盡信書則不如無書. -<<孟子>>-
"서경의 내용을 전부 믿는다면 서경이 없는 것만 못할 것이다."
六經聖人之事也. 知一字則行一字. -<<宋名臣言行錄>>-
"육경은 성인의 가르침이니, 한 글자를 배웠으면 그 한 글자를 실행토록 하여라."
韋編三絶. -<<十八史略>>-
"책을 묶은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
所貴道者書也. -莊子-
"도를 얻기 위해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것은 책이다."
書不可不成誦. -司馬光-
"책은 암기할 때까지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