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아래에서 늙은 것을 한탄하며 읊다さくらの花のもとにて、年のおいぬる事をなげきてよめる벚나무 꽃은 모양과 향기 모두 전과 같은데 늙은 이 몸혼자만 완전히 바뀌었네(기노 도모노리, 57)
色もかもおなじむかしにさくらめど年ふる人ぞあらたま매기 (20807,57) - P31
제목 미상題しらず우리 집 마당 연못가에 등나무 꽃 만발했네 산에 사는 두견새 언제 와서 울 건가(작자 미상, 135)
わがやどの池の藤なみさきにけり山郭公(やまほとゝぎ밥(讀人,135) - P47
저물었구나 하고 보면 날이 샌 짧은 여름밤 흡족지가 않아서 우는 산의 두견새(미부노 다다미네, 157)
くるかとみればあけぬる夏のよをあかずとやなく山郭Hot,157)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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