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진달래
먼곳에서 꽃 피었다는 소리가 들리는 이내 주변을 살피게 된다. 이곳 어디에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그렇더라도 없는 꽃이 많으니 볼 기회가 있을거란 기대를 놓지 않아야 한다.
흰진달래도 마찮가지였다. 그렇게 마음 속에 있던 꽃을 만나면 본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있다. 그리고 다시 볼 훗날을 기대한다.
흰진달래는 "진달래에 비해 꽃이 흰색이므로 구분되며,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