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발레를 좋아하는 페크의 블로그입니다 - 페크pek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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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어떤날의기록> 오늘 뽑은 문장-페스트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4-12-20
북마크하기 의사 리외는 랑베르에게 도의와 본분을 강조하며 말한다. “웃기게 보일지 모르지만, 페스트와 싸우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도의뿐입니다.” “내 경우, 그것은 내 본분을 다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중요한 대목으로 읽었다. (공감39 댓글0 먼댓글0)
<페스트> 		2023-07-24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 세이노의 가르침 외 (공감40 댓글20 먼댓글0) 2023-06-12
북마크하기 <어떤날의기록> 어떤 계기로 진실을 알게 된다 (공감40 댓글16 먼댓글0) 2023-05-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책 리뷰> ‘섬’을 읽고 단상으로 리뷰 쓰기 (공감43 댓글14 먼댓글0)
<섬> 		2022-12-12
북마크하기 <어떤날의기록> 혼자보기아까운 봄꽃과 책 (공감46 댓글26 먼댓글0) 2022-05-01
북마크하기 단상(123)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외 (공감31 댓글12 먼댓글0) 2018-04-30
북마크하기 <책속을산책하다가 좋은글을줍다> 인상적인 글을 기록해 두다 (공감20 댓글8 먼댓글0) 2018-01-16
북마크하기 ... ‘이방인’ 번역 논쟁에 대한 내 댓글 (공감7 댓글11 먼댓글0) 2014-04-25
북마크하기 <싱거운 후기>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을 때’를 쓰고 나서 - 를 고치다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10-11-16
북마크하기 <싱거운 후기>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을 때’를 쓰고 나서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0-10-29
북마크하기 <생활칼럼>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을 때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0-10-29