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讀不過三更, 無味則止, 安步而行, 不出三四十里. -李德懋-

"밤에 글을 읽을 때는 삼경을 넘지 말고, 글맛이 없으면 그만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보를 하며, 삼사십 리를 넘지 말아야 한다."

 


 

  • 夜 밤 야
  • 過 지날 과, 지나칠 과
  • 三 석 삼
  • 更 시각 경, 고칠 경, 다시 갱 *三更 :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 止 그칠 지
  • 安 편안할 안
  • 步 걸음 보
  • 出 날 출
  • 四 넉 사
  • 十 열 십
  • 里 리(거리를 재는 단위) 리, 마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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