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to

"Chris, what do you want me to say?" Mom answered. "They‘re our friends. Isabel is my good friend, just like Auggie is your good friend. And when good friends need us, we do what we can to help them, right? We can‘t just be friends when it‘s convenient. Good friendships are worth a little extra effort!"
When I didn‘t say anything, she kissed my hand.
"I promise I‘ll only be a few minutes late," she said.
But she wasn‘t just a few minutes late. She ended up being morethan an hour late.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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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더러움에서 오염까지

3장 더러움에서 오염까지

성스러움의 두 얼굴
성스러움이라는 것, 두 얼굴을 지닌 채 다양한 변이를 이루는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성스러움의 한 면은, 살해 행위와 속죄 행위가 그것이 투사하는 모든 종류의 기제들과 강박관념적인 의식들과 더불어 만들어 내는 사회적 관계 자체이다. 다른 한 면은 안쪽의 좀더 내밀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드러나지도 않는 곳으로, 고대적 이원론에서 본다면 융합이 가능할 듯하면서도 동시에 위협하는 존재인, 취약성과 불안정한 동일성의 불확실한 공간을 향해 선회하는 부분이다. 그와 같은 성스러움의 내면은 주체/대상의 비분리를 향한다. 언어가 주체/대상의 비분리를 그린다면, 그것은 공포와 혐오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되지 않을까? 방어와 사회화 과정이라는 한 면과 공포와 무관심의 과정이라는 반대면, 프로이트가 종교와 강박신경증 사이의 닮은 점으로 지적한 얼굴은 성스러움의방어적인 얼굴로 간주되어진다. 그와는 다른 주관적인 경제성에 비추어 볼 때, 성스러움의 방어적인 얼굴은 후퇴 없이 접근해야 할신경증으로 향하는 공포증 같은 것이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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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of thumb(눈대중)이 이런 뜻이었어?!!!

머리말_모든 것의 시작

1970년대 미국 사회 운동의 중요한 축이었던 발본적(拔本的), 근본적이라는 의미의 급진주의(radical) 페미니즘은 기존 페미니즘이공적 영역에 한정돼 있다고 비판하면서, 사적인 문제로 여겨지던 성과 사랑, 가족을 정치학으로 이론화했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공권력의 폭력만이 ‘정치적 문제가 아니고, 소위 ‘부부 싸움‘은 대칭적인 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인 남성 폭력의 중립적 표현이며, 여성에게는 국가보다 남성과 맺는 ‘사적‘ 관계가 정치와 권력의 근본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여성들이 당하는 폭력은 거의 파트너

프리모 레비는 평생 ‘경험한 자아‘와 ‘말하는 자아‘ 사이의 간극에 시달렸다. 홀로코스트 피해자가 그 비극을 경험하지 않은 ‘특권‘을 가진 자에게 베풀어야 하는 배려와 관용. 나는 이 부정의를 참을 수 없다. 나는 이것이 우리 사회에서 고통, 폭력, 슬픔이 연구되기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한다. 고통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고통이 언어화될 때만이 우리는 위로받을 수 있다. 내 고통이 역사의 산물이라는인식만이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그런 점에서 학문이란 무엇인가, 지식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다.

저는 오늘꽃을 받았어요
- 피해 여성이 피해 여성에게 주는 편지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제 생일도 아니었고 다른 특별한 날도 아니었답니다.
지난밤 우리는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어요.
그가 던진 수많은 잔인한 말들에 저는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그가 미안해하는 것도,
그리고 그가 한 말이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아요.
왜냐하면 그가 오늘 제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우리의 기념일도 아니었고 다른 특별한 날도 아니었답니다.
지난밤 그는 저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요.
마치 악몽 같았어요.
현실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죠.
오늘 아침 깨어났을 때 제 몸은 온통 아프고 멍투성이였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그가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라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그가 오늘 제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어머니의 날‘도 아니고 다른 특별한 날도 아니었답니다.
지난밤 그는 저를 또다시 때렸어요.
이제까지 어느 때보다 훨씬 심하게요.
만약에 그를 떠난다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제 아이들을 돌보나요? 돈은 어떻게 하고요?
저는 그가 무섭지만 그를 떠나기도 두려워요.
하지만 지금 저는 그가 틀림없이 미안해할 거라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그가 오늘 제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답니다.
제 장례식 날이었거든요.
지난밤 그는 결국 저를 죽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때려서요.
만약에 그를 떠날 만큼 용기와 힘을 냈다면,
저는 아마 오늘 꽃을 받지는 않았을 거예요.

* 이 시는 가정 폭력 생존자이자 여성운동가인 폴레트 켈리(Paulette Kelly)의 작품이며, 신혜수의 번역문을 다듬어 수정했다.

1장 ‘아내 폭력’, 가부장제의 축도

‘아내 폭력‘이 비정치적 문제라는 전제 아래, 그것이 사회적 이슈여야 하는 이유를 심각성에서 찾고 있다. 폭력 문제를 고려하는 데가장 기본적인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여성의 몸이 아프고 고통을 당한다는 여성 개인의 권리 침해에 대한 우려와 문제 의식은 없다. 한국 사회에서 ‘아내 폭력‘은 언제나 아내(여성)에 대한 폭력이아니라 가족에 대한 폭력으로 환원된다. 즉 한국 사회에서는 가정 폭력(domestic violence, family violence)이 원래 의미인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violence in the family)이 아니라 가정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family)으로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까지 ‘아내 폭력‘에 대한 접근 방식은 주로 ‘폭력으로부터 가정을 보호하자‘
는 가족 유지를 근간으로 한 것이었다. - P28

이러한 시각은 같은 가정내 폭력인 아동 학대를 한 ‘인간‘의 미래를 짓밟는 행동, 노인 학대를 미래의 ‘자신‘을 학대하는 것으로접근하는 것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는 대다수 가정 폭력 연구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점인데, 아동/노인 학대는 피해자개인의 권리 침해로 이해되지만, ‘아내 폭력‘은 여성의 인권보다는가족 해체에 대한 우려가 더 우선시된다. 그래서 아동/노인 학대는사회의 즉각적인 개입이 강조되지만 ‘아내 폭력‘은 부부 간의 심리 - P29

적인 문제로 경시되면서 ‘비바람은 집안에 들어가도 법은 집안에 들어갈 수 없다‘15)는 논리가 강조된다. - P30

이처럼 가정 폭력이 왜 근절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는 가정 폭력이 왜 근절되어야 할까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 사회의일반적인 통념은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가족이 파괴되기 때문에 가정 폭력이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조금 생각을 뒤집어보면가족은 무조건 소중하다는 생각, 혹은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은 해체되면 안 된다는 가족 유지 이데올로기 때문에 그토록 극심한 폭력으로도 (남성 중심적) 가족이 빨리 파괴되지 않는 것이 실은 더 큰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피해 여성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폭력가정을 떠나지 못해서 가정 폭력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현재의 가족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을피해자, 가해자, 사회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한, 우리가 그토록 지 - P31

켜야 하는 가족이 과연 누구를 위한 가족인가를 새롭게 질문하지않는 한, 가정 폭력은 근절되기 힘들다. - P32

19세기 영국의 관습법 (common law)은 ‘엄지손가락 법칙(rule of thumb)‘이라고 하여 매의 굵기가 남편의 엄지보다 굵지만 않으면아내 구타는 정당하다는 원칙을 발전시켰다. 대략적으로 잰다는 뜻인 영어의 ‘rule of thumb(눈대중)‘이라는 말도 여기서 유래했다.26)18세기 프랑스 법은 구타를 인정하되, 날카롭거나 위협적인 도구의사용은 금지하고 때리고 차거나 뒤에서 누르는 것으로 제한했다고 한다. - P35

리처드 겔즈의 연구에 따르면, 5년간 미국에서 ‘아내 폭력‘으로 사망한 여성의 수는 베트남 전쟁에서 사망한 미국인의 수와 비슷하며 미국의 소아마비 환자 모금 본부(March of Dimes)에 의하면 임신중 남편의 구타가 기형과 유아 사망의 주 원인이라고 보고하고 있다.36)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 기혼 여성의 5퍼센트는 ‘아내 폭력‘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호소하였다. - P38

한편, 여성의 경험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명명(naming) 작업은 여성주의자에게 딜레마를 안겨준다. 여성학에서 명명은 현상을여성의 입장에서 재구성하는 것과 정치적 지향을 동시에 포함하는(double-edged) 작업이어야 하는데, 아내 폭력 개념은 이 점에서 한계가 있다. 나는 이 글에서 여성이 인간이 아니라 단지 아내로 간주되기 때문에 폭력을 당하는 현실에 대한 분석과 여성의 정체성이 더는 아내로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동시에 하고자 하는데, 아내 폭력 용어는 이러한 관점을 모두 포괄하지 못한다. 즉, 이 개 - P45

념은 아내 폭력이 아내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폭력으로 제기되어야 한다는 본 연구의 입장과는 모순되는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여성주의 정치학의 대안적 가치를 담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위와 같은 한정적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 아내폭력이 아니라 ‘아내 폭력‘으로 표기한다.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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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몸 2권. 1권 만큼 임팩트가 크진 않았지만, 2권의 부제처럼 ‘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다(1권의 부제는 몸의 기억과 마주하는 여성들).

생리중단시술도 가능하고, 탐폰도 생리컵도 가능하고, 머리도 밀어보고, 바이크도 타보고, 막춤도 춰보고, 사고도 치고, 늙어가고 배 나온 내 몸도 받아들이며, 작가 요조의 말처럼 말랑말랑하게 늙었으면 좋겠다.

<월경컵 사업가 심윤미의 몸>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저지르세요. 제가 저지르는 인생을 47년 살았는데요, 큰 사고는 안 나요. 물론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인가, 이것이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고민은 충분히 해야겠지만 누군가가 말린다는 이유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고 치세요. 다가오는 해에는 사고친 여성들의 기사가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 P313


작가 정지민의 말처럼 내 안에 내재된 ‘한국 남자‘ DNA에 뜨끔하다. 우리집 권력 1순위(비공인?)로 가부장적인 남성처럼 되지 않기 위해 페미니즘을 계속 읽어야 한다.

<작가 정지민의 몸>
저는 결혼하면 남편이 가사를 안 도와주거나 시가가 저를 충분히존중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결혼해서 살아보니까 제 안에 내재된 ‘한국 남자‘ DNA를 발견했어요. 아빠에게 배운 걸 그대로 집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밖에서 일하고 남편이 프리랜서로 집에 있는 상황인 게 큰 이유일 텐데요. 밖에서 일하는 입장이 되니까 저도 별다를 바 없이 다른 남성들처럼 이야기하더라고요. 단순히 여성이라서 페미니스트가 되는 게 아니듯이 자기가 조금더 많은 권력을 누릴 수 있는 자리에서 성찰 없이 행동하면 누구나 다 가부장적인 남성처럼 될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남편이 전기밥솥에 밥을 넘칠 정도로 해둬요. 밥을 조금만 더 하면 밥솥이 폭발하겠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맛이 없었어요. 한번은 짜증을 냈어요. ˝왜 이렇게 밥을 한 번에 많이 해, 나눠서 하지.˝ 그런데 남편도 집에서 일을 하거든요. ‘나눠서 하면 밥을 너무 자주 해야한다. 나는 한 번에 많이 해놓는 게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순간 ˝우리 엄마는 이렇게 안 했는데, 우리 엄마는 맨날 밥해줬어˝ 라고 이야기했어요.
그 이야기를 하고 남편 얼굴을 봤더니 ‘매우 빡침‘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저한테 ˝네가 한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라고 했어요. 그게 결국 남편들이 아내에게 ‘우리 엄마는 이렇게 안 해줬다. 우리 엄마처럼 해달라‘고 하는 말이랑 똑같다는 걸 깨달았어요. 큰 반성을 했죠.-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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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4-01-19 10: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가 정지민의 말을 읽으며....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는 큰 빡침의 제공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잠시 숙연해집니다.
햇살과함께님 덕분에 좋은 책을 찾았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햇살과함께 2024-01-19 14:31   좋아요 1 | URL
제 안에 아직 많습니다. 한국 남자, 상남자, 거친 남자, 마초...
2권보다 1권이 더 좋긴 했어요!
 

공포. 결핍과 공격성. 공포증과 강박증 그리고 도착증. 경계례

까만 건 글자🙄

2장. 무엇에 겁먹는가

이와 같은 이론을 따른다면, 공포란 한 마디로 균형을 이루던 생물학적 충동의 단절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대상 관계의 형성이란, 때에 따라서는 가장 적절하지만 일시적인 균형 상태가 번갈아 가며 공포의 반복을 이루는 상태일 것이다. 공포와 대상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억압할 때까지 함께 전진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들 중 누가 완전히 억압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 P67

그 결과 충동적인 공격성은 ‘순수한‘ 상태로는 결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이제 결핍과 공격성은 연대기적으로는 분리되어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공존한다는 사실을 말해도 좋을 것이다. 공격성은 이른바 1차적 나르시시즘‘의 환영으로부터 느끼는 원초적 박탈감에대한 응수로 나타난다. 그것은 처음에 느낀 욕구 불만에 대해 끊임없이 복수하려 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결핍과 공격성의 관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서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따라서 결핍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강박적 공격성을 배제하는 것이 되고, 결핍을 배제한 채 공격성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전이를 편집증화하는 것이 된다. - P74

우리는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언어 및 공포증과의 관계와 성인의 그것을 비교 고찰해 볼 수 있다. 성인 공포증 환자의 특징은 극도의 예민함에 있다. 그러나 성인 환자의 숙련된 언어 구사는 손에 잡히지 않는 심연의 저 아래에서 정서만의 기호가 아닌 신호를보내면서 전속력으로 굴러가는 것처럼 나타난다. 마치 의미를 목적으로 한다기보다 의미를 비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듯이 말이다. 말하자면 어린아이의 공포증에서처럼 언어가 실패한 내부 투사적인역할로 원초적인 결핍의 번민을 드러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언어는 반(反)공포증적 대상이 된다. 이처럼 성인 공포증 환자에 대한 언어 분석은, 폐쇄된 지점에서부터 담론의 의미를 포착하기 위해 무언의 그물로 교묘히 접근한다. - P77

공포증과 강박증, 그리고 도착증의 교차점인 아브젝시옹은 공포와 매혹의 나르시시즘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다. 그러나 아브젝시옹에서 암시되는 혐오는 히스테리로 전환되는 양상을 가지지 않는다. 히스테리는 ‘나쁜 대상‘이 그 한계를 넘쳐날 때의 자아의 증상이며, 자아를 포기하고 삭제해 버리며 게워낸다. 반면 아브젝시옹 안에는 말하는 존재를 완전히 차지한 반항이 있다. 이를테면히스테리가 상징계를 선동하고 유혹하거나 아니면 토라져 있으면서도 정작 상징을 생산하지는 않는 데 반해, 아브젝시옹의 주체는발군의 문화적 생산자이다. 아브젝시옹의 증상이란 언어를 파기하고난 이후의 재구축인 것이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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