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까? 아닙니다. 십분의 일도 읽지 못했습니다. 혹시 당신은 매일같이 세브르 도자기로 식사를 합니까? - 생쥐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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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914년 8월의 의미.. (공감0 댓글0 먼댓글0)
<8월의 포성> 		2022-06-30
북마크하기 전체사라는 도전 (공감7 댓글0 먼댓글0)
<대변혁 3 : 19세기의 역사풍경> 		2022-02-04
북마크하기 아메리카 정신의 심연.. (공감1 댓글0 먼댓글0)
<D. H. 로렌스의 미국 고전문학 강의> 		2018-09-05
북마크하기 명암의 그늘..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명암> 		2017-10-01
북마크하기 특수성과 보편성..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더블린 사람들 (양장)> 		2017-01-09
북마크하기 카프카의 문체..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송> 		2017-01-03
북마크하기 20여년만의 순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성> 		2017-01-01
북마크하기 지하수라는 메타포.. (공감5 댓글2 먼댓글0)
<메이지의 문화> 		2016-02-03
북마크하기 서구 모더니즘에 대한 백과사전과 같은 책. 걸출하고 박학한 문화사가인 저자만이 쓸 수 있는 책이지만, 그 기대 탓인지 내용 자체는 다소 밋밋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새롭게 하라, 놀라게 하라, 그리고 자유롭게> 라는 모더니즘의 신조가 무한 리프레인 되는 느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모더니즘> 		2016-02-02
북마크하기 미래의 조국을 꿈꾸는 정치적 망명자의 유토피아소설이라는 흥미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다소 습작처럼 느껴지는 1부보다, 조이스, 보르헤스, 비트겐슈타인, 카프카론을 통해 라틴 A의 이식된 근대성과 유럽 근대성의 파국 사이에서, 제 3세계에서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2부가 훨씬 인상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공호흡 (양장)> 		2016-02-02
북마크하기 내면의 고백..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젊은 예술가의 초상> 		2016-01-02
북마크하기 신화와 현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도련님』의 시대 1~5 (완결) 세트 - 전5권> 		2015-08-30
북마크하기 근대 일본 사회의 원한의 한 계보 (공감4 댓글0 먼댓글0)
<슬픈 미나마타> 		2015-02-15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상실과 노스탤지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상실과 노스탤지어> 		2014-12-19
북마크하기 기원의 함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일본적 사회질서의 기원> 		2014-12-18
북마크하기 상징의 바다sea of symbol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비 딕>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