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보고 너무나도 기뻐 소녀마냥 고함을 질렀다.
그 앙증맞은 펠릭스가 이젠 입체로 다시 돌아왔다.
책표지의 이책은 누구의 것인가요?로 시작하여 아이의 이름을 붙여서 선물을 주어도 정말 괜찮다. 꼭 리뷰를 쓰고 싶은 책이다.
그러나 가격면에서는 너무 놀랬다. ^^^^^^^
그야 말로 내가 아이를 학교 보내면서 매일 하는 말이다. "소현아 낯선 사람을 조심해! 아무나 따라가면 안된다. 길을건너기 전에 차가오는지 두 번씩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고!!! 요런 말들을 매일 반복하는 레나의 엄마는 바로 나 자신이다.






참!!!!!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은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기겁을 하는 바람에 나만 살짝 봤다. 내가 봐도 오싹이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안 보여주었으면 한다. 적어도 울 집 아이들은 무서워서 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