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강에 배 젓는 뱃사공아 우리 견우님 건너오셨다며는 노를 숨겨 주게나(작자 미상, 174)ひさかたのあまのかはらのわたしもりきみわたりなばかぢ<LT上(讀人,174) - P57
달을 보자니 이런저런 생각에 왠지 슬프다 나 홀로 경험하는 가을이 아닐 텐데(오에노 지사토, 193)月みればちゞにものこそかなしけれわが身ひとつの秋に(大江千里, 193) - P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