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고 너무나도 기뻐 소녀마냥 고함을 질렀다.

그 앙증맞은 펠릭스가 이젠 입체로 다시 돌아왔다.

책표지의 이책은 누구의 것인가요?로 시작하여 아이의 이름을 붙여서 선물을 주어도 정말 괜찮다. 꼭 리뷰를 쓰고 싶은 책이다.

그러나 가격면에서는 너무 놀랬다. ^^^^^^^

 

그야 말로 내가 아이를 학교 보내면서 매일 하는 말이다.  "소현아 낯선 사람을 조심해! 아무나 따라가면 안된다. 길을건너기 전에 차가오는지 두 번씩 살펴보는 것도 잊지 말고!!!  요런 말들을 매일 반복하는 레나의 엄마는 바로 나 자신이다. 

 

 

 

 

 

 

 

 

참!!!!!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은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기겁을 하는 바람에 나만 살짝 봤다. 내가 봐도 오싹이다.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안 보여주었으면 한다. 적어도 울 집 아이들은 무서워서 난리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4-05-18 15:22   좋아요 0 | URL
펠릭스 책이 제일 근사해 보이는군요.. 영원한 세 친구도 재미있을 것 같고... 요즘은 한정된 주머니 사정안에서 그림책보다 아영이 책 위주로 구입하다보니 좋은 그림책이 있어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