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완독하고 도서관에도 갔다 왔어요. 그래서 새롭게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습니다.
① 돈의 가격(초판 1쇄)
이 책은 금리에 관한 책으로 보여지네요. 국가부채나 금리에 관해서, 그리고 각종 투기적 상황에 대해서 정부가 어디까지 보증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서술한 것 같아요. 각종 투기적 거래는 버블을 만들고 리스크를 제대로 헷지 하지 않고 결국 문제가 커지면 정부가 살려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로 인해서 더욱 투기적 거래가 일어나게 되고 한국도 이런 결과로 버블이 발생한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정부가 계속 도와주지는 않을 것 같다로 서술한 것 같아요. 물론 어제 읽은 《세계를 점령한 중독 경제학》에서도 정부가 투기성 거래를 살려주다가 어느 시점 이후에는 그냥 포기한 사례가 있긴 하였어요. 물론 그것은 커피농장과 커피 선물 거래이긴 하였지만요. 책을 아직 읽진 않았지만 이런 챕터가 있다는 것이 눈에 띄네요. 읽었을때 다른 내용일수도 있겠지만요.
②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1판 1쇄)
책 제목이 꽤 도발스러운 제목이긴 하여요. 개인적으로 이런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과거에 야 너두 할 수 있어라는 광고도 도발스러움에 너무 싫어하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책 리뷰에서 평점에는 영향을 주진 않을 거에요. 아마도 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한 책인듯 한데 금방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③ Newton HIGHLIGHT 신비한 수학의 세계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하다(초판 1쇄)
책이 두꺼운 책도 아닌데, 과거에 하루에 1권 정도로 읽을때 항상 완독 실패한 책이긴 하여요^^. 이번에는 이틀에 1권이 목표니까 다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어릴때 Newton 잡지를 부모님이 간혹 사오셔서 즐겁게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잡지에서 좋은 내용만 모아서 책자로 만든 책이에요. 이번에는 완독을..^^
이렇게 3권을 읽을 거에요. 다른 책 3권을 읽은 다음에 읽게 되어요^^.

● 90% 확률에서 실패해버렸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최근에 뉴스 읽기는 쓰고픈 뉴스가 없어서 건너뛰었는데, 어제는 밥을 안먹었기에 뉴스를 체크하지도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도 뉴스읽기는 그냥 넘어가요^^.
Graveyard Keeper의 경우 게임의 후반부에서도 후반부로 접근하고 있어요. 이게임에서 일주일은 6일인데, 각 요일에 나타나는 NPC들에게서 엔딩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을 하나씩 받아야 하는 것으로 보여요. 엔딩을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에 아마도 6개가 아닐까? 싶거든요. 그후에 끝이 아니라 시나리오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재 2개를 구한 상태에요^^. 4개를 더 구하면 끝나요.
그런데 게임에서 아이템을 구하는 것은 확률이 보통 적용되고 제가 이번에 구하는 아이템의 경우 90% 확률이 적용되는 제작 아이템을 실패해버렸네요. 보통 이런 경우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입긴 하여요.(X-com게임에서 명중률 99%는 99% 확률로 맞는다는 것이 아니라 실패시 당신이 빡칠확률 99%라는 뜻이에요라고 누가 평가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100% 확률로 제작 가능한 재료 아이템을 이제 엔딩이 가까워졌다고 시나리오와 관련없는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그냥 써서 90% 확률만 남아서 그래요. 그런데 그 아이템을 구하는 것이 게임상에서 1~2주에 한두번만 시도해볼 수 있고, 잘 안나오는 아이템인데 3개나 필요해서 좀 곤란한 상황이에요. 물론 그 아래 단계에서 한단계 업 성공으로 성공할 확률도 40%~60%(정확한 수치가 기억이 안나요^^) 이므로 아래 단계 아이템으로 계속 시도하고 있긴 하여요.
그리고 시나리오 진행을 위해서 구해야 하는 다른 아이템은 확률을 공개하진 않았는데 낮은 확률이라는 것은 알겠어요. 계속계속 시도중인데 잘 나오진 않네요.
게임의 후반부에서 계속 확률문제로 고전중이에요. 이 부분만 잘 넘기면 결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봐요. 곧 리뷰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게임은 무료 DLC가 없어서 DLC는 하지 않아도 되어요.

● 결국 대책없이 그냥 무능력을 노출하는 정책이었네요. (주식에 관한 일상)
이번 정부는 많이 무능력해요. 이번 정부가 상장폐지 조건을 매우 강화해서 시총 300억 이상, 동전주 상장폐지 같이 국민의 재산을 줄이는 악의적인 정책을 시행할때, 그 조건을 부실 기업 제거라면 부실 기업이 아닌 조건의 기업은 여기에 포함되어서 상장폐지 되면 안되어요. 당연하잖아요. 정부 정책에 의해서 부당하게 피해를 입게 되면 공권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거에요. 약자를 괴롭히는 정책인 것이지요.
이 정책을 할때도 말했지만,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해도 된다고 했지만, 이 정책이 실행하는 것은 이제 2거래일 밖에 안남았어요. 그런데 이 정책에 의해서 상장폐지 되는 정책에 포함되는 주식에는 당기 순수익 흑자와 배당을 많이 주는 주주환원 잘하는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심지어 버블 때문에 현재 저평가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어 버렸어요. 즉, 정부는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릴 생각은 없이 공권력을 사용해서 국민들과 약자들을 괴롭히는 거에요. 이건 그냥 무능력한 거에요.
전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어떤 대책이 있고 자신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부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냥 지수만 올리면 저평가 개선이 되는 줄 알아요. 그러면서 부자들이 사는 종목만 올려서 버블을 만들고 있지요.
이 정부는 약자 보호를 하지 않아요. 약자들을 괴롭히고 오히려 그런 젚여가 종목들을 상장폐지 시켜 숨겨서 자신의 목표를 이룬 척 하는 목표의 대치. 즉 원래 목표는 이루지 않고 다른 목표를 이루는 것이지요. 저평가 주식을 올리는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고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려서 버블을 만들고 저평가 주식은 상장폐지 시켜서 숨기면서 저평가 개선을 했다고 하는 거에요. 이건 목표를 이룬것이 아니에요. 실패한 정책이고 실패한 국가사업인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오히려 국민들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약자를 괴롭히고 있어요.
이러한 것은 정부가 권위주의 정부이기 때문이기도 할거에요. 이 정부는 지나치게 권위주의를 내세우는 것 같기도 하였네요. 조직내도 경직된 것 같아요. 너무 무능력한 인재가 정책을 만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하고 지수를 5000으로 올린다고 할때, 당연히 저평가 주식의 주가가 올라야 해요. 그런데 이에 대해서 고평가 주식이 올라서 버블을 만들었고, 사람들이 저평가 주식의 주가는 안올랐다고 하자, 정부는 이에 대해서 상장폐지라는 목표의 대치를 하였는데, 이러한 것은 관료제의 문제점이고 이런 것은 규칙 준수등을 강요하는 등, 관료제의 경우에 자주 일어나게 되어요. 이번 정부의 내부적인 부분도 상당히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이번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할 거에요. 국민이 목소리를 내자 상장폐지로 패널티를 준것처럼 오히려 국민에게 패널티를 주며 약자를 괴롭힐 거에요.
그리고 정책은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정책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거에요. 목표의 대치를 하는 것은 이 근본 목표를 상실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에요.
권위주의 정부여서 정부가 주는 결과를 실무에서 어떻게든 만드는데 이때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정부의 눈치만 보면서 어떻게든 이루어야 하는데도 능력도 없어서 국민들이나 약자를 괴롭혀서 결과를 이루어 내려고 하여요. 지금 목표의 대치가 일어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저평가 주식을 상장폐지 할 경우, 이 정부는 영원히 저평가 주식의 주가를 올릴 수 있는 기회조차 없다는 점. 이 점은 나중에 지수가 어떻게 되든 저평가 개선은 실패한다는 점. 저는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해요. 이 정부는 능력이 없어서 이 결과를 이룰 가능성이 없어요. 그런데 능력만 없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속여서 상장폐지 해서 안보이면 된다라는 잘못된 생각도 가지고 오히려 약자를 괴롭히고 눈속임을 하고 전시행정을 하여요. 이런 정부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할 것이라고 봐요. 한두가지 분야에서 이런 것이 아니에요. 꽤 실망스러운 1년을 지켜봤다고 생각되네요. 정책적인 면에서만 보면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모든 정부에서 최하위. 즉 꼴찌로 평가하고픈 정부에요.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봐요.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 눈속임이고 보여주기씩 전시행정, 그런 정책들 밖에 없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