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 너머의 아름다움-최광진, 현암사미술로 보는 한국의 소박미한국인의 미의식을 조명하는 중심에 ‘소박’을 놓고 살핀다. 소박의 미학적 개념을 정의하고 지나온 시간 속에서 한국인 특유의 자연관과 소박의 미의식을 이야기 한다.새해 첫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