EC%B2%A9-%EC%82%B0%EC%97%85/ar-AA21lfEa?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HBM잔치 끝나면...IMF 경고가 던진 한국 반도체 민낯 [기자 수첩-산업]


뉴스 읽기는 뉴스내의 팩트로 전달한 내용에 대한(기자분 의견에 반박이 아닌^^. 이번 글은 기자의견이 있는 뉴스여서요^^. 팩트만 전달하는 기사가 아니여서 작성해두어요^^.) 제 생각을 작성하는 거에요^^. 그래서 기자의 의견과는 다른 부분을 언급할수도 있어요. 저는 산업적으로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더 투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요. AI대신에 더 잘하는 분야 투자하면 우리나라는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마도 잘 못하는 AI만 한다가 우리나라는 뒤쳐질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하면서 분배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서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는 어떤 사람들은 개그콘서트 유행어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노동계 정당의 정치인이 한 말이에요. 그후로 노동계 정당이 여러개로 나눠어졌으므로 모든 노동계 정당이 이 말을 자신들이 한말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으므로 이 말은 제가 지지하는 정의당의 말이기도 할 거에요.


경제가 과거보다 발전하고 정치가 바뀌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어려워질까요?


경제 발전만 하면 우리가 잘 살까요? 빵의 크기만 키우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빵을 좀 잘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는 노동자들과는 성과급을 협상해야 하고, 투자자와는 배당금을 협상해야 하여요. 각자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어요. 투자자도 노동자도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지 서로 적게 받으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많이 받길 응원해주면 되지요. 저는 투자자입장인데 삼성전자 주식은 없긴 하네요. 주가가 버블 수준인데 버블 주식은 가지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대외여건등을 말하면서 줄 것을 안주겠다면 이것은 빵을 잘 나눈 것은 아닐거에요.


삼성전자가 빵을 나누지 않고 혼자서 다 먹을거야~! 그래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라면 CEO나 임원을 바꾸는 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배분을 잘못하는 CEO나 임원이 아닐지? 라는 걱정이 되네요.


같은 자원으로도 더 잘 나가는 회사만큼 성과를 못낸다면 CEO나 임원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런 CEO나 임원의 능력이 나빠서 성과금 못줘요~!는 이상해요. 우린 더 줄수 있어요~! 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더 많이 고용할 수 있어요~! 가 되어야지요.


기업이 빵을 독차지 한다고 살림살이가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니 빵을 잘 나누길 기대합니다.


국내에 잘하고 외국기업과 경쟁하면 삼성이 이기길 바랄거에요. 물론 그전에 데이터 센터 이전도 필요해요. 하지만 국내에 엉망으로 하면서 외국 기업과 다툰다면 다투든지 말든지에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의 삼성 SDS의 데이터 센터도 다른 곳에 만들어주세요. 삼성 SDS까지 옮겨달라는 건의는 아니에요. 데이터 센터는 옮겨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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