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야에 가던 날, 오후 1시가 넘어 도착했어요. 전 정말 배가 고팠어요
껌이라도 먹을까 생각하다가
전날 포장해둔 김밥이 생각났어요
전 너무 행복했어요. "아, 맛있겠다"
하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던 김밥은 너무도 맛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전 그 김밥을 다 먹어야 했습니다. 제가 살아야 했으니깐요.
일명 눈물의 김밥이죠!
혹시라도 이분 닮았다...라는 소리는 안들으시나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