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 Factory Tycoon (게임관련 일상)


예전에는 게임리뷰할때 추천게임은 공략을 작성했고, 비추천 게임은 리뷰를 했어요. 추천 게임이 되어 공략을 쓰면 내용이 많아지는데, 포스팅을 아주 길게 적는 것도 좋지 않으니 10~100개 정도의 공략 포스팅이 나오기도 하여요. 주로 퍼즐 게임 답을 작성하다보면 많은 포스팅으로 공략 게임이 되기도 하고요^^. 추천 게임이 많아지면 저에게도 포스팅을 더 많이 작성할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하루에 7~8개 포스팅을 작성할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게임 후반부에 스샷을 다 찍고 리뷰 준비가 끝나가는 경우, 미리 공략 쓸 것을 대비해서 스샷을 몇천장씩 찍어두는데, 마지막에 버그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 버그가 게임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큰 버그여서 비추천 게임으로 안 정할수도 없는 경우. 그거 눈감고 추천 게임 만들면 포스팅 수십개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런 경우 다 비추천 게임으로 리뷰했어요.


이번에도 같아요. 이 게임도 마지막으로 스팀 미션을 완료하면 되었는데, 스팀미션이 8개 남았고, 그 8개도 단순히 경험치 모아서 레벨업하면 열수 있는 R&D 뿐이었어요. 물론 이 구조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안좋은 구조에요. 어쨌든 이것만 하면 끝이었고 이번주에는 리뷰 준비가 완료될 것 같았어요. 이 회사 게임이 부분유료 온라인 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처럼 마지막에 반복을 좀 심하게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만 하면 스팀 완전 공략도 되고, 추천 리뷰도 쓸 수 있어도. 로봇이 공장을 탈주하고 로봇이 공장내에서 특정 작업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으면서,(화면상으로는 작업하지 않아도 실제로는 작업하는듯) 작업 진행도가 200% 이상으로 오르는 상황. 더 시간이 흐르면 300%, 400%로 올라갈 거에요. 100%가 되어야 완료를 누를수 있는데, 완료 버튼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끝나지 않는 작업이 되어요. 공장 하나를 폐쇄해야 되는데, 이 버그를 확인하는 사이에 다른 공장도 같은 버그가 발생해서 공장 2개로 전염되었어요.


이런 버그는 유료 게임에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버그에요. 오히려 버그가 좀 일찍 발견되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게임 끝나기 전에 발견해서, 게임진행이 안되는 버그로서 비추천 게임이 되었고, 희망도 없는 게임 분류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돈주고 게임을 샀는데, 게임내의 버그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좀 심각한 문제죠. 유료게임에서 이정도 버그는 있으면 안되어요. 과거 우리나라에서 만들다 말았다로 불렸던 마그나 가르타라는 게임이 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버그도 많았던 게임이라고 알고 있어요.


스팀 미션에 관심이 없긴 한데, 스팀 미션 몇개 안남았다고 이렇게 큰 버그가 있는데 미션완료하려고 더 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리뷰도 희망도 없는 게임이 되었어요. 이정도 버그는 있으면 안되는데, 끝에서라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요즘은 공략을 쓰려면 스샷이 필요하고 게임회사에 동의를 받아야 스샷을 쓸 수 있는데, 게임스샷 써도 되는지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공략까지는 만들지 않아요. 그런데 과거 공략을 써서 블로그에 이득이 있을때도 이런 버그 발견되면 즉시 비추천 게임으로 리뷰 썼는데, 지금은 추천 게임/비주천 게임 모두 포스팅 1개만 작성하고 있기도 있는데 비추천 게임으로 안정할 이유가 없겠지요.


이런 버그가 발견하고 계속 게임을 하는 것은 매몰 비용이 아까워서 계속 게임하는 거에요~! 이런 말을 하려고 작성하긴 하였어요. 한것이 아까워서 못그만두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겠지요.



● Kiki (게임관련일상)


그래서 다음으로 리뷰 대상 게임으로 선정된 게임은 Kiki라는 게임이에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게임리뷰를 한번쯤 보는데 이 게임의 리뷰는 부정적 리뷰가 많네요.


그건 이 게임의 시점, 카메라 뷰가 게임의 목적과 달라서 인것 같아요.


게임은 그냥 장애물을 다 피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미로 찾기 게임이긴 하여요. 근데 난이도를 높일려고 1인칭 뷰.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시점을 사용했어요.


1인칭 뷰는 레이싱 게임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FPS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고, 일부 게임에서 유저의 몰입도가 높게 만들수 있는 시나리오 등을 가진 게임에서 간혹 사용할 때가 있어요.


1인칭 뷰의 최대 장점은 몰입도가 높지만 최대 단점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으며 정확한 컨트롤을 하기 어렵다는 거에요.


게임에서 보여주는 그래픽이 원근감, 거리감등이 실제와는 달라서 유저들이 있는 정확한 좌표와 적들과의 거리 등에 혼란스러울 때가 많아요.


근데 Kiki라는 게임은 난이도를 더 높인 유형의 모든 것을 피하는 액션 게임이며 시나리오가 없으므로 몰입도가 낮아요. FPS 같이 적이 공격하면 피할 수 없는 즉시 결과를 알 수 있으므로 장애물을 피하는 게임과는 좀 다른 경우에요.


그래서 1스테이지를 시작함과 동시에 유저들이 왜 이렇게 불만이 휩싸였는지 알았어요. 상성이 안좋은 뷰와 게임방식이 만났어요.


액션 게임에서 재미의 수준이 다른 사이드뷰나 탑뷰 게임으로 이와 비슷한 게임을 할때 느끼는 수준은 같을 텐데, 조작에 익숙해지려고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무래도 유저들로서는 좋지 않겠지요. 게다가 1인칭 뷰는 조작에 익숙해져도 거리감과 위치감이 안좋아서 계속 뷰때문에 죽기 쉬워요.


게임에서 어떤 뷰를 사용하느냐? 가 중요해요. 게임에서 한번 정한 뷰는 바꾸기 어렵거든요. 특정 게임들만 뷰가 계속 바꾸고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이 있으나(다른 포스팅에서 한번 언급해 볼께요) 보통 유저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뷰를 사용해요. 물론 게임플레이와 관련없는 동영상에서는 여러가지 앵글을 사용할 수 있지만요.


그래서 이 점이 영화, 드라마와 게임이 다른 점이 있어요.


영상에서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서 항상 같은 뷰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또한 이 뷰들은 게임플레이에도 영향을 주어서 유저들의 반응에도 관련이 있다는 거에요.


조작성이 나쁜 게임도 이 정도로 나쁜 리뷰가 많지 않았는데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나쁜 리뷰가 많은 것에서 아무래도 섬세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일 경우. 1인칭 뷰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저로서는 의외로 이런 게임에서 위아래로 흔들리면 멀미를 느끼는데 점프때문에 살짝 멀미를 느껴질 정도...근데 심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의 평가가 나쁘더라도 추천 게임으로 결정될수도 있어요. 지금은 평가가 많이 바뀌었지만 Ye Guild Cherk도 복합적일때 게임을 시작해서 추천 게임으로 리뷰했고, 제가 리뷰할때쯤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뀌어 있기도 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의 게임리뷰에 대한 의견은 참고만 하니까요^^.



● 주식에 관한 일상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정해서인지 지수가 매우 크게 변동되고 있어요. 어제 하루동안 코스피가 -5% 이상, 코스닥이 -4% 이상 변동되었는데, 최근, 이번 상승기가 일어나면서부터 변동폭이 매우 이상할 정도로 커요. 좋은 현상은 아닐 거에요. 주식에서 변동성은 있어야 하지만 지나치게 크면 수익율을 줄인다는 결과도 있고요.


지금 코스피 5000이나 코스닥 1000은 좀 안맞는 느낌이에요. 폭락 가능성이 큰데, 폭락하면 꽤 많이 떨어질 것이라는 느낌이지요.


월요일 어제는 이런 것을 미리보기 정도 하는 예고편 정도였을까요?


한국 시장이 코스피 5000이 PBR 1이라서 최소 적정 밸류다라고 주장할수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코스피 5000을 외친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앞서 말했지만 코스피 5000이 된다고 우리나라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 아니라 PBR 1 이하의 각 종목들중 수익을 내는 종목들이라면 PBR 1 이상이 되어야 저평가가 개선된 거에요.


대부분의 수익내는 종목이 PBR 1 이하라면 다음에 어떤 사람이 아직 우리나라 종목들은 저평가여서 이들 종목이 PBR 1을 찍는다고 계산하면 코스피 8000갈 수 있어요~! 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번에 주가는 특정 종목만 올랐어요. 주가 지수 혹은 벤치마크와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이는가? 하는 것을 주식에서 β라고 해요.


지수가 상승할때 값이 0.2라고 가지면 100% 지수 상승해도 20% 밖에 못상승한거에요. 아마 대부분의 PBR 1이하의 저평가 주식이 이번 상승기에 β가 0.2도 안될거에요.


어제 많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저평가 주식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라면 상승때 β와 하락때 β의 차이를 보면 하락때 β가 대부분 다 컸을 것 같아요. 이게 문제에요. 올라갈때는 신용써서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는데, 내릴때는 신용쓴 종목 지킬려고 다른 종목 팔면 다른 종목의 β값이 더 커지게 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이 말은 상승할때보다 하락할때 더 큰 영향을 받아서 5000 코스피가 붕괴되면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될 거란 것이지요.


어제는 예고편이거나 붕괴 첫날이거나 둘중 하나지만 예고편일수도 있어요. 이번 상승기에 제 종목이 매도되지 않는다면 상승분 반납이 아니라 상승기 이전보다 더 낮은 값이 될거에요.


한국 시장이 저평가를 개선한 것이 아니라, 한국 시장이 더 저평가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요.


앞으로 PBR 1이하 주식이 상승해서 PBR 1이 될까요? 아니면 어제 예고편의 본편이 앞으로 상영될까요?


적어도 하락한다면 PBR 1이하의 종목들이 상승할때 β값을 못받았지만, 떨어질때 더 적은 값으로 떨어지면 어느정도는 저평가가 조금이라도 개선된 건데, 이럴수 있을까요? 어제보면 아닌 것 같아요. 물론 그 기간에 -β 값을 가진 저평가 종목은 양수로 더 높아져야 해요. 정책이 좋게 평가되긴 어려운 고비가 많을 것 같네요.


한국장이 해피엔딩 휴머니즘 영화가 될지? 아니면 호러물 영화가 될지 모르겠으나 호러물이 되더라도 제 종목 중에 비중 많은 종목들중 매도되어서 현금비중 높을때 호러물이 개봉되면 좋겠네요. 아니면 기술적 분석을 자주했던 2022년은 폭락장을 운좋게 피했지만, 기술적 분석이 아닌 2026년은 폭락장 피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꽤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네요.


이 점은 오히려 코스피 5000을 찍는 것만 목표로 하고 정책에 대해서 세부적인 내용이 좋지 않아서 생긴 결과라고 보는데, 5000 간것이 행복하게 바라볼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여요.


붕괴이후에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이 정부와 적대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주식 정책은 꽤 나빴다고 보고 있는데,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어요. 앞으로 PBR 1이하 주식이 PBR 1이상으로 올라가는 시기가 올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그럴수 있을까요? 한국 시장의 저평가가 개선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될지는 저는 몰라요.


주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부분을 인플레이션-라면값으로 예를들면 개당 1000원짜리 라면이 있어서 정부가 개당 500원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하고 일주일간 라면 한종류만 500원에 할인세일을 해서 팔고 있고 다른 라면은 1000원에 파는 상황인거에요. 그런데 라면을 좋아하는 국민들은 다시 1000원으로 돌아갈까? 걱정인데, 라면회사들이 500월 할인세일도 끝내고 1200원 혹은 1500원 라면(저평가 주식을 더욱 저평가되는 상황)을 출시하려고 준비중인 상황이라고 예고편이 나온거에요. 그런 상황이에요. 이러면 누구도 인플레이션을 잡은 정부라고 평가하진 않을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 잠시 할인세일을 하는 기간을 보고 마냥 좋아할수는 없는 거에요. 물론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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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arted Ocean 2 게임은 중세를 배경으로 중국의 해군 장군을 주인공으로 무역등을 하는 게임인데, KOEI의 대항해시대가 이 주제의 게임으로 유명할 거에요. 단지 이 게임은 전투를 액션 게임의 형태로 하기 때문에 액션 RPG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이 게임에 대한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입니다.



이 게임은 지원 언어가 영어 뿐이에요. 그러므로 영어로는 완벽하게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프닝이 중국어로 나와요. 스킵할 수 있지만, 중국어를 지원안하는 게임에서 오프닝이 중국어로 나오는 것이 이상했어요.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레벨이 되어야 열리는 메뉴나 스킬에 중국어를 포함한 메뉴를 클릭할지 물어보거나 혹은 설명이 중국어로 나와요.


번역을 이렇게 대충 하고 영어를 지원한다고 하면 안되죠. 모든 메뉴나 설명은 영어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야죠. 오프닝 같은 부분의 동영상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게임내 설명이나 메뉴이름은 영어로 되어야 할텐데, 이런 부분에서 중국어로 표시해놓고 플레이어보고 알아서 하라는 것은 너무 무성의한 것 같아요. VPet과 같이 무성의한 번역때문에 플레이를 포기했어요.


게임은 튜토리얼만 진행했고, 이후에 레벨을 올리면서 나오는 몇개의 메뉴만 확인했지만, 더 게임을 한 이후 과정도 제대로 번역되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되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평가하지 않음


언어문제로 평가하지 못했어요.


레벨 디자인 - 평가하지 않음


언어문제로 평가하지 못했어요.


수학능력 - 평가하지 않음


언어문제로 평가하지 못했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부분유료 게임으로 보이는데 언어문제로 평가하지 못했어요.


운영 - ★


영어만 지원하는 게임에 각종 메뉴와 설명이 중국어로 나오는 것 이해가 되지 않네요.


게임시나리오 - 평가하지 않음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언어문제로 평가하지 못했어요. 튜토리얼 부분에서 중국 보급형 게임 특유의 스토리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부분에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게임 그래픽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그래픽은 평범한 편이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RPG 게임(액션 RPG) 장르 이해도 - 평가하지 않음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언어 문제로 이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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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관련 일상


스팀에 무료 게임은 데모 게임만 있는 줄 알고 스팀에 꽤 늦게 입성한 유저에요. 스팀에도 무료 게임이 이렇게 많은 것을 최근에야 알았네요. SNS로 돈을 벌지 않은 경우, SNS의 게임리뷰를 하려고 유료 게임을 마구 구매하는 것은 좀 어려워서 무료 게임을 중심으로 리뷰할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모바일 쓰레기 게임들에서 해방이다~! 같은 느낌인데, 스팀에서도 모바일 게임들이 컨버전해서 들어온 것도 있고, 모바일 수준의 게임도 좀 있긴 한 것 같아요. 단지 모바일에서 느끼는 그런 수 없이 문제가 되는 퀄리티 낮은 게임. 인기 게임 조차 퀄리티가 바닥인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무료 게임마저도 퀄리티가 그 수준과는 많이 다르니까요. 물론 일부 게임들은 모바일 게임들이고 혹은 그 수준과 같은 게임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모바일 게임은 아무리 높게 봐도 고등학생 수준까지만 겨우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 정도에서 만족시킬수 있는 것 같아요. 스팀 게임들은 그 수준의 게임도 있지만 그 이상을 만족시킬수 있고요. 모바일 게임에서는 아주 소수의 게임만 게임을 많이 아는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게임일 거에요.


스팀의 옵션을 처음에 안보고 그냥 두어서 선호언어가 한국어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게임을 자세히 찾는 방법을 몰랐을 때, 모바일 게임에서 컨버전 된 게임이 많이 추천되었어요. 보통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여기서 우리가 선택할 수 없게하고(인공지능이라도 우리가 선택해서 찾게 해줄 필요가 있어요. 인공지능 추천이 너무 안맞거든요. 인공지능으로 추천한다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다 삭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에요) 알아서 맞추어주면 스팀도 별거 없네~! 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모바일 게임 유형이 전부인줄 알고요. 이젠 스팀 기능을 좀 99% 정도는 사용하는 것 같긴 하네요. 단지 스팀에서 개인추천은 클리커를 위주로 추천하고 있어서...클리커 게임들이 게임내에서 할것이 별로 없이 클릭만 하면 되지만, 그렇다고 아이템을 아주 잘주는 것은 아니여서 플레이시간이 아주 긴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MISHA가 켜두기만 하면 되니까 1000시간이 넘게 플레이시간이 기록중에고 다른 클리커 게임도 플레이시간이 길게 잡힌 게임이 있어서인지 클리커를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클리커만 추천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게임리스트에 클리커가 많으면 다음에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서 매칭될 확률에 클리커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리스트에 있는 모든 게임이 같은 확률인데 클리커 게임만 많으니까요. 인공지능 개인맞춤의 한계에요. 좋아서 오래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MISHA같은 게임은 한개만 있으면 되니까요. MISHA는 게임을 완료해도 그냥 실행해둘거고(그냥 컴퓨터 옆에 세워두는 인형같은 느낌을 주는 앱이니까요) 다음에 랜덤으로 유사한 게임이 선정되면 MISHA대신 그 앱을 실행할 거에요. 그 앱도 1000시간 넘어갈 것 같고요. 그냥 컴퓨터가 켜진 시간에 같이 켜져 있을 것이니까요. 요즘은 음악을 듣던 뭘 하던 내가 깨어 있는 시간엔 컴퓨터도 같이 켜져 있어야 하니까요. 요즘에 MISHA 같이 이런 앱을 만드는 게임엔진이 유료로 공개되어서 이런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오늘 할 이야기는 이것 때문이 아니라 번역 때문이긴 하여요. 초기에 그래서 모바일 게임을 컨버전 한 게임을 했는데, 저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게임리뷰를 한번 읽어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Morimens게임을 할때는 사람들이 모두 인공지능 번역을 저주하는 수준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도 게임을 해보고 알았어요. 인공지능으로 번역하면 게임의 줄거리를 알수 없다는 것을요. 또한 게임의 룰또한 알 수 없었어요. 그냥 줄거리의 대략적 내용 정도만 알 수 있었어요.


심지어 그 게임회사도 한국어 번역가를 구해서 다시 번역하겠다고 말은 했지만, 아마 한국인 유저가 별로 없어서 말만하고 번역을 다시하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MS 뉴스를 돌아보다보니 인공지능 번역과 인간 번역을 두고 대학교수 12명중 8명이 인공지능 번역을 선택했다고 하는 뉴스를 봤어요.


그러나 현실은 인공지능 번역을 한 다른 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심지어 언어를 영어로 두고 하세요~! 라고 말할 정도에요.


스팀에서 한국어 지원게임. 만약 스팀을 사용하고 그냥 옵션을 그대로 두면 한국어를 지원한다는 게임만 나올텐데, 모바일 게임은 게임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영어 지원게임까지 하고 싶진 않지만, 스팀게임들은 퀄리티가 높아서 영어라도 할래요~! 가 되니까요.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스닝이 아니라 리딩 정도로 텍스트로 나오면 수능 영어 수준으로는 독해가 가능하니까요. 수능 영어라서 형용사 부사는 중요하지 않으니 형용사 부사만 약한 편이긴 하지만요. 수능 영어는 동사, 명사만 빠르게 번역해서 풀어나가는 것이 기본이잖아요^^. 주어, 동사, 목적어만 빠르게 해석해버리면 답이 대부분 나오니까요. 근데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하면 형용사, 부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긴 하여요. 물론 영어로 쓰여진 좋은 예술작품에서 일반적인 영어로 쓰여진 책들과 비교하면 형용사, 부사의 나타나는 빈도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긴 하지만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는 형용사, 부사를 많이 쓰더라고요. 근데 수능 영어면 게임하는데 무리가 생기는 게임은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인공지능 번역게임을 하면, 사람을 고용해서 번역한 게임이 아니면, 사람들은 그냥 영어로 게임하세요~! 같은 분위기이에요. 아무래도 유료 게임 구매가 중심인 곳이다 보니 20세 이상 직업을 가진 유저가 많아서일거에요. 수능 영어 수준은 다 넘어셨을 것이니까요. 저는 수교과라서 수학과 관련된 과는 원서를 보더라도 수능영어면 대부분 가능하니까 대학교에서도 영어가 더 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런데 대학교수가 비교해봤자 현실은 사람들이 번역을 보는 것조차 힘들어하고, 게임회사에서는 사람고용해서 다시 번역하겠다고 하고, 그것조차 안하려는 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언어를 영어로 두고 하세요~! 라고 권할 정도에요.


시나리오가 복잡하지 않은 인공지능 번역 게임은 할 수는 있는데, 그것은 메뉴를 하나씩 클릭해서 그것이 어떤 기능인지 경험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이지, 한국어로 번역된 것을 보고 알아내서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게임내에서 언어가 결정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여서 어찌어찌 플레이 할수 있어서에요.


그럼에도 이번에는 매우 오랫동안, 알파고때는 금방 사라졌는데, 이번에는 아주 오랫동안 인공지능이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그때보다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들어왔고, 국내 대기업도 더 많이 하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우리 사생활 정보를 몰래 모아서 판매하면 수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물런 그 덕분에 우리는 각종 범죄에 더 많이 노출되고 사생활 침해에 더 많이 노출되어요. 범죄집단이 여러분들에게 보이스 피싱등을 할때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았겠어요? 인공지능의 문제에요. 이런 점에 더 오래 인공지능을 이슈화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인공지능은 지능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한 결과물을 짜깁기해서 그것을 인간처럼 보이는 것이 목적이에요. 인공지능의 정의가 튜링 테스트에요. 인간과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두고 제 3자가 어떤 것이 인간이 만든것인지 모르면 인공지능이라는 정의를 사용해요. 그 결과로 인간을 속이는 것에 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두고 인공지능이라고 말해요. 지능은 만든것이 아니라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사람의 결과물을 모아서 짜깁기하는게 전부에요. 지능을 만드는 시기는 아주 오래 시간이 걸린 후에 다른 방식이 나와야 될거에요. 지금은 인공지능에 아무런 희망도 없어요.


게다가 실상은 인공지능으로 한국어 번역을 해놓은 게임을 보면 그냥 영어로 하세요~! 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지금은 영어/한국어 중에 하나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제 언어를 설정해 두었어요. 제 2외국어가 일본어이긴 하나 일본어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에 한계가 있네요. 수능 일본어로는 일본어 게임을 할 정도까진 어려운 것 같아요. 영어와 제 2외국어는 수업시간이 너무 차이나니까요.


언어뿐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사람들 관심으로 멀어질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시간을 끌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달라질 결과는 아닐 거에요.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인공지능 결과물을 만날수록 결과는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 강해지겠지요. 지금 인공지능 방식에서...데이터를 수집해서 뭔가 만드는 것. 사실 짜깁기지만, 이것이 제품으로 팔 수 있는 수준 이하로 결과물이 나올 정도로 짜깁지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인공지능이 실패했다는 쪽으로 점점 더 기울거에요. 이런 부분은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지켜보면 되어요. 운으로 성공하기도 어려운 것이 지금 인공지능 기술이에요.


단지 이 과정에서 우리 사생활 정보 모아서 몰래 팔면 돈이 된다고 우리 사생활 정보를 훔쳐가는 상황에 대해서는 주의해야 하지만요. 결국 범죄등에 노출되고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서 폐기되겠지만 폐기되기 전까지 입사, 진급등의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다행이 여긴 좀 폐기되었나봐요. 요즘은 이런 부분에서 말이 잘 안나와요.


그리고 중간에 이야기하다가 그만두었지만, 스팀을 처음 시작한다면 모바일 게임을 많이 추천할거에요. 그 게임이 마음에 들면 다행이지만 보통 스팀에 올때 모바일 게임같은 것이 실증나고 그쪽 게임퀄리티가 낮아서 온거잖아요^^. 스팀의 기능을 좀더 살펴보고 다양하게 쓰면 모바일 게임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게임을 알수 있어요. 한국어만 기본으로 설정된 환경, 기본값으로 옵션을 바꾸지 않으면 처음에 모바일에서 컨버전 된 게임을 많이 추천되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스팀에서 겪는 일일 것 같아서요. '스팀이나 모바일 게임이나~!' 이렇게 느낄 분도 계실것 같아서요^^. 한국어 설정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한국 유저들만 겪는 일일수도 있어요.



● 정치 관련 일상


저는 중도에요. 주로 지지하는 정당은 정의당인데, 정의당에게는 국회의원 비례대표에는 꼭 투표하는 편이에요. 만약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당을 지지한다면 다른 정당에는 관심이 없겠지만, 정의당 지지자에게는 정의당이 모든 지역구에 다 후보를 내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제 지역에는 가끔 정의당 후보가 나와서, 정의당 후보를 찍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나오지 않아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정당의 후보자에게 투표하거나 무효표를 만들거나(2명에게 동시에 투표해서 고의적으로 무효표를 만들어요) 하여요.


그러다 보니 꼭 정의당이 아니더라도 다른 정당에도 관심이 조금씩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근데 제가 그 정당 지지자가 아니니까 특정 정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서는 평소에 잘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그건 그 정당의 지지자들이 선택해서 결정하고 그것을 보고 중도는 결정하면 되니까요.


근데 한동훈씨는 조금 아깝긴 하네요. 쿠테타로 의심하는 상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일 거에요. 근데 이것이 앞서 말한 우리의 사생활 침해부분에서도 인공지능도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것은 같아요. 심지어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중 일부지만 그 일부인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도 반대하는 걸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 정도만...그런데 한동훈 씨는 인공지능을 찬성한다는 부분에서는 비록 저와 정치적 신념은 같지 않지만, 쿠테타는 반대한다는 부분으로는 정치적 신념은 같아요.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적인 거에요. 쿠테타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도서 안되고 그런 것을 생각조차 못했어요~! 가 평소 제 생각이에요. 민주주의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어요?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그런면에서 한동훈씨도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동훈씨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인공지능 반대라서 제가 지지하지는 못할 거에요. 한동훈씨가 인공지능을 찬성하지 않는 입장으로 바뀌지 않는다면요. 즉 무관심하거나 반대하거나가 되지 않는다면...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선거에 나온다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만약 제가 사는 곳에 출마한다면 정의당 후보가 없다면 찍고 싶긴 하네요.


또한 부울경 지역의 경우, 유승민등 당에서 버림받았지만 중요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라면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많이 찍어주어서 다시 당선시켜주는 지역인 것 같긴 하여요. 그래서 아마도 이번에 당선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혹은 낙선하더라도 그다지 정치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번에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몇군데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정의당이 국회에 다시 입성하기 바라고 있어요.


지난번 대선에서는 모든 정당이 인공지능 찬성 입장을 보여서 무효표를 만들긴 하였어요. 저의 신념은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사생활 보호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고, 이 신념은 지금까지 어이오고 있어요. 현재의 인공지능 방식에서는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고 개인정보보호가 완벽히 되는 방식이 아니에요.


그러나 노동계 정당이 인공지능을 찬성하는 것은 살짝 이상하긴 하였어요. 노동계 정당이라면 인공지능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 부분으로 금속노조 관련 이슈가 일어나긴 하였어요. 앞으로 노동계 정당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인공지능 반대 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긴 하여요.


주로 정의당이 예술계쪽의 문제로 보고 인공지능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예술계만의 문제는 아니고, 개인정보보호등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니까요. 그리고 이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쪽은 노동계 정당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평소에도 정의당을 지지하지만, 이번 보궐 선거나 앞으로의 선거에서 최대한 빨리 원내정당 지위를 회복하고 교섭단체도 되었으면 하네요. 인공지능의 문제점. 다른 정당들이 인공지능의 장점만 보고 문제점은 못보고 있는데, 인공지능을 하더라도 문제점도 같이 보고 문제점을 고쳐나갈 수 있는 정당으로서 가능성은 노동계 정당이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냥 둬도 인공지능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로 능력이 미약한 정도이지만, 물론 일부 사람들은 그래도 쓸거에요. 그 사람이 기업의 경영진이라서 입사, 진급등 많은 부분에 부작용이 나타날수도 있고요. 하지만 곧 인공지능은 과거의 알파고처럼 우리 관심사에서 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인공지능의 문제점 역시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사회의 개선도 필요하기도 하고요.


그냥 이건 제 생각이니 너무 크게 비중을 두지 마세요^^. 정치에 관해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그럼에도 같이 살아가니까요. 사람은 고등동물이여서 다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어요.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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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2-02 19: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국어 지원이 안 되는 경우 한글 패치를 구해서라도 해보는데 가끔 번역이 너무 엉망인 경우, 번역기 번역인 경우는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firefox 2026-02-03 05:14   좋아요 0 | URL
저도 이번에 스팀 게임을 하면서 AI 번역을 시도한 게임을 몇개 했는데, 모두 대실망을 하였어요. 사람이 번역한 게임에서 최저수준 아래더라고요. TCG게임에서 카드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경우까지 있었고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Campoca는 8세(만 6세) 미만용으로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교육용 게임으로써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8세 미만용 게임이므로 성인이 하면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할 거에요. 저도 8세 미만용 게임을 고의적으로 찾아서 플레이하는 것은 아닌 게임유저지만 게임리뷰어니까 랜덤으로 숫자를 뽑아 매칭된 게임을 리뷰하는 방식에서 8세 미만용 게임이 선정되면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해보고 리뷰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 게임의 특징은 유럽스타일의 게임이에요. 아시아나 북미 스타일의 게임은 주제에 안맞는 내용은 게임에서 제외되어요. 철저히 게임의 주제에 맞게 게임의 내용을 구성하는 타입이지요. 그렇지 않은 내용이 있으면 이스터 에그라고 말하며 이스터 에그를 숨기고 찾는 정도라면 유럽 스타일의 게임은 게임 주제와 관련없는 예술적인 내용을 게임내에 자주 등장하며 이런 것을 이스터 에그로 숨겨놓고 찾거나 하지 하고 게임에 자주 나온다는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아시아 게임들이 좀 더 게임주제와 관련 있고 게임내 인과관계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이 더 선명한 편인지만, 그렇지 않은 유럽 게임을 보면 당혹스러울때가 있어요^^. 게임내에서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뭔가 해야 할 것이 전혀 없이 그런 예술적인 부분을 보고 지나치면 되는 부분이 아시아 유저들에게는 조금 당혹스러워요. 그냥 지나치기 어렵고 그곳에서 계속 뭔가 플레이할 것이 없는지 찾아보게 되거든요^^.


그런데 8세 미만용 게임에서 이런 부분은 오히려 8세 미만 아동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더 많은 감각을 자극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과거와 달리 많은 대륙에서 게임을 만들고 3가지 중요한 특징을 가졌던 북미, 유럽, 아시아 게임들의 특징이 많이 섞이고 있지만, 이 게임의 개발자들은 북유럽의 개발자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어요. 개발자들 이름에 북유럽에서 자주 쓰이는 유형의 알파벳이 들어가 있으니까요.


게임은 여러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고, 8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을만큼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문자를 이용해서 다시 시작하고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내 캐릭터들이 다른 행동을 하면서 완료되었음을 알려주고 특정 캐릭터를 누르면 다시 시작되는 등 8세미만, 글자를 아직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잘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게임의 내용들도 청각적 음악 게임, 시각적 퍼즐 게임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어요. 미각적 혹은 촉각적 부분은 게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아이들이 평소에 생활하면서 경험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게임은 과거 실제로 제작된 몇개의 영화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무료 게임 리뷰어이고 이 게임은 무료 게임이지만 보통 이 정도 구성되고 한국에 수입되는 8세 미만용 게임에서는 2~3만원은 훨씬 뛰어넘는 4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팔리는 구성인것 같아요. 게임퀄리티도 8세 미만용 유료 게임들에 비해서 그리 많이 떨어지진 않을 것 같네요. 그런 게임을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과거 잘못 구매해서 플레이한 것을 생각해보면요. 모바일의 8세 미만용 게임들의 비해서는 훨씬 뛰어난 구성이에요. 모바일 게임이 8세 미만용 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게임에서도 수준이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요. 단지, 이 부분에서 8세 미만용 아이들용 게임이 보통 많이 비싸긴 하여요.


게임에서는 정해준 3가지 미니 게임을 완료하면 게임에서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주는데, 중복으로 자주 나와서 다 구했는지를 모르겠으나 일단은 다 구한것 같아서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8세 미만용 미니 게임 모임이에요. 퍼즐이나 간단한 액션 게임으로 철자를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콘 등을 그림으로 대체하고 게임을 완료한 것을 캐릭터의 행동등으로 결과를 알려주고 각각의 게임의 내용에서도 그래픽등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도로 바꾸어준 게임이지만, 게임 그 자체는 다른 게임들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많아요.


레벨 디자인 - ★★★


8세 미만 아이들 기준으로 게임의 난이도등이 적당한 것 같네요.



수학능력 - ★★


게임에서는 3가지 정해준 게임을 완료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받아요. 그런데 게임에서 같은 아이템. 예를들어서 조각 맞추기 퍼즐 형태로 진행되는 그림그리기 게임에서 사용한 그림과 같은 아이템을 방을 꾸미는 미니 게임에서 그림으로 등장하므로 같은 아이템을 여러번 구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다 구했다고 느껴지는 아이템이, 계속 등장하는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으로 탐욕과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없어요. 이 부분은 부분유료 게임의 캐쉬 아이템을 평가하기 위해 들어온 항목이기도 하여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는 8세 미만용 아이들이 게임 그래픽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각 게임의 분위기를 아이들이 즐거워할수 있고 무리없도록 잘 맞추어져 있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무료 게임 수준에서는, 그리고 8세 미만의 아이들을 기준으로, 좋은 혹은 아주 좋은 수준이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서는 경우에 따라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미니 게임 모음)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미니 게임들을 8세 미만용 아이들을 위해서 잘 꾸며놓은 게임이에요. 이러한 부분에서 문제될 부분 없이 잘 만들어져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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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 Factory Tycoon (게임관련 일상)


여기에서 역사시뮬레이션, 미연시같은 일본 게임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게임들은 제외에요. 이쪽은 전략 게임 혹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고요. 또한 항공기를 직접 운행해보는 그런 유형의 시뮬레이션 게임도 제외에요. 이쪽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액션이나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위한 게임이긴 하여요.


시뮬레이션 게임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을 하고 그 결과를 본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두가지 장르가 생각날거에요. 하나는 클리커고 하나는 방치형 게임이에요. 이 두가지 게임 역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클리커처럼 클릭만 하면 결말을 보는 게임도 아니고 방치형처럼 단순히 다른 장르 게임을 오토로 돌리는 게임도 아니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선택만으로 재미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종류를 매우 많게 하고, 그 선택으로 나오는 결과도 매우 풍부해야 하여요. 여기에서 수학 능력이 매우 많이 필요한 장르에요. 물론 수학때문에 만들기 어렵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즉,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선수가 수만~수십만명 등장해서 이중에서 니가 필요한 선수를 골라보세요~! 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선택과정과 결과가 유저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먼저 결과부터 보면 유저의 선택한 것의 결과가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저가 특정 결정. 급료를 높여준다거나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했을때 선수가 행복해하거나 특정 행동을 안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그것이 그렇게 이루어져야 해요.


이것은 개발자가 선택을 하게 만든 것은 유저의 예상 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선택의 과정도 유저가 공감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하는데, 만약 개발자가 선수 영입을 가챠로 만든다면 이것은 유저가 선수영입을 다른 팀에게 오퍼해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가챠라면 이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잘못된 것이에요. 물론 가챠로 구하면 당연히 게임퀄티도 예측 가능에서 벗어나서 운으로 결정되니까 이것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퀄리티도 크게 떨어지는 거에요.


게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이후에도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있으면 안되어요. 그런데 그것을 운으로 결정해도 안된다는 거에요. 각 유닛의 능력치와 그때 상황을 나타내는 여러 파라메타로 연산되어야 해요.


그래서 개발자들은 숨겨진 능력치를 이용해서 벌금에 반발한다든지, 더 수준이 높은 리그로 가고 싶다든지 하면서 계약 연장을 거부하거나 혹은 특정 유저의 선택으로 팀과 재계약이 불가능하게 되기도 하여요. 이것도 유저의 예상 범위 안이에요. 보통 시뮬레이션 게임은 잘 알려진 소재로 만드는데, 그 이유는 실제로 선수들이 현실에서 이과 같은 경우에 계약 거부를 한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유저들이 잘 모르는 소재로 만드는 것이 오히려 시뮬레이션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드는 거에요^^. 오늘 말할 Smart Factory Tycoon은 이런 점에서 더 어렵게 게임을 만드는 것을 선택하긴 하였어요. 차라리 잘 알려진 사람이 일하는 공장이 더 좋았을 것이지만요. 대부분의 인기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익숙한 소재에요. 판타지 SF 들어가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든 것 중에서 인기 게임은 거의 없는데 공감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또한 게임내의 한가지 결정은 그 결정이 한가지 결과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다른 결과에도 영향을 주어서 여러가지 결과값(능력치와 파라메터)을 바꾸고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도록 수식을 결정해서 게임을 진행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이 바로 유저들이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의 핵심이에요. 위의 특정 능력치로 유저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양쪽 다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플레이할때 양쪽 다 나오는 것(물론 확률값은 유저가 생각하고 예측하는 범위를 벗어나서 긍정적 효과 혹은 부정적 효과로 결과가 몰리면 안되어요)도 잘 맞추어야 해요.


이런 과정에서 다양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 시뮬레이션 게임이에요. 이런 과정을 즐기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운으로 결정하면 안되어요. 논리적 인과관계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필수에요. 우리가 한 선택이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 개발자의 역할이에요. 어드벤처 게임은 미래를 결정해놓고 기다리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은 선택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가 나오도록 해놓고 여러분들에게 선택을 해보라는 것이 전부에요.


그래서 좋은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자가 되려면 수학 능력도 좋아야 하는데 유저와 공감할 수 있는 능력.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상식수준의 지식이 어느정도인지도 잘 공감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해요. 공감을 못하는 개발자가 운으로 결과를 도출하게 되면 그 게임은 퀄리티가 극히 낮은 거에요.




게임의 형태만 갖춘다고 좋은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같은 게임시스템인데 게임퀄리티는 극과 극으로 다른 게임들도 있어요. 그건 게임밸런스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즉 게임내에서 들어가는 수식과 그 결과값의 범위가 달라서 게임도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되는 것이지요. 특히 시뮬레이션 게임은 수학이 매우 크게 작동하는 게임이에요.


여기에서 선택의 폭을 줄이지 않기 위해서 보통 시뮬레이션 게임은 레벨이나 테크트리를 만들지 않아요. 레벨이 높아지면 뭔가 할 수 있거나 레벨에 따라서 일정한 능력치를 가지게 만들지 않고 게임내에서 나의 선택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능력치가 변화되도록 만들어요. 물론 일부 능력치는 고정되어서 변화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요.


여기에서 레벨은 RPG 게임에서 그리고 테크트리는 전략 게임에서 유저들의 플레이를 가이드 하거나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키지 않기 위해서 개발자가 만드는 패널티에요.


RPG 게임에서 처음부터 최강 마법을 난사하거나 전략 게임에서 최강 유닛을 처음부터 사용하면 밸런스가 붕괴되겠지요.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이 이렇게 플레이하라고 가이드해주는 역할을 하여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거 만들면 안되어요. RPG나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걸요. 그러다 보니 모든 선택에 대해서 RPG의 최강 마법, 궁극 스틸이나 전략 게임의 최강 유닛 같은 경우처럼 월등히 좋은 선택지를 만들면 안되어요.


물론 최근 시뮬레이션 게임도 다른 장르와 많이 결합하는 요즘 게임의 형태로 레벨이나 스킬트리를 넣는 게임들도 자주 보이는데, 이런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잘 못만든 게임이에요.


이렇게 만들면 결과가 아주 다양하게 나와요. 여기서 보통 좋지 않은 선택을 하여 게임을 어렵게 끌고 가는 경우도 있어요. 유저와 개발자가 공감이 안되도록 선택과 수식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런 부분에서도 개발자는 게임오버를 시킬지 아니면 다시 유저가 게임플레이를 수정해서 정상적인 게임결과 안으로 돌아오게 만들지를 잘 만들어야 하여요. 게임오버를 할 정도로 중대한 실수를 범하는 것은 게임오버를 하게 만들면 되지만, 그 과정에서 만약 유저와 공감부족으로 생긴 문제라면 게임오버는 게임종료로 이어질 거에요. 차라리 게임오버를 안만드는 쪽이 더 좋을 수 있어요.


또한 여기에서 결과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못만드는 거에요. 멀티 엔딩이라도 너무나 많은 멀티엔딩이 나오고, 중간과정에 너무나 달라지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넣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게임시나리오가 있다면 오히려 잘못만든 게임일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에 대해서 이해하고 작동해 볼때까지는 재미가 없을수도 있는데, 이후는 수학적인 연산을 통해서 어떤 장르보다 더 재미를 주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많은 플레이시간과 강한 몰입도를 주는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면 전략 게임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게임의 선택할 수 있는 것 하나가 추가될때마다 모든 선택과 모든 능력치와의 수식을 다 다시 설정해야 하고, 그 결과의 범위도 다른 선택과 맞추어 다 다시 설정해야 하며, 다양한 능력치로 다양한 사건들을 일어나고 그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건들을 유발시키는 이런 과정을 수식으로 모두 나오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발 난이도가 쉽지는 않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게임회사는 너무 희귀한 편이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의 사람들은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일본 회사처럼 처음부터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데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속이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게임장르라는 것이 딱 정해진 어떠한 룰은 없어요. 게임회사마음대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 게임들은 좀 심하게 시뮬레이션 게임과 접점이 없음에도 사용하여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가 적고 작품수도 적다보니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아주 잘만든 게임 아니면 매우 못만든 게임 둘 중 하나를 해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작품수가 적으니까 좋은 게임만 몇개 해보면 다른 수준의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해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거에요. 특히나 시뮬레이션 게임이 강한 몰입도를 가지는 게임유형이다보니 수학능력이나 공감이 부족한 선택지, 심지어 레벨이나 스킬트리까지 넣어서 선택에 대한 밸런스도 잘못춘 게임을 보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쉽게 즐기기 어려운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임 Smart Factory Tycoon도 레벨과 스킬 트리가 있어요. 차라리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게다가 이 부분에서 로봇에 레벨이 있는점은 공감도 되지 않아요. 게임이 오히려 사람을 고용하도록 만들다가 그냥 사람에서 로봇으로 바꾼 것 같은 느낌이긴 하여요. 사람의 숙련도가 레벨로 구현하려던 것 아니에요? 같은 느낌이에요.


사람이면 좀더 풍부한 선택지와 공장에서 추가로 만들어야 하는 것들로(사원 복지) 우리가 더 즐거웠을 것 같은데, 로봇으로 해서 오히려 게임퀄리티가 조금 떨어진 감은 있어요.


이 게임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몰입도가 매우 강한 게임유형은 아니에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앞서 말한 부분들이 아주 잘 만들어지진 않았어요.


게임에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으며, 선택에 대한 효과도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특정 시간마다 선택하는 오히려 방치형 게임과 비슷한 형태가 되어 있긴 하여요. 조금 아쉽기는 한 부분이에요. 그러나 게임이 완전히 엉망이라고 말하기도 좀 어려운 부분에 있는 것 같아요^^.


다음 게임에서 조금 더 개선해서 나오길 기대하는 그런 게임회사라고 할까요^^? 시뮬레이션 게임은 잘 만들면 높은 몰입도와 충성도 높은 팬들이 생기는데, 아직은 이 부분에서 조금 발전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조금 다른 장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을 잘 못잡고 있다고 생각되긴 하여요. 그렇다고 비추천 게임이 될 만큼 퀄리티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요^^.


게임은 마지막 미션 완료만 하면 되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경험치 얻으면서 남은 미션들을 레벨업해서 구하는 것이 더 빠를까? 아니면 지금 이대로 진행하는 것이 빠를까? 같은 의문이 들긴 하여요.


게임의 퀄리티가 아주 좋은 것은 아니므로 normal 엔딩(시뮬레이션 게임은 엔딩이 보통 없으므로 스팀 미션 완료를 엔딩으로 대체할 거에요)으로 게임을 종료하기로 했어요. 보통 normal 다음에 더 높은 난이도가 잇다면 그 난이도까지 모두 해보고 리뷰하는데, 이 게임은 normal 난이도만 할께요. hard가 어려울 것 같아서가 아니라 두번 플레이하기에는 시뮬레이션 게임임에도 좀 단순한 것이 있어서 두번 하기는 좀 어렵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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