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각종 리플 애원 모음...



처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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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5-17 13:24   좋아요 0 | URL
캬캬캬~ 리플달고 가라는 저 애절한 표정들..

비로그인 2004-05-17 13:36   좋아요 0 | URL
.음....앞으로는 반드시....책울타리 님의 서재만이라도 발도장 찍고 가겠습니다. 암요~~ ^^*

다연엉가 2004-05-17 13:40   좋아요 0 | URL
에너님 냉열사님 이제 30분 남았네요. 울 소현이 올 시간.... 재미있다.(헤헤헤)

▶◀소굼 2004-05-17 13:40   좋아요 0 | URL
헤헤; 저도 왔다갑니다~;[사실 책울타리님 서재에서 먼저 봤는데 출처를 따라가냐고^^;책울타리님 서재에서 안퍼갔어요;;지송~]

다연엉가 2004-05-17 14:15   좋아요 0 | URL
소굼님 괜찮아유...지는유 여기서 노는 것만 해두 좋구만유~~~~

연우주 2004-05-17 16:11   좋아요 0 | URL
핫. 이거, 이거 걸어두면 효과 만빵이겠꾼요.

반딧불,, 2004-05-17 17:45   좋아요 0 | URL
ㅎㅎㅎ
다시봐도 재밌습니다..
도장 꾸욱~~
 


항상 모시와 재활용 비누를 파시는 할머니..

노모를 모시고 파시는 데 언제나 그 자리시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꼭 들린다.  비누 집에 있으면서도 한 개 샀다.

재활용 비누 1장 1000원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요놈의 참외가 오늘은 무조건 골라 골라 5000이다. 집에 와서 펴 보니 무려 12개다.


 

 

 

 

 

 

 

 

 

 

 


할머니께 콩나물 1000원.

콩나물이 굵지도 않고 야들야들하여 무치면 정말 고소하다. 집에서 손수 키우시는 할머니이시다.

 

 

 

 


시장엔 늘 활기가 넘친다.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풋풋함....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 마약을 모른다.^^^^^

 

 

 

 

 


마늘이다. 집에 걸어 두었다가 하나씩 까서 즉시 사용하면 금상첨화다.

2000원

 

 

 

 

 

 


할머니가 조금 갖고 오셨네... 가지고 팔러 오신 물건이 4가지이다. 양이 많든 적든 빨리 팔고 가시라는 뜻에서 정구지 1000원어치 샀다.

 

 

 

 

 

 


수박도 한 통 잘라서 여기저기 나눠 드시고...

나도 한 쪽 먹었다.

우와 꿀맛이다.

 

 

 

 

 


이 두릅은 끝물이다. 지금 나오는 것은 크고 찔긴것인데 할머닌 용케 보들보들한것을 가지고 오셨네.

5000원

 

 

 

 

 


애기 깻잎... 살짝 데쳐서 간장에 뽁아먹어도 되구 참기름에 무쳐 먹어두 되고....1000원

 

 

 

 

 


 

 

 

 

 

 

 

 

 


요건 가죽잎이라 생각하면 큰일난다. 옻이라고 아는 가 모르겠다. 옻순인디 살짝 대쳐서 초장에 찍에 먹어도 된다...그러나 꼭 주의 할점...집에 옻 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금물이다.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단다..옻은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나!!!!

3000원

 

 

 


 

 

 

조금 더 넣어라 안된다고 열심히 흥정을 하시고...그러나 장터는 푸짐하다.^^

 

 

 


졸졸히 앉으신 할머님 세분은 정말 재미있으시다.

여기에서 뭘 샀냐면 취나물이 안 억세고 부드러워서 2000원어치.

중간 할머니는 미나리 1000원어치

끝에 할머니는 콩 3000원어치 샀다.

 

 


 

요콩은 그냥 삶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내어주면 입에서 쏙 쏙 잘 빼먹는다.

 

 

 

 

 


찐쌀이다. 아이들이 오다가다 집어서 입에서 살살 불려서 먹으면 좋다.

요사이 씹지 않은 아이들에게 멸치나 콩 이런 찐 쌀이 좋다. 입을 계속 오므락거리고 있다.

2000원어치.

 

 

 

 

아참 맞다 방아도 500원어치 샀다.


요래봐도 무지 많다.

된장국에 조금씩 넣어 먹어도 되고 찌짐구울때 넣으면 맛있다.

 

 

 

 

 

 

총 합계 계산하자

방아 500원, 콩3000원,미나리1000원 취나물2000원,옻순3000원,애기깻잎1000원, 두릅5000원

찐쌀 2000원,정구지1000원,마늘2000원,콩나물1000원 참외5000원 비누1000원

맞긴 맞나 계산기를 두들겨 보자....27500원이다.끝

모두 집에서 농사지으셔서 가져 오시는 할머니들이 많은지라 깍을 틈도 없이 무지 사 드리고 싶다. 그 분들의 딱딱한 손이 그 어느 손보다 더 예쁘 보이고 주름진 얼굴들이 그 어느 미인 부럽지 않다. 손 끝에 낀 까만 흙은 나의 마음을 따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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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5-17 13:22   좋아요 0 | URL
나는 언제...책울님처럼 멋진 주부가 되지? 평생 김치도 못 담그는 어설픈 주부로 살다 죽는 거 아냐? -.-;;;

*^^*에너 2004-05-17 13:22   좋아요 0 | URL
정겨운 장터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케 보니까 넘 좋아요. ^^

다연엉가 2004-05-17 13:33   좋아요 0 | URL
진우밥 (소근 소근) ...남편길을 한 번 잘못 들였다가 내가 늘상 이렇잖수... 김치도 생김치 아님 안 먹지. 그리고 엄마가 해 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꼬시지... 고것이 얼매나 안 좋은디... 새벽 4시에 일어나도 밥 한 사발 먹지..애구애구...난 아침에 우유한잔 마시는 남자가 어떨땐 좋더라구....(애궁 울 서방 컴맹맞제???)

호랑녀 2004-05-17 15:01   좋아요 0 | URL
와, 책울님이 내 마누라면 좋겠다 ^^

마태우스 2004-05-17 15:21   좋아요 0 | URL
사진 찍어도 다들 잘 응하는지가 궁금합니다. 글구 책울타리님, 한번만 봐주세요. 님의 존함을 넣으려고 머리를 짜도, 잘 안되더라구요. 저 미워하지 마세요, 네???

책읽는나무 2004-05-17 15:51   좋아요 0 | URL
정말 대단하시네요...삼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저렇게 푸짐하고 영양가있는걸로 장을 보시다니~~~ 싸부님......존경합니다....ㅡ.ㅡ;;
그리고 저도 시장할머니들이 모두 사진에 응해주신것이 무지 놀랍습니다...ㅎㅎㅎ
너무나도 정겨운 모습에 추천합니다....^^

반딧불,, 2004-05-17 17:44   좋아요 0 | URL
와우~~그리 연하고 좋은 것들을 싸게 사셨네요..
두릅이 가장 먹고싶습니다..
초장에 찍어먹으면 정말 쥑이는데...군침이~~
옻도 드시네요?? 흠...
요새 전 완두콩 밭을 지나면서 저걸 어찌 두어개만 서리하면 안될까 매번 고민중이라지요^^;;

BRINY 2004-05-17 22:05   좋아요 0 | URL
앗, 호랑녀님! 제가 먼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저런 먹거리들로 차림 밥상을 매일 받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웰빙이죠. 만성 피로와 독한 감기가 순식간에 가실 거 같습니다.

superfrog 2004-05-17 23:02   좋아요 0 | URL
^^ 장 풍경 잘 구경하고 가요.. 저도 가끔 할머니들이 파시는 나물들, 저거 추운 겨울에 얼마나 힘드실 텐데 저렇게 길에 앉아 계실까, 얼마 남지도 않을 텐데.. 해서 막 사드리죠..;;;

아영엄마 2004-05-18 00:51   좋아요 0 | URL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장을 보시다니!!
가계부는 다 쓰셨나요? 저는 결혼하기 전부터 가계부(하루 800원 지출이 대부분이었던 생활이었는데..)란 걸 썼는데, 요즘은 게을러져서 일주일동안 덮어두다가 몰아서 쓰고 그럽니다.쩝~
그나저나 저랑 장보는 것이 차원이 다른 것 같은...(맨날 라면, 과자나 사는..^^;)
-저 찐쌀을 좋아했었기에 우리 친정엄마가 시장에서 그거 보면 일 년에 한 번은 사서 부치신답니다.

starrysky 2004-05-19 01:27   좋아요 0 | URL
타리님, 정말 멋진 장터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 사진들 보면서 왠지 뭉클하고 눈물도 좀 나려고 하고 그러네요. (제가 원래 좀 감정이 넘쳐흘러요. ㅠㅠ) 저도 저렇게 재래시장 가서 할머님들이 고생하며 기르신 푸성귀도 사고, 이건 뭐예요 저건 뭐예요 여쭤도 보면서 말씀 듣고 그러고 싶은데.. 참 맘 같이 잘 안 되네요.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야채며 과일이며 어쩜 저렇게 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지.. (지금 배고파 죽겠는데.. ㅠㅠ)

nugool 2004-05-19 11:45   좋아요 0 | URL
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에... 저렇게 장 봐오셔서 상을 차리시면.. 끝내주겠군요.. 냠냠.. 헌데 저기가 어디 있는 장이래요? (다들 아시나????) 이거 너무 뒷북입니까???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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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초등2학년에 딸한테서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사는 것 같다.^^^

  "엄마 커피속에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을 넣고 싶어요."  

딸한테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잔소리를 자제를 할려고 노력을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알아서 스스로 할 줄 아는 일도 이것 해라 저러 해라. 했나! 안했나!! 매일 매일 아이들에게 해라고 하고 확인의 연속이다. 이렇게 나가다가는 부모라는 존재가 이 책속의 아이처럼 귀찮은 존재가 되어 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기까지 한다. 

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때에는 그림책과는 달리 글이 좀 많은 관계로 아이가 읽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다른 책보다 더 빨리 읽어 버렸다. 좋아하는 다른 일들을 다 두고 단순에 읽어버린다는 것은 책의 내용이 아이와 같이 움직이고 있고 그 속에서 아이는 공감하며 대리만족을 얻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만 읽히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한 번 쯤을 읽어보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맨 끝부분의 해피 엔딩은 부모님께 반항하는 아이에게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게 설정되어져 있고 서로 가족이 사랑이라는 울타리를 엮어 주어서 좋다.

혹 초등학교 저학년들 중에서 책의 글이 너무 많다고 주저하거나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한 번 권해 주었으면 한다.  단순에 읽어가리라고 확신한다.

저학년 도서중에서 별 다섯개를 달아 주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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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17 10:28   좋아요 0 | URL
제가 좋아하는 책 ^__^
지금 커피 마시고 있는 중인데 여기에도 마법의 설탕조각 부탁드립니다^^

다연엉가 2004-05-17 10:34   좋아요 0 | URL
밀키웨이님 서재엔 제가 원하던 책이 많아 어제도 덥썩 주문했지요.^^(자리지 않은소녀 트루디) .... ^^^^ 지금 님의 커피속에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들어갑니다.^^^^그 다음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그나저나 밀키웨이님 장애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디..

밀키웨이 2004-05-17 10:59   좋아요 0 | URL
예. 몇권 되지 않는 듯 해요.
외국에는 얼마나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기획해서 출간해 내기가 시장성이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고 여겨져서 그럴지도 모르고요.


키가 작아져서 지금 간신히 자판 두들기고 있는 중....헥헥..ㅋㅋ
좀전에 작은 차력사가 블럭놀이 같이 하자는 거 살짝 도망왔거든요 ^^

BRINY 2004-05-17 22:08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께서도 이 책의 리뷰를 올리시네요. 어떤 책일까?? 근데 어른용 마법의 설탕은 없을까요? 오늘은 목 아픈 것도 있고해서 그냥 허허 웃고 넘긴 일이 많았네요.

superfrog 2004-05-18 00:09   좋아요 0 | URL
호호.. 이 책, 3학년 조카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보내 준 거거든요..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미카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님이 별 다섯 개 주셨으니 안심입니다..^^

다연엉가 2004-05-18 14:24   좋아요 0 | URL
^^^^^^^^^
 

차력당원들 모두 보시오. 복돌이가 헥헥거리고 와서 매일 매일 우리 새끼들 나 안닮길 잘했다고 놀리고 있수..그래서 한 말씀 올리겠슈^^

나의 미모는 여기서 판가름이 났수^^

나가 민수를 배고서 고놈의 에너지가 너무 과한지 민수애비가 넘치는지  뱃속에서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 배에 혹이 막 불었지 않겠슈^^ 그래서 서울 아산 병원에 한달동안 누워있었슈.

그때 내가 늘상 끼던 안경을 벗어 던지고 병원 도서관에서 빌린 만화책으로 할랑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하루에 한번씩 듣던 소리가 우리 전통미인이라는 소리유^^^^^^^^^

내가 안경을 벗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뽀샤시한 얼굴로 만화책을 보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소(복돌이 쏠키 수니나라 진우밥 폭수 우주 비발 까만비등은 지금 튀어나오는 입을 막으시구려)..그 소리는 매번 늙은 할배들 할매들한테 많이 들었는디 팔팔한 남자들은 차마 말을 못했을 것이구 팔팔한 여자들은 부러움땜에 입을 못열었을 것이오(우헤헤헤헤헤헤)

내가 아가씨때에는 내가 좋아서 달려들다가 내 성질에 뺨 맞은 넘이 한 둘이 아니오. 난 그때 무지 무지 성깔이 있어서 조금 친하다고  달려드는 남정네들은 인간취급 안했수... 울 서방은 그 때의 작전으로 고자라는 소리까지 들었소... 난 그 얌전함(?)에  조깨 끌렸는디 하여튼 그렇게 되었수^^^^^^^^^^^

울 아이들의 웃는 모습은 나 하고 똑같다고 하오. 특히 입술은 (오늘 전부 웩웩거리겠네)...

그런데 지금 복돌이가 와서 묻고 있네... 형님 지금은 어떻게 되었수까?

캬~~~~~ 그것은 대답을 하기 싫은디^^^^^^^

첫째 내 멀꺼댕이가 거의 없고^^ 내 몸뚱아리가 너무 푹신푹신하다우... 캬날픈 나의 팔은 밭을 메느라고 근육으로 뭉쳐졌구, 엉덩이는 소 궁둥이만 하다우....(읔 옛날이여~~~~~~~~)

그러나 한가지는 괜찮다우... 이 놈의 다리살이 안 붙어서  다리는 쫙 빠졌는디. (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였다우)...그런데 찔려면 다 같이 찌지 난 지금 가분수여..(으 미치겠다) 그러나 지금의 이 몸매는 아지매들에게 인기가 많소... 아지매들은  갸날픈 몸매는 되고 싶지만 남이 갸날픈것은 싫어 하거든....

어제도 우리들의 아재매중에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아지매랑 만났소. 그 아지매는 지금 뱃대지에 주사맞고 제니칼 약먹고 난리구시도 아니더구만유... 난 격려는 못해 줄 망정 너무 줄이면 왕따시킨다고 협박했슈.... 지금 여기에는 내과에서 일주일 약만 먹으면 뼈가지만 남는 유명한 비만클리릭이 활기를 치고 있슈...나도 오늘 좀 한가해서 가 볼까 하다가 좀 있다  오늘이 장날이라 그 돈으로 시장이나 봐서 우리 새끼들 퍼 먹일 생각이오...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있구려......복돌..복돌... 울 알라들은 이 성님을 닮았지롱.... 증명됐지롱..^^^^^

그나저나 오늘은 가게 문 활짝 좀 열어 둘 생각이오... 나가 오전엔 집에 없는 관계로 날 찾는 이들의 맴을 아프게 했수^^^^^^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초등생부터 60넘은 할매들까지) 내 몸이 열쪽이라도 부족하오.  요즘은 인간관계 더 이상 안 넒힐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쇼....무진장 무진장....

자!!!!자!!!! 이 만하면 나의 외모에 대한 진실은 밝혀졌고 오늘 하루도 우리 차력당원 여러분들 돈 많이 벌으시고 행복하기오...

조만간 울 차력당원도 당원들의 연수를 위하여 땅을 사들일 생각이오.....(숙소에 배암이 들어오는 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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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5-17 12:20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
오늘은 질펀한 말투로 이야기를 늘어 놓으시는군요.
그런데요, 제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도대체 '차력당'이 뭐예요? 서재이름인가요?
좀 갈쳐주셔요~

이파리 2004-05-17 12:22   좋아요 0 | URL
진실? 진실이 도대체 뭐란 말이오! 이건 진실이라 할 수 없소.
님의 다리가 예술~인 것은 나도 인정하는 바이나... 아이들은 K 영향도 크다고 생각하오!
하루 빨리 님의 말을 뒷바침하는 증거 사진을 올리기를 주창하는 바이오!
(아님, 입막음의... 대가를 쪼매 주시오. 기꺼이 님이 동양적 미를 가진 유연한 몸매의 여인이라는 사실에 동조하리다.)

다연엉가 2004-05-17 13:04   좋아요 0 | URL
프롬님!!!!!어제도 제가 지글지글 돼야지^^^^^ 알지요(협박).
오늘부터 우리 몸관리 합시다... ^^^^^^^^^^^

다연엉가 2004-05-17 13:05   좋아요 0 | URL
참 아영엄마!!!! 차력당을 모르면 간첩이지요..빨랑빨랑 입당하시오^^^^

진/우맘 2004-05-17 13:23   좋아요 0 | URL
책울님!!! 저것은 진실이 아니지요~ 증빙할만한 사진을 대세요, 사진을!!! 허연 마스크 뒤집어 쓴 거 말고~~~

다연엉가 2004-05-17 13:34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하핳^^^^ 허연 마스크
옛날엔 요 엔 자가 중요하다니까요...

비로그인 2004-05-17 14:18   좋아요 0 | URL
흠..이거야원. 심증은 간다치고라도 거 물증이 없쟎쏘! 사진을 올려라! 믿을 수 없따!

다연엉가 2004-05-17 14:29   좋아요 0 | URL
올 여름 지리산 뱀사골로 모여라 .... 내 다 보여준다아~~~~~~~~~~~~악!!!!

책읽는나무 2004-05-18 08:42   좋아요 0 | URL
허연 마스크 썼을때 내가 아주 예리하게 본 결과로는 윗글과 전혀 대조가 안됩니다...
어서 얼굴을 보여주세요!!.....어서...어서!!^^
 

수니나라님을 따라 열심히 자르고 만든 카드이다. 소현이가 하는 도중 너무 손이 아프다고 할 정도로 공을 많이 들였다. 딸과 같이 자르고 붙이니 절로 선생님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소현이 학교에서 일체의 꽃과 선물을 받지 않는다. 타 학교랑 달리 아주 건전한 편이다. 엄마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인하여 스승의 날이 더욱더 빛을 잃어가고 있는 차에 정말 반갑긴 반갑다.

소현이 1학년때도 난 어머니회와 운동회등 참석해야 될 상황에 조차 가길 못했다. 이번 운동회때에도 마찬가지고...(꼭 그날에 빠지면 안될 일이 생겨서 소현이에게 미안다) 그러나 워낙 용감하기에 별로 개의치 않고 밝게 지내는 소현이를 보면 그리 문제될 아이가 아니면 굳이 학교로 가는 것은 선생님을 좀 귀찮게 하니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한 학년이 지나고 나니 소현이 담임선생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꿀뚝같았지만 마음과는 달리 되지 않아 얼마전 소현이 생일날 떡을 가지고 가면서 1학년 선생님을 만나 호박말이범벅떡을 전해 드렸다. 조금이지만 할머니께 갖다 드리라고 하면서(선생님께서 노모를 모시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학년동안 감사했지만 인사를 못드렸다고 하면서 잠깐 인사를 드렸다.

이번 2학년 소현이 선생님은 학년을 마치면 꼭 감사하다는 선물을 전하고 싶다. 남에게 이끌려서 전하고 주기 싫은데 내 자식때문에 더러워도 준다는 엄마들이 지금 말고 학년말에 인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것을 보면 스승의 날은 2월달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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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4-05-14 20:45   좋아요 0 | URL
소현이 선생님께서 참 기뻐하시겠어요. 저도 돈주고 산 꽃이 아닌, 학생들이 만든 꽃을 받고 싶어요. 결례를 무릅쓰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몇만원 주고 샀을 꽃바구니는 며칠 지나면 애물단지 됩니다.

sooninara 2004-05-14 23:45   좋아요 0 | URL
에구..너무 이쁘네요..아이의 정성이 보이는군요..
이꽃처럼 밝고 착한 아이가 될께요...너무 예쁜 소현이..선생님은 좋겠다..^^

진/우맘 2004-05-15 08:29   좋아요 0 | URL
우와....청출어람....이라 하면 수니님이 삐지시려나?^^

*^^*에너 2004-05-15 08:48   좋아요 0 | URL
정성이예요. ^^ 받는 선생님도 기쁘시겠어요.

sooninara 2004-05-15 23:37   좋아요 0 | URL
청출어람...인정 합니다..소현이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