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 2019.10.19

 

 

준비한다는 것은 언제나 마음 한 켠에 기대감과 불안함을 가져야만 하는 것 같다.
……
온 몸에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눈에 마음껏 담고, 코로 마음껏 마시고, 피부로 마음껏 느꼈다.
-
하늘도, 구름도, 산도, 바다도 심지어 햇살도, 바람도, 공기도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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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투에고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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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하나, 책과 마주하다』

 

카카오 캐릭터 중 무지무지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무지'다.

무지를 보면 꼭 계란 노른자 같기도 하고 길쭉한 귀를 가진 게 토끼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무지는 바로 단무지다.

동글동글한 샛노란 얼굴에 새하얀 토끼옷을 입고선 귀여움을 마구 뿜어내는 캐릭터이다.

캐릭터와 관련된 에세이는 분홍색 책장 한 켠에 소장용으로도 모으고 있지만, 읽고나면 위로와 격려받는 느낌이라 가볍게 자주 읽는 편이다.

 

【다 잘될 거라고 말하진 않을게】, 【불안은 토끼옷에 달린 꼬리 같아】,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 【나의 외로움까지 사랑할래】, 【혼자라서 좋고, 함께라서 더 좋은】의 주제로 Part 5까지 무지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가득하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초긍정의 메시지가 아니라서 더 좋다.

나는 그저 한낱 망상 속의 희망을 바라보며 부여잡는 것보다는 현실을 깨닫고 그 현실 속에서 받은 상처에 대해 인정한 뒤 위로받고 격려받는 게 지금의 현실에서 버틸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무지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들을 엄선해서 골라 글쓰기 노트에 옮겨 적었는데 옮겨 적은 구절을 몇 마디 공유해볼까 한다.

 

행운을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내게 찾아온 우연을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단순히 해석하자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으라는 뜻인데 이 말에 특히 공감한다.

감사한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내가 가진 것들이 가치있게 바뀌기 때문이다.

 

좋았던 순간의 감정을 그 상태 그대로 캔으로 담아둘 수 있다면 좋겠다. 기억하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수 있게.

인간의 삶이 '희노애락' 그 자체라 하지만 좌절과 슬픔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 억지로 부여잡고 있던 마음마저 놓아버리고 싶다.

무지의 말처럼 좋았던 그 감정 캔에 담아 힘들 때마다 꺼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마이너스 감정, 플러스 감정, 차가운 감정, 따뜻한 감정, 내 머릿속에는 감정의 양 극단을 왔다 갔다 하는 N극과 S극이 모두 들어 있는 것 같아.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우리의 마음 속에서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용기와 항상 대치하고 있다.

누가 승기를 잡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려있기에 언제나 훈련이 필요하다.

 

어쩌면 지금의 '나'가 되려 지금의 현실을 어떻게든 잊어보고자 더 생각하고 더 행동하는 것 같아 하루가 끝나는 날이면 참 안쓰럽다.

그저 '선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데... 왜... 왜...

언제나처럼 가슴에 묻어두며 모르는 척 애써 보이는데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크게 숨 쉬며 내뱉고 있다.

매일매일 생각이 전환되는 순간, 생각이 멈추는 순간이 오면 버릇처럼 속으로 말한다.

"힘들었지? 많이 아팠지? 이제는 잘 될 거야. 그러니깐 걱정하지마. 네 자신을 한 번 더 믿고 더 많이 사랑해주는 게 지금으로서 최선이야. 사랑해. 사랑해."라고.

 

"너를 위한 주문을 외워줄게. 너는 무지무지 행운이 넘치는 사람, 네게는 무지무지 좋은 날들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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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 북콜렉터 ♡

 

 ​"당신의 서재에 아르테를 수집하세요"

한때 대학교에 재학하며 여러 출판사의 서포터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는데 졸업하고선 자유롭게 읽다보니 서포터즈 모집에도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아르테의 북콜렉터 모집 소식에 지원했었는데 (많은 이들이 지원할 것 같아 기대하진 않았지만) 기쁘게도 아르테 북콜렉터에 선정되었다.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기에 막상 선정되고 나니 기쁨은 두 배였다.

아르테 북콜렉터는 아르테 신간 도서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아르테 도서 서포터즈이다.

 

아르테 북콜렉터로서 아르테 신간을 매월 1-2권씩 소개할 예정인데 이번에 받은 첫 번째 책은 바로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이다.
"귀여운 무지의 행복 에세이, 너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카카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라이언과 어피치에 이어 무지까지 나와 눈에서 하트가 절로 나왔다.

책과 함께 특별한 굿즈 하나를 선물받았는데 대충 찰칵하고 싶지는 않아서 간단하게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라이언, 어피치 도서와 함께!

TMI지만, 매번 하나씩 들고오는 인형 덕분에 인형들이 가득가득한데 카카오 인형도 받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무지는 없었다, 힝.

라이언과 어피치만 다섯 개나 되는데 무지가 없어 너무 아쉽지만 굿즈 포스팅할 때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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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민화수업 - 기본부터 차근차근 그려보는 따뜻한 우리 그림
김서윤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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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근차근 그려보는 우리의 그림, 『나의 첫 민화수업』

 

 

 

 

 

 

『하나, 책과 마주하다』

 

평소 나홀로 주어진 시간에 독서를 하거나 영화, 미드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는 게 대부분이지만, 간혹 컬러링북을 채색하거나 스크레치북을 즐기기도 하며 잘하지 못해 가끔씩이지만 프랑스 자수를 하기도 한다.

요즘 여기에 추가된 게 있으니 바로 민화 그리기이다.

슥슥 그려보다 완성된 그림을 올리기 전에 간단하게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내가 처음 '동양화'라는 것을 접한 것이 바로 위인전이었다.

붓 하나로 채색한 동양화 작품 속 소재들이 생기있게 보여 더 관심이 갔던 것 같다.

물론 동양화에 대해 완전히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미술관에서 두 세번 관람한 것이 전부였고 그려볼 거라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다 『나의 첫 민화수업』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 있어 이 책이다 싶었다.

민화를 그리기 위한 재료, 도구부터 민화 그리기 전 밑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나와 같은 초보자에게 제격이다.

 

모란도, 연화도, 소과도, 어해도, 조충도, 화조도, 문자도, 책가도, 나만의 시선으로 그리는 식물이 있는데 밑그림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된다.

 

민화를 그리기 위한 재료와 도구에 무엇이 있는지 민화 그리기 전에 밑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민화는 어떻게 그리고 채색기법은 무엇인지 다 그린 그림의 마감은 어떻게 하고 보관은 어떻게 하는지, 정말이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초보들이 읽고 따라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민화를 그리며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도 있어서 민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민화를 처음 위인전에서 접했다고 말했는데 내가 처음 접한 민화가 바로 연화도와 소과도였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소과도인 포도를 보면 '신사임당'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신사임당이 시장에서 치마가 물들어 슬퍼하는 한 여인의 치마에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그 그림이 바로 포도였다.

 

처음에는 쉽게 소과도를 그려볼까 하다가 욕심내어 모란도를 그리고 있는데 아직 미완성이라 며칠 내에 완성시킨 후 포스팅하려 한다.

컬러링북과는 다른 느낌이 있다.

예전에 한창 수묵화에 빠졌을 때가 있는데 그때 받은 편한 느낌이 민화 그리는 지금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음같아선 민화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사 제대로 그려보고 싶은데 아직은 초보이기에 집에 있는 미술용품으로 그리고 있다.

연화도까지 꽤 그린다 싶으면 그 때 장만해도 늦지 않을테니깐.

민화에 관심있거나 한번쯤은 그려보고 싶은 혹은 취미로 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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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인생을 위한 고전, 개정판 명역고전 시리즈
공자 지음, 김원중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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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철학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 『논어』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이전에 리뷰를 올리면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1년에 3-4번씩 재독하는 책들이 있는데 바로 동양사상이 담긴 책들이다.

그 중에서 「논어」, 「맹자」, 「소학」등을 재독하고 있는데 이번에 휴머니스트에서 『논어』를 출간해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이쯤되면 「논어」 마니아라 할 수 있겠다.)

 

공자는 중국의 사상가로 기원전 551년 노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공자와 그의 제자들간의 대화를 담은 논어는 꾸준히 보고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책으로 접해보았다.

굳이 「논어」를 재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있을 수 있는데 인문서를 읽다보면 생각보다 내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 서양 철학이 담긴 책들이 그렇다.

 

현재 세 개의 출판사에서 나온 『논어』를 읽어본 것인데 물론 내용은 다 일맥상통하지만 책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긴하다.

휴머니스트에서 개정판으로 출간된 『논어』는 책 표지부터 뭐랄까, 「징비록」을 연상시키게 하는 세련된 블랙 표지로 눈을 사로잡는다.

한 페이지에 내용 반, 각주 반이라 논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특히나 좋다.

내용 반, 각주 반이라는 말은 정말 사실이다. 알고보니 이번에 개정되면서 각주가 600여 페이지나 추가되었고 기존 번역 또한 여러 판본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수정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논어백독> 방송을 2년 동안 진행하면서, 청취자와 일반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모두 반영했다고 하는데 왜 이전에 이 방송을 몰랐을까 싶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은 아무래도 자기계발서나 인문서보다는 내용이 무거워 선뜻 읽기에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내용이 무거운 이유도 있겠지만 세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옮긴이인 김원중 교수가 각 편의 핵심 내용, 의의를 짚어주는 '해설' 그리고 정본 번역으로​ 내용에 따른 각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힌다.

힘들 때면 인문서를 펼쳐 마음을 다잡곤 한다.

​몇 주 동안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크게 지쳐 말그대로 '번아웃'상태가 되어버려 일부러라도 요즘은 많이 쉬려고도 하고 텐션을 끌어올리려 노력도 하고 있다.

이런 생각 자체를 해서도 안 되지만 그간 나 스스로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는지 알기에 이번에는 다시 일어설 힘이 없어 그냥 놓아버리고 싶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도 그렇다. 그냥, 숨 쉬고 싶었고 그냥, 편해지고 싶었다.

속으로 삭히고 삭혀 이제는 삭힐 것도 없는 그저 생채기가 잔뜩 난 망가진 마음만 남아있는 것 같아 어루만지고 또 어루만지고 있다.

어제는 「논어」, 「맹자」부터 「소학」, 「명심보감」까지 읽고 서양철학까지 읽으며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다.

시간이 분명 걸리겠지만 내가 이 고비를 잘 넘기길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논어를 읽다보면 알 수 있다. 인간 스스로 수양하고 최선을 다하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그 중 하나는 인생을 살면서 답 혹은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철학은 나 스스로 답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제는 3권의 논어를 번갈아가며 읽을텐데 아마도 또 출간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간 논어를 정리한 내용을 함께 올려본다.

 

논어: 공자의 말을 모아 순서대로 기록한 책 -사서 중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이며 유가의 중심적인 경전

 

제 1편: 학이-논어의 서편으로 학문의 중요성과 공자의 사상

제 2편: 위정-정치에 대한 내용

제 3편: 팔일-예악에 대한 이야기

제 4편: 이인-인과 덕에 대한 글

제 5편: 공야장-제자들과 여러 인물들에 대한 평, 주로 자공의 언행으로 기술

제 6편: 옹야-앞쪽은 인물평, 뒤쪽은 인과 지에 대한 이론

제 7편: 술이-논어 중에서 가장 뛰어난 구절이 많으며, 공자의 일과 용모, 태도, 행동에 대한 것들이 기록

子之燕居에 申申如也하시며 夭夭如也러시다. (자지연거에 신신여야하시며 요요여야러시다.)

 

▶공자께서는 평소 생활할 적에 그 모습이 활짝 펴신 듯 하였으며 화기가 충만한 모습이셨다.

子曰, 不憤이면 不啓하며 不悱어든 不發이니 擧一隅에 不以三隅反이어든 則不復也니라.

(자왈, 불분이면 불계하며 불비어든 불발이니 거일우에 불이삼우반이어든 즉불부야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려고 분발하지 않으면 아는 것이 열리지 아니하며, 말하려고 하지 않으면 발표를 하지

못하게 되며, 사물의 한 귀퉁이를 들어 설명했을 때 나머지 세 귀퉁이를 알지 못하면 반복하여 가르칠 수 없다.

子는 釣而不綱하시며 弋不射宿이러시다. (자는 조이불강하시며 익불사숙이러시다.)

▶공자께서는 낚시는 하시되 투망질은 하지 않으시며, 새나 짐승을 잡으시되 잠자고 있는 것을 쏘지는 않으셨다.

可以託六尺之孤하며 可以寄百里之命이요 臨大節而不可奪也면 君子人與아 君子人也니라.

(가이탁육척지고하며 가이기백리지명이요 임대절이불가탈야면 군자인여아 군자인야니라.)

▶임금이 어린 자식을 부탁할 수 있으며,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 있고, 큰 고비를 만나서 그의 지조를 뺏을 수 없다면 그런 사람이 군자다운 사람이다.

子曰, 如有周公之才之美라도 使驕且吝이면 其餘는 不足觀也已니라.

(자왈, 여유주공지재지미라도 사교차린이면 기여는 부족관야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주공과 같은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교만하고 잘못을 고치는데 인색하다면 다른

것은 볼 것도 없다.

子曰, 不在其位이면 不謀其政이니라.

(자왈, 부재기위이면 불모기정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직위에 있지 않으면서 그 직위의 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제 8편: 태백-고대의 성왕들과 현인들의 이야기

제 9편: 자한-공자의 언행에 대한 것들

제 10편: 향당-공자의 용모와 일상생활, 생활 태도에 관한 것들

제 11편: 선진-문인들과 그 외의 인물들에 대한 평이 많고, 논어를 상하로 나누는 기준이 됨

제 12편: 안연-공자와 제자와 제후들의 대화 기록, 정치적인 내용

제 13편: 자로-앞쪽은 정치, 뒤쪽은 군자에 관한 문답

제 14편: 헌문-여러 나라 사대부들의 말

제 15편: 위령공-문구가 짧고, 수신과 처세에 관한 구절이 많음

제 16편: 계씨-긴 문장이 많으며, 말한 사람의 이름이 없이 ‘자왈’을 ‘공자왈’로 적고 있음

제 17편: 양화-어지러운 세상과 위정자들에게 경고하는 말을 담고 있음

제 18편: 미자-미자, 기자, 비간, 백이 숙제 등의 현인들에 대한 공자님의 생각과 사상을 당시의 사회상에 중점을 둠

제 19편: 자장-공자의 제자들인 자하, 자공, 증자 등의 말이 간추려짐

제 20편: 요왈-요, 순, 우, 무왕 등의 정치적 성격과 일반 위정자를 위한 훈계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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