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가을은 시다, 이미지다.
시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정희성 시인이 온다.
시인을 맞이하는 예를 다해야 할 터.
그의 시를 읽는다.
계절은 가을인데, 자꾸만
세상은 부글부글 끓는다.
정희성의 시를 읽기에 좋은(?) 세상이긴 하다.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정희성 지음 / 창비 / 1978년 11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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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지음 / 창비 / 1991년 4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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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하 들켰어요
정희성 지음 / 서지원 / 1995년 11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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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청
정희성 지음 / 문학동네 / 1997년 6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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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를 찾아서
정희성 지음 / 창비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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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보면 문득
정희성 지음 / 창비 / 2008년 8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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