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나 보다.
여기 저기서 공연과 전시회 소식이 들린다.
하늘이 한없이 높아지고
밤하늘 달빛이 유난히 마음을 당기는 계절이 바로
가을이기에 반갑기 그지없다.

마음의여유를 가지고
어떤 공연이라도 좋으니 그자리에 함께 한다면
가을을 맞이하는 마음에 따사로움이 깃들 것이기에
시간 내 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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