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연수교육을 받으면서 그림을 좀 그려봤습니다. 전에도 제가 그린 그림들을 올렸었지요. 그때보다 그림이 발전한 건 없지만 카메라가 달라졌습니다. 200만 화소의 카메라로 찍은 제 그림들을 예쁘게 봐 주세요.



'말리와 나'라는 책을 읽다가 표지에 있는 개를 그려 봤어요. 제가 생명체를 그리는 데는 좀 서투르지만... 그래도 닮지 않았나요?

 



제 휴대폰입니다. 받거나 문자 보내는 용이지요^^

 



그날 쓰고 갔던 모자예요. 오클랜드 팀의...

 



말리를 클로즈업해서 찍어 봤습니다.^^



가방 안에 있던 쿠퍼스란 음료입니다.

 


그냥 종이컵인데요...실패작입니다...

 



발신용 휴대폰입니다. 휴대폰은 그리는 데 손이 많이 가서 시간 떼우기에 딱이죠.

 


이 각도로 보면 더 잘그려 보이지 않나요?

 

다음주에도 회의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 제 전시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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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6-09-2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빠군요. 기념으로 추천하구요. 저도 그려주세요!

파란여우 2006-09-2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벤지가 액정화면에 있군요. 흑

가을산 2006-09-2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강사들은 다 거짓말쟁이들!" 하고 "졸음 지수"가 색다르네요.

클리오 2006-09-24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학생이나 선생이나... 카메라가 좋아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아영엄마 2006-09-24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틈틈히 그림을 그리시는구나~~..인데 그 틈틈히가 교육(회의?) 도중인가요? ^^;; (쿠xx 드시는군요. ^^)

야클 2006-09-2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동안 78장이나 그렸다는 제 얼굴도 한번 보여주세요.

비로그인 2006-09-2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댓글 대마왕 야클님의 재치가 역시 ^^

담에 고양이도 그려주신다고 약속했죠?

말리가 왠지 마태우스님을 닮은 것 같은데요? ^^

비자림 2006-09-2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시나 봐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저도 졸음지수 등등 메모 보며 많이 웃게 되네요.

그림 보게 되어 추천 한 방, 야클님 댓글은 추천할 길이 없네요 ㅋㅋ

chika 2006-09-2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졸음지수 100에 10인건가요? 만일 10에서 10이라면, 전 그냥 잡니다. 자지 ㅇ낳고 꿋꿋이 저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마태님 ^^d

뷰리풀말미잘 2006-09-24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하루(春) 2006-09-24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보다는 설명에 더 감동입니다. 흥미지수 10.0 ^^

마태우스 2006-09-2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군요 말리랑 제가 닮은 구석이 있다고.... 제가 아는 미녀분도 그런 말을 했는데... 정말 그런가요?


하루(春) 2006-09-2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개 방향과 시선이 일단 일치하네요. 둘다 코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마태우스 2006-09-2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호호 그런가요^^
말미잘님/부끄럽습니다....^^
치카님/자다 깨다 했거든요... 10중의 10 맞는데....제가 좀 후한가요?^^
올리브님/아네요 님도 저처럼 회의 많이 참석하셨으면 더 잘그리실 걸요^^
비자림님/감사합니다. 님의 추천을 발판으로 이번주 서재달인 한번 되볼까 합니다^^
야클님/맘에 드는 그림이 하나도 없어요 흑
아영엄마님/교육이나 회의 때 안자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어요^^
클리오님/그죠? 200만화소의 위력이란...^^
가을산님/전 지수로 따지는 걸 좋아한답니다. 유머지수도 따진다는...^^
여우님/1빠 감사드립니다. 벤지 알아봐주시는 센스에 더더욱 감사.^^

마태우스 2006-09-24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말리에게 좀 미안하네요...호홋. 고개 방향만 같다고 닮았다고 우기니... 아까 버스 타고 학교 가다가 동물병원 앞을 지났어요. 강아지들이 노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 병원 사람이 지나가니까 자던 애들도 일어나 쓰다듬어 달라고 난리를 치더이다... 개만큼 귀여운 존재가 또 있을까 싶어요

비자림 2006-09-2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같이 놓고 보니까 비슷하기도 하네요. 호호호
마태우스님, 말리같은 강아지 하나 키우세요.

세실 2006-09-2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마태님 더 젊어지셨어요. 멋져요!
모자 그림은 특히나 잘 그리셨네요.
아 세상은 불공평해. 왜 마태님에게만 이리 재주가 많은거지?

水巖 2006-09-2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폰옆에 쓴 글을 보고 대법원장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

마노아 2006-09-25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작품입니다. ^^

바람돌이 2006-09-25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마태님! 지겨울때 저런 훌륭한 소일거리를 가지고 계시다니...
지겨운 연수같은거 있으면 내내 책상에 머리찧는다고 바쁜 저는 그저 그저 부러울따름.... 저렇게 열심히 그리다보면 얼마나 시간이 잘갈까요. ^^;;

하늘바람 2006-09-25 0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마태님 너무 부러워요 어쩜 이렇게 잘 그리셔요? 세상에나
그림이 참 멋져요. 그런데 핸폰 가만보니 제핸폰과 같은듯하네요^^

치유 2006-09-25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개인전이시네요..그림을 어쩜 이렇게 잘 그리시는지..확실히 하나님은 불공평해요..왜 한사람에게만 재주를 몽땅 부어주셨는지..~@@

해리포터7 2006-09-25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마태우스님..정말 멋진 작품들이군요..앞으로 더욱 기대되는데요..

진/우맘 2006-09-25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고3 때, '바람의 나라' 연이 한삼 자락의 스크린 톤 작업을 그냥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다 보면 두 시간이 후딱 갔더랬죠.....
그나저나 단순히 카메라만 업그레이드 된 건 아닌 듯 합니다. 전 그림 연수 다녀오신 줄 알았어요. ㅎㅎㅎ

프레이야 2006-09-25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님, 정말 멋집니다. 이런 취미까지.. 후속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저도 배우고 싶어지네요. 어디서 배우셨어요?

달콤한책 2006-09-2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전..계속 기대되요. 진짜 재주가 많으십니다.

이네파벨 2006-09-2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연수교육이네요...

참, 마태님.....사진을 뵈니까...황인뢰 감독(궁 연출하신분)이랑 쫌 닮은거 같아요^^

Mephistopheles 2006-09-25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의 참석 중에 따분해지면 왠지 그림을 끄적끄적 그리실 듯....^^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가랑비 2006-09-2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짓말쟁이 강사가 많을수록 작품 수가 늘어나겠네요. :-)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말리부터 벤지까지..."일까요? 음, 왠지 가슴이 뭉클...

stella.K 2006-09-2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훌륭하네요! 추천 안할 수 없겠는데요! 저도 여우님처럼 추천해 드리면 그림 그려주실건가요? 흐흐

moonnight 2006-09-2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잘 그리셨네요!! +_+; 실패작이라 겸손하게 표현하신 종이컵도 넘나 훌륭한걸요. 흐흐. 야클님초상화개인전도 여셔야겠네요. ^^

sooninara 2006-09-25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의나 교육이 자주있으셔야겠네요. 새그림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그림도 잘 보고갑니다.

물만두 2006-09-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개인전하세요^^

춤추는인생. 2006-09-25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님 그림에서 섬세한 님의 마음이 묻어나네요^^
멋져요 정말.~

해적오리 2006-09-2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잼있어요. 마태님 그림 잘 그리시니 부럽구요..더더욱 부러운건 졸린데도 불구하고 창조적 행위를 하신다는 거요.
저도 지난주에 3일 내내 교육 받았는데요, 전 졸리면 귀가 들리지 않으면서 귀에선 뭔가가 붕붕 거리고 고개는 미친 듯이 좌우로 앞뒤로 흔들린답니다. 꼭 미친 X 같지요. 쩝... 세상에 부러운 사람이 또 한명 생기다니...

marine 2006-09-2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멋있어요 마태님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또또유스또 2006-09-26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그리시는군요..님.
참으로 재주가 많으십니다.오호...
흠... 님이... 탐이 나는군요... 흠...

전호인 2006-09-2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 인전 맞져? 이렇게 그리는 그림을 무어라 하더라??????
재주가 참 많으신 분 같습니다. 그 재주 널리 전수해 주시는 것도 괜챦을 듯 합니다.

마태우스 2006-09-2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좋게 봐주시는 거죠...전 재주가 별로 없어요 술마시는 재주 말고는요^^
유스또님/아이 왜이러세요 부끄럽게. 호호.
블루마린님/원래 사진은 좀 더 잘그리게 나온다는 거...~~ 감사
해적님/졸린 건 졸리게 만든 사람이 잘못이라는 설이 있어요^^ 아무튼 안자려고 뭐든 하시길 권합니다%%
춤추는인생님/네엣? 섬세한 마음이 느껴진다고요??넘 좋게 봐주시는 건 아닌지요?>??
만두님/님이 그림 한점 사주셔야 해요^^
수니님/으음, 오늘도 회의가 있는데.......^^
달밤님/야클님에게 속으심 안됩니다. 조심하세요^^
스텔라님/그림 한장 사주세요!! 천원 되겠습니다^^
벼꼬리님/안녕하시어요? 이제 마음으로 벤지를보내서 괜찮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메피님/그림그릴 소재가 다 떨어져서 고민이라는...^^
올리브님/회의 때만 그려도 발전을 하더라구요^^
이네파벨님/그 교육이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긴 했죠^^ 궁 연출한 분과 닮았다니, 그분 인생도 참 사연이 많았을 것 같네요^^
달콤한책님/다섯시부터 있는 회의 때 잡지 가져가서 그거나 그려야겠군요^^
배혜경님/흠흠, 제가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좀 그렸죠^^ 십여년만에 다시 그리니 그때 감각이 살아나네요^
진우맘님/아이 왜이러세요 알만한 분이....^^ 부끄러워요
해리포터님/기대 더 하심 안되는데...^^
배꽃님/무슨 말씀이세요 전 연구와 강의를 못하는데.... 잡기에만 능하다는..
하늘바람님/아앗 그러세요? 핸펀 같은 사람끼리 모임 만들어요!! 참 칭찬은 감사!
바람돌이님/시간 아주 잘 갑니다 호홋.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라는...^^ 머리 찧는 거, 상상하니 웃겨요^^
마노아님/작품씩이나...^^
수암님/호호 그러시군요! 근데 대법원장이 한 말 별 말 아니지 않던가요?
세실님/제 주량과 그림 그리는 재주를 포기하더라도 세실님같은 미녀가 될 수 있음 좋겠어요!
비자림님/후보에 올랐다가 탈락했어요 말리는. 넘 힘이 세고 무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