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풀
한여름 연못가나 논둑에 피는 꽃이다. 연한 붉은빛이는 자주색 또는 연보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핀다.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지는 특성이 있다.
사마귀풀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이 풀의 줄기를 꺾으면 나오는 하얀 즙을 사마귀에 바르면 없어진다는 속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작은 꽃이라서 신경써서 보는 이들이나 눈맞춤을 할 수 있다. 생김새만으로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를 전해주는 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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