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 있는데 택배 문자가 떴어요.
뭘 산 게 없는데... 뭐지?
궁금해서 보니 아~~ 그거~ 생각났어요.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다고 보내준다는 선물이었어요.
다이어리와 일력, 그리고 인쇄된 편지가 들어있네요.
귀여운 스누피 진짜 오랜만이네요.
올해도 열심히 해서 달인 되야겠어요.ㅎㅎ
이제 며칠이면 올해도 막을 내리게 되는군요.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 새해는 우리 플친님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독서생활 이어가시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