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한달은 몸도 아프고 해서 알라딘 서재에 거의 들어오질 못하다보니 글도 하나 쓰지 못했습니다.몸도 대충 낫고 해서 서재에 와보니 글도 없는 서재인데 그래도 하루에 500분 정도가 꾸준히 방문해 주셨네요^^;;;ㅎㅎ 특별히 글도 없는데 어떤 분들이 이리 꾸준히 방문해 주셨는지 새삼 궁금해 집니다.뭐 글도 없는 서재에 방문해 주신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꾸벅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