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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2] 조선 선비의 꼿꼿한 정신 되살려내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하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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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2>
2024-12-01
[다산 1] 〈조선 천재 3부작〉··· 한국문단의 거목 한승원 완성한 다산의 사상과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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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1>
2024-12-01
[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있는 그대로 본다면 인생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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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의 슬기로운 생활수행>
2024-11-08
[니체의 위대한 자유] 과도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위대하고 자유로운 ‘나’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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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대한 자유>
2024-09-21
[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인생은 계산도 수학 도식도 아닌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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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과 사랑에 빠지기>
2024-08-22
[세상 끝 작은 독서 모임] 치유의 공간으로··· 세상 끝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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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작은 독서 모임>
2024-07-19
[만남] 이어령 강인숙 부부의 70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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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2024-06-05
[이어령의 강의] 이 시대 지성이 청년들에게 남긴 젊음의 본질과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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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강의>
2024-03-21
[겨울나그네2] 보리수나무에 새겨진 순수와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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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2>
2024-01-06
[겨울나그네1]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선물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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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1>
2024-01-06
[이해인의 햇빛 일기]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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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의 햇빛 일기>
2023-10-31
[템스강의 작은 서점] 강변의 조그만 서점에 숨겨진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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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스강의 작은 서점>
2023-10-28
[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 환상과 유머로 삭막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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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다 한 이야기들>
2023-10-26
[북극 허풍담 6] 북극의 괴짜들이 ‘아랫것들’에게 전하는 혹독한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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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6>
2022-11-06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위로와 사랑의 BTS 노랫말 35곡 감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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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2022-09-12
[북극 허풍담 5] 북극 지역의 특성과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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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5>
2022-09-04
[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 단 하나의 나로 살게 하는 인생의 문장들에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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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
2022-07-31
[개의 날]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한 마리의 개가 삶의 내면에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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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날>
2022-07-25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어머니가 읽어주던 표음문자는 나의 ‘영원한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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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2022-05-26
[헌팅턴 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이어령 유고시집 ˝네가 간 길을 지금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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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2022-04-12
[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작가를 따라 작품 현장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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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저쪽 밤의 이쪽>
2022-03-20
[엄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수많은 날이 바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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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크리스마스>
2022-01-28
[사랑에 빠진 악마] 중세로부터 벗어난 악마 환상문학의 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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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악마>
2021-12-12
[꽃같이 살고 싶다] 피아니스트 예술 열정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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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살고 싶다>
2021-11-05
[장엄호텔] 일상에서 되풀이되는 불행의 연속 ˝그곳이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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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호텔>
2021-09-27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고통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여성들과의 연대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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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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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리뷰글이었어요..
유익한 내용이 많은 도..
우아미가 아니라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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