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월에 강원도로 2박 3일의 피서 여행을 갔다 왔다. 남편과 큰딸이 교대로 운전을 하니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어 좋았다. 자식을 키워 놓으니 간간이 뿌듯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일이 있다.

 

 

여행 중에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건 차를 타고 고속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휴게소이다.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튀김과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휴식 시간은 언제나 달콤하고 유쾌하다. 마치 우리 네 식구는 휴게소 때문에 여행하는 사람들 같다, 하는 생각과 함께 또 하나 든 생각은 이것이었다. 우리 가족은 서로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다는 느낌은 왜 꼭 맛있는 걸 먹는 자리에서만 드는 걸까, 하는 것.

 

 

여행에서 고속 도로를 달리면서 피로를 느낄 즈음
휴게소가 나타나면 반갑고 위로가 되는 것처럼,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도 피로를 느낄 즈음
반갑고 위로가 되는 시간을 마주하게 되면 좋겠다.
그런 시간이 휴게소처럼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는 조금만 더 가면 휴게소가 나타날 거야, 하면서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피로뿐만이 아니라 온갖 시름이 다 풀릴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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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8-27 15: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좋으셨겠어요.
인생에서 남는 건 여행뿐이라던데...^^

페크pek0501 2018-08-28 13:30   좋아요 0 | URL
정말 인생에서 여행만 남는다면 저는 분발해야겠군요. 일 년에 두 번 정도만 가니까요.
사실 전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과 피로가 느껴져서 말이죠 . 외국 여행은 아예 안 갈 생각을 하고 삽니다.
국내 여행으로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이 적당한 것 같아요. 그러니 저는 여행 애호가는 못 되는 거죠.

인생에서 남는 건 사진뿐인 것 같아요. 케이블카를 탔다는 증거 사진만 남네요. ㅋ
 


 

운이 아니라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정말 그럴까?

 


사실 ‘운’은 인생에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로또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 운이 작용하는 게 아니다.
어떤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태어나느냐 하는 것도 운이고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 하는 것도 운이고

어떤 친구와 동창생이 되느냐 하는 것도 운이고

집을 산 다음에 그 동네의 집값이 오르느냐 내리느냐 하는 것도 운이다.

 

 

그런데 ‘운’이란 건 우리가 노력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다.
그러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이란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다.
직장 일을 열심히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평탄한 결혼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인생의 지도가 달라지는 것이니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오늘도 우리는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를 선택하겠다.

무엇을 먹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으면 행복해질지어다.

 

 

 

 

 

 

 

 

 

 

 

 

 

 

 

 

 

 

레지나 브렛,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

 

 

 

 

<특별한 날은 언제나 오늘>에서 뽑아 밑줄긋기 칸에 넣음.

 

우리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인생은 포커 게임과 비슷하다. 우리는 카드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어진 카드만으로 게임을 해야 한다.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 손에 달렸다.(95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해리포터 : 비밀의 방>이다. 그 영화에서 위대한 현자 덤블도어 교수는 해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능력이 아니라 선택으로부터 드러난단다."
운이 아니라 선택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95쪽)

다른 사람의 재능과 역할을 부러워하지 말라. 세상은 우리가 또 한 명의 테레사 수녀, 간디, 마틴 루터 킹, 마이클 조던 혹은 빌 게이츠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세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 된 우리를 원한다.(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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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8-08-22 21: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즘 말이죠. 뻔한 글도 다시 한 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뻔한 글도 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문제)
인간은 ( )( )하고, 인생은 ( )( )롭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괄호 안에 뭐가 들어가야 하나 생각해 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나니 뻔한 것이더라고요. 요즘 제가 뻔한 것에 홀리고 있나 봐요.


인간은 (이)(상)하고, 인생은 (흥)(미)롭다.
가 되겠습니다. 참 적합한 표현이 아닙니까?

댓글이 없어서 제 글이 외로워 보여 제가 댓글을 써 봤습니다. 하하하~~~.
싱거운 소리 해 봤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십시오.

서니데이 2018-08-22 21: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댓글로 ()이 답을 추가해도 될까요.

인간은 평범하고, 인생은 다채롭다.

페크님의 것보다는 좋지 않지만,
모범답안을 참고하여 비슷한 것으로 해봤습니다.

페크님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크pek0501 2018-08-22 21:38   좋아요 1 | URL
으흠~~ 멋지군요.
저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인간은 다양하고 인생은 신비롭다.
재밌어 재밌어요.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
화가 왈칵 치밀어 올라 내 삶이 종이라면
구겨서 쓰레기통에 쑤셔 넣고 싶은 날.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
나의 삶이 초라하게 느껴져 내 삶이 신발이라면
다른 이의 신발과 살짝 바꿔 신고 싶은 날.

 

이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이불 뒤집어쓰고 눕거나
‘아무 일도 없었어.’ 하는 표정으로 책을 읽는 것이다.

 

 

 

 

 

 


.............................................
오늘 그렇게 느꼈다는 것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제 글이 모아져 있는 폴더에서 이 글이 오늘 눈에 들어와서 올립니다.

 

 

 

 

 

 

 

 

물이 너무 맑아 바닥이 훤히 보입니다. 이달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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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8-21 07: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알베르토 망겔은 스스로 위로할 때 침대 머리맡에 책을 놔둔다고 합니다. 아마도 망겔도 ‘아무 일도 없었어‘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을 것 같습니다.

페크pek0501 2018-08-21 13:49   좋아요 1 | URL
침대 머리맡에 책을 놔두는 것, 이해가 됩니다.

저는 기분이 안 좋을 땐 저를 책에게 그냥 맡깁니다. 마치 위로를 받는 행위인 듯.
아무 일도 없는 듯한 표정이 지어지는 건 책에 빠지면 머릿속엔 온통 책 내용만이 가득차서지요. 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는 거지요.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은빛 2018-08-21 23: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런 날이 있죠.
저는 너무 자주여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 날엔 친구랑 밤늦도록 수다를 떨거나,
아무 생각없이 다 때려부수는 액션 영화를 보거나,
혼자 책을 읽으며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페크pek0501 2018-08-22 21:1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공감하시는군요. 그런데 자주, 가 아니라 어쩌다 한 번, 이어야 할 텐데요...
남자든 여자든 수다가 제일이군요.

다음에 저도 술을 마시며 책을 읽으면 어떤 기분일지 알아봐야겠네요.
요즘 통 술 마실 기회가 없네요. 술 마시자고 불러내는 친구가 있어야 말이죠.ㅋ

저만 그런 걸 느끼는 게 아니었다는 확인은... 반갑군요.
그러나 힘냅시다!!!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18-08-22 0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끔 그런 날들이 있어요. 크고 작은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다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 때 좋은 해소법을 사람마다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잠을 자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차분해지는 것도 좋았어요.
잠이 부족하거나 피곤할 떄는 조금 더 예민해지는 떄가 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어느 때에는, 그런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이 나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잠깐 움직이는 것도 좋았어요. 공간이 바뀌면 그 생각에서 다른 생각으로의 전환도 조금 더 잘 되는 것 같고요.

문제는 그런 생각이 들 때 그 생각을 참느라 다른 것들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 때 같아요.
그 때는 다른 생각이 나지 않고, 그냥 계속 같은 생각을 하면서 불편한 기분이 조금 더 오래가거든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평소에 좋아하지만 하지 않았던 것들을 이 기회에! 하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낫겠지, 같은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아요.^^

페크님,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요. 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많이 시원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좋은 시간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8-08-22 21:16   좋아요 1 | URL
맞아요. 수면 부족이면 괜히 예민해져서 작은 문제도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충분히 잠자고 잘 먹고 그래야 기분도 괜찮아지지요.

좋은 방법입니다. 장소의 이동... 효과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그런 기분이 들면 산책도 효과가 있습니다만, 그런 기분에는 움직이는 게 싫으니까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누가 불러낸다면 아마 기분 전환이 될 것 같습니다.

태풍 주의하라는 예보가 있던데... 잘 살피시고...
서니데이 님도 좋은 하루 매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여름은
참기 힘들 정도로
지칠 정도로
무척 더웠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더위는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 것처럼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지금 더울지라도
여름은 서서히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며칠 전 밤에 귀뚜라미 소리가 났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예고편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견뎌 냈습니다.
조금만 더 견뎌 내면
여름을 물러나게 할
서늘한 바람을 타고
가을이 올 것입니다.

 

 

가을이 오는 그날까지
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물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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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8-08-13 15: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물 보니 시원해요. 전 주말에 올여름 들어처음으로 바닷물에 담그고 왔어요. 울진 봉평해수욕장. 조붓하고 소박한 곳이었어요. 파도가 없어서 저처럼 물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딱 좋았답니다. ^^

페크pek0501 2018-08-13 17:17   좋아요 0 | URL
봉평해수욕장에 다녀오셨군요. 저는 강원도 정선과 영월에 피서 갔었어요.
계곡 물이 얼마나 차갑던지 발만 담가도 좋았어요. ^^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18-08-13 15: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사진 속에서 지나가는 물이 시원해보입니다.
올 여름은 더운 날이 계속되네요.
페크님,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18-08-13 17:19   좋아요 1 | URL
예. 가족 피서 여행으로 2박 3일 다녀왔어요.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우리가 여행을 다녀오면 여름이 슬슬 물러가고 있던데
이번엔 끝까지 물러나지 않을 것처럼 끈질기게 여름이 지속되네요.
그래도 서니데이 님, 마음만은 저 계곡의 물처럼 시원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stella.K 2018-08-13 16: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니 어디 좋은데 다녀오셨나 봅니다.
그렇죠. 여름은 가고 있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지 않습니까?
해도 좀 짧아졌습니다. 이제 7시 반만해도 어둑해지더라구요.ㅠ

페크pek0501 2018-08-13 17:22   좋아요 1 | URL
강원도 정선에서 영월 가는 중간쯤에 있는 계곡입니다.
그냥 차 타고 가다가 맘에 드는 곳에서 발 담그며 놀았어요.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깊은 데가 없더군요. 그래도 물이 워낙 차서 발만 담그는 것으로도 시원했어요.
깊다 해도 몸을 담그지 못할 정도로 물이 찼어요.
곧 지나가리라, 여름도. 그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cyrus 2018-08-13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9월에도 엄청 더울 것 같아요. 어제까지는 밤 날씨가 서늘해서 좋았는데 오늘부터 다시 열대야가 시작됐어요.. ㅎㅎㅎ

페크pek0501 2018-08-15 23:41   좋아요 0 | URL
내일도 폭염이 계속된다는군요. 남부 지방은 비 소식이 있으니 다행이고요.
그래도 내일이 말복이라는 것과 지금 밤바람이 불어 덜 덥다는 게 위로가 되네요.
날씨가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지금이 만약 초여름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직 덥지만 늦여름이라는 것에 희망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
인터넷 문화를 진심으로 바로잡고 싶다면 질이 좋은 콘텐츠를 그것도 대량으로 제공하는 길밖에 다른 방책이 없다. 물론 비용이 드는 일이다. 그러나 무엇을 위한 것인지도 아리송한 저 거창한 토목 공사에 비하면 사실 과자값에 불과하다. 높은 자리에 있는 한 사람이 그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만 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고 보니 역시 어려운 일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겠는가. (2013. 3. 9.)

 

- 황현산,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18~19쪽.
...............

 

 


...............

나는 분명하게 “이 문화와 역사를 거꾸로 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썼는데, 어떤 희망을 표현한다기보다는 예언을 한다는 것이 당시 내 속마음이었다. 이제 그 예언은 헛말이 되어버린 것 같다. 문화는 거기서 더 성숙하지 못한 것 같고 역사는 거꾸로 되돌아간 것 같다. (...)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사는 세계를 지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옥은 진정한 토론이 없기에 희망을 품을 수 없는 곳이다. ‘아 대한민국’과 ‘헬조선’ 사이에서 사라진 것은 토론과 그에 따른 희망이다. 지옥에 대한 자각만이 그 지옥에서 벗어나게 한다. ‘헬조선’은 적어도 이 지옥이 자각된 곳이다. 그래서 나는 내 예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 (2015. 10. 15.)

 

- 황현산,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153~156쪽.
...............

 

 

 


몇 년 전에 읽은 <밤이 선생이다>라는 책이 좋았으므로
지난 7월 26일에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이란 책도 구입했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저자의 타계 소식을 접했다.
안타까웠다.
이런 글을 앞으로 어디에서 읽을 수 있을 것인가!

 

 

 

 

 

 

 

 

 

 

 

 

 

 

 

 

 

 

저자의 출생과 사망 : 1945년 ~ 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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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8-13 15: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들어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사상 유래가 없는 더위가 더 야속할 뿐입니다.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크pek0501 2018-08-13 17:25   좋아요 1 | URL
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글을 많이 쓰실 분인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스텔라 님도 몸 잘 챙기시며 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