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 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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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행운목꽃 13일째와 지금 피고 있는 꽃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11-23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10일째와 초록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1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9일째와 듀란타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21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8일째,아직도 피고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9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듀란타 시클라멘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11-18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6일째,오늘도 피었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6
북마크하기 행운목꽃 5일째,오늘도 활짝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11-15
북마크하기 행운목꽃의 낮과 밤풍경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5
북마크하기 행운목꽃과 초록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3
북마크하기 행운목꽃이 활짝,그 진한 향기 온집안에 가득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3
북마크하기 발렌타인과 초록이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2
북마크하기 2011년11월11일에 행운목 꽃피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1-12
북마크하기 봄이 왔어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