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털괭이눈
여기 어디쯤 있었는데ᆢ. 꽃 피는 시기를 한참이나 지난 때에야 찾았다. 꽃 핀 절정일 때 모습을 보지 못하더라도 꽃의 다른 모습을 본다는 의미도 있다.
괭이눈이라는 이름은 꽃이 핀 모습이 고양이눈을 닮았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상상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흰털괭이눈은 줄기와 잎에 흰털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괭이눈 종류들은 대개 노란색 꽃을 피우는데 노란별이 하늘에서 내려와 물가에 꽃으로 핀듯 아름다운 모습이다.
물을 좋아해 계곡 돌틈이나 근처에 주로 산다. 눈여겨 본다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식물이기도 하다. 숲에 들어가면 계곡을 따라 오르며 살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난해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려 비교해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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