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구매한 책 ,
프란츠카프카 펀딩한 것 까지 포함시키면 15권이네요
언제 읽나 싶은데 뿌듯한 느낌은 왜일까요?
당분간 안사도 될것 같은데 장바구니 책들은 더 쌓여만가고^^
다른데서는 이런 얘기 못해요
이 분열적인 감정을 이해해주는 분들은 북플님들 뿐일테니.~♡
아닐까요?
리뷰 쓰기 시작하면서 독서 속도는 더 안나고...
매일 리뷰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더 있었네요 3권 더
<밝은밤>과 <지구끝 온실>은 다른 곳에서 구입.
<그후>는 민음사 거 있는데도 결국 전집 리스트를 채우고 말았습니다.
*따로 만들기 뭐해서 올제 시리즈 사진 올려요. 맨 윗줄 오렌지색
비닐 안뜯은 것도 있어요
일시찾과 자치통감은 하얀 케이스 안에
사마천 사기 전집과 시학, 문심조룡 읽어봤는데 좋았어요^^
다른 출판사 책이랑 겹치는데도 그냥 세트로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