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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계급과 냄새에 대한 고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2020-02-23
북마크하기 내전은 진행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스페인 내전>
2017-02-26
북마크하기 악의 평범함을 군대라는 프레임으로 보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치의 병사들>
2015-11-06
북마크하기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에 붙이는 짧은 주석.. (공감7 댓글0 먼댓글0)
<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2015-10-06
북마크하기 제국이라는 판타스마고리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제국의 기획>
2015-08-17
북마크하기 현학이 전체 글의 객관적 논지와 거시적 안목의 명료함을 흐리지 않았다는 역자의 말에 100퍼센트 공감. 특히 동서를 균형감 있게 배치하며 20세기 유럽사를 기술했다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발칸사, 그리스사 전공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점이었을까.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와 함께 읽는 것도 방법 (공감6 댓글0 먼댓글0)
<암흑의 대륙>
2015-07-07
북마크하기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3):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유태인 빨치산의 노래. (공감2 댓글0 먼댓글0)
<지금이 아니면 언제?>
2015-04-10
북마크하기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2): 브스타바치 (공감4 댓글0 먼댓글0)
<휴전>
2015-04-05
북마크하기 무명용사들의 전후.. (공감4 댓글3 먼댓글0)
<살라미나의 병사들>
2015-02-17
북마크하기 어느 책 읽고 글쓰는 노동자의 의문.. (공감4 댓글0 먼댓글0)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무선)>
2014-09-06
북마크하기 마왕을 소환하기.. (공감5 댓글0 먼댓글0)
<기타 잇키>
2014-03-22
북마크하기 배반당한 혁명.. (공감5 댓글0 먼댓글0)
<카탈로니아 찬가>
2014-02-22
북마크하기 패전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완의 파시즘>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