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의 글쓰기
롤랑 바르트 지음, 이채영 옮김 / 필로소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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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 스띨, 에크리뛰르, 작가가 말하는 언어, 문체, 글쓰기의 정의로 부터 출발해야 한다. 외부의 권력으로부터 벗어나 작가의 문체가 완성되도록 하는것, 그것이 영도의 글쓰기다. 발자크, 졸라, 플로베르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게되고, 까뮈의 문체를 다시 발견하게 되는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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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4-01 2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을만 한가요? 롤랑바르트 번역본들은 전부 읽을 수 없는 수준이던데요...저두 3권 있었는데 읽다가 전부 버렸어요..^^;;

그레이스 2026-04-01 21:48   좋아요 0 | URL
가끔 재미나이한테 의미를 물어봐야하긴 했어요.
스띨과 에크리튀르를 조금 혼용해서 번역해서...
위에 저 언어, 문체, 글쓰기 만 이해하면 그때부턴 읽을만해요.
바르트 책 중에서 그래도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비평에세이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