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 있는데 택배 문자가 떴어요.

뭘 산 게 없는데... 뭐지?

궁금해서 보니 아~~ 그거~ 생각났어요.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다고 보내준다는 선물이었어요.

 


 


 

다이어리와 일력, 그리고 인쇄된 편지가 들어있네요.

귀여운 스누피 진짜 오랜만이네요.

올해도 열심히 해서 달인 되야겠어요.ㅎㅎ



이제 며칠이면 올해도 막을 내리게 되는군요.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022년 새해는 우리 플친님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독서생활 이어가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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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12-28 10: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내년에도 모나리자님의 폭풍독서 기대합니다~!!

모나리자 2021-12-28 21:2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폭풍이 아니라 강풍 수준만 돼도 좋겠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세요. 새파랑님.^^

scott 2021-12-28 12: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 기프트는 달력보다 일력이 더 좋은 것 같죠 ^^

모나리자 2021-12-28 21:27   좋아요 1 | URL
네, 오랜만에 일력을 쓰게 되었네요.^^
굿밤 되세요. 스콧님.^^

이하라 2021-12-28 13: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모나리자님 축하드려요^^
저랑 똑같은 다이어리네요.
모나리자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독서생활 하시는 새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모나리자 2021-12-28 21:2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이하라님.^^
똑같은 다이어리라니 반가운걸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