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ed what?"
"Learned what is the most important thing."
"What‘s that?" I asked her.
"It‘s different for everyone," she said. "You findout on your own. But in the meantime, you got toremember, you can‘t always judge people by thethings they done. You got to judge them by whatthey are doing now. You judge Otis by the pretty - P96

music he plays and how kind he is to them animals,
because that‘s all you know about him right now.
All right?"
"Yes ma‘am," I said. - P97

I didn‘t go to sleep right away. I lay there andthought how life was like a Littmus Lozenge, howthe sweet and the sad were all mixed up togetherand how hard it was to separate them out. It wasconfusing.
"Daddy!" I shouted.
After a minute, he opened the door and raisedhis eyebrows at me.
"What was that word you said? The word thatmeant sad?"
"Melancholy," he said.
"Melancholy," I repeated. I liked the way itsounded, like there was music hidden somewhereinside it. - P126

"We‘ll keep looking," said the preacher. "Thetwo of us will keep looking for him. But do youknow what? I just realized something, India Opal.
When I told you your mama took everything withher, I forgot one thing, one very important thingthat she left behind."
"What?" I asked.
"You," he said. "Thank God your mama left meyou." And he hugged me tighter.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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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m를 달리는 방법은 10km와는 상당히 다르다. 그러나 이 두 종목의 트레이닝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5km 레이스를 여러 번 달리면10km의 성적이 향상된다. 또 10km 레이스를 달리면 5km 레이스는 짧게느껴진다. 어떤 종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느끼는 것이지만, 레이스가사실상 시작되는 지점은 전체 거리의 3분의 2를 지났을 때다. 따라서 5km레이스에서는 3km를 넘은 시점에서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10km 레이스에서는 6.5km 정도에서 진정한 레이스가 시작된다. 3분의 2지점까지는 자신의 설정 페이스(혹은 라이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295

같은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닝을 해도 그에 대한 반응은 러너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누구에게나 최적으로 적용되는 만능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있다. 그것은 올바른 식생활, 충분한 수분 공급과 적절한 휴식, 그리고 훈련에 대한신뢰이다. 지금 진행 중인 훈련을 계속하면 달리기 실력뿐 아니라 건강도개선된다고 믿어야 한다. 러닝은 단지 즐기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충실하게 해준다. 나는 달리는 사람을 지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만큼 달리는사람들이 달리기를 즐겨 주었으면 한다. - P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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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세상의 고요한 지점

햇빛이 별안간 살아 있는 것처럼 꿈틀거리더니 조가비 문양의 펜스를 타 넘어 가볍게 소리 없이 보행로를 반쯤 가로질러툭 떨어졌다. 이제 햇빛은 랜스와 옆에 앉은 젊은 여자의 발 위에 누워 있었다. 빛의 긴 끝이 보행로를 비스듬하게 가로질러 벤치의 여자에게로 가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는 자기가 햇빛을 볼 때 여자도 보는 걸 알았지만, 여자는 눈길을 들지 않았다.
"세상의 고요한 지점." 젊은 그녀가 속삭였다.
"돌고 도는 세상의." 그는 또 죄책감을 느꼈다. 그들 주위에서 온통 세계가 돌고 있었다. 여기 성역과 같은 초록색 섬에서기계들도 돌아가고 시계도 돌아갔지만, 그와 그녀는 가만히 움직이지 않았다. 해야 할 일도 싸워 쟁취할 것도 너무나 많은데.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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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항구에 배들이 들어오면

프랭키의 콧대에는 작은 흉터가 나 있었다. 그녀는 자기 손등의 흉터를 생각하며, 그 흉터에 대해서는절대로 묻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삶은 우리 두 사람 모두에게 자국을 남겼구나, 그녀는 생각했다. 아직 우리는 이렇게 젊은데.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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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갇힌 사람들 - 불안과 강박을 치유하는 몸의 심리학
수지 오바크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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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몸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세상에서 우리는 몸을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몸에 갇혀 있는 것인가. 몸이 감옥이 되지 않도록 몸이 해방될 수 있도록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답이 아니라 또 질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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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4-14 2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완독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시작했는데 잘 읽히더라구요!

햇살과함께 2025-04-15 13:28   좋아요 1 | URL
잘 읽혀서 (금방 읽진 않았는데)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냈네요!

다락방 2025-04-15 08: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다 읽으셨군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잘 읽히길래 잠깐 미뤄뒀습니다.(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15 13:28   좋아요 0 | URL
잠깐 미뤄두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아직 보름이나 남았잖아요?

책읽는나무 2025-04-18 1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완독!
축완독입니다.^^
잘 읽힌다니 다행이네요.
그래서 저도 맘 푹 놓고 있어요.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18 11:47   좋아요 1 | URL
맘 푹 놓고 읽으세요 ㅎㅎ 아직 시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