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다시 읽은 노인과 바다.

중학교 때 이 책 읽고 누가 나에게 인생책이 뭐냐고 물으면(묻는 사람은 없었지만) 노인과 바다라고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도 좋다.

몇년 전에 고향집에서 찾아온 30년 전 읽었던 책. 때깔이 아주… 종이가 바스러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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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2-06-16 00:2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와…. 바스라져요! 조심조심

햇살과함께 2022-06-16 13:34   좋아요 0 | URL
책장에 고이~ 잘 모셔둬야겠어요 ㅎㅎ

독서괭 2022-06-16 01: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골동품이네요!!ㅎㅎ

햇살과함께 2022-06-16 13:35   좋아요 1 | URL
가보(?)로 물려줘야겠어요 ㅎ 애들이 반사하겠죠? ㅋㅋ

얄라알라 2022-06-16 01: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글 안 보고 사진만 보는 분들은, 보정한 색감이라 생각하겠어요. 색감 대단한데요?^^ 아름다워요

햇살과함께 2022-06-16 13:37   좋아요 0 | URL
그러게나요~ 색이 이렇게까지나 변하네요 옛날 책 종이는 기본적으로 좀 누런 색이라 그렇겠죠?

새파랑 2022-06-16 12: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걸 아직까지 보관하신게 정말 대단하네요. 중학교때도 남다르셨군요 ^^

햇살과함께 2022-06-16 13:39   좋아요 1 | URL
음.. 보관했다기 보다 본가가 이사를 한번 밖에 안해서 정리를 안하신 겁니다 ㅎㅎ 책장 구석에 쳐박혀 있는 옛날 책들 속에서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