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한 책이 바로 왔네요!
왼쪽 책은 항상 열독하시는 새파랑님이 말씀하시기를
최고의 단편작가라고 해서 호기심에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요.
오른쪽 책도 블로그에서 읽으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두 작가 모두 처음 만나게 될 작가입니다.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이쪽 저쪽에서 사둔 책이 많아서요.
책은 사둔 책에서 골라 읽는 거라는 김영하 작가의 말을 인용해 봅니다.ㅎㅎ

오늘 슈퍼 문이 뜬다는 기사를 보고 찍었습니다.
볼때는 크게 보였는데 사진으로 찍으니 별로 크지 않네요.
굿밤 되세요~플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