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知以後行, 此古今之通義也. 雖然知得半分, 必繼以行得半分. -洪大容-
"먼저 안 다음에 행하는 것은 고금의 공통된 생각이다. 비록 그렇다 하여도 반분을 알면 반드시 이어서 반분을 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