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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947년.. 의미 없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1년의 시간에 대한 기록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한국전쟁의 기원 2-1>
2023-08-04
북마크하기 기억이 말하기 시작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4.3은 말한다 5>
2019-07-26
북마크하기 전장의 기억 (공감1 댓글0 먼댓글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15-12-15
북마크하기 무명용사들의 전후.. (공감4 댓글3 먼댓글0)
<살라미나의 병사들>
2015-02-17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상실과 노스탤지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상실과 노스탤지어>
2014-12-19
북마크하기 응답한다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눈먼 자들의 국가>
2014-10-17
북마크하기 눈먼 암살자.. (공감2 댓글0 먼댓글0)
<눈먼 암살자 1>
2014-08-21
북마크하기 애도와 멜랑콜리 재론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빌러비드 (양장)>
2014-08-21
북마크하기 붙잡혔을 때 닥칠 더 큰 시련을 주지 않기 위해 적들 앞에서 산 아이의 목에 톱질을 하는 어미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죽은 아이가 어느날 자기 집 앞에 나타난다면. 이 작품 앞에서 애도와 멜랑콜리에 대한 기존의 이론은 진부해진다. 유령과 함께 살기. 또 그로부터 벗어나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빌러비드 (양장)>
2014-08-17
북마크하기 헤테로토피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헤테로토피아>
2014-07-08
북마크하기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공감8 댓글0 먼댓글0)
<슬픔 뒤에 오는 것들>
2014-07-08
북마크하기 한국에 소개된 트라우마 서적 중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충실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 임상치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되는 외상의 변증법에 맞서기 위해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 대한 통합적 고려가 필요하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학문적 풍토가 부러울 뿐. (공감1 댓글0 먼댓글0)
<트라우마>
2014-07-07
북마크하기 <치유>는 정말 가능한 것일까..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인생의 친척>
2014-07-06
북마크하기 애도란 무엇인가. 죽은 자를 맞이하며 떠나보내기. 진정한 애도가 사라진 시대에 오랜만에 들을 수 있었던 한 편의 아름다운 레퀴엠같은 작품.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은 대상포진과도 같은 무의식의 바이러스가 깨어나는 것임을 일깨워준 작품. 그리고 <불안>과 <안개>의 의미를 이해하게 해 준 작품. (공감0 댓글0 먼댓글0)
<레퀴엠>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