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나물꽃을 읊다ふかまをよめる•임자 모르는 향기만 남아 있는 가을 들녘에 누가 와서 뿌렸나 등골나물꽃향기(소세이 법사, 241)ぬししらぬかこそにほへれ秋ののにたがぬぎかけしふぢば法 (근世),241) - P80
보는 사람도 없이 떨어져 버린 심산 단풍은 밤의 비단옷처럼 허무한 것이다(기노 쓰라유키, 297)みる人もなくてちりぬる奥山のもみぢはよるの錦なりけ7(25,297) - P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