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한국에서 유벤투스와 K리그와의 친성경기에서 호날두가 경기에 나오지 않음으로써 노쇼논란과 더불어 호날두는 우리형에서 국민 밉상인 날강두가 되었습니다.이에 많은 돈을 들여 직접 축구장에 간 축구팬뿐만 아니라 TV시청한 축구팬들도 많은 비난을 퍼붓고 있죠.

 

이처럼 호날두에게 실망을 하게 되자 축구팬들은 몇년전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하면서 2골을 넣은 메시를 떠올리며 호날두와 비교하고 이번에 경기를 띤 이동국 역시 호날두보다 메시라는 뼈있는 말을 남기게 되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메시 지지자는 바로 배트맨의 조커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조커는 확실히 메시 지지자네요.아마 조만간 조커가 호날두를 찾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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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몇달전부터 예약해서 어쩔수 없이 일본 여행을 가는 분들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최소한 경제 재제를 하는 군국주의자 아베의 지역구인 시모노세키만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시모노세키가 있는 야마구치 현은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이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인 의존도가 높은데 이번 기회에 철저히 관광을 거부해서 시모노세키 시민들이 아베를 낙선시키도록 해야 할듯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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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인 2019년 7월 20일은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지 꼭 50주년(1969년 7월 20일)이 되는 해입니다.그래서 미국은 달 착륙 50주년을 대대적으로 경축했으며 기념식에서 펜스 부통령은 나사가 추진 중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1 루나'를 위한 우주선을 공개했고 또한 2024년에 우주인을 달에 다시 보낸다는 계획을 발표했지요

 

하지만 미국외에도 달 탐색에 많은 국가들이 관심을 표하는데 올해 초에 창어 4호를 인류 최초로 달 뒤편으로 보낸 뒤에 달 표면 탐사활동을 진행중이고 러시아와 일본이 달 탐사 계획에 뛰어들었고, 인도는 며칠 내로 무인 달 탐사선 발사한다는 기사가 났으며 한국역시 2030년까지 달 착륙선을 발사한다는 계획을 갖거 있다고 하는군요.

 

이처럼 전 세계인들이 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것은 이 말을 한 사람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이것은 한 명의 인간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바로 닐 암스트롱이죠.

지금은 고인이 되신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 딛으면서 한 말이죠.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을 69년 당시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tv로 시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주 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이 대한 민국과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그닥 많지 않으신것 같아요.닐 암스트롱은 6.25 참전 용사라고 하는군요.

<조종사 시절의 닐 암스트롱>

 

닐 암스트롱은 미 해군 장학생으로 대학에 입학해서 장학금 조건에 따라 1949년 휴학하고 미 해군 항공대 조종장교로 임관하여 1950년에는 전투기 조종사로서 6.25 전쟁에 참전했는데  함경북도 일대를 정찰하던 중 대공포에 격추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로 6.25전쟁에서 전사하셨다면 우린 아마 다른분을 최초의 달 착륙자로

볼뻔 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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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 규제로 온 국민의 분노에 차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과 있는 와중에도 일본산 쓰레기를 수입하고 있는 기업이 있고 이를 용인해준 환경부가 있네요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를 수입하는 한국 기업들

 

정말 기사를 읽으면 읽을수록 욕이 나오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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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다들 잘 아시죠.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거나 볼 수 있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로 명실상부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으로 이른바 광고수익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죠.

 

근데 그동안 유튜브가 무슨 뜻인지 그닥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디선가 한국에선 유튜브 채널들 이름을 OO 유튜브로 안 하고 왜 OO TV로 하냐란 글의 댓글중에 튜브는 TV란 뜻이다란 글을 보고 엥 튜브가 왜 TV야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실제 유튜브(YouTube)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영에서 텔레비젼의 별칭인 튜브(tube)'의 합성어라고 하는군요.실제 과거에는 텔레비전이 브라운관(cathode-ray tube, CRT)를 사용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미국에서는 다른 말로 '튜브'라 부른다고 합니다.ㅎㅎ 새로운 사실을 알았내요^^

 참고로 붉은 색의 네모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부분보다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라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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