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讀不過三更, 無味則止, 安步而行, 不出三四十里. -李德懋-
"밤에 글을 읽을 때는 삼경을 넘지 말고, 글맛이 없으면 그만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보를 하며, 삼사십 리를 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