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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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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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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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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은 말한다 5>
2019-07-26
폭력의 연쇄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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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사월>
2018-02-07
전장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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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15-12-15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소수의견>
2015-08-04
흥미로운 1,2부에 비해 3부에서 이야기가 갑자기 힘을 잃은 듯한 느낌이다. <소립자>를 썼던 작가를 떠올리며 아쉬워하는 독자들도 많을 듯. 사라진 강렬함을 메울 만한 무엇인가를 찾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문체 속에 묻어나오는 쓸쓸함과 슬픔의 정서-그것이 멜랑콜리아일까-만큼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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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영토>
2015-06-29
멜랑콜리의 검은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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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2015-06-07
[마이리뷰] 상실과 노스탤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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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노스탤지어>
2014-12-19
응답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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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2014-10-17
눈먼 암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눈먼 암살자 1>
2014-08-21
애도와 멜랑콜리 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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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양장)>
2014-08-21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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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뒤에 오는 것들>
2014-07-08
한국에 소개된 트라우마 서적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임상치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되는 외상의 변증법에 맞서기 위해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 대한 통합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학문적 풍토가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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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2014-07-07
서재지수
: 18766점
마이리뷰:
322
편
마이리스트:
4
편
마이페이퍼: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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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
이 리뷰의 마지막 부분..
감사합니다 ㅎㅎ
이 기시감이라니 놀랍..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
저도 1970년에 적혔을 ..
저도 이 책을 아주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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