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도, '비요른 안데르센은 웃긴 사람이죠?' 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응? 스테님? -_-
정녕, 내가 내 이미지를 이렇게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응?
그러니까, 지금의 내 이미지는 성에 안 찬다는 거에요? 그런 거에요? 응?
힘들게 사진 찾아 페이퍼 올리는 이 수고스러움은, 뭘로 보상해줄거에요? 응? 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