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 알라딘

당신은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까? 아닙니다. 십분의 일도 읽지 못했습니다. 혹시 당신은 매일같이 세브르 도자기로 식사를 합니까? - 생쥐스뜨

2007 8

글제목	작성일

	1947년.. 의미 없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1년의 시간에 대한 기록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국전쟁의 기원 2-1>	2023-08-04
	‘테이크 오프‘의 환상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근대화라는 이데올로기>	2022-01-24
	논객들의 입담. (공감4 댓글1 먼댓글0)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2022-01-16
	기억이 말하기 시작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4.3은 말한다 5>	2019-07-26
	금기의 영역을 이야기한다는 것..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사상의 분단>	2018-12-26
	그저 비에 관한 책이 되기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마주침의 정치>	2015-07-03
	공동연구 전향, 그 기념비적 작업의 서장..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향의 사상사적 연구>	2015-04-20
	내 생에 처음 <반품>시킨 책.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모순일 수 있다는 최소한의 의심조차 없이 자본(?) 민주주의를 찬양하고 있다. 탐욕스런 미국 시장자본주의가 남미 독재를 선택/지원했다는 사실에는 눈을 감고 싶나보다. 제도 이전에 정치경제학적 이해의 중요성을 절감. 아, 역시 시공사다! (공감7 댓글2 먼댓글0)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14-07-19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저자로서의 인류학자>	20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