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나라 우주
검은 세상속에서 찾은 영화
신비한 달의 이야기



장소 : 노원 영어 과학 체험관 

날짜 : 2009년 8월 16일 

같이 간 사람 : 부모님, 강 선오  



거의 7시에 가까운 늦은 시간에 노원 영어 과학 체험관에서 밤 코스를 체험하게 되었다. 별자리에 관한 설명을 들은 후에 플라네타리움으로 보조적인 관찰 이후 직접 망원경을 이용해서 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었다.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었지만 몸짓을 이용하여 쉽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마치 한국말로 설명을 듣는 것 같았다.  

 

 



  


관찰한 것은 북두칠성과 베가(처녀자리), 목성 등인데 우선 북두칠성의 손잡이와 국자부분을 연결하는 점 바로 옆의 별이 자세히 관찰하면 세 개의 별로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성능좋은 망원경을 이용해 두개의 별로 분리되어 보이는 것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 목성은 대적점은 보이지 않았으나 두 개의 붉은 띠를 관찰할 수가 있었다. 

별자리를 관찰하는 기회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천문학을 이렇게 생생히 느껴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이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내 손으로 직접 벗겨내보고 싶다. 

가기전.후 함께했던 소장책들. 

 

 

 

 

 

   

 

 

 

 

 

  

 

 

 

 

 

<mom>노원영어과학관은 과학적인 여러가지 사실. 특히 별, 우주에 대한 것을 원어민에게 영어로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서 색달랐다.  그러나 천문 관측이란 것이 너무 짧은 시간에 이루어져 아쉬운감이 없지 않았다. 때문에 성단, 성운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설명의 시작 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더 의미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얼핏 들었다.   

연령대를 특정 연령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기에 아무래도 초등학생(?)정도... 다소 중학생인 아이에게는 기존의 사실에 대한 언급정도만 되어서 교육적인 성과면에서는 영어도, 우주학에 대한 앎도 좀 그러한 어쩡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었다.(특히 질의 문답 시간도 없었기에....)    



저학년 아이들 경우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은 관심을 갖게할 수도 있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설면에서 다소 아쉬운 면은 좀 있었다. 벌써 4~5년 했던 우주 스페이스에서 보았던 돔 영상보다 내용면이나, 시각 자료가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우주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좀 더 신경 써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어 실험 수업이나 영어카페 등 영어과학관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접해보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초등 저학년부터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은 많은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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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주를 숫자로 표현한다면?
    from 창동중1학년 2009-10-24 15:26 
    우주는 정말 흥미진진한 세계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나의 크기에 비하자면 정말 엄청난 크기인데, 이 지구는 태양에 비하면 보잘것없고 태양은 자신이 속한 태양계에 비해 보잘것없는 점의 존재이며 이 태양계도 거대한 은하계에서는 작은 점이기 때문이다. 이 거대한 은하계도 우리가 볼수있는 전 우주의 크기의 극히 일부이고, 이 볼수있는 우주의 크기도 우주의 크기의 4%밖에 안된다고 하니 우리가 전 우주의 크기에 비하자면 가장 작은 단위인 쿼크만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