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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1914년 8월의 의미.. (공감0 댓글0 먼댓글0)
<8월의 포성>
2022-06-30
북마크하기 파국으로의 도정을 그려내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몽유병자들>
2022-06-20
북마크하기 논객들의 입담. (공감4 댓글1 먼댓글0)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2022-01-16
북마크하기 희망을 이야기하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친 아담>
2020-03-07
북마크하기 판데믹 시대의 이야기꾼..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홍수의 해>
2020-02-29
북마크하기 항상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닐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2020-01-07
북마크하기 한일 관계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운 날 읽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건건록>
2019-08-02
북마크하기 공중전과 문학..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5도살장 (무선)>
2018-06-18
북마크하기 카테콘 vs. 종말론적 짐승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내전>
2017-06-30
북마크하기 20여년만의 순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성>
2017-01-01
북마크하기 끝나며 시작하는 글.. (공감9 댓글0 먼댓글0)
<마이너리티 코뮌>
2016-04-06
북마크하기 현학이 전체 글의 객관적 논지와 거시적 안목의 명료함을 흐리지 않았다는 역자의 말에 100퍼센트 공감. 특히 동서를 균형감 있게 배치하며 20세기 유럽사를 기술했다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발칸사, 그리스사 전공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시점이었을까.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와 함께 읽는 것도 방법 (공감6 댓글0 먼댓글0)
<암흑의 대륙>
2015-07-07
북마크하기 맑스주의 이론가의 정치종교 비평 (공감3 댓글0 먼댓글0)
<광신>
2014-12-11
북마크하기 응답한다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눈먼 자들의 국가>
2014-10-17
북마크하기 마의 산 등정기(1) (공감3 댓글0 먼댓글0)
<마의 산 -상>
2014-06-27
북마크하기 Blowing in the wind (공감1 댓글0 먼댓글0)
<멜트다운>
2014-05-11
북마크하기 바디우의 <바울>과 함께 읽다가, 어느샌가 빨려들어간 책. 솔직히 바디우보다 한 두 단계 공력이 더 높은 고수의 책이었다. 죽음을 1개월 앞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사람의 육성이 이렇게나 명징하면서 유쾌할 수 있다니 놀라울뿐. 그것도 메모 한 장 없이 했던 강연이라니..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울의 정치신학>
201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