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 알라딘

당신은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까? 아닙니다. 십분의 일도 읽지 못했습니다. 혹시 당신은 매일같이 세브르 도자기로 식사를 합니까? - 생쥐스뜨

2007 8

글제목	작성일

	과거 식민지기 타이베이 고지도와 현재(90년대)의 여행 지도를 겹쳐 읽기..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고도>와 자신의 작품을 이어 쓰기.. 자신의 포스트식민주의적인 몸에 대해 민감하게 의식하는 타이완과, 하이모던으로 식민주의를 압살해버리는(버렸다고 착각하는?) 한국이라는 대비는 유효할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도>	2025-02-18
	파국으로의 도정을 그려내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몽유병자들>	2022-06-20
	‘테이크 오프‘의 환상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근대화라는 이데올로기>	2022-01-24
	내전은 진행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페인 내전>	2017-02-26
	낯선 여행의 기록(3)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현기증.감정들 (무선)>	2017-02-26
	반지성주의 vs. 비지성주의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반지성주의>	2017-01-20
	20여년만의 순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성>	2017-01-01
	책읽기의 괴로움.. (공감3 댓글1 먼댓글0)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2016-11-12
	일본적 교양의 한 정수.. (공감6 댓글0 먼댓글0) <양의 노래>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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