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전장의 기억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15-12-15
북마크하기 흥미로운 1,2부에 비해 3부에서 이야기가 갑자기 힘을 잃은 듯한 느낌이다. <소립자>를 썼던 작가를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독자들도 많을 듯. 사라진 강렬함을 메울 만한 무엇인가를 찾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문체 속에 묻어나오는 쓸쓸함과 슬픔의 정서-그것이 멜랑콜리아일까-만큼은 변함이 없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지도와 영토>
2015-06-29
북마크하기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는데.. 뭘까 이 서사의 낯익음은. 왜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일까.. 이 느낌은 패러디일까 아니면 표절일까. 노스탤지어에 집착하는 에리카가 아메리카라는 것은 수긍하지만, 뭐지. 이 찜찜함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5-01-22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상실과 노스탤지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상실과 노스탤지어>
2014-12-19
북마크하기 눈먼 암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눈먼 암살자 1>
2014-08-21
북마크하기 애도와 멜랑콜리 재론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빌러비드 (양장)>
2014-08-21
북마크하기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공감8 댓글0 먼댓글0)
<슬픔 뒤에 오는 것들>
2014-07-08
북마크하기 한국에 소개된 트라우마 서적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임상치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되는 외상의 변증법에 맞서기 위해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 대한 통합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학문적 풍토가 부러울 뿐. (공감1 댓글0 먼댓글0)
<트라우마>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