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이라는 심연에 빠지지 않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한국전쟁의 기원 2-2>
|
2023-08-15
|
|
1947년.. 의미 없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1년의 시간에 대한 기록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국전쟁의 기원 2-1>
|
2023-08-04
|
|
아시아-태평양 전쟁 종전 과정에 대해 새로 알게 된 몇 가지 사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종전의 설계자들>
|
2022-06-28
|
|
‘테이크 오프‘의 환상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근대화라는 이데올로기>
|
2022-01-24
|
|
전쟁국가 일본..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와 육군>
|
2019-02-08
|
|
공중전과 문학..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5도살장 (무선)>
|
2018-06-18
|
|
내전은 진행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페인 내전>
|
2017-02-26
|
|
전쟁(전장) 체험의 교훈..
(공감5 댓글2 먼댓글0)
<어느 하급장교가 바라본 일본제국의 육군>
|
2016-09-04
|
|
서구 모더니즘에 대한 백과사전과 같은 책. 걸출하고 박학한 문화사가인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책이지만, 그 기대 탓인지 내용 자체는 다소 밋밋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새롭게 하라, 놀라게 하라, 그리고 자유롭게> 라는 모더니즘의 신조가 무한 리프레인 되는 느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모더니즘>
|
2016-02-02
|
|
미래의 조국을 꿈꾸는 정치적 망명자의 유토피아소설이라는 흥미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소 습작처럼 느껴지는 1부보다, 조이스, 보르헤스, 비트겐슈타인, 카프카론을 통해 라틴 A의 이식된 근대성과 유럽 근대성의 파국 사이에서, 제 3세계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2부가 훨씬 인상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공호흡 (양장)>
|
2016-02-02
|
|
전장의 기억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2015-12-15
|
|
악의 평범함을 군대라는 프레임으로 보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치의 병사들>
|
2015-11-06
|
|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에 붙이는 짧은 주석..
(공감7 댓글0 먼댓글0)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
2015-10-06
|
|
제국이라는 판타스마고리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제국의 기획>
|
2015-08-17
|
|
일본의 전후를 둘러싼 기억의 노이즈..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후라는 이데올로기>
|
2015-08-15
|
|
현학이 전체 글의 객관적 논지와 거시적 안목의 명료함을 흐리지 않았다는 역자의 말에 100퍼센트 공감. 특히 동서를 균형감 있게 배치하며 20세기 유럽사를 기술했다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발칸사, 그리스사 전공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점이었을까.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와 함께 읽는 것도 방법
(공감6 댓글0 먼댓글0)
<암흑의 대륙>
|
2015-07-07
|
|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3):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유태인 빨치산의 노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지금이 아니면 언제?>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