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무민>

열 네 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도토리 통신 - <무민의 외딴 섬 여행>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23일까지 서평 부탁드립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70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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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인원 : 10명  

신청 기간: 2014년 4월 21일 (월) ~ 5월 6일 (화) 

발표: 2014년 5월 9일 (금) 
 
 
 
[서평 방법] 

1. 당첨자 발표 후 2주 이내에 (2014년 5월 23일) 서평을 작성해 주세요. 
형식은 자유롭습니다. 칭찬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솔직한 의견을 주시되, 띄어쓰기 포함 300자 이상은 적어주세요.
 
2. 서평은 알라딘 서재의 리뷰나 페이퍼 /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게시글 모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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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민의 외딴섬 여행: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6513
 
3. 서평 작성 후, 아래 문구를 포함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평 완료] 서평 링크
예) [서평 완료] http://blog.aladin.co.kr/dotory/6762965
 


※ 도서를 받으시면 꼭 기한 내에 서평을 작성해 주시고, 하단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고 신청하시거나 (알라딘 서재로 연결이 안되시는 분, 배송주소가 없는 분 포함)  지난 서평 이벤트 당첨 후 기간 및 양식에 맞게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경우에는, 신청 인원 미달인 경우에도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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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4-04-21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첫 번째 질문 그림책 즐겁게 읽고 기쁘게 서평을 썼습니다. 이번 무민 그림책도 즐겁게 이야기를 엮으면서 이웃과 나눌 수 있기를 빕니다. 핀란드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곳 시골에서도 예쁘게 누리고 싶습니다~

맹추 2014-04-22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어린시절에 '꿈꾸는 무우민네'라는 제목으로 만났던 통통한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제 마음에 남아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게임기, DVD처럼 상상의 자유를 방해하면서도 혼자 틀어박혀 노는 놀잇감에 길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전자기기가 없는 외딴 섬에서 '함께' 발견하고, 맞서고, 성취하는 기쁨을 알려주세요^^

얄라알라 2014-04-2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핀란드의 대표적 작가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전 처음에 이름이 한국어스럽다 생각했는데, moomin으로 검색하니 애니메이션도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화는 물론 어린이 작가정신출판사의 무민 가급적 놓치지 않고 다 읽혀주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도 무민과 친구들이 어떤 여행을 하고 어떤성장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댄스는 맨홀 2014-04-22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무민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바란 파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아무 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눈이 팍하고 떠지길 바라면서 신청합니다.

- 2014-04-23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무민이 백년이나 되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그림책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에 무민의 그림책 한 권을 읽고 무척 행복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새하얀 눈덩이를 닮은 무민과 함께 외딴 섬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요즘처럼 괴롭고 불안하고 무기력한 이 때에 무민을 만나 작은 위로와 마음에 평화가 찾아 왔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5월 6일이 제 생일인데 무민의 외딴섬 여행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기쁠 것 같아요.

현영맘 2014-04-2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무민 이야기.. 전 한번도 못 읽어봤네요.. 이런~
핀란드의 국민동화라구요?!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습니다.
다른 책들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책나비 2014-04-2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는 무민, 이번 기회에 저희 아이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습니다. 땟목을 타고 유유히 물 위를 떠다니는 모습이 귀여운 등장인물들이 외딴섬에서 어떤 여행을 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 동그란 눈동자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jyy7796 2014-04-2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철학적이면서도 따뜻한 무민이야기. 무민이 떠난 "외딴섬 여행"에 저와 저희 아이들도 동행하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너무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 하지않아도, 아이들은 무민과 떠나는 이야기에 매료되는 이유를 찾아보고 싶어요.

중동이 2014-04-23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무민의 모험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제가 함께 떠날 수 있을까요?

2014-05-09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제 2014-04-2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두아이를 키우면서 동화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핀란드의 국민동화라고 하니 더욱더 읽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무민과 함께 외딴섬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서평 올리고 싶어요.

ganessa 2014-04-23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무민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남편이 스톡홀롬 출장때 인형 사줘서 첨 안 캐릭터이네요. 거기다 출산후엔 무민 기저귀도 쓰고요 ^^ ㅋㅋ
이래저래 보게 되는 무민. 정작 책은 본적이 없네요. 요즘들어 그림책에 관심이 많이 가서 저도 읽을 겸, 나중에 아기에게 읽어줄겸 하나씩 모으고 있네요. 무민 그림책 우리 아기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

anytime29 2014-04-2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무민무민 머릿속에 메모해둔 시리즈 구매고민중인데 새로운 다음이야기라 더궁금해지는 그림책시리즈네요 일본 후쿠오카 캐널시티내 카페한곳에서 봤던 덩치 커다란 그애가무민이였구나 이제서야 첫아기키우며기억도 더듬어보고'무민'다음이야기부터 만나보고 앞으로 채널돌려보고 싶어지네요 제아이와 그림책매력에푹빠진엄마이고 아이들과그림책품앗이에서도함께보고파요♥

gangs1 2014-04-2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육아서 사러왔다 첨으로 신청해 봅니다. 책표지만 보고 와~ 우리 아들이 좋아하겠는 걸.. 외딴섬 여행이라 재미있겠어...궁금해 ....뭘까?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신청합니다.
결혼전 떠난 일본여행에서 무민카페를 간적이 있는데 옛기억도 떠오르네요...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캐릭터 인형으로만 만난 하마를 닮은 귀여운 상상의 동물 무민!!!
책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네요. 핀란드 국민동화하고 하니 장난끼 100단 우리 겸댕이 아들이 무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꼭 꼭 서평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2014-04-2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http://blog.aladin.co.kr/747254125/6988742

안데르센상을 받았다 하니 아이들에게 더 읽어주고 싶네요.

momos 2014-04-25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안녕하세요 올해4살아들을 키우고 있는 맘이랍니다. 요즘 부쩍책에 많은 관심을가지는 아들을 위해서 이벤트신청해보아요^^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무민이 이렇게 나오다니 넘넘기쁜마음에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핀란드국민도서 저희 아이도 읽어볼기회주실꺼죠?? 비록 지금은 전집으로 책들을 사주진못하지만 단행본으로 좋은책들을 골라서 사주고 있답니다. 자주자주읽어주고 이벤트평도 열심히 성심성의껏 작성하겠습니다. 좋은기회저에게도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우울한요즘이지만 이렇게 좋은 이벤트함께하게되기뻐요~★

bekmy100 2014-04-2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4살아들과 함께 매일 그림책을 보는 직장맘입니다.
2년동안 도서관 다니면서 무민시리즈는 본적이 없네요...ㅠ
무민이 뭔가 하고 오늘 처음으로 찾아왔어요.. 저자 핀란드 작가님 토베얀손님도 봤구요..
요즘 뭐든지 혼자 하겠다며 자기주장이 강한 아들에게 [무민의 외딴섬여행] 보여주고 싶어요~

박미애 2014-04-26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핀란드 동화네요. 반가워요. 핀란드 가고 싶어서 두 딸이 용돈 모아요. 그래서 핀란드 말만 나오면 반가워서 보지요. 도서관에 아직 핀란드 동화책은 없는데, 서평 신청 덕에 핀란드 에서 유명한 동화작가를 알 수 있네요. 고마워요.

행복한 엄마 2014-04-27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무민 뗏목을 타고 섬으로 여행가나봐요. 그림이 단순한데도 참으로 귀엽습니다. 오랫동안 시리즈로 사랑을 받은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고 글자가 많이 없는 책들이 주는 메세지들은 강한 것 같아요.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꼭 글밥을 따지는 것은 어른들이나 하는 생각하는 것같네요.

초록나뭇잎 2014-04-27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외딴섬으로 여행을 떠나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기에 좋은 책인것 같아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기대기대요~
성실 서평 약속드려요.

끼다리 2014-04-28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재미있는 책,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스트레스(저의 경우는 회사, 아이들은 공부)를 날려버리고 싶어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driven mimi 2014-04-29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요즘 애써 외면할수도 없는....
바다..물만 봐도 ...자기는 배를 타지 않겠다는...ㅠㅠ
무민이의 모험은 어떨까여?
세상은 험하고 무섭지만 그래도 괜찮을거라고...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마음이 아픕니다.
아름다운 그림동화라면 아이와 공유하고 싶습니다.


황현미 2014-04-29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오오- 북유럽 열풍이 에제 동화책에 까지 번지나 봅니다 .
궁금합니다. 핀란드 엄마들은 어떤 책으로 아이를 재우는지.

황윤희 2014-04-3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평신청]몇 일 전 무민가족시리즈 중 무민 골짜기의 겨울을 읽어보며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화 속 무민들의 모습과 그들의 이야기들이 그림책에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rereho 2014-05-01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아, 그리 유명한 그림책인가요? 궁금합니다!

hyon33 2014-05-0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가운 무민시리즈...아는언니 추천으로 알게된 무민이네요. 울 집에도 3권있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정감가는 무민의 이야기가 저는 좋더라구요. 이번 내용은 또 어떻게 쓰여 있을까?..궁금하네요...서평신청합니다...

dooliy 2014-05-0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무민동화시리즈는 엄마들로부터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 한번도 못 읽어봤습니다. 5월 3일이면 첫 돌을 맞이하는 아이에게 책읽는 재미와 습관을 들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가 무민 캐릭터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책읽기를 하고 싶습니다.

스위티달기 2014-05-0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핀란드교육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핀란드 동화라니 꼭 읽어보고싶네요.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는 내용이라고하니, 학교에 적응중인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것같네요.꼭 좋은 소식 들리면 좋겠습니다!!

금송이날다 2014-05-0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무민이네요. 열네번째 벌써 열내번째 인건가요.
일본서적을 통해서 처음 무민을 알게되었는데
캐릭터를 좋아하는 제가 한눈에 빠진 귀여운 캐랙터네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외딴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수지 2014-05-0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전집으로 몇번 낱권은 가끔 서점에 들릴때가 아니면 새책을 자주 접하지는 못하는데
핀란드 국민동화라니 기대되네요. 전에 다른곳에서 서평 당첨되었을때 받은 책도 아주 재밌게 읽은적이 있는데 그림도 귀엽고 재밌을것같아 서평신청합니다.

다락방꼬마 2014-05-05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 신청합니다.

봄덕 2014-05-05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핀란드 국민동화인 무민 시리즈. 그림은 많이 본 책이네요.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까지.......
따뜻한 시선이 묻어나는 생각하는 그림동화네요.
귀여운 무민, 저도 만나고 싶어요.
서평신청합니다.~

오키 2014-05-08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무민의 가족들은 무인도에서도 분명 행복할 거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최대한 발현할 것 같은 예감? ^^
행복한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4-05-0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47254125/7001839
[서평 신청합니다.]
안데르센 상에 핀란드 최고 훈장에 대단하네요.

외딴섬 여행기를 읽어보면서 어떤 시련과 아픔을 겪고 느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사랑해 울안나 2014-05-1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합니다...무민의 이야기 처음들어봤는데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jjyy7796 2014-05-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18219159/7010997

황현미 2014-05-1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39367117/7012123
잘 읽었습니다.

파란놀 2014-05-18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마침] http://blog.aladin.co.kr/hbooks/7012797

앞으로도 예쁜 그림책 꾸준히 즐겁게 펴내시기를 빌어요.
고맙습니다.

금송이날다 2014-05-18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22096145/7013296

무민 최고여요!

hyon33 2014-05-1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98574148/7013938
책장에서 자고 있던 무민이야기를 다시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바람향 2014-05-2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완료] http://blog.aladin.co.kr/749121103/7016780
조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맹추 2014-05-2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무민과 만나 즐거웠습니다^^
알라딘 리뷰에 서평 완료하였습니다.

중동이 2014-05-23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704570193/7018997
유쾌한 모험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책나비 2014-05-2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705988154/7023196

막내와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 읽다 서평이 늦어버렸네요.
 

1996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특별상 수상작!

이 책은 '내 이름은 시로. 미키의 강아지.'로 시작합니다. 시로와 미키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미키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로는 미키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키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시로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미키를 그리워하며 찾아 돌아다니는 시로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강아지 시로의 다양한 표정 속에서 행복, 고독, 두려움, 그리움 등의 여러 감정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시로의 기쁨과 슬픔을 죽 따라가다 보면 두근거리고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감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이 산뜻하고 편안하며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글은 깊은 여운을 줍니다.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정서, 우리 주변의 작은 것들을 관찰하는 즐거움,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랑스러움에 주목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읽을 수 있습니다.

 

[서평단 발표]
<언제라도 만날 수 있어>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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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 신청]
1996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특별상 수상작,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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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4-04-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친구가 죽은 줄도 모르고 찾아다니는 시로의 모습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친구의 죽음을 인정하고, " 언제나 만날 수 있어"라고 고백할 때까지
시로가 어떤 상황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rereho 2014-04-22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또 한번 서평쓸 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엘리자베스 2014-04-23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혹시 이 책이 베틀북에서 나왔던 책 아닌가요? 절판되서 구할 수가 없어서 많이 궁금했었는데... 제목이 살짝 바뀌었네요. 서평단에 꼭 선정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도토리통신 2014-04-23 16:16   좋아요 0 | URL
네~ 2000년 베틀북에서 출간했던 <언제라도 만날 수 있어요>의 개정판이 맞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7811700

맹추 2014-04-2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이별은 언제나 힘이 드는 경험입니다. 그 대상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속 한 모퉁이가 무너지는 기분이 들지요. 지나고 생각하는 좋았던 추억과 다 못 준 사랑에 대한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한숨과 함께하는 어두운 절망감을 모두 겪어야 비로소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시로의 말이 저에게도 희망이 되도록 책을 접할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나지막히, 속삭이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친구야,걱정하지마, 우리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어."라는 힘이 되는 말.

- 2014-04-23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제목과 시로의 모습을 보는데 마음이 뭉클합니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과 작별하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일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작가가 어떻게 담아냈을지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면 좋겠네요.

현영맘 2014-04-23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요렇게 귀여운 강아지의 이별 이야기라니.. 마음이 많이 무거운 요즘..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죽음과 그 죽음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위의 분 댓글을 보니 절판되었던 책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책나비 2014-04-23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오늘 아이들에게 <안녕, 가부>를 읽어 주었어요. 눈보라속에 갖혀 굶주림으로 힘들어하면서도 목숨은 끝이 있지만 우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거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울컥 눈물이 났었어요. 그 감정이 아직 남아있어서인지, 그저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짠해지네요. 언제나 만날 수 있어라니요. 그것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라니...
눈앞에서 사람들을 잃은 슬픔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지금,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강아지는 어떻게 그 헤어짐을 겪어낼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동이 2014-04-2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온 국민이 먹먹함 가운데 보내고 있는 이 때, 슬픔 가운데서 솟아나는 따스함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나 역시 맛 볼 수 있었다면 좋겠네요...
슬픔을 딛고 온 국민이 다시 일어서게 되길 소망합니다.

anytime29 2014-04-2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요즘 멍먹한 가슴 저밑마음에 쟁겨놓고 지내려해요 이책제목부터 눈물 울컥하게 만드네요 기쁨뒤 슬픔 또 다시 기쁨은 언제나 올까요?저 주인공 시로 마음을 통해 제마음도 따라가보고 싶네요 시로 기운내 힘내자 사랑해 시로 너 마음에 동감은 못되지만 공감은 충분히 할수 있어 우리아이들도 기쁠때 함께 웃어주지만 슬플때 감정표현방법도 기쁨과 똑같이 표현할수 있게 감정그림책 꼭 만나보고 싶어요

driven mimi 2014-04-24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지금은,,, 가슴이 아파서 헤어진다 죽는다 하는 단어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그남아 보던 뉴스도 코드를 뽑아버린채... 좀 천천히 읽겠습니다.

momos 2014-04-2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마음의 위안과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말씀처럼 아이와 어른모두에게 꼭필요한책일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요즘 책에관심을 가지는 아이에게 많은 책들을 접해주고싶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 아이가 더넓고 바른아이로 자랐으면 하는마음이에요 "언제나만날수있어" 를 통해서 만남과이별의 소중함도알려주고파요 좋은 이벤트 꼭당첨되서 아이와저..함께하고싶네요^^ 이벤트감사드립니다.

bekmy100 2014-04-2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4살아들은 요즘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는것 같아요..
기쁨,슬픔,짜증,설렘,두려움,놀램,걱정 등등
이 책을 읽고 이 모든 감정을 느낀다는게 자라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걸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아일락 2014-04-2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동화작가를 꿈꾸는 직장인입니다. 알라딘 들어와서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랑 비슷한 강아지가 있길래 클릭해보니 볼로냐 아동도서전 수상작이네요. 그림체도 귀엽고 공감갈거 같아서 그냥 사려고 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서평단 신청해봅니다. ^^

행복한 엄마 2014-04-27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누군가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로 남는다는 것은 참 뜻깊은 일일것입니다. 물론 동물들을 좋아하지 않아서 키우지는 않지만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개들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을 보면 둘 사이의 우정은 정말 진하다는 말밖엔요.

끼다리 2014-04-28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어린 시절, 강아지를 키웠는데, 처음에는 저와 잘 놀곤 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나이가 먹어가더니 밖에 나가고 싶어 하고 숫개의 본능이었나 봅니다. 저도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밖에 내보내고 했는데, 어느날 강아지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온 동네를 찾았지만 결국 못찾았지요. 상심했고, 차라리 목에 개줄을 하여 다녔다면 이런일이 없을텐데하는 후회도 생겼습니다. 이 책 제목과 강아지 표지를 보니 어린시절 이야기가 생각났네요. 우리의 인연은 소중한 것, 언젠가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이벤트에 신청합니다.

생각밥상 2014-04-28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정원이 있는 집에 이사와서 진돗개 한마리랑 병아리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병아리는 이제 태어난지 일주일 된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엄마라고 하면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네요. 개랑 닭의 수명은 길어서 걱정이 될 되지만, 병아리의 경우 닭으로 자라기 전에 고양이나 매등의 새에게 잡혀 먹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이 큰 상심을 입지 안을 지 걱정입니다. 제 어린시절에 학교앞에서 산 병아리가 고양이에게 잡혀먹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키우면서도 조마조마 하네요. 혹시나 그런 일이 일어날 경우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하고 싶어서 <언제나 만날 수 있어> 이 책을 신청해봅니다.

찐빵 2014-04-2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언제나 만날 수 있어-라는 말이 남다르게 들리는 시절입니다
아픔으로 울고 있는 분들께도 이 말을 들려드리고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사랑과 자유의 의지를 깨우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만날 수 있어-
우리 모두 기운내기를
희망으로 걸어가기를
우리 사회가 이 슬픔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사회로 갈 수 있기를
이 아픔으로 고귀한 생명을 고귀하게 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려요

황현미 2014-04-2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요즘 저 자신을 위한 동화에 끌리네요.
한 구석에 시들해진, 감성을 깨우고싶어 신청합니다.

0107ju 2014-04-30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평신청] 그림책 표지의 노란색위에 살포시 앉아 있는 검은동자의 시로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네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무척 궁금합니다. 하얀색의 텅빈 공간이지만 시로의 시선과 자태만으로도 꽉찬 듯한 느낌...그림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이 꽉찬 인생이야기를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서평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akaboku 2014-05-01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언젠가 친구에게 어린시절 강아지를 키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강아지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더라도 슬퍼하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받고나서 키우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후 강아지가 죽었을 때 그 충격을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4살인 조카, 또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읽고 싶습니다. 서평 신청합니다.

스위티달기 2014-05-0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서평신청합니다!여백이 많은 간결한 그림이 지금 울아들이 보기에도 참 좋을것같네요.요즘 동물에게 관심이 많은데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그림책이라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요즘같은때 마음을 채워줄수 있는 위로가 되는 책이 아닐까싶어요.어른들이 같이 보아도 참 따뜻하고 훈훈할것같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2014-05-09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지 2014-05-04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최근 이야기와는 달리 저희집 앵무새가 죽었는데 놀란점은.. 첫째는 울고 슬퍼해주며 묻어주었는데 둘째가 어려서인지... 몰라서인지 별로 슬퍼하거나 하지않고 다른 애완동물을 사달라고하더군요. 펑펑 울길 바란건 아니지만 조금쯤은 슬퍼할줄 알았거든요.
아직 한글을 못뗀 아이라 간결한 그림과 길지 않은 문장이라면 더 좋을것같고 이야기가 저희 아들도 감성적으로 만들어줄수 있을것같아 기대되어 신청해봅니다.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락방꼬마 2014-05-05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강아지의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 아이도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봄덕 2014-05-05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강아지 시로와 미키. 절친인데도 헤어져서 서로 상처를 안고 있네요.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강아지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볼료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특별상까지!!
강아지 입장에서 동물사랑을 일깨우는 책이어서 마음이 짠 하네요.
신청합니다.

세상초보 2014-05-0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만한 일에는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저로 인하여 우리 아이도 감정을 보이지 못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던 차에 이 책을 봤습니다. 감정장애자인 저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주고 싶습니다.

- 2014-05-2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http://blog.aladin.co.kr/717871186/7020219
여러번 읽을수록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죽음이란 소재를 희망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밥상 2014-05-2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http://blog.aladin.co.kr/junhansarang/7021418
http://book.interpark.com/blog/metaherby/3750022

박미애 2014-05-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서평이 늦었어요. 미안합니다.

http://cafe.daum.net/cholam/UBr/457
http://blog.aladin.co.kr/trackback/miae1324/7022381

엘리자베스 2014-05-3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완료] 서평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서평을 쓰기까지 마음먹기가 힘든 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blog.aladin.co.kr/trackback/osime/7026034
 

생태와 산지식이 담긴 우리 나물 이야기,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완성한 특별한 나물 책!

 

산과 들에 나는 무수히 많은 풀들 중에 인간이 오랫동안 먹어 오면서 맛과 효능이 검증된 귀한 먹을거리, 나물.


온갖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오히려 나물의 위상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음식에서 오는 질병과 영양 불균형을 인식하면서 인기 없는 ‘풀’에 불과했던 나물의 가치를 깨닫는 사람이 늘어가기 때문이다. 덩달아 갖가지 나물 정보도 풍성하게 소개되어 ‘제철에 나는 나물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다시 빛을 발하고, 해마다 봄 가을에 여러 지역에서 나물 축제가 열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물 캐기 체험과 나물 시식을 즐기러 산으로 들로 떠난다.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고 좋아하는 대표 나물 40가지를 선정해서 들나물과 산나물로 나누어 구성한 책이다. 특히 건강이나 요리법 위주인 어른 책과는 달리, 나물과 관련한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 어린이들이 우리 자연과 그 속에서 나는 나물의 생태와 종류를 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각 나물마다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가 있는 에세이, 직접 찍은 한살이 사진, 도감 정보와 효능, 영양 정보와 식물 정보 등을 두루 소개하는 어린이를 위한 나물 종합 교양서이다.

 

[서평단 발표]
<산에 가면 산나물 들에 가면 들나물>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서평단 확인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698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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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 2014-05-2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책이 돌고 돌아 늦게 받았네요. 그래도 유익한 책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http://blog.aladin.co.kr/767100164/701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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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백 글 / 정경진 그림 / 논장

끊임없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흡수하는 유아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그림책
절제된 언어, 대담한 감각으로 전개되는 상상 여행!
고양이 봄이와 함께 밀림에서 별나라까지,
무궁한 상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자.

 

 

2014년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된

도토리 통신 - <우리 집 고양이 봄이>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5월 7일까지 서평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698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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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14년 4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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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의견을 주시되, 띄어쓰기 포함 300자 이상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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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4-04-07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저희도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고양이 이름은 "온이"랍니다. 고양이 책만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봄이" "온이" 이름도 비슷하네요. 온이는 애교가 많은데 봄이는 어떤 성격일까 궁금하네요.

해밀 2014-04-08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고양이 봄이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저희 강아지는 먹는 것에만 관심있지만 아이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것들을 실제로 반려동물들도 상상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머지않아 글을 깨치게 될 것 같아서 요즘 더 그림책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이의 상상력이 방해받지 않도록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서율맘 2014-04-0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옆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신기하게 살펴보던 저희 5살 아들에게 우리집 고양이 봄이를 꼭 읽혀주고 싶네요! 봄이를 통해 고양이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 사랑하는 방법들을 알게해주고 싶어요~ 꼭 당첨되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늘 책과 함께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꼬노맘 2014-04-09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3살된 우리아이는 시골에 가면 할머니집을 맴도는 고양이를 보고 야옹야옹 호기심을 갖습니다. 지금이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주변을 인지하고 탐색하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책속에 있는 이미지와 본인이 직접 본 사물과 비교하고 같은 그림을 찾아가며 신기해하고 있어요. 이런 저희 아이에게 우리집 고양이 봄이를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박미애 2014-04-09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이호백 선생님 새책이 나왔네요.
책 읽고 싶어요. 우리 마을 고양이 이름이 봄이예요. 온 마을 누비며 다니는 봄이와
닮았을까요?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과 같이 읽고 싶어요

yj4825 2014-04-0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야옹이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첨서평신청합니다~~
울아들 많큼이나 봄이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겠죠~^^

cej2102 2014-04-1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아이들이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맨날 고양이 인형 안고다니고. 고양이 나오는 책이나 그림을 좋아해서 꼭 읽어주고싶네요~^^

햇빛바다 2014-04-10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어렸을적 키웠던 고양이를 애노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애노가 죽은 후 다음 고양이도 애노였고...그 다음 고양이도 애노였던듯..^^ 어렸을적엔 고양이보다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더 강했던거 같아요~~ 근데. 유치원 다니는 조카들도 강아지는 이뻐라하면서 고양이의 존재는 낯설어 하네요.. 이 책으로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주고 싶어용~~^^

커피콩콩~ 2014-04-1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표지의 고양이 봄이는 무척 의젓한 모습이지만..내면은 개구쟁이일것 같네요..봄이주변에 그려진 그림들과 연관해서 이야기를 나름 상상해보게되요..이제 막 글을 알아가는 6살 둘째아이와 함께 읽고싶어요...

황현미 2014-04-1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돌 지난 우리 딸, 고양이나 강아지만 보면 소리지르면서 울어요,
책을 통해서 친해지게 해주고싶어요^^

신수영 2014-04-10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왕 그림책에 푹 빠져사는 데 고양이 표정이 눈길을 끄네요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중동이 2014-04-11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
'봄이'의 상상여행에 함께 하고 싶네요.

행복한 엄마 2014-04-1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고양이들을 소재로 한 책들은 많은데 여기 고양이도 예사롭지 않을 것 같아요. 대표적인것이 핀두스시리즈,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고양순, 우리아빠최고, 백만마리의 고양이 등등 굉장히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 우리 딸이 특히 좋아했던 그림책입니다. 이호백작가도 동물을 소재로 책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봄이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했는데 표정은 시큰둥이가 생각이 날까요? 어떤 일들을 벌이는지 궁금합니다.

rereho 2014-04-1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와~ 우리 아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저는 아들에게 신생아때부터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해 6살인 지금까지 쭉~ 읽어 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또래보다 표현력이 아주 좋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고 실감나는 서평 남겨드릴게요!^^*

2014-05-09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udding790 2014-04-14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신청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이래저래 엄마 공부하라는 잔소리에..좀 힘들어 하는 이쁜 울 큰딸에게..
좋은 선물을하고 싶네요..^^ 호기심도 많고..자연에 대해 관심도 많은 딸이 너무나 좋아 할 것 같아요..
엄마와 관계 회복 할 수있도록. . 엄마랑 즐겁게 같이 읽어보려고요.
꼭 서평 남겨드릴께요^^

솜냐 2014-04-14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평신청합니다!!
길가의 고양이만 보면 고양이 꽁지가 빠질떄까지 쫓아 다니는 울 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어요.
꼭 뽑아주시길 바래요.

moris 2014-04-14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고양이는 정말 매력적인 동물이에요. 아이와 산책할때 고양이가 주변에 지나가면 무척 호기심을 보이며 좋아한답니다. 이 책 속의 고양이 봄이는 얼마나 매력적일지 궁금해요. 서평 신청합니다. ^^

driven mimi 2014-04-16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합니다
마녀위니의 읠버덕분에 고양이의 이미지가 확 좋아진 우리딸 요즘은 길고양를 봐도
뭔가 인사를 나누려 합니다~ 이기회에 봄이의 매력에도 푹 빠져보게 하고싶습니다^^

현영맘 2014-04-16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오.. 이호백님의 동화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생긴걸까'도 토끼의 시선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지요.
이번엔 고양이네요~ 아 궁금합니다.
서평 신청합니다! ^^*

맹추 2014-04-1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토끼가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나봅니다^^ 색감도 곱고, 표정도 살아있는 고양이가 만나게 해 줄 봄이 기대되는 책이네요. 꼬꼬댁 꼬꼬를 비롯해서 동화구연에 안성맞춤인 이호백님의 책들은 그림만으로도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들어있어서 참 좋아요. 봄이를 만나고, 봄이의 마음을 나누고, 봄이의 시선으로도 세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서평 신청합니다.

다락방꼬마 2014-04-17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이호백 작가의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갑니다, 고양이 봄이가 우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봄덕 2014-04-1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고양이 봄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봄에 태어나 봄이 일까요. 저도 봄에 태어났는데요.
웬지 공감이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신청합니다,

rhkdqhrthsu 2014-04-1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이가 요즘 고양이를 보면 너무나 좋아해요~
그림을 보니까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데
우리 아이에게도 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네요!
재밌게 함께 읽고, 저희 아이의 상상력도 무럭무럭 키워 주고 싶어요~^^

생각밥상 2014-04-17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우리 집 개이름은 별이 이고 앞집 개 이름이 봄이이다.

이 책의 고양이 이름이 봄이..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친숙한 이름..

봄이!! 이 고양이가 어디로 튈지 정말 궁금해진다.

우리 아이 같을까? 오늘도 길이를 재는 공구용 줄자로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어낸다.

쭉 연결해서 구슬을 굴리는 놀이를 하는 녀석.. 어디로 튈지 모르는 녀석이라..

봄이랑 비슷하다.

이아랑 재미나게 읽고 서평 성실하게 올릴께요.^^

햄지 2014-04-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끊이 없이 주변 탐색ㅋ

그 말을 듣자 마자

저희 애들이 딱 떠오르네요

잼있는 책 즐겁게 읽고

서평도 올려보고 싶네요

가을하늘사랑해 2014-04-1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평신청

반려견을 키우고 있고 아이들도 저희 강아지를 정말로 사랑하지만,
이따금은 귀찮아 할때도 있거든요
고양이와 강아지를 비교해주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위해서요~

꿈이 2014-04-19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호백의 선생님의 새책이네요. 고양이를 어떤 창의적인 시각으로 그림책으로 그려냈을지 기대되는 책입니다. 고양이를 갖고 싶어하는 딸아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즐겁게 읽고 서평도 올려 보고 싶습니다.^^

다정다감 2014-04-21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아직 어린아이지만 '냠냠맛있다', '누구야?' 등의 책에서 고양이만 나오면 반가워하며 뽀뽀를 하는 딸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 서평신청합니다.

세잎클로버 2014-04-2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신청] 고양이를 좋아하고 길을 가다 고양이를 보면 늘 발걸음을 멈추는 아들과 함게 읽고 싶어요.

현영맘 2014-04-27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좋은 책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trackback/eunyoul/6991010

봄덕 2014-04-29 0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감사합니다.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26971195/6992560
http://blog.naver.com/ary68017/80212014247
http://blog.daum.net/duk5068/807
http://cafe.naver.com/hanurimom/112083
http://cafe.naver.com/fbhansem/240657
http://cafe.naver.com/booknews/401336


황현미 2014-04-2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좋은 책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739367117/6993421

중동이 2014-04-3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704570193/6994523

rereho 2014-05-01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완료> http://blog.naver.com/rereho/209097001
http://blog.aladin.co.kr/726358169/6995270

커피콩콩~ 2014-05-0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 재미있게 잘 봤어요,,,딸이 너무 좋아합니다...
http://blog.naver.com/pretty7392/209176361
http://blog.aladin.co.kr/789538155/6996635
http://book.interpark.com/blog/hje0902/3736897
http://blog.yes24.com/document/7673082

바람향 2014-05-2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완료] http://blog.aladin.co.kr/749121103/699837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조카가 좋아했습니다~^^

다락방꼬마 2014-05-05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완료]감사합니다^^

http://blog.aladin.co.kr/749795117/6999190
http://book.interpark.com/blog/naetoile/3738493
http://blog.yes24.com/document/7675613
http://blog.naver.com/naetoile/130190602483

생각밥상 2014-05-0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junhansarang/7000144
http://book.interpark.com/blog/metaherby/3738991
http://cafe.naver.com/booksales/681700

서평완료했습니다.

2014-06-27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4월의 좋은 어린이 책 <보름달 뜨는 밤에>의 전문가 추천사입니다.

 

글 : 김영욱(동화 작가, 번역가)

 

‘이야기는 끝이 있지만, 그 여운은 진정한 우정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거야’
덥석덥석 골짜기에 사는 늑대 가부와 살랑살랑 고개에 사는 염소 메이는 폭풍우 치는 어느 밤, 깜깜한 오두막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나, 늑대와 염소가 친구라니! 그래요. 말도 안 되지요. 하지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게 동화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폭풍우 치는 밤에>에서 시작된 우정 이야기는 이제 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담은 <보름달 뜨는 밤에>에 이르러 긴 여운을 남기며 끝이 납니다.

 

늑대를 조심해야 하는 메이, 염소만 보면 잡아먹고 싶은 가부는 어떻게 우정을 지켜 왔을까요? 앞선 여섯 번째 이야기 <안녕, 가부>에서 이 둘은 자신들의 우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족을 피해 함께 강 건너로 달아납니다. 쫓기는 신세가 된 둘은 어느덧 흰 눈 쌓인 산꼭대기를 넘어갑니다. 눈보라는 그칠 줄 모르고, 몸은 점점 얼어붙습니다. 특히 염소 메이는 더 이상 몸을 가눌 수조차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런 친구를 살리기 위해 늑대 가부는 애를 쓰지만, 메이는 자신이 희생한다면 친구라도 살아서 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전체 이야기의 피날레에 해당하는 일곱 번째 이야기 <보름달 뜨는 밤에>를 살펴봅시다. 홀로된 메이는 살고자 하는 의욕마저 잃습니다. 가부를 그리워하는 메이는 마치 가부가 옆에 있기라도 한듯, 말도 붙입니다. “가부, 오늘 밤 달은 꼭 손에 닿을 것 같지?”라고 말이죠. 여기에서 독자들은 왜 일곱 번째 이야기 책 제목이 <보름달 뜨는 밤에>가 되어야 하는지 설핏 눈치 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저미는 주옥같은 구절들에 오래 눈길이 머물 것입니다. 이를테면, “설령, 사위어 가는 작은 희망일지라도 있기만 하다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역시 좋은 일입니다.” 같은 구절 말이죠. 흔히들 누구든 자신을 진정으로 아껴 주고 생각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살아갈 힘을 잃지 않는다고 하지요. 메이의 경우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가부 없는 하루하루를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메이지만, 숲 속 동물들로부터 들은 소문 하나에 벌떡 일어나 쉬지 않고 달립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가부가 살아 있을 수 있다는 실오라기 같은 희망 하나는 그만큼 힘이 셉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다음 장면에서 마주치게 된 가부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없겠습니다. ‘비밀 친구’의 우정이 결국 반쪽이 되어 버릴 것만 같으니까요. 하지만 곧 이어진 반전은 가부와 메이의 첫 번째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에서 느낀 독서의 희열을 다시 느끼게 해 줍니다. 다른 방식으로 말이지요. 모든 기억을 잃고 오로지 염소만 떠올리는 배고픈 늑대가 본능의 끝자락에서 우정을 회복하는 대목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개 방식이 참으로 절묘하기만 합니다. 긴장감이 지연되고 고조되었던 만큼, 가부가 메이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독자들도 커다란 위안(카타르시스)을 얻게 됩니다. 창피하지만, 저는 이 대목에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책의 압권은 애초에 가부와 메이가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가 된 깜깜한 바로 그 ‘굴속’에서 포식자와 먹이의 관계로 다시 만나 팽팽하게 대치하게 된 상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이지 이 부분에서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더군요. 위기의 순간 가부가 메이를 알아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무엇이었는지는 발설하지는 않겠습니다. 아, 마침내 ‘보름달 뜨는 밤’에 늑대 가부는 염소 메이를 똑바로 바라봅니다. 어떤 눈빛으로요? 어느새 쑥 떠오른 보름달에 둘의 그림자가 겹쳤다고 하는데, 해피엔딩이냐고요?

 

사람들은 이기심에 우정을 이용하기도 하고, 친구를 배신하기도 합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어서일까요? 책장을 덮으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눈이 시큰거립니다. 옆에 있는 조카가 훌쩍입니다. “슬퍼?” 제가 물었습니다. “응.” 조카가 대답합니다. 그래요. 아이들이란 동물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지켜보면서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순수한 존재이지요. 그렇다면 어른이 된 우리들 마음속으로 어느새 들어와 버린 늑대를 길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글 작가 키무라 유이치와 그림 작가 아베 히로시는 꽤 오랜 공동 창작 작업을 통해, 우정을 지켜 나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그것은 또한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이지를 멋지게 전해 줍니다.


 

전문가가 선택한 4월의 좋은 어린이 책 이벤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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