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읽기 위한 참고도서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마침내.
원래 어제밤에 왔어야 했는데.... 기다릴 수 있어요. 무거우니까 천천히 오는 거겠죠, 했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이 훌륭한 책에는 여러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고와 눈에 띄는 수고가 겹겹이 쌓여 있네요. 미친 여자들이 떼로 등장하는 북펀드 참여자 리스트를 바라보는 일도 너무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수하님 페이퍼 (https://blog.aladin.co.kr/suha/13884533) 참고해서 리딩 리스트 중에서 몇 권 읽어야 할 텐데요. 할일없이 마음만 바쁜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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