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달이라니!
연초에 수술받고 회복하느라 시간이 훅 가버린 것 같아 너무 아쉽고 슬프다.
1월을 그냥 흘려보낸 것 같은 기분이다.
2월에 몸 잘 추스려서 3월달에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잔뜩 쌓여져 있는 책, 얼른 읽어야 하는데 이번 주말에 열심히 읽어야겠다.
여기도 내 개인 블로그나 다름없는 공간이니깐 일상도 차곡차곡 쌓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