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올라서 저렴한 뷔페들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한번쯤은 비싼 뷔페를 가보고 싶다는 맘들은 누구나 있겠지요.

예전에는 5성급 호텔뷔페도 10만원대 초반이었지만 물가가 오른 현재는 보통 18~20만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제일비싼 뷔페는 따로 있는 크랩 52라는 갑각류 전문 뷔페입니다.가격은 일인당 200불입니다.


ㅎㅎ 사진만 봐도 엄청 비싸게 보입니다.호텔 뷔페어서도 한두 종류있는 갑각류가 여기는 여러종류에 무제한 즐길 수 있어 돈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고 싶은데 문제는 일인당 가격이 200불(한 28만원 정도)인 것은 차치하고라도 예약을 해야되는데 그것도 4명 예약을 해야 한답니다.그러니 식비를 아끼고 아껴 200불을 모아도 나머지 3명을 구하지 못하면 도저히 갈 수 없는 곳이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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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고 오르다니  점심 식비도 평균 만원이 넘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러다보니 일반 직장인들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를 선호하게 되고 뷔페 역시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뷔페 열풍에 BBQ도 치킨 뷔페를 open했다고 합니다.그런데 BBQ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의 한 매장이 점심(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 8,000원 주말 12,900원으로 평일에는 BBQ 순살과 양념치킨 등을 포함한 고정메뉴와 하루 하나의 특별메뉴 등 9가지가 제공되고, 주말에는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부터 시작해 황금올리브 크리스피와 양념치킨 등 10여가지로 메뉴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경기도의 해당매장 점주는 1인당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해당 매장은 배달 수수료 등의 고민을 하던 중, 비어있는 홀을 활성화하고 여러 메뉴를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치킨 뷔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BBQ 관계자는  “해당 치킨 뷔페는 패밀리(가맹점주) 매장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이어 “BBQ 판매 제품 이외의 제품 서비스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치킨 한 종류만으론 단조로와서 점주가 개인적으로 피자나 떡볶이드을 내놓고 있는데 이거 자체는 아마 계약위반 사항일 거란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즘 치킨가격 인상과 배달비 인상으로 매장 점주들이 폐업을 고려한는 분들이 많다보니 BBQ도 치킨 뷔페 확대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치킨 뷔페가 확대되서 동네에서도 간편하고 싸게 치킨 뷔페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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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하고 있습니다.늘상 집에서 밥을 해먹기기 힘들어서 가끔은 외식을 하고자 하지만 동네 식당도 가격이 확 올랐다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


사는 곳 근처에 대부분 식단이 6천원하는 식당이 있어서 가끔씩 애용했는데 눈이 안좋아 한 1년 안가다 요새 다시 찾아가니 그 쥔장님은 식당을 넘겼는지 식당명이 바뀌고 가격도 보통 9천원에서 만원으로 바뀌었습니다.어쩔수 없이 한끼 먹긴 했는데 가격이 올랐다고 과거보다 식단 퀄리티가 확 오른 것도 아니어서 솔직히 다시 가진 못하겠더군요.

그래 컵라면에 삼각김밥이나 먹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신문기사를 보니 요즘 다시 뷔페가 인기 폭발이라고 합니다.


한때 뷔페는 호텔같은 고급 뷔페가 아닌한 일반 뷔페의 경우 저렴한 식자래를 이용한다는 의식이 많아서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멀리한데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가질 않으면서 많은 뷔페 식당들이 문을 닫게 되지요.

그런데 요사이 물가가 대폭 올라 점심 식사비조차 웬만하면 만원을 훌쩍 넘으니 다시금 뷔페의 인기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 뷔페 한번 이용해 보자고 맘을 먹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병원을 가다가 새로 open한것 같은 애슐리 퀸즈를 발견하고 다음날 11시 오픈런을 했습니다.

11시 조금 지나서 방문했는데 금세 커다란 매장안이 사람으로 가득 차더군요.인근 직장인들이 대부분 오시는 것인지 대기하는 사람들도 어마무시 했습니다.

오랜만에 뷔페에 오니 먹거리들이 참 많더군요.물론 점심시간이다 보니 고기류 같은 것이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닭고기등도 있어 나름 알차게 먹고 왔습니다.


점심 가격은 19,900원이라 점심 한끼 식사비론 비싸긴 하지만 일반 식당 점심값도 만원이 넘으니 하루 컵라면 먹고 버티면 애슐리 퀸즈를 갈 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찾아보면 만원이 안되는 한식 뷔페도 여러 찾을 수가 있는데 사는곳과 상당히 멀기에 일부러 찾아가긴 힘들 것 같습니다.하지만 인근에 한식뷔페가 있다면 상당히 가성비가 좋기에 찾아가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른 지금,저렴한 식자재로 건강에 안좋다던 인식을 주었던 뷔페가 다시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지만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한다면 주변에 더 많은 뷔페 식당이 생겼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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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재에서 활동하시는 알라디너 분들의 연령대를 보면 보통 30대 이상이신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아직 청년(40세 이전)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장년층도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열대야땜시 잠을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불면은 중장년층에게는 큰 위협이라고 합니다.


불면증은 그냥 잠만 못자느 것이 아니라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하니 숙면을 취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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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스피 > 리뷰공지

며칠전에 알리딘이 외부(무슨 리뷰하는 곳이던데)와 연게해서 리뷰대회 관련 공지를 올린것을 보았느데 현재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마감일이 10월 4일까지인데 어디서 찾아보면 될지 알려주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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